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7000곳 보며 알았습니다. 제가 만났던 부자들 전부 다 '이걸' 없앴어요 (정리왕 이지영)

Рет қаралды 1,259,269

월급쟁이부자들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0

@weolbu_official 10 ай бұрын

🏠집 보러갈 때 4가지만 따져도 절대 손해는 안 봅니다! (체크리스트 무료 다운) link.weolbu.com/3ToNDzL ❤정리왕 이지영 대표님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thunderlee

@박영순-n9n 10 ай бұрын

😂

@김운옥-s8f 9 ай бұрын

😅😅😅😅😅😅😅😅😅😅

@김운옥-s8f 9 ай бұрын

01q😅😅😅😅😅😅😅😅😅😅😅😅😅😅😅😅😅

@오후세시같은남자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리왕 이지영 선생님 1. 옛 물건에 집착을 버려야 지금을 살 수 있다. 2. 정리는 버리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남겨질 것을 구분하는거다. 3. 처음부터 정리하는 습관들이기

@용재-x2x 10 ай бұрын

부자라는게 별게 없어요. 100억이 필요한게 아니라, 먹고 살만큼은 충분한데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부자입니다. 부자들은 식사후에, 바로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칫솔질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먹은 그릇 쌓아놓고, 바로 TV보거나 눕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습관되면 무서운 차이가 납니다. 식사후에 움직이면, 그것이 단 10분이라도 소화에 도움이 되고 속이 편안해집니다. 안 움직이면 속이 항상 더부룩합니다. 식후에 바로 정리하면 집안이 항상 청결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항상 집안 정리정돈과 메모하는 습관들여서 머리속도 정리정돈하세요.

@상상력-e6s 9 ай бұрын

좋은댓글로 인해 제 행동을 돌아보내요

@jh4862 9 ай бұрын

극공감합니다

@제이콥-v3y 9 ай бұрын

격하게공감합니다😊

@JChoi-fx9qc 9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는 똑같이 생각했는데 이제는 식후에 쉬고. 설겆이 같은것은 한꺼번에 하는게 시간절약 되고 세제절약 되고.. 이분 빨간 팬티 얘기 나올때....끝

@JChoi-fx9qc 9 ай бұрын

@@홍은미-o8i 다 아는 사실.. 난 좀 편한게 좋다....

@bereru3835 Ай бұрын

부자라는게 나를 귀한사람처럼 여기는 거더라구요. 몸에 좋은음식 찾아서 먹고, 좋은환경을 유지하기위해 청소,정리 하면서 노력하는거..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것. 자신의 정체성을 그렇게 바꾸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예전에 저를 하찮게 여겼더니 아무거나 막먹고.. 집은 엉망진창에.. 운동보다 눕기를 좋아했어요. 어느날 거울앞에 제가 너무 불쌍해보이더라구요.. 자신을 정말 귀인 대접하듯 하다보면 점점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온다고 믿어요. 그게 부자처럼 사는 삶이 되지않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

@혜안-b5v 8 күн бұрын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선샤인-c7v 4 ай бұрын

1년이상 사용안하는 제품은 버리고 물건을 구입할때는 이젠 신중해지더라구요..버릴게 생각나서..쌓아두는게 싫습니다.

@jungriking 10 ай бұрын

월급쟁이 부자들 구독자님들!!! 2024년 모두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indyoonb 10 ай бұрын

요약 : 1. 과거의 물건이 없다(의미부여 NO) -> 추억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2.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준비할 물건으로 채워져 있다 -> 지금 나를 위해 남겨둘 것을 고민(알아챔) 3. 화병, 그림이 많다

@rsoulRSOUL-j9z 10 ай бұрын

근데 왜 빨간팬티에는 의미를 부여하죠?

@kkokko4848 9 ай бұрын

앗 근데 맥시멈리스트 어머님 덕분에 88년도 올림픽기념 유리컵, 호돌이 연필세트 겟 했어요 ^ㅡ^ ㅋㅋㅋ 레트로 매니아인 저로선 이런건 좋은거같아요.

@은주-g8w 9 ай бұрын

와~이렇게 강의듣고 정리해 주시는분도 참 대단하신듯ㅋ

@요튼튼이네 10 ай бұрын

부자들이 정리를 잘하는 것이라기 보다 정리가 마음의 상태와 삶의 태도를 나타내는 한 부분이어서 인 듯 합니다.

@꽃쏭-k9u 7 ай бұрын

정답!

@jaemi100 9 ай бұрын

부자는 아닌데요. 지저분한 꼴은 절대 못보는 엄마 땜에 어릴 땐 치우라는 잔소리 많이 들어서 싫었는데, 커보니 그런 습관주신 엄마한테 고맙더라고요.

@OO-jk2kw 9 ай бұрын

부자의 집에 없는것과 많은 것: 관리가 안 되는 물건이 없다 내가 가진 물건의 재고 파악이 되어있음 재고를 통해 소비를 통제 관리함 화분 그림이 많다 전공 서적없다 어제가 없고 오늘 내일이 있는 느낌

@허브성원 10 ай бұрын

부자의 집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물건만 있다. 참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쌤-y7q 10 ай бұрын

아니던데

@차선자-n1c 10 ай бұрын

@@퍼머넌스부자의 옷장안에 오래 된 옷이 걸려 있는 경우도 보았고 서재에 고서가 잔뜩 꽂혀있는 집도 보았고 님 말마따나 깨끗한 비닐을 곱게 접어 보관해 두고 필요할때 꺼내 쓰는 장면도 목격했어요 한 번 읽고 버리게 되는 잡지도 있는가 하면 두고 두고 읽게되는 시집도 있고 신문도 스크랩 해서 보관해 두는 경우도 있지요 내가 필요에 의해서 보관도 하고 버리기도 하듯이 정답은 없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저 분의 말씀이 틀리다는 건 아닙니다 항상 정리하며 살아 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갑니다 ^^

@kyungahkim1914 10 ай бұрын

오늘

@nvidia0114 10 ай бұрын

영상내용자체가 앞뒤없이 그냥갖다 끼워맞추는 의미없는 영상임

@sooni7144 9 ай бұрын

@@퍼머넌스영상의 본질을 잘 이해못하신거 같아요

@황성희-j8r 9 ай бұрын

나는 버릴 것을 선별해서 버렸는데... 오.. 남길것을 선택하라... 정말 맞는 말이네요... 대단하다...

