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이런 현상이 있다면, 당장 이사가라

[@mjjd]

⭐집 안에는 무조건 이 액자를 두세요 🟡프리미엄 풍수 액자 "복바라기" 구매 : luxuryfengshui.imweb.me/93/?idx=8 복바라기가 특별한 이유 🌸대통령 풍수자문, 천성조 마스터의 친필 디자인 🌸생생한 해바라기 배경 🌸실제 심리치유에 사용된 만다라 배경 🌸예술대학 수석졸업 청년 예술가의 디자인 🌸100% 국산 액자 전문 업체 주문 제작 🌸머찌동컴퍼니에서 한정 판매 ----------------------------------------------------------------------- 10억을 가져다 줄 풍수인테리어 전문 강의 국내 최대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무제한으로 수강하고, 부자되세요. 🟡부자 되러 가기 : 101creator.page.link/G7Lh ----------------------------------------------------------------------- 🟡 풍수소품, 유용한 상품들이 다 있는 머찐공간 쇼핑몰 : smartstore.naver.com/fengshui1?NaPm=ct%3Dlfs3xrhg%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3Dd2c44d1e69baf2c27892dcf604b25cbcc6d01be3 ----------------------------------------------------------------------- 머찌동이 쓴 책 "부의풍수 - 100억을 가져다주는 인생"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10025625 🟡교보문고 :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1292633&orderClick=LAG&Kc= ---------------------------------------------------------------------------------------- 🟡 컨설팅 신청 🏡 집구조진단서 신청 (집 사기 전 추천/살고 있는 집을 알아야 잘 산다💰) luxuryfengshui.com/68 🧭 이사방향진단서 신청(성공하는 부동산 찾기의 지름길🧧) luxuryfengshui.com/69 🏙상가구조진단서 신청(새롭게 영업하고자 하시는 곳, 현재의 영업장의 매출이 달라진다) luxuryfengshui.com/70 📆 택일단자 신청(4대째 풍수 집안의 비법으로 정해드리는 특별한 택일/이사, 개업 등) luxuryfengshui.com/71 👍출장컨설팅 신청(양택, 건설, 회사, 음택, 상가 공장 등) luxuryfengshui.com/67 ---------------------------------------------------------------------------------------- 🟡 카카오톡 : 머찌동컴퍼니 (풍수 컨설팅을 원하실 경우에 연락주세요./간단한 질문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각종 풍수 상담 및 문의 : luxuryfengshui.com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mjjd_fengshui 🟡 블로그 : blog.naver.com/redisdh 🟡 비즈니스 문의 : [e-mail] ---------------------------------------------------------------------------------------- 🟡 머찌동 약력 💡대통령 풍수자문 천성조 마스터의 아들, 유일한 계승자 💡(주)머찌동컴퍼니 대표 / 풍수부동산컨설팅(공장, 아파트, 주택, 묘, 상가, 기업 등) 💡지금까지 2,000명 이상과 상담, 300곳 이상의 컨설팅을 진행 💡작가 : 부의 풍수 - 100억을 가져다주는 인생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학사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건설개발 석사 과정 💡강연 : 동국대A.P.P최고위과정 특강, 신세계백화점 본점, CLASS101+, 용산 아이파크, 대전 구즉도서관 외 다수 💡TV출연 : TV조선 “기적의 습관”, SBSbiz “생생경제 정보톡톡” 등 언제나 여러분의 삶이 평안하길 바라겠습니다.

[@안경애-o4t1b]

ㅂㅅ#ㅣㅅㅍㅅ#.

[@오재찬-d3e]

? . .

[@희망등대]

액자장사~잘.하네

[@부주방장]

포근하고안정감이드는집이최고의집입니다😊양기가도는집 쉬고싶은집😅

[@용비불패-s1i]

층간 소음만 없다면 성공한것이다

[@고양이는멍멍-r1g]

이게 찐이다👍👍👍

[@Casablanca-l6y]

ㅋㅋㅋ

[@도로시-j4g]

ㄹㅇ 내이웃은 조용조용해서 참 좋음ㅋㅋ

[@홍지수-j2n]

찐

[@진희김-w6w]

ㅋㅋㅋㅋㅋ

[@김서윤-q6t]

대표님 목소리는 너무다정다감,편안함,믿음, 느껴져 자꾸 듣게됩니다. 감사합니다.

[@mjjd]

좋은 시선으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클로버-w9o]

살다가 누수가 생기고 기존에 누수 흔적이 있었고 참 고생했네요. 곰팡이랑 바퀴벌레 때문에 힘들었고 1층과 끝집 오래된 집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나이 먹어 분양 아파트에 처음 살아보는데 신혼을 신축에서 시작하는 분들 부럽습니다.

[@mjjd]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엘레나-m5t]

여기도 20년넘은 오래된 집인데 벌레 없고 가끔씩 돈벌레는 나오지만 돈벌레는 아파트에서도 많이 봤어요. 볕잘들고 겨울에 완전 따듯하고 수압도 쎄고 너무 좋음 전주인이 직접 살려고 집을 지었다 했음 단 밑에 집 괴물이 새소음을 내서 그렇지 그것만 빼면 문제 없어요.😊이집에서 좋은 인연 잘 만나고 건강하고 부자 됬으면 좋겠는 바램 입니다.🎉

[@dsedjwjs8411]

새집증후군

[@권규리-f1o]

좋은말씀 1000프로 공감 합니다 모든분들이 참고하여 행복 하셨음 좋겠습니다

[@mjjd]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hschoi9050]

터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 남편이 교육 공무원 이었는데 시골 소규모 학교로 승진이 되어서 집과 학교가 멀어서 매일 출퇴근 해야 하는데 차기름값하고 통행료 때문에 남편이 학교안 관사에서 혼자 지냈는데 가보니 산쪽 밑으로 관사가 있었는데 집주변에 야채를 심어 먹을수 있는 밭 하고 나무로 둘러 싸여 있었고 집 창유리에 여자그림이 붙여져 있어서 참 이상하다 하고 쎄하고 무서운 기분이 들었지만 다 뜯어버리고 지내게 했는데 가자 마자 관사에서 같이 사는 이혼한 바로 아래직급 또래 여교사와 바람이 나서 마음고생 엄청 했습니다 말도 못하게 음란 스러워 졌었고 인간이 아니라 악마였습니다 예전의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풍수 아는사람을 불렀습니다 와서 보더니 이터는 물이 많은터고 귀신이 꼬이는 터라고 해서 결국은 가자마자 내신내서 시내로 나왔습니다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rnjsh8070]

