우리의 미래를 위한 공간 굿 아이디어네요. 노인정.어린이공간 꼭 필요 하겠습니다. 젊은이들 아가 부모들이 투표권이 있으니 앞으로는 해결될수도 있을거 같으네요.
@philli1642815 сағат бұрын
0:32 사실 간단합니다. 아파트마다 노인회관이 있는데 아이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이 없다고 불만이라고 하셨지만. 노인을 위한 노인회관이 있고 아이를 위한 어린이집 유치원이 있읍니다. 불만 가질 것 아닙니다. 아이와 ’내‘가 다른 사람들과 즐길 곳이 없다는 것은 ‘나’의 욕심입니다. 아이들이 어디서 사회성 키우냐고 하셨는데 그것은 기본적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그리고 가정에서 키웁니다. 그리고 노인들은 거동이 아이(와 보호자)에 비해 불편하기 때문에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경로당 노인회관이 있는 것일 뿐입니다.
@kjj858020 сағат бұрын
정치인보다 더 현명하신 종교인
@연고-p3t5d7 сағат бұрын
제발 도와주세요 사는게 죽는것보다 너무힘들고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정말 이제 다 그만 둬야할까라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몇번이고 세상을 그만 놓아 버릴까 생각도 하고 시도 까지 했었습니다 내앞에 놓인 현실들이 너무 두렵고 막막 하기만 합니다 제발 한번만 저와 딸 아이를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더이상 희망도 미래도 없는 46세되는 아버지 이며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나와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를 떠나 보내고 살고 있던 집까지 모두 빼앗기게 되며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면서 몸이 좋지않아 살아 갈길이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될지 당장 아이와 먹을것도 지낼곳도 없는데 아이를 돌볼수 있는 형편도 아닌데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려 하니 울먹이며 아이가 굶고 갈곳이 없어도 좋으니 아빠와 함께 있는다며.. 제발 보내지 말라며 가기 싫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속상하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내년이면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 인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부모 마음은 정말 무너져 내리기만 합니다.. 제가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살아있어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새마을금고 900•32918•955•5•7강•우 입니다
@다행다복심상사성18 сағат бұрын
🙏🙏🙏
@브레인빛16 сағат бұрын
어린아가를 딴데 갔다 맞기는거 아가 한테는 치명적으로 안좋을거 같아요. 일찍 어린이집 보내니 아가가 계속 아프고 입원 한다고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