@retrojeina 10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공감갑니다...! 과거의 리즈시절만 계속 떠올리며 살거나 자신의 과거 자료가 가치있다 생각하는 사람치고 현재 그닥 잘 사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도 책장에서 10년 넘은 책은 다 정리해버려요.

@user-yv4me8kp9v 10 ай бұрын

주변에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매일 잘 치우는 사람을 강박증환자라고 하더군요. 청소를 안해서 지저분한 자신의 집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건 오만한건지, 교만한 건지. 그런 사람들 특징은 모든 비아냥대면서 말하고, 비꽈서 듣는다는 겁니다.

@laputau3816 10 ай бұрын

저는 정리하는게 몸에 배서 내가 있던 자리는 어디를 가던 말끔해지는 편인데 의외로 안그런 사람들도 주변에 엄청 많더라고요.

@jaemi100 9 ай бұрын

만약 그게 강박증이라도.. (청소) 강박증이 지저분한 것보다 백만배는 낫죠.

@한겨레-v6p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TV-mi2ob 5 ай бұрын

저도 매일 청소를 해야 하는편인제 정 반대인 신랑이랑 살고 있어 너무 힘들어요 . 절 이상하고 강박적인 사람이라고 하고 좁혀지지 않습니다 ㅠ . 신랑은 물건도 잘 못버리고요 ㅠㅠ

@music-oq7ed 10 ай бұрын

1년 이상 한 번도 안입은 옷, 사용안한 물건, 보지 않은 것들은 버리는 게 좋다고 생각함.

@유반야-e2d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처음부터 물건을 정리해둘 장소를 지정하는게 중요합니다.

@sia.T 10 ай бұрын

원인이 아닌 결과라 봅니다. 이러이러하니 부자인게 아니라 부자면 자연히 그렇게 된다는 얘기죠. 돈이 없으면 초조해지고 눈 앞의 일에만 몰두하고 쫓기게 됩니다. 생활과 라이프를 돌아볼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게 되는거죠. 부자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으니 정리가 잘 되는건 순리이고요.

@땅하늘-b7d 4 ай бұрын

.. 처음부터 부자가 아니라,.. 아직도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너무 많아요... 마인드 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부자들이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가난한 사람에 비해 있다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한번 보세요,... 얼마나 시간 쪼개고 사는지? 얼마나 자기관리가 철저한지?.(아니면 성공을 위해 얼마나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했는지? ) .. 요즘 유튜브나 책으로도 부자들 생활방식은 볼수 있잖아요,... 여기서 부자는 우리나라에 중산층 이상을 말하는것이라 봅니다.

@whyohwhyohwy 10 ай бұрын

어제는 없고, 오늘과 내일만 있는 것 같다. 울림이 있는 말입니다.

@healingsucculentplant7875 10 ай бұрын

3교대 근무자로 공감하며, 너무 감사하고 눈물 흘리며 공감합니다. 시대에 맞는 삶, 필요라는 말에 과감한 정리.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니다.~~~~~~ 정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 알려 주시니 실천할 일만 남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DOMISOLUS 10 ай бұрын

10년 동안 보관했던 전공 서적들부터 정리하겠습니다!!

@yhj1622 10 ай бұрын

정리정돈을 해야 부자가 된다라기 보다 정리정돈을 한다는건 부지런함 성실함인데 지저분하단건 게으르고 움지기기 싫어하는 사람일테니 당연히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거임~~한마디로 정신상태가 돼있냐 안돼있냐 이거임.

@mini_zzi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집안을 보면 그 사람의 정신상태가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온전한 정신은 정리정돈 청결유지 마음이 아픈 사람은 집안이 어질러지는 얼마든지 마음 다스리고 얼마든지 청결하게 정리 정돈 잘 할수 있어요 누구든 모두 화이팅~❤

@yhj1622 10 ай бұрын

@@mini_zzi 네 동감입니다. 유툽이나 티비서도 보면 우울증 있으신분들 무기력하시니 아무것도 못하고 집안일 전혀 못하시고 어지럽혀져 있으신분들 많이 계신데 저도 우울증이 넘 심해서 약을 먹어야하는 사람이지만 저같은 경우는 평소 정리정돈하는것을 좋아해서 다행히 약을 안먹는대신 잠시 무기력해져서 꼼짝도 하기 싫은 맘을 눈 딱감고 뿌리치고 일어나서 집안을 정리정돈하면 깔끔해진 집을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안정되고 잠시나마라도 삶의 활력이 조금 생기거든요. 그러다 또 금방 우울해지지만요~그치만 깨끗하고 정리정돈잘된 상태의 집안에서 우울증이 오면 좀 가볍게 느껴져요. 근데 내마음도 우울한데 집안까지 어지럽혀져 있으면 우울증이 두배는 더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우울증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느끼려고 청소하고 정리정돈하고 그러면서 다스리는거같아요~^^ 우울증환자분들 가까운 주변사람들이 도와야한다지만 결국은 본인이 맘을 어케 먹느냐가 젤 중요한거같아요.