곰팡이 심한집에 이사갔는데 아이가 넘어지면서 이빨이 두개 깨지고 남편은 사업이 망해서 교도소 갔어요 진짜 곰팡이있는집은 절대 가지마세요

[@물속성고양이]

18년 전에 새 아파트로 이사갔었는데 산을 깎은 부지였고 무덤도 많았다고 들었어요... 거기서 살면서 안좋은 일들을 많이 겪었어요 죽을 뻔 했던 경험을 거기서만 했었고 좀 이상하다 생각 할 정도로 비현실적인 일들이 많았거든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가 제 위에서 떨어져서 돌담에 머리를 부딪혀서 1분 정도 기절했었는데 온 사방에 제 피로 범벅됐었어요... 며칠 동안 피가 다 안지워졌을 정도로 피가 많이 나왔었어요... 2~3cm 정도 살점이 떨어져나가서 꼬맸습니다.. 쇼파에 앉았는데 소파 틈새에 있던 바늘이 제 등에 박힌다던가.. 사람이 폭력적으로 변한다던가... 가족 불화가 많았어요... 저희 가족 말고도 그 아파트에 살던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다들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졌다고 했어요 그래서 다들 입주하고 얼마 안돼서 이사를 많이 가셨어요... 제 방에서 문열고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제가 어쩌다 방문 밖을 쳐다봤는데 엄마가 슥 지나가시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하고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셔서.. 뭔가 이상해서 방에서 나왔어요... 세탁실에서 집안일 하시고 계시길래 혹시 내 방 지나갔냐고 여쭤봤어요 거기 간 적 없다고 하시길래.. 엄마가 분명 내 방 지나갔는데라고 했는데 착각한거라고 잘못봤겠지라고 하셨어요 착각이 아니였거든요.. 그때 너무 무서워서 엄마 같은 형상이 지나가는 장면을 기억하고 있어요... 아빠 저 동생은 괜찮았는데 유독 엄마만 밤에 층간소음으로 잠을 못 주무셨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사 나오게 됐는데.. 그때 생각하면 무섭네요...

[@이름변경-y4d]

산깍은곳에 아파트 분양받았는데ㅜ 큰일이네요 , 예전에 무덤도 있었네요 ㅜ 많지는 않았지만 10기정도? 부동산 에서 무피로 팔라고 연락이 오는뎨 팔가요

[@user-ffeddtyp023dde00]

@@이름변경-y4d무덤가는 사람 살곳이아닌데 팔수있을때 파는게 낫지않나요.. 재개발 당첨지역이거나 부동산가치 없으면 저라면 팔라할때 팔것같네요

[@희경변-p4g]

아파트 청약되서 세주고 대출안받으려고 사전점검갔다가 너무좋와서 걍 들어와서 사는데 층간소음 아에없고 사람이 안사나 싶을정도고 세상좋고 집에 빨리들어가고 싶고 대출어찌갚나했는데 다달이 잘매꾸고 살고있습니다 ㅎ 좋은집같아요 ㅎ

[@mjj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공간에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홍미란-k9v]

자기형편에 맞는 집이 제일좋은 집이라생각합니다 누수 꼼팡만 아니라면~

[@추아람-y3q]

100% 아니 150%동감합니다, 많이 껵어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mjjd]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날 되십시오.

[@천을귀인-q8h]

옛날에 살던집이 11층이였는데 정이 안갔어요 애들이 집이커서 좋다고 해서 살긴 했지만 왠지 집이 정이 안가더라구요 근데 그집에서 안좋은일 많이 생겨서 2년후 이사 나왔어요 운이 안좋을때는 집도 안좋은집만 들어가게 되는것 같아요

[@mjjd]

지금은 이사가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영순유-c4r]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A1357b1l]

남의집에. 세들어산다면 이사할려고 해도 이사비용도 만만치않고계약기간도 있어 위약금도 물어야되고 큰돈이 없으면 이사할집을 자기맘대로 골라서 갈수가 없어요

[@rosewhite3139]

아주 쌔한 이상한 집 말고는 괜찮지 않나요? 다 따지면 이사갈 집 없고 금전적인 부분도 무시 못하니까요. 누구나 생로병사를 다 겪는데 말입니다. 아주 잘 되던 집에서 실패할 수도 있는 법이고요.

[@이다현-x5x8i]

그말뜻이 아닙니당

[@Byunghwa-l9g]

집이라는 한부분만 잡고 이해하셔서 그렇고요. 타고난 팔자. 복. 운세. 가치 사는 사람의 기세. 영향. 주변 풍수. 혹은 잘못들여온 물건하나로도 훅갈수 잇고요. 등등 많은걸 말하고 계시기에 삼성을 예로 들고잇는거죠. 유골이나왓는데 삼성은 타고난 복부터 해서 이미 조상의 기운부터 빵빵하니 피할수잇다. 라는 예도 드시자나요 ㅋ 일단 다떠나서 지혜로우면 위험에 노출되도 살아남.

[@princess-oy3hl]

😊

[@그림못그리는사람-h6y]

자기와 맞는터 안맞는터 잇어요...대학때 제가 자취햇는데 2층에 동쪽창 이 있는 맘이 드는곳엇는데...이사하고 얼마안돼...나왓네요....밤마다 바닥에서 해골나오고..바닥 갈 라지는 악몽 에 시달 렷거든요 ㅠㅠ잠자기가 무서울정도엿네요ㅠㅠ 근데 거기가 서울대를 배출한 군대간 주인집 아들방 이엇거든요...ㅠㅠ 터가 엄청센곳이라...제가 감당못하는곳이라는..ㅠㅠ

[@쩡혀니-u6p]

헛것이 보이는집 진짜 있어요 ㅠㅠ 특히 아이들 4살 6살때 잘때 자꾸 무섭다고하는집이 있더군요 등뒤에 항상 누가 서있는것같고 대낮에도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서운집 있어요

[@mjjd]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집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koreamenitionentertainment7618]

귀신이 깃든 집이지요.