@마음이꺾여도밀고가 10 ай бұрын

바빠서 못치우는 집들도 있지만 집에서 놀면서도 게을러서 안 치우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 😢😢😢😢😢

@정원-g5v 10 ай бұрын

😢

@하이룽-e7m 10 ай бұрын

인정.... 어릴때 친구들 집 가보면 전업주부 엄마들이 청소안하고 집도 더러웠는데 일하시는 엄마있는 집이 정리잘되있고 훨씬깨끗했어요!!

@이주영-g1n 10 ай бұрын

전업주부가 집 너무 더럽게 하고 사는거 보고 놀랜적 있음

@윤수미-w8x 9 ай бұрын

😢

@김미숙-c6n 6 ай бұрын

울집 아자씨도 삼십년전 사용하던 텐트.낚시용품들 못버리게해요ㅠㅠ사용하지도 않고 베란다창고에 섞어 문들어져가고잇는데도ㅡ버린다하니 노발대발 부부쌈만 빡터지게햇슴다😢😢 정말 배우자가 도와주지않으니 정리가 쉽지 않은 부분도잇는데 설득을 어터케 시켜야할까요😂

@발랄tv 10 ай бұрын

쓰레기집가보면 단순히 게으름이런게아니라 우울증 강박증있으신분들많아요 마음적인병이 본인환경에도 영향을 주는듯 합니다 ㅜㅜ

@딩고-c4t 6 ай бұрын

집을 그렇게 해놓으니 우울증이 생긴것이죠 제자리에 정리하는것 사소한것 같지만 그것을 무시해버리니 쌓이고 쌓여서 결국 쓰레기장이 된것입니다 우울증이라서 그런것이라고 핑계를 삼는거지요 사소한 차이가 훗날 큰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elma4o23 3 ай бұрын

@@딩고-c4t우울증 환자 양상이 청소 안됩니다. 정확히 못하는거구요, 더 나아가 중증환자는 샤워도 어렵고 못하는게 우울증입니다.

@딩고-c4t 3 ай бұрын

@@elma4o23 우울증 환자도 사람 나름이지만 지가 좋아하는것은 합니다 맛있는것 먹고 쇼핑은 하고 본인이 싫어하는것만 안하는겁니다 우울증 때문이 아니라 정리와 청소 교육을 못받고 그것들을 하찮게 여겨서 그런것입니다

@elma4o23 3 ай бұрын

@@딩고-c4t 가정교육 못받아 쓰레기장에 살면서 지가 좋은것만 골라하는 사람이라고 비난했는데 알고보니 치료중인 환자였다면? 개탄스럽네요. 우울증은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정신질환입니다. 이분법적인 사고로 정의할수 없습니다.

@딩고-c4t 3 ай бұрын

@@elma4o23 집을 안치우는건 습관이죠 청소 잘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우울증으로 그럴 수 있지만 대부분은 처음부터 쭉 집상태가 엉망이었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노는것은 좋아하는 성향인 경우가 더 많다 물건욕심은 많은데 청소와 정리는 싫어하는것이지 청소와 정리에는 도파민이 분비가 안되니 힘들어서 안하는것입니다 어쨋든 치료는 받아야 하고 문제가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jameshan6185 10 ай бұрын

이건 좀 번외의 이야기인데 시골 노인들 집에가면 정말이지 십중팔구 어디 80년대 동네 철물점 창고같이 이거저거 산더미같이 신품도 아닌게 여기저기 수납공간만 있으면 흉하게 쌓여있더라. 용도도 뭐 뚜렷한게 없고 걍 이리저리 쌓여있는데 물건도 싸구려... 정작 쓸려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아몰랑... 지붕옥상에도 15년전에 집수리하며 쓰고 남은 건축자재가 한켠에 그동안 비를 맞고 쌓여있는데... 역시나 보기 추함. 이거저거 쓰지도 않으니 버리시는게 어떻냐고 하면 버럭 화를 내며 생발광ㅠㅠㅠ 덕분에 집이 오늘도 여전히 철물점 창고.ㅋㅋㅋ

@kkokko4848 9 ай бұрын

근데 가끔 횡재하듯 고서적 골동품 파는가게에서 비싸게 팔리는 물건 나올때도 있으니 사이좋게 지내보셔요ㅋㅋㅋ 저는 1950년대에 쓰던 등유호롱불? 겟 했습니다 ㅋㅋㅋㅋ

@행복한부자-q4c 10 ай бұрын

집이 작아서 큰 집으로 이사가지요 ㅋ 그런데 버리니까 공간이 생기고 여유롭고 삶이 달라진 기분 느껴 보신분들만 알지요😊

@데카르트탭 6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집은 여섯식구라 예전엔 신발 한켤레씩만 나와 있어도 어수선했는데 이젠 다녀오면 정해진 신발장의 제일 편한 높이에 각자의 자리를 정해서 넣어 두어서 정말 깔끔해졌어요. 현관에 기본 슬리퍼만 2켤레 나와 있어요~~🎉🎉🎉

@donghan0201 10 ай бұрын

나를 통제하는 첫번째 단계가 정리라는 것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매사 정리루틴 넘 좋습니다~

@hanae8995 8 ай бұрын

야근과 철야 출장이 일상이던 시절... 샤워후 화장품을 바르려고 봤더니 한톨도 없던 경험을 몇번 한 후 화장품 본품 및 샘플을 쟁이는 버릇이 생겼는데 바쁘다 보니 있는지 모르고 또 사고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던 몇개월 전의 제가 생각나내요... 이제는 왠만하면 안사려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ini_zzi 10 ай бұрын