[@유라-c2k]

맞아요. 저도. 우리 애들 아기때. 1층 단독주택. 마당 있는집. 살았는데. 그 집이. 그렇게. 음산하고. 무섭고. 애들도 안정이 안되서. 그랬는지. 밖에나가 온 동네. 휘젓고. 다니고 밤되면. 울고. ,그래서. 이사를 했더니. 애들이. 밖에를. 안나가고. 학원과. 집 왔다갔다.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서. 지금은. 성장해. 대기업 입사해. 진급도 하고. 잘살고있네요.

[@coldtruth3944]

내가 경험한 바로도 최고 중요한 풍수는 집과 특히 사업장은 물 수압이 강하고 하수도도 잘 내러가야 함. 환풍도 잘 되고 물도 잘 나와야 기운이 잘 통하는 것이고 엘런 머스크 부터 이건희 같은 제벌들 대부분이 모두 스피드 광임. 본인들이 스피드를 좋아하듯이 주위의 일들도 만사형통 하는 것이고 일이 안 풀리는 사람들은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잘 안 움직임

[@petanimal1590]

엄마 가게 하수도가 주기적으로 막혀서 사람 불러 뚫어야 해요. 하수구 막힘은 하수구의 기울임. 즉 ' 구배' 때문인 경우가 많지 싶습니다. 가게가 편의점 G땡인데. 가게 설립공사할 때 공사 인부들이 구배 없이 설치 해서.. 주기적으로 돈써야 하는데 짜증 납니다

[@coldtruth3944]

@@petanimal1590 특히 영업장은 빨리 고치는게 좋아요. 물의 흐름은 돈의 흐름과도 같다고 볼수 있는데 서양에서도 중요한 건물 앞에는 큰 분수대를 놓는 경우가 많죠. 풍수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yumyum644]

이사하자마자 가위눌리고 헛것보이고 위아래층과 계속싸우고, 누수때문에 고생고생하다 전세기간 끝나고 나왔습니다. 무덤이 있던 터라 하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좋은곳에서 헛것도 안보고 가위도 안눌립니다..경험자로써 격하게 공감하고 터가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 댓글달아요.

[@mjjd]

생생한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내는 곳에서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수나-j2f]

머찌동님 말씀 맞아요 참으로 옳은 말씀 이고 저는 실제로 겪어보고 낮에도 밤에도헛것이 보였는데 그냥 살아오 다가 남편은 뇌졸증 으로 8년째 병원 에있 고 재산은 다 없어지고 의료급여수급자 가됐죠 진작에 알았어 야 했는데 😢😢😢

[@mjjd]

많이 힘드셨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 가내 평안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옌쀼-t7u]

시어머니가 주신 집에 들어가서 살아왔는데 늘 무섭고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집이 재개발 관계로 전세로 들어왔는데 집이 1년이 비어 있든 집인데 길 안쪽에 집이고 사람들은 가지마라 한 집에 보러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집이 따뜻했습니다. 가구가 없어 집이 엄청 크게 보이는데도 하나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헐 3년째 살고 있는데 우환이 하나도 없어요 오죽하면 터줏대감님이 나를 봐주나 ?이런 생각도 해봐요. 집도 사람이랑 합이 맞아야 되나 봐요

[@김점순-u9b]

저도7년전에 주택을보러갔는데 대로변집인데도 집둘러보는중에 갑자기무섭움이 밀려오고 더이상집을살펴보고싶지가않아서 그냥나왔던적이 기억나네요

[@mjjd]

그런 기분이 드셔서 나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제니-h3j]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mjjd]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송봉순-u3q]

맞는말씀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느낌이 싸하고 그런집 있서요 결국 망하고 나왓서요 집터 무시하면 안데요

[@mjjd]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uralkim7062]

이사했던 집이 밤되면 이상한소리들리고.관히 싸하니 뮤서움증들더니...오전열시경 초인종누르고 나가보면 아무도.. 결국 도둑맞고...이사했죠... 도둑들 드나드는 아파트였던거죠!

[@승연서-h3c]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jj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옥이-e2b]

잘들었읍니다

[@mjj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여진-i2q]

영상 좋아요 머릿속에 입력을 하든 킵해놓으면 정말 도움되는 말씀들이시네요^^ 저도 입주할때 편히 청소나 리모델링하기엔 공실이 좋아도 다른면에선 선호안하는 편이네요 감사합니다 🍵🙏

[@mjjd]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김경희-g9c]

수압은 샤워기 틀고 거실 주방 수도꼭지 틀어보고 변기물도 동시에 내려봐야할꺼 같아요^^

[@아지매-i4q]

저희집 물은 엄청나게잘나오는데. 화장실바닥배관이. 터져서. 수리했어요. 오래된집리모델링했더니. 화장실마다. 배관이자꾸터져서. 목돈이들어가요. 근데. 집이 조용하고 살기는좋아요. 편하고요

[@밍키-b4e]

수압과 변기 같이 내려봐야함. 소리가나는 현상있으면 감압벨브 교체해야함.

[@mjj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오-t5t]

재밌어요

[@mjjd]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수나-j2f]

100% 공감을 합니다 😂😅😢

[@mjjd]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asLM-r9f]

집 에서 보인건, 헛것 아님, 이상한 사람으로만 취급 당할때, 엄청 화가 났어요. 과학으로 증명 못한게 많아요, 그렇다고 헛것 이라고, 쉽게 단정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누가 그런 경험이 있다고 하면, 구럴 가능성 있겠다 생각 하는 각도룰 바꿔서 다른 면의 세상도 봤으면 해요, 생각 하는 시선을 넓게, 좀 높이라 하는 말이죠. 헛것을 보았곤, 랄떤운 본곳울 헛깨비라 단정 하지 말고, 봤는데, 왜 절못 봤다고 단정만 짓냐고. 우리가 모르는, 인간 눈으로 보이지 않는 미 세균도, 헛것 이라 하고,아얘 믿지도 않았을거요현미경 발명, 현미경 으로 증거를 보이기 전에... 잡 에 있는 현상은 주관적 이기에, 증명이 어렵죠. 짜증나. 정신적 문제고, 헛것 이다, 미친거 아니야? 그런말 하는 인간이, 왜 구렇게 말하는지 알았죠, 그 사람 두뇌가 덜 됀 미숙함, 그 이상 까지 이해 못함, 두뇌가 그 아상 까지 갈수 없는 한계선 때문임, 꽉꽉 온통 막혀서, 대가리가 들 티어서 라고 봅니다. 정말 집 자체가 이뻤는데, 값도 엄청 싸고, 왠 횡제나 하면서, 제 남편은 얼른 계약 하자고, 그 설득에 잡 사고, 계약서 하고 이사를 들어 갔음. 살다가, 얼마 안돼서 제 눈에 하나 하나 문제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음. 벽에 많은 금이 가있었고, 바람이 불면,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전설의 고향 에서 들리는 바람 불때, 흉가 집 에서 나는 으시시한 소리 처럼. 창문들이 북쪽 향이였고, 항상 거실이 어두컴컴한 집 이라 거실 chandelier 켜았도, 램프 까지 켜야함, 값이 엄청 싸다고, 횡제 라고, 설득 에 넘어간, 제가 바보 였음, 고치고 새로 수리를 한다고 멋진 꿈, 현실은 엄청 고달펐음. 한때, 작은 방에서 자면 가위에 눌리기 시작 했음, 남편도 거기서 귀신들, 문둘병 걸린 귀산둘 봤음. 그 집 에서 너무나 많은 나쁜 일들이 생겼고, 거기서 이혼 까지 하게 됐고, 심지어 큰 트럭 대형 트럭에 치어서, 불구 처럼, 몸을 잠시동안 못 쓴적 있고, 자듬은 정상 이지만, 항겅 고통 속에서, 많은 약을 달고 살고, 계속해서 , 물리 치료 받아야함. 그리고 갑자기 거기서 초상 3 번 씩 이나 치게 되었음. 건강하고 아직 젊은 애완 동물둘이 쥭어 나가 시작함. 저눈 그 답이 엄청 싫어 자기 시작 했음, 그 집에서 많은 풍파를 거쳤음 그 집은 흉가 였고, 매우 안좋은 기운이 돌았던건 사실, 3 년전 집 팔았고, 헐값에 팔았고, 그 집은 10년을 란 팔란 빈 집, 분명히 그 집, 너무 화가, 분노가 많았음, 이사 가고 나서, 모든게 아주 편해요. 집을 살때, 너무 오래됀 집 피하고, 아무리 싸고 해도, 숨은 문제들 많아요, 둘어갈때, 어둡다 하는건 피하고, 저 래샌 북쪽향 창문, 바랜다 문, 대문이 란받았어요. 너무 안 좋은 일만 생기고, 우울증 샹가고, 대 낯에 가위 누라도, 깨어 있어도, 닭살 돋고, 거기서 갑자기 이혼 했고, 대형 교통 사고, 그리고 슬픈 장례식 3번. 그런 집은 없애야 한다고 생각함. 그 집은 10년 동안 빈 집 이 였음. 그래서 아주 헐값에 사서, 헐값에 팔았음, 수리한 비용 너무 아까움. 당장 팔고 나가야 하기에 이혼 끝나자 마자, 팔은 돈 나눠서, 거기서 슬프게 각자의 길로 헤어졌음. 지금 보면, 너무 어이없음, 예상치도 않게, 너무 갑자기... 유투부 댓글로 쓰가앤, 그 흉가 집 에 대해 너무너무 많은 사연이 있음. 감사합니다, 드디어 풍수자리, 집 에 대해서 말씀 하셨을때, 드디어, 진짜, 똑바로 됀 분이 말씀 하신다. 유투브에 보면, 다 흥미, 재미로 보는것 맞아요, 하지만, 진실이 아닌,저 눈에는 장사꾼들 처럼 보여요. 진실이 없는, 그저 관중들 끌어 모이기 위해서, 그저 장사꾼들 로 밖에 안보여요. 정확한 진실 말씀 하셔서 감사합니다.

[@덕산-v9h]

그 집터는 본대로 그런 집일거예요.땅이나 집은 싸다고 함부러 사는거 아니예요^^

[@jlee1225]

한국에서는 터가 안 맞는 곳에선 가위 눌리거나 했는데 물건너 미국 오니 그런거 하나도 없네요. 한국서 집사서 고쳐서 파는 일 할때 잘못 사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곰팡이 누수 으악ㅜㅜ

[@ghggg3727]

저 곰팡이 있는집오고 돈이 줄줄새요 😓 집주인이 새로 벽지 해줬는데도요

[@평화-q2p]

파이팅 좋아합니다

[@mjjd]

좋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자열-v1m]

​@@mjjdㅡㅡ

[@발동기]

복도식인데 옆집 지나가면 고약한 냄새땜 힘들어요 냄새만 없음 모든것 참을수 있을듯

[@소정김-v4j]

집뿐이아니라 오래됀건물도 그러지않을까요

[@뚜밍-m3e]

어쩔수 없이 엘에치임대주택 거주하는데 선택의 여지도 없구요ㅜㅜ 누수가 심해 오래 비워져 있었고 초기 이사왔을때 부터 악취가 심했고 현관센서등이 지혼자 켜지고 벽을 타고 휙휙 지나 다니는 헛것?땜에 아직도 집안 불을 못끄고 잡니다.2년간 팥,소금,쑥 부정막는다는거 다 하고 지금은 조금 가라 앉았는데 초기 괜찮았는데 옆집에 누가 이사오면서 부터 아랫집 옆집과 층간소음으로 싸우고 고소하고 난리도 아니네요.이웃들간에도 사이가 다 안좋고 터가 쎈건지.싸움은 현재 진행형인데 방법이 없네요.돈없는 설움😢참고로 저희 집에선 아이영가로 보이는 형체가 홈캠에 찍히기도 했는데 영가보시는분? 자칭퇴마사라 시는분께 보여 드렸는데 악귀가 아니고 크게 해를 끼치는건 아니라셔서 그냥 지내고 있어요

[@stopTsteal]

….. 진짜 존재하네.. 😮

[@헤_헷]

전 집에서 살때 괴로웠는데 저렴한 원룸...주변엔 사창가 바퀴벌레 폴터가이스트 현상... 16kg 재단용 테이블이 덜덜덜 떨리고 들썩거리는거 본적 있으십니까? 지진 아닙니다 오직 그 테이블만...물건이 떨어질 정도로... 27살 남자 입니다만 무서워서 눈물 찔끔했습니다 그리고 한달뒤에 부웅~날아오는 묵직한 공기와 팡! 팡! 붙이쳤는데 블라인드 쪽으로 슈욱 펄럭~ 창밖으로 나가는 느낌 그거말고도 많지만 떠올리기 싫어서 그만 쓸게요...ㅠ 화도 나고요...