부자들 집은 언제나 깨끗 ❤ 그만큼 부지런 청결 습관 ❤ 울엄마가 하시는 말씀중~ 보통 부지런 하지 않고서는 부자가 될수 없는거다 라고 하심

@sooksook2 9 ай бұрын

부자들이라고 집에가면 깨끗하지 않아요~~깨끗하면 왜 정리 업체를 부르겠어요~~제고파악 안되시는분들도 많아요

@송아지-k5g 8 ай бұрын

그 보통 부지런한 사람이 접니다

@나만의노트 6 ай бұрын

우리집오는사람마다 무슨집이 이리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있냐고하는데 제가봐도 정리잘되어있고 화초도 겁나 잘자라고 쓸데없는 물건없고 재고파악 머리에 다되어있는데 왜 부자가 아닌거임 ㅋㅋ

@송아지-k5g 5 ай бұрын

@@나만의노트 곧 부자 되실거예요

@khl5834 3 ай бұрын

부자니까 좋은집 깨끗한집사는거지 정리잘한다고 잘사는건 아닌듯합니다 우리집은 외할머니때부터 깔끔 유전인데 서민입니다...부자중에도 물건 쟁이는사람 많구요...정리잘하고 깔끔한게 좋은거고 부지런한거지만 그렇다고 부자가 되진않네요 ㅋ

@용주정-b1h 10 ай бұрын

치우기 싫어서 제자리에 두는건 저도 같아요 항상 제자리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나-y9u2w 10 ай бұрын

공감이많이됩니다. 너무 과거에 얽매여서 정리가 안되면 답없는거같아요. 물건도 마음도 비우면서 또 새로채우고 그래야좋은거같아요.

@sun011076 10 ай бұрын

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서 정리 해요😊 자괴감 자책하기 싫어서 통제 합니다 “나를 존중 하고 싶어서~ 모든 순환입니다🎉

@박연옥-v9m 10 ай бұрын

결혼하고 30년 일하고 내년에 퇴사 합니다 살림을 남편이 하다보니 엉망입니다 퇴사후 전부 버리고 가구 가전일부 교체 새삶에 연락드려볼 예정입니다 이쁘게 노후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지금 집은 잠만 자는곳 뭐라 안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걱정이 많거든요

@weolbu_official 10 ай бұрын

30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옥님의 제 2의 삶 화이팅입니다!

@hparker898 10 ай бұрын

요즘 새제품들 엄청 좋아요. 업데이트 제대로 하시고 누리세용

@Dr.JungFrench 9 ай бұрын

❤️ 세계 부자들을 25 년간 가르치며 알게된 공통점 : 1. 집안이 매우 단순. 벽에 못이나 걸이가 없음. 2. 집안에 큰 라이브러리가 있으며 책을 엄청 읽음. 3. 거지에게 절대 동정 안함. 4. 자질구질한 물건 절대 안삼. 5. 가구, 옷장속이 매우 단순함. 안입고 안쓰는 물건은 매년 도네이션 함. 6. 로고가 명백히 보이는 명품이나 제품 절대 안삼. 7. 유행타지 않는 스타일을 입음. 남녀 Brunello Cucinelli 선호. 8. 절대 자랑을 하지 않음. 9. 작은 게임에도 승부욕이 강함. 10. 자존심이 전혀 없으며, 남의 것을 일정해 줌. 12. 잘못한 것은 바로 인정하며 변명 늘어놓지 않음. 13. 남의 험담을 절대로 하지않음. 14. 놀랄정도로 긍정적임.

@룰루랄라-e2c8q 9 ай бұрын

저는 도서관에서 책 빌려 보고 진짜 괜찮은 책은 사고 그리고 쓸데없는 책은 버리던지 기증하던지 중고에 넘기던지 머리를 단순하게 하고 살아요

@태수-o8w 9 ай бұрын

도네이션.. 기부

@Lkj808 8 ай бұрын

배울점이 많네요

@은조-m2y 7 ай бұрын

@@태수-o8w❤

@아빠딸 7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중에 거지를 절대 동정 안함은 무슨 의미인가요? 다른 것들은 다 이해가 가는데 그 부분만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포도리2 10 ай бұрын

옛날 물건에 과거의 나에 집착하지않고 과감히 버리기 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생각하라 (화분을 키우자ㅋ) 정리하며 내가 가진물건을 잘파악하기 깨끗하게 정리정돈하기 좋은 영상 마니 도움이되었습니다~~

@mhsong9937 10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친구중에서 제일 부자가 있는데 아는 친구 중에 제일 깔끔, 정리정돈 잘한답니다.

@태수-o8w 9 ай бұрын

😢

@호이-k7t 6 ай бұрын

이지영 대표님 에너지가 좋아서 계속 보게 되네용 😊 하루 생활할 활력 얻어갑니다 ❤

@푸르름-x7l 4 ай бұрын

참 옳은 말씀이십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 하나라도 재고 파악이 가능하다는 말씀 지당하십니다.