[@하모니-f5e]

엘에이치 임대주택이니 관리사무실에 얘기하셔서 옮길수있다면 빈곳 으로 옮겨달라고 하면 안될까요! ~ 수고하세요~

[@petanimal1590]

@@헤_헷 님 글 읽고 무서워서 오늘 불 키고 자야할거 같아요. 아 미치...

[@물소리-q7i]

무섭다 어쩌다 마시고 기도를 열심히 하시고 진심을 다 해보십시요. 길흉화복! 화가 도리어 복이 될 것입니다.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이 그랬지만 지금은 자식 잘되고 돈 버는 집이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아무말도 마시고 당장부터 기도를 시작하세요.

[@유연희-i3h]

감사합니다

[@mjj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undeullin_udong]

머찌동님, 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께요~^^

[@mjjd]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단장님-b2e]

ㅠ 제집도 오래전부터 귀신이 보이는데 사람한테예기하면 미친사람취급받고 이사도힘들고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 목사님도 와서 해보고 스님도 오셔서 해봐도 안되고 귀신이 함께 살고있어요

[@방울꽃-v6u]

귀신이 보이는 사람있다고하던데 사는게 힘들겠어요

[@단장님-b2e]

@@방울꽃-v6u 네 힘들어요 귀신이 어떻다면요 사우나에서 찬물탕에 들어가면 오싹하잖아요 그러느낌받을때 뒤돌아보면 시커먼 담배연기같은 망토가 휘날리며 지나가다가 사라집니다 ㅠ

[@jhk-iu2zj]

저도 예전에 살던집에 귀신이 살았어요 애들 어릴때 너무 집이 무섭대요 저희 친정엄마도 귀신보였나봐요 저는 교회다녀서 느낌이 쎄하고 머리가 설때도있어지만 그냥살았어요 그 아파트가 예전에 공동묘지 였대요 동생이 살던집을 동생이 놔둔 짐을 그대로썼는데 몇년후에 동생물건 다 버리고 나니까 그날밤에 잠자는데 꿈에 일곱남자가 멀리서 손을 흔들며 일곱명중 한남자가 그동안 고마웠다 며 떠나더라구요 아직도 그 꿈이 생생하네요

[@단장님-b2e]

@@jhk-iu2zj 말씀을 하신깐 생각나네요 남들이 쓰던 물건들을 절대로 아무거나 갖고오면 안되요 . 남이 쓰던물건이지만 돈을주고 가지고오면 괞찬다고하지만 항상 그물건을보면 찜찜해요 그 물건들이 품고있던 안좋은기운들을 같이 갖고온다고해요 화장대는 이혼하신분이 물건정리한다고 싸게나와서 산거구 돌침대는 어느 할머니가 쓰시던거라는데 그분이 지병을 앓다가 돌아가시고난뒤 내놓은건지 살아계실때 내놓은건지 모르잖아요 . 제집에 딱 이2가지물건이 항상 찜찜해요 그렇다고 버릴수도없고 ㅠ 이번해가 가기전에 버리고 새걸로 사야겠어요 . 이제는 절대로 중고물품 싸게내놓더라도 안사려구요 귀신을 생각안하면 괜찮은데 한번씩 생각을 하면 오싹해지면서 귀신이 느껴져요 ㅠ 좋은귀신은 없다는데ㅠ 혼자살다보니 귀신들이 오나싶어 고양이 2마리를 가르는데 6년. 넘었어요 한번씩 고양이들이 눈을크게뜨고 구석을 쳐다보고 하던데 예네들은 귀신을 본다고 하잖아요 고양이를 기르고나서부터는 많이 좋아졌어요 ^^

[@헤_헷]

그맘 이해합니다...휴 저도 경험 있습니다

[@god2420]

집터 중요하죠 미신아닙니다 진짜중요하죠 진짜무시하지마시고 영상끝까지보시길요 대단한걸 그냥.가르쳐주시네요

[@mjjd]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likyou-j4x]

저도 이사한곳에서......아닙니다... 암튼 다들 이사할때 잘 알아보고 하세요 집터 그전사람들 주변환경 여러므로 따져야 좋은 물건 고를수있고 내 것 지키는 방도인듯합니다

[@로제-i6u]

새로 이사한집이 수압이 넘약하네요 에휴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ㅜ

[@나짱녀]

저가 2017년에 매수한 집에서 이상한 현상이 있었어요 큰방 화장실 모서리에 누가 서있는 느낌ᆢ눈에 선명하진 않은데 하얀긴옷에 긴머리를 한 키가 엄청 큰 여자가(2미터쯤..)화장실 들어가는 문 입구 모서리에 서있는 느낌?? 그걸 느꼈는데 이상하게 무섭지는 않았어요 왜 그런지ᆢ그이후 잠만 자면 계속 가위에 눌리고 열한시만 넘으면 옥상에서 누가 천정에 뭘 던지는지(꼭대기집인데 옥상이 없는집) 와장창 깨지는 소리와 주방 베란다에 유리깨지는 소리ᆢ가보면 아무일도 없고 일이 있을일이 없는집인데 사람을 계속 놀래키고 괴롭히더라구요 남편은 말해도 믿지도 않고 저혼자만 덜덜 떨며 두달을 버텼어요 그때 풍수에 관심 가지고 수맥차단 매트부터 사고 해바라기 걸고 ᆢ자꾸 드는 느낌은ᆢ이집에서 나가라는 느낌(갈데도 없는데)ᆢ나중에는 남편도 새벽에 와장창소리에 놀라는일이 생기고 그때부턴 무서워서 주방베란다는 안갔음ㅠ 석달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하고 버텼는데 어느순간 모든게 다 사라지고 꿈도 안꾸고 집이 너무 아늑해지고 밖에 있으면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을만큼 너무 아늑하고 편해지더라구요 제 생각에 집터ㄱㅅ이 지가 포기한듯^^;;;;;;; 이후로 그집에서 집을 두채나 더 장만했네요(어릴때부터 집없는 설움에 미쳐서;;;;) 지금 생각해보면 큰방 화장실에 딱 붙어있는 여자가 지박령이 아니었을까 ᆢ실제로 겪지 않으면 못믿어요~~~~겪어보니 선생님 말씀 모두 다 공감이 됩니다

[@희경변-p4g]

이기셨네요 그분들한테요

[@러브-x4q]

해피 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네요. 본 사연을 mbc 심야괴담회에 투고나 제보하셔도 되겠네요.

[@likyou-j4x]

수맥 잘 체크해보세요 이것도 풍수 무시 못합니다

[@petanimal1590]

휴대폰 전파에도 반응을 하니 수맥봉으로 수맥 탐지 어려운거 같아요 .

[@sjk8020]

자살한 집을 뒤 늦게 알게 되서 들어가서 아무일 없이 잘 살게 되면 좋은 집 일까요?

[@비비안-t8s]

교수님~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저희 집은 17층 꼭대기 층입니다~ 집을 보자마자 그날 바로 계약을 했거든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요 ^^이럴 경우에는 제 느낌이 좋으면 괜찮은 걸까요? 잠도 너무 잘오구요

[@채플린-c8j]

느낌 좋으면 좋은거 입니다~~

[@작은뜰팡]

제 경험상 풍수 무시 못해여.. 잘못되고 나서의 후회는 항상 늦지요...

[@mjjd]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작은뜰팡]

@@mjjd 떠나고 나니 후회하더군요.. 이사간 집이 그렇게 무섭다고...혼자있기 싫고 집에 들어가는것도 싫다 했는데 그 말들을 무심히 흘려버린...갓 돌지난 아기 두고 갑작스럽게 떠났내요..가고나니 후회하더라구요..집을 다시 이사라도 해볼걸...하고요. 곁에서 그런 일을 당하니..소오름🥶

[@도도도도도독]

그당시안팔리던비어있던신축빌라에 들어갔는데 남편매일자기전에 가위심하게눌려서 맨날깨워주고 키우던강아지죽고 사고나고 결국엔전세사기로 여의도 계속왔다갔다하고 개고생하고 겨우 돈받아나왔네요 지금집에선 안그럼 ㅠ 근데 지금집은 곰팡이도있고 누수되서 공사대기중이네여 ㅠ

[@iknow-zf4jt]

공동묘지 자리에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들 ㅠㅠ

[@연-p9h3s]

땅이 없으니~~ 공동묘지를 만들지 말아야지요

[@민희-t4j]

들어가기싫은집 1번 대공감합니다 들어가기싫고 계약하는날도 이상하게하기싫었는데 남편이그냥살자고해서 이사들어왔는데2달만에 다른집으로 이사나갑니다 윗집 다투는소리 발소리 시끄러운 소리 땜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담주이사나갑니다 내평생 30번이사했는데 이집은 정말 지옥같은집입니다 자신에촉을 믿어야한다는교훈을 얻었네요 돈은돈대로 깨지고 경찰신고까지한 맘고생 숨막힘 가득집 이제곧 벗어납니다 빠른판단으로 도망나갑니다

[@mjjd]

좋은 곳이 인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담-y7e]

30번요 ???

[@DSF3077]

여자들촉이 영악하지 반면 남자들은 무던하고

[@김소연-c3e7z]

다 맞는 말씀인데 어떤사람이 자기집을 팔려고 하는데 우린아팠다.우린 망해서 나간다.우린 자주 싸웠다 이런 안좋은 말들을 매수인이 물었을때 솔직하게 할까요?

[@mjjd]

그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물었을 때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천리금수강산]

괜찮은 집은 부동산에서 말해 줘요. 이집 집 사서 나간다 이집 왔던 사람들 다 집사서 나갔다. 잘돼서 나갔다.

[@sherry6163]

헛것인지 뭔지가 보이는, 지금 사는 곳이 거의 꽤 오래 흘렀는데 이사하고 1년도 안됐을 때부터 동생은 혼자 집에서 눈높이하다가 테이프 늘어지는 소리와 함께 밖에서 동생 이름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아무도 없음 문 다 닫아놨는데 갑자기 걸어놓은 수건이 혼자 날림 처음엔 동생이 거짓말치는 줄 알았는데 저도 보고 나서 동생이랑 소름...ㄷㄷ 작년과 올해엔 새벽에 하얗고 반투명한 형체가 방에서 밖으로 나가는 게 지금까지 2번 정도 보였어요 가장 중요한 건 제 방 주변으로만 안 좋은 현상들이 생기네요 아빠께서 수술하셔서 침대에서 못 잔대서 저랑 동생이 큰방에서 자곤 했는데, 아빠께서 수술한 지 3개월 지나 큰방에서 주무시고 저랑 동생은 다시 제 방으로 돌아와 자는데 둘 다 악몽 꾸네요 이사가려고 작년에 집보러 다녔는데 작은 방이 이 집만큼 넓게 빠진 곳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어요 냉장고가 크고 김치냉장고도 있는데 둘 곳도 마땅치 않더라구요 평수가 훨씬 큰 아파트들인데 환기 부분도 아쉬워서 고민 중이에요ㅜ 잘 참고해서 이사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ㅜ

[@sherry6163]

아! 그리고 지금 가족들이 다 몸이 아파서 대학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맞나 싶네요 원래 대학병원은 진짜 아픈 사람들만 가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하도 다녀서 그냥 일반 병원처럼 느껴지네요 생각해보니 이사 온 후로 사고도 많이 났고(특히 아빠) 이사오기 전 집은 집이 좁았어도 온화한 가족이었는데 이사 온 후로 아빠 성격도 괴팍해지시고ㅜ 정말 집터 기운이라는 게 있는 걸까요 지금은 워낙 안 좋은 현상들에 익숙해져서인지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는데, 이사를 간 후에 생각하면 지금 이 집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good-p4q]

이집에서. 산지 1년 좀넘었는데...너무 아파 죽을거 같아...잠자리만...바꿨는데...그래도 아팠는데...마지막으로...방하고주방 경계선에 자리 잡고...자니 조금 덜아픈데...안좋은일만...지하고...나이가 있는편...이집에서 이사가고 싶은데...돈이 안생겨서...이사를 못해여!