@냐하핫-p3t 10 ай бұрын

이사 준비중인데 마음 속 깊이 새겨야겠어요 과거는 보내주는걸로

@lss9247 9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잘 하는게 정리이고 제가 살아가는 방법을 다 말씀하시네요. 그런데 저는 부자가 아닌데.. 왜 그런걸까요 😂 근데 저는 정리를 진심 좋아해요

@태수-o8w 9 ай бұрын

부자세요

@김혜영-h2h 4 ай бұрын

정리가 너무 힘들고 물건에 미련이 너무 많아요. 계속 읽고 다짐해야겠어요

@레더3000 10 ай бұрын

가난한 사람이 과거의 물건에 목을 매는게 아니라 새로운 물건을 사지를 못하니 그 빈자리를 과거의 물건들로 채워놓는 겁니다. 무언가를 사기가 힘든데 다 버리고 나면 집은 텅텅 비어버립니다. 부자들은 언제든 새로운 물건으로 집을 채울 수 있습니다. 화병이 많은 이유도 고작 '며칠밖에 수명이 안되는 꽃'을 살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 입니다. 언제든 새로운 물건으로 집을 채울 수 있다보니 계속 버려야 하는 물건들이 눈에 보입니다. 집이라는 공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이죠. 가난한 사람은 무언가가 싸다고 생각하면 그걸 잔뜩 사고 쟁겨두는 습성이 있습니다. 왜냐면 많이 사야 싸기 때문이죠. 하지만 부자들은 필요한 것만 조금씩 삽니다. 왜냐면 그렇잖아도 공간이 한정적인데 무언가를 잔뜩 사버리면 공간이 또 부족해지기 때문이죠.

@정의-g6y 10 ай бұрын

많이 사면 헤프게 쓰니 결과는 같습니다. 그러느니 공간/ 관리도 기회비용 손실이니까 조금 사서 알뜰히 씀

@소리비준 10 ай бұрын

다 핑계입니다. 다 내다버려서 텅텅 비면 더 좁은 집이어도 충분할테니 작은 집으로 이사가고 남는돈으로 재테크를 하면 됩니다.

@잘될고야 10 ай бұрын

이말도 맞습니다 그치만 저도 느낀게 깔끔하고 싸다고 쟁이는 것들 별로 좋은소비가 아니었다는걸 느낍니다 조금씩 바뀌는것도 좋을듯 한거 같아요😊

@한수지-u3j 9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집이 텅텅비었는데 중딩때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는 집에 아무것도 없고 위에 박스만 있다면서 계속 놀리더라고요...-..-;;;;

@유이-d4i 7 ай бұрын

ㅎㅎ개똥철학도 철학임.

@반드시-j9f 10 ай бұрын

결혼 23년 이사만 8번 하면서 앨범은 진짜 짐이더라구요 요즘은 폰 이나 피씨로 사진저장 다 되는데... 초중고대 졸업앨범 버리고싶은데 남편 못버리게 합니다 10년에 한번 볼까말까 인데 말입니다...

@seohyun2230 10 ай бұрын

이사한달 앞두고있는더ᆢ 신발장 정리 청소 먼저 했네요😊

@chloe-bv8jg 10 ай бұрын

지나치게 많은 물건들은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안혜성-k2k 23 күн бұрын

댓글에 인생이 담겨있고, 지혜가 넘쳐 흐른다. 댓글러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톰제리집사 10 ай бұрын

정리 잘하는건 성격, 부지런함,체질 등이 아닐지... 중요한건 그냥 벌떡 실천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milakim276 10 ай бұрын

1000퍼공감!!!

@awesomeyul 10 ай бұрын

ㅎㅎㅎ저도 동감동감 무조건 실천이쥬

@너너나나-s8e 10 ай бұрын

맞어 그냥 성격,체질, 즉 유전이여

@carolsong538 10 ай бұрын

어릴 때는 정리 안 한다고 혼났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자기 공간이라는 걸 유지하게 되니 하게 되더라고요. 성격이나 체질이라기 보다 자신에 대한 책임감 차이인 것 같아요. 그런 책임감의 차이는 성과와 무관하지 않고요. 직장에서도 정리 안 되는 사람, 자기 자리만 깨끗한 사람, 자기 주변까지 깨끗한 사람의 책임감 차이와 맡길 수 있는 업무 범위 차이는 상당하더군요.

@hsjt01 10 ай бұрын

정리,부지런함 타고난 성격도있겠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습관화~노력중요

@hy498 9 ай бұрын

다 버리기 보단 내가 가지고 있을거 버릴것에 대한 기준과 자주 정리해서 버릴건 버리는게 맞는듯요. 박물관개념으로 보면 찐 부자들보면 개인 박물관에 메모, 신은 신발, 수첩 이런거 전시되어도 있어요.

@kimgy7765 10 ай бұрын

옷이든 제품이든 1년이상 손을 안되면 내게 필요가없는 물건이다..생각하고 과감하게 버려야 정리가되지..아깝다생각하면 절대 돼지우리 소리못벗어난다고 생각듬니다..제가 그래요.😢😢😢

@Dreams-g7l 10 ай бұрын

물건은 최소한으로 적게적게. 정리정돈은 즉시즉시 서재하나 갖는게 소원. 책 일고 글쓰고 뭔가 나를위해 몰입할 수 있는 장소. 집안에서조차 그건 꼭 필요한듯~

@조여사-h8v 10 ай бұрын

지영대표님 진짜루 재밋네요 아주 그냥 귀에 쏘옥~ 게다가 정리의철학 까지 잼나니까 기억하기 쉬울거 같아요 입꼬리 쫘악 올리며 웃음지으며 저절로 끄더끄덕이는 만족스런 영상 잘 봣어요 귀한자리 고맙습니다

@oldtired1127 9 ай бұрын

정리왕 대표님 정말 세련되지셨네 화장도 잘 되었고 얼굴이 갸름해지고 더 이뻐지셨어요

@중국어회화하는라니 10 ай бұрын

우아 보고또보는 신박한정리의 이지영대표님! 좋은 프로 또 했으면좋겠어요~^^ 반갑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yangmoon9724 4 ай бұрын

본질을 이해하시고 말씀하시니 좋네요. 풍수도 결국 사람 마음 편하게 하는 방향성과 기의 순환에 초점을 맞춘 것 같더라고요.

@잘사는그친구 9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이지영대표님!! 월부에서 뵙다니^^ 너무 신기하고 반갑고 뿌듯하네요~~오늘 저고 저를 위한것을 남기기로!! 할게요

@변미숙-r3i 10 ай бұрын

다 맞는말씀이네요 헤이해진 내마음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되었네요 18:17 18:20

@meyouri 7 ай бұрын

13:04 남겨둘 걸 정하는 것 15:59 나가놀려고 20:04 기준 표시 시스템 22:24 자리마련

@박라라-u8j 3 ай бұрын

이지영대표님 말씀 들으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ison_house 7 ай бұрын

부자가 되고 안되고 상관없이 집이 깔끔하면 혼자살면 내가 행복하고 집중도 잘되고 가족이 있다면 가족들이 집이 편하고 오고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니 가족간에 관계도 좋아진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저희집에서 제일 정리도 못하고 청소도 못하는 1인이었는데 깔끔한 엄마 언니와 20년 남짓 지내다 보니 제가정을 가진 지금 엄마가 했던 그대로 하고있네요. 자식의 미래 깔끔한 생활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 보고 배우는듯 합니다.

@__life 9 ай бұрын

1. 부자는 재고 파악을 잘한다. 과소비 방지 (메타인지) 2. 물건에 의미 부여를 하지 말고 옛것은 버려라 (ex. 전공책) 3. 부자들은 기분을 좋게 해주는 물건들이 많다 (악기, 책, 그림, 화분 등) 4. 정리는 *나 자신을 위해 남길 것을 골라두는 것* 5. 일상에서 정리 문화를 만들어라

@Dododoc999 6 ай бұрын

미니멀라이프라는 뭐 거창한 목표는 아니지만 주변을 정리하고 필요한 것만 가지면서 살고 싶어서 참고 하려고 영상 봤습니당 너무 도움 되고 유익한 내용이네요!!

@chaec_sanggung 10 ай бұрын

매 주 나오시면 안됩니까? 두 분 케미 너무 좋아요. 이지영 대표님 비유도 을매나 찰떡인지.👍🏻👍🏻 그래서 2부는 언제라구요???

@susanssam 9 ай бұрын

헙. 저도 전공 못버리고있었는데 ㅜㅜ 나중에 배운 일본어도요 영어교재도요 다 버려야겠어요 **지금과 내일을 위해서 남겨둘거를 둔다.

@김용진-h5s 9 ай бұрын

ㅎㅎ 죄송하지만 마크주커버그의 책상을 보면 이런 논쟁은 없을텐데. 정리는 성향입니다.

@파프아뉴기니 7 ай бұрын

진짜 짱 좋은 내용이에요 bbb 저장하고 두고두고 봐야지.

@habbyhabbyhabby 10 ай бұрын

근데 나는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나 자료들을 파일에 넣어놓기도하고 부피가 있는 것들도 있어서 다 담아서 보관해 두는데 나에겐 그게 마음의 재산이라고 생각해서 진짜 돈버리는 것 만큼 버리는게 어려움..

@simple2254 10 ай бұрын

추억을 잘 정리된채 가지고 있는건 괜찮다고 봐요. 그냥 뭐가 뭔지도 모른채 쌓여있는걸 말하는듯요. 정리는 정답은 없다고봅니다

@구리리-z4u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소중한추억담긴물건 괜히버리다 후회해요 그런건 살수도없고

@sungsimlove5395 10 ай бұрын

소중한 물건이며 따로 싸서 두지 않겠죠.! 사용하고 보아야 소중한 것이지 싸서 소중히 모셔 두는건 쓰잘데 없는 물건이랍니다. 저도 옛날물건 수집했는데 다 부질없고 다행이 창고가 있어 보관 한다고 쳐 박아 두었는데 30년 다가와도 쳐다 보지도 않고 치우지도 못 합니다. 새해에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던 아님 버리던 해야 되겠어요.

@kkokko4848 9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젊을때의 추억이 그렇게 달콤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 말을 알것 같은 나이가 됐어요. 소중히 간직하시길 바라요!

@selaka8772 7 ай бұрын

이대표님은 봐도봐도 안 질려요 매력최고

@꾸워볼래 10 ай бұрын

저도한수배워갑니다 댓글에서도많이배웁니다 오늘부터 정리해보려구여😮

@인기스타-w7n 10 ай бұрын

부자는 돈벌레가아닙니다 자기분야에서 두각을나타내며 열정으로 열심히사는사람입니다 다른사람에겐 비빌언덕이되어있고 인간관계에서는 여유가있지요

@COTTONFLOWERSOM 10 ай бұрын

정리왕이여서 그런지 말씀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알려주시네요!:)

@리치제이-r6o 10 ай бұрын

정리를 생활화해야 재고 파악이 되고, 쓸데 없는 물건은 안사게 됩니다. 그게 안되면 맘에 드는 물건을 볼때마다 집에 비슷한게 있는데도 사고,또 사고, 물건이 자꾸 쌓이면서 물건 찾기가 더 힘들어지고, 그러면 또 사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jin11 10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 과거의 나부터 내려놓고 오늘과 내일을 바라보며 기대하는 일부터 해볼게요!

@1호앙꼬 7 ай бұрын

너무좋은 내용인데 들을수록 스트레스가쌓이는건 제가가난한게으름뱅이이기때문이겠지요..

@HalfSeal-S 10 ай бұрын

정리 잘하는건 진짜 중요한것 같아용!!

@김계민-m1q Ай бұрын

50대 갱년기 우울증과 귀챠니즘이 만연할 때 이 영상을 보고 정리를 실천하고 회복되었습니다. 과거에 집착하는 물건들을 다 버리고 나니 쾌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물건이 적어서 눈에 보이고 관리가 되니 삶이 한층 여유로워 졌습니다. 원칙이 있는 정리와 청소의 중요성! 매일 실천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혜안-b5v 8 күн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해서 그쾌감 공감갑니다.