[@whysoserious_you]

궁금한게 있는데요, 공통적으로 적용되는거라면 전국 '터'지도를 만들 수도 있지 않나요? 물론 기센사람은 문제없다고 해도 평범한 사람은 힘든곳이요.

[@o4805]

이사 잘못가면 큰일 날수도 있습니다

[@mjjd]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뚜기-l8w]

새로지은다세대갔다가 계속아파서도망치든 나왔음ㆍ

[@김하나-q7b7k]

우리는 집에 산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사는동안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jaime_.12]

저도 오피스텔이긴한데 꼭대기 층이라 여름에 비 많이 올때만 누수가 있고 다른때는 없습니다...남동향이라 해가 잘들어와서 곰팡이나 벌래는 없는데,... 이런 경우도 이사가야할까요?ㅠㅠ 누수를 감안해도 만족스러워서 몇년째 살고있어요....

[@상태박-u7n]

저도 탑층인데 좋아요 층간소음없고 맘편해요

[@별토끼-q9t]

몇달간 비어 있었던집 이미 사서 이제 리모델링 할건데, 비어 있었던집 이미 샀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tylorhan3419]

오래된 건물들은 누수가 생깅

[@레인-h1d]

비어잇어도암지장없어요 수리된집좋기만하던걸

[@만세-s6l]

정말 경매집은 제수없어요~ 다시경매 아님죽어요 식구중 집나가거나 암튼재수없어요

[@만세-s6l]

제가 경험자에요

[@비염-q3k]

​@@만세-s6l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군요.

[@수아손-m6v]

궁굼한게 있어요. 이번에 이사를 가는데. 집 자체는. 싸고 맘에 드는데요 혹 나쁜기운이 있다면 그걸 막아주는 액자나 그림이나 물건을 두면 좀 낮지 안을까요? 저는 엽전그림 집에 두었다가 일주일 내내 귀신이 꿈에나와 당장 버려서 ㅜㅜ 액자가 얼마나 그런역할을 하나 알거등요

[@수아손-m6v]

헛것 보여요. 거짓 아니에요 근데 10년 살면서 크게 나쁜일 없어서 살고 이번 이사 가네요 첨 오자 너무 무서워 팥도 던져도 보긴했네요 저는 남자가 그리 보였네요 ㅜㅜ

[@mjjd]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질적으로 입지나 구조가 좋지 않고, 이전의 다른 큰 나쁜 사건으로 인해 기운이 좋지 않다면 액자나 물건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덕산-v9h]

내가 하나 알으켜주죠.물건들에 귀신많이 따라 다녀요.동토가 나기도 하고요.물건 살때 기분이 쎄하거나 기분 나쁘거나 아님 소름 돋는다던지 하면 거의 100프로 귀신 붙어 있으니 조심해서 사세요.

[@simpson-eu6dl]

극동방송 틀어놓으시고 예수믿으세요

[@petanimal1590]

저도 비슷한 경험. 제가 호랑이 그림 그릴려고 인터넷에서 호랑이 사진 찾아봤는데 꿈에 자꾸 나와,, 무섭고 숙면 못취햇어요

[@쭈야-m1f]

방, 화장실에 곰팡이 있는 좀 낡은 빌라? 이사갔는데 (곰팡이 생기는줄 몰랐어요..ㅠ) 창문열면 밖이 훤히 보이는터라 암막커튼 치고 사는데 추울땐 성애가껴 습해져서 그런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무탈한것 같아요… 오히려 이사하고 갑자기 돈들어올일 생기고 교통편리하고 가격도 너무 좋아 돈도 그냥 모이는중이구요. 오고난뒤 일하다 자주 피 보는중인데 생각해보면 1년 넘게 다니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슫가 축적되서 그런거고뭐.. 제 사주도 금, 물바다고 집도 음기가 좀 있는편인것 같다는 느낌인데 오히려 나랑 잘 맞을지도..?

[@shs8149]

도둑을 맞은집은 어떤가요?

[@DonaldKim33]

오래도록 비어 있었던 집 ㅎㄷㄷ

[@mjj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sedjwjs8411]

30년이상된집들은. 누수는기본인데

[@샤론-n1q]

저도 그런적있어요 단독인데 윗층 주인집에 하자가있어서 공사하는거 봤는데요 지금은 괜찮게 지내고 있어요

[@mjjd]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오롤리-t1z]

막다른 집 피하세요 ㅜ

[@이름변경-y4d]

대전에 월평포레나 아파트 괜찮을가요 산을갂아서 공사중입니다 기존에 무덤도 있었네요

[@비비아나-l9f]

벽에서 딱딱소리.. 밤에 일부러 잠못자게 하려는건지 잠에깊숙히들려고하면 딱딱소리내서 단층단독집에서 귀마개까지하고.. 주변에 집이없는곳인데 남녀말하는 소근소근거리는소리... 1년살다 더이상 정신적으로 이상해져서 이사했어요..ㅠ

[@lettermines]

딱딱소리가 밤에만 들렸나요?

[@비비아나-l9f]

@@lettermines 아뇨 제가 자려고 조용할때면 티비보거나할땐 안괴롭히다가 자려고만하면 신경쓰이게 소리내고 어쩔땐 자는도중 잠못자게 바닥 의자끄는소리로인해 잠다깨고... 살던집주변에 그런소음날만한곳도전혀없어요 이런제말을 누가믿겠냐구요....니가예민해서그렇다는둥... 속터지는말만늘어놓으니 그냥 말안하고 살았네요

[@김팡팡-o1u]

이사가고나선 괜찮아지셨어요?

[@웅하은]

그럼 새로 지은집도 안 되나요?

[@미진박]

그런 이집에서 살고싶죠ㅠ

[@sunn998]

선생님 전 선생님 말씀 1000프로 공감 합니다ㅜㅜ 저와저의 가족 20년간 이문제로 굉장히 고통 받았는데 혹시 해결될수 있을지ㅜㅜ 상담비가 많이 비싼가요ㅜㅜ 답변들을수 있을지요ㅜㅜ

[@mjjd]

안녕하십니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9668-3993으로 메시지 보내주시면, 유선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haesookjang8935]

저도 아파트 두개 중, 어디를 택해서 , 이사가서 살아야할지 고민중인데, 상담받고싶습니다.