@pengnuneo 10 ай бұрын

월부에 정리왕 이썬더가 뜨시다니!!! 두분 케미가 너무 좋으시네요~~

@winnerpsk-p8x 10 ай бұрын

경상도 사투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노래 같아요~

@viewer82 Күн бұрын

깔깔이 인터넷에서 두벌 주문해서 입고 있는데 가볍고 따뜻하고 싸고 좋습니다 🤔 🤣 👍

@지야-k7y 10 ай бұрын

아... 내가 왜 부유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은지 알게 됐네요 ^^; 내용이랑 반대의 습관들과 의미 부여를 가지고 과거에 많이 메인 삶을 살고 있었네요 ㅠㅠ 시원시원한 말씀 큰 도움이 됩니다. 한번에 확 달라질수는 없겠지만 하나하나 천천히 바꿔보도록 해야겠네요~

@user-ueeoole 10 ай бұрын

참으로 자연스럽게 말씀을 맘에 쏙쏙 와 닿게 잘 해 주시네요.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미래와 현재를 위해서 준비하고 노력 하는것 그것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정리정돈을 습관화 하면 여유로운 삶과 문화생활을 누리기 좋으네요. 변화 히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공감백배 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닐라떼-t2v 10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저런것좀 가르쳤으면…..사춘기 아이들이랑 갈등생기는 원인중에 하나가 지저분한 방이에요. 저도 어렸을땐 방이 돼지우리라고 맨날 잔소리 들었는데 동기부여가 되니까 하게 되더라고요. 꼭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여도 마음치유를 위해서도 정리는 꼭 필요한거 같아요

@김은주-y9y4w 10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지저분한 방 정리를 가르치라고요?? 집에서가 아니고요??

@mingling802 10 ай бұрын

집에서 가르쳐야죠.

@johnburr4621 10 ай бұрын

학교 교과서에 나와요

@k감사-t6j 9 ай бұрын

특히, 남자아이는 어릴때부터 혹독하게 가르쳐야지 머리크면 엄마말 절대 안들어요. 제가 정리를 잘하는 편이라 일부러 안가르쳤어도 딸은 저보다 정리를 더 잘하는데 아들방은 온통 쓰레기장이라 견디지 못하고 제가 치울땐 죽고싶을정도로 맘이 상합니다. 원인을 돌이켜보면 아이들 어릴때 좁은집에 살아 방이 따로 없어 정리할 기회를 안줬고 중고등학교 다닐땐 제가 바빠서 제대로 못가르쳤어요. 근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방을 더 개판으로 만들고 엄마말도 영향력이 없으니 해결책이 안보이네요., 하루빨리 독립하라고 강요할뿐입니다.

@은주-g8w 9 ай бұрын

공감해요~학교에서 정리의 필요성을 한번 강의해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부모가 말하면 잔소리 같으니..

@TV-yj9gq 10 ай бұрын

오늘 정말 좋은 유익한 정보 좋네요. 재고량 파악해 놓는다. 오늘 즐길것과 미래를 위한 물건이 있다. 과거에 얽메이지말아라. 제가 아는 집도 과거 물건에 집착하는 분 계시네요. ㅋ

@sumins1911 7 ай бұрын

내용도 내용인데 말투가 너무 예쁘시네요. 사투리가 듣기 좋게 느껴진 적이 처음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ffinera990 10 ай бұрын

현재,오늘과 낼을 즐기는 물건들 꽃병과 그림,악기, 소설책과 자기계발책이 있다. 생필품 재고파악을 하며 소비통제를 하고 있다. 재물운이 있는 빨간빤스가 많다. 빨간립스틱이나 빨간지갑. 깨끗하고 환한 현관 상태. 단화,운동화 편한 거.

@hongta6207 10 ай бұрын

제가좋아하는분이 출연하셔서 너무 좋네요^^

@꾸물이-e1k 10 ай бұрын

꽃으로 생기얻듯 노랑 빨강 파랑색이 밝은색이 기분이 좋으니 속옷 지갑도 좋겠죠

@tv-ks4kg 10 ай бұрын

돈버는건 재미가 있는데 청소는 왜이리 재미가 없을까요 ㅋㅋㅋ 퇴근하고 집에서도 청소안하고 계속 일만 하고 있어요 ㅠㅠㅋ

@Dreams-g7l 10 ай бұрын

일하는것을 좋아하시는군요^^ 청소하시는 분 고용하고 그 시간에 일을 더 하면 됩니다 저도 주 6일 일할때 그랬거든요 청소도 안하게 되면 하기도 싫고 재미도 없더라고요ㅎ

@KH-kp3bd 3 ай бұрын

청소하는 분 고용하시고 일에 집중해보세요 :)

@vfrtgyuhv33 10 ай бұрын

부자 공통 추린게 말씀하신 특징이어도 반대는 꼭 그렇진 않네요 제가 제 모든 물건 재고파악이 잘 되는데 어딨는지 잘 알고요 필수품이 떨어진 적도 없고 있는데 또 사는 경우는 없음..ㅡ 물건도 엄청 잘 버림 그치만~ 절대 부자는 아니고 가난하다는거 벌이가 시원찮아서 ㅋㅋㅋㅋㅋㅋ 게으르고요 딱 할 일만 겨우하는 축이에요 어지르기도 엄청 어지르는데 또 치우기도 잘 치워요 하하........

@이수정-c5p3p 9 ай бұрын

지인집에 갔는데 쓸데없는 물건에 고리짝 가구들…직감적으로 웅덩이에 고인 물같은 느낌이 났어요. 먹고 노는데는 돈을 잘 쓰더니 곧 망할거 같았죠. 그뒤로 계속 내리막길입니다.

@김미지-j6d 7 ай бұрын

너무 현실적인 조언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윤-g1y 8 ай бұрын

실천이 되지 않는 부분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경김-k2j 10 ай бұрын

옛날 고풍스런 가구들은 지금까지 써도 질리지도 않고 좋은데요 어쩌면 좋을까요?

@오토케나 10 ай бұрын

그걸 왜 버리노 당연히 갖고있어야제 ㅋ

@김헌정-o5k 7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좋아하면서 사용하는 물건은 보물입니다^^

@mongiikim 2 ай бұрын

말씀대로라면 부자라면 스스로 정리를 못해서 정리전문가를 부를 일이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최지원-b4g5o 2 ай бұрын

집이 미니멀하면 집안 공기도 다르고 목소리도 다르게 들립니다. 쓸데없이 쌓놓는거 이거 단순히 게으른게 아닌 저장강박증일 가능성 많아요. 단지 게을러서라면 누가 대신 해주면 좋아하고 가끔 날잡아 정리도 하는데, 저장강박증은 이 조차ㅜ

@와랄랄라-d1t 10 ай бұрын

나도 우리 시어머니가 정리정돈 잘 못하시고 다 쟁겨놓고 사시고 쓰시는것도 마르고 닳도록 쓰시고... 그러느라 새 물건은 다 낡아버리고야 쓰시는거 보면서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시간을 두고 보니 진짜 맞벌이 하시며 힘들고 바쁘게 사시니 정리할 시간도 없었고 여력도 없으셨구나 싶다. 지금은 필요한거 있으면 다 말하시라고 다 사준다고 그리고 다 사드리는데 몸에 배인 습관은 이제 고치기 힘드신것 같다. 이제 은퇴 하셨는데도 여전히 정리는 전혀 못하심 . 집도 큰집으로 이사 시켜 드렸는데 그냥 ㅎㅎㅎ 넓게 어지르고 사심 ㅋㅋㅋ 이제 그냥 포기 .. 그래도 수납장에 수납은 하셨으면.. 모든 물건이 밖에 나와있음.. 어쩌지 ㅎㅎㅎ

@parkbom694 10 ай бұрын

@@ceomoonsun그게 포인트는 아닌 것 같은데;;; 난독이 부르는 화..

@부동산병아리-f1y 10 ай бұрын

@@ceomoonsun흉이 아닌데.. 결국에는 어머님을 이해하신다는 내용이잖아요😂

@Happinessistheway-z5l 10 ай бұрын

70대 우리 엄마도 결혼이후 늘 어렵게 사시고 맞벌이로 바쁘셨는데 정리 잘하고 늘 깔끔하세요. 수납장 안에 물건들 잘 정돈하고 불필요한건 쓰도 잘 안사고 쟁겨놓지 않구요. 걍 습관입니다. 안치우는....

@부동산병아리-f1y 10 ай бұрын

어느정도 습관도 있죠. 제가 정리에 대해 생각해본것은, 치우는 습관자체가 부모로부터 무의식에 보고 배우는거같아요. 아무리 바빠도 정리 잘하고 사시는분들은 대대로 집안이 깔끔했을거에요. 제친구 하나도 정리도 청소도 정말 안되는 아이가 있는데, 부모님한테 보고 자란 시기가 없더라구요.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니까 정리못한다고 흉까지 볼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김새롬-z5o 10 ай бұрын

좋은 며느리인데...

@400억관찰자 5 ай бұрын

부자와 서민의 삶이 다른데 서민이 부자 따라 하는 게 맞나 싶네요. 뱁새가 황새따라 하며 정신승리 하는 것 밖에 ... 부자이니까 자질구레한게 필요가 없는거죠. 바로바로 사고 쓰고 버릴 수 있는 재력이 있으면 사서 쟁일 필요가 없어집니다. 부자는 소비가 미덕 서민은 저축이 미덕 자기 상황과 수준에 맞는 삶을 충실히 살아야죠. 어른들이 아껴야 산다며 아껴쓰고 돌려쓰고 나눠쓰며 부를 일군 과거가 그리 오래지 않았고 그건 바이블이라 생각합니다. 유럽이나 서양인들이 오래된 물건 소중히 쓰고 관리하는 건 우리보다 더합니다. 자본주의 공장가동을 위해 새것만 선호하는 문화 좇아가는 게 서민들의 함정이 될 것 같네요. 내 집에 들어온 물건들 소중히 쓰고 잘 관리하며 돈이 새어나가지 않게 하며 반짝반짝 광나도록 사는 게 서민에게 맞는 삶. 그러다 보면 돈이 저축이 되고 수곽이 채워지고 넘쳐 흐르게 될때 그 돈줄이 또 다른 부를 끌어들이도록 잘 흘려보내는 (소비아닌) 투자를 하는 선순환 구조를 일구는 과정. 그 과정에서 남따라 다 버렸다 후회할 수도 있으니 자기 삶에 알맞은 생활방식을 잘 구축하시길요.

@Iiillliiilllliii 7 ай бұрын

부자들은 물건에 집착할 필요가 없지. 안쓰면 바로 버리고 언제든지 다시 살 수 있으니까 통제가 가능하다. 정리? 도우미를 부를 여유가 있거나 정리할 충분한 공간과 시간의 여유가 있지 가난하면 몇년에 한번 쓰일 그날을 대비해서 못버리고 좁은 공간에 쌓이는거고 그걸 정리할 여유는 커녕 먹고 잘 시간도 부족한거고.

@crystalk9128 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