[@운화정-j7c]

집은 기분이 쾌~적한 느낌이 오면 그이상 조은게 없겠죠

[@mjj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umiyoung1136]

보고있는 아파트뒷편에 경찰서가 있습니다. 정문방향은 아니지만 건물의 정면이 보이는데 그부분에 관한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순화-h8g]

제경험 집보러 들어갔는데 어지러웟어요 남편은 사고싶어 했는데 제가 반대 했어요

[@petanimal1590]

환기 안시키면 voc 수치가 올라가서 어지럼 느낀다고 하네요

[@ShortThankyu]

아파트 저층인데 창밖으로 커다란 나무가 거실 창 밖으로 바짝 붙어있어 일년 내내 햇빛을 가리고 있는데 이거는 괜찮은 건가요?

[@지금이좋아-p8m]

관리소에 말씀을 하세요_ 나무가지 좀 팍팍 잘라달라고 하시면 잘라줍니다 응달이 넘 많이 지고 하믄서~~

[@완희차-h3r]

윗집에서 화장실 보수공사를 잘못해서 천장에 물이 샌 적 있는데..지금은 다시 보수해서 이상 없고요 괜찮을까요??

[@mjjd]

잘 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완희차-h3r]

우왁~감사합니다^^날씨가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junbory7707]

맞아요 비어있던집 구매하니...ㅜㅅㅜ 약간 그러게있었어용ㅅㅎ

[@오승현-w6z]

처음에는 누수가 없었는데 살면서 웟집에 하수구 막힘 으로 누수가 생겼을 경우도 이사를 가야 하나요?

[@뽀삐-w5v]

해운대 브랜드 아파트 전세가 싸서 들어왔는데 오고나서부터 계속 힘드네요. 하는 일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해운대 ㅈㅇ 2차면 나름 브랜드인데.. 층간소음.. 윗집 비데 버튼소리까지 나는데 윗집에서 시끄러운 소리나서 누워있는데 밑에 집에서 울집에 전화와서 시끄럽다해요. 앞집은 맘충에 무개념 ㅜ 마주칠때마다 스트레스네요. 운이 안좋은건지 이집이 그런건지.. 전세가 저렴했던게 집이 안나갔고 이전 세입자도 중도 퇴실했던데. 이정도면 집터가 안좋은건가요?

[@mjjd]

주변 이웃은 집터로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너에게끌림]

아파트 앞에 도로가있어요 집쪽으로 쭉뻗어있고 정문에서 도로가 갈리고 왼쪽은주차장들어가고 오른쪽은 뻗은도로로 연결된도로인데 이사를가는게좋을까요

[@fedishop]

선생님 미분양 건설사 경매넘어갔다가 그뒤로 일반인들 매매된집은요? 급해요ㅜ알려주세요 유독 지금보는집이 대부분 첨부터 건설사측 경매로 넘어갓던집들 이더라구요

[@바니바니-p7e]

35층 탑층인데 식물이 싹도 잘 내고 잘 자라요 괜찮은건가요?

[@HjS-cx6np]

구독합니다

[@mjj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한 주 되십시오.

[@TT-z1u]

14:16 처음봤을때 알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doraiyo]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 우미린 단지와 중흥단지 터좀 분석좀 해주세요

[@mjjd]

주소만으로는 정확한 말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주)머찌동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컨설팅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경희-v1z1o]

보일러 설정을 온도로 하지말고 몇 시간에 몇 분 설정해 놓으면 곰팡이 절대 피지 않아요

[@JJ-yuiz]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 진짠가요?

[@kyounghuijeong8453]

왠지 모르지만 이집이 싫어요 .. 답답하고 화가나요 ..

[@빈스어l비뉴]

감정기복

[@희경변-p4g]

이사하세요

[@때때공주-h2q]

전ㅡ공감 합니다ㅡ망해서ㅡ집팔고ㅡ이사간집에서ㅡ5년 살면서ㅡ4년째 ㅡ대는 해에 ㅡ이집에 남자 귀신이ㅡ살고 있다는 걸알고ㅡ직접보았죠ㅡ스폰서임 3집에서ㅡ경험을 해서ㅡ공감합니다ㅡ아직도ㅡ기억속에서ㅡ무섭죠 집터는 중요 해요

[@mjjd]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OTARO-k8x]

눈에 보이는것에 속은 케이스입니다 ㅜ.ㅜ

[@오경화-t5t]

누수 되면 ㆍ 곰팡이 ㆍ 비여 있었던집ㆍ오랜시간 비여 있던 집ㆍ보일러ㆍ시설들ㆍ수압 체크 ㆍ 씽크대 물을 틀고ㆍ화장실 틀고ㆍ 온수ㆍ언제 교체했는가 검사ㆍ 늦어서 ㆍ보일러를 ㆍ10년 넘기면 안된다ㆍ층간 소음ㆍ이웃 좋아야ㆍ 7- 공동묘지 ㆍ우물 ㆍ 안정감이 없는 집ㆍ

[@mjjd]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K-qd3tq]

5년된 신축아파튼데 누수때문에 피해집 물어주게 됐는데요 이런 집도 이사가야 할까요?

[@추아람-y3q]

선생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이사 잘못하고 쫄딱 망하고 깡통차고 다른곳 에서 원상복구,

[@mjjd]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튤립-yb119]

가운데 방에 세탁실있고 벽이 뻥뚫여서 밖인데요 이런집은 어떡게 보완되어야 하나요?

[@임세운-s9u]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빈집이라는게 이전에 사람이 살았던 집이 아니라 이제 지어져서 몇개월 안빠졌던 집을 사서 새집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그 몇개월동안 비워져있던 집도 안좋을까요? 건설보수팀 이 자주와서 창문 열어 환기도 시키고 했다고는 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mjjd]

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jessica4856]

누수가되여서고쳤어요 옮겨야되는데 ~ 보기에는괸찬아졌어요

[@김은규-i1w]

삼성가는 돈은 많지만 다들 건강이없었지요ㅠㅠㅠ

[@mjj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수정거울]

작년에 갑자기 이사해야해서 집 많이 보러다녔는데 다 기분이 우울해지는 집들이었어요 우중충, 근데 마지막으로 한번 본 집이 아늑해서 끝집에 꼭대기인데도 계약했습니다. 일단 해가 잘들어오고 잠이 잘와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