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찾아오지 말라는 며느리 때문에 자식집 팔아버린 어느 할아버지 노인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

집에 찾아오지 말라는 며느리 때문에
아들집 팔아버린 할아버지
노년의 삶의 지혜
70대 할머니의 노후생활
부모자식관계

[@user-ej9hi1gj1e]

아들만 바라보다가 그 아들에게 당하는분 많지요.

[@user-tg6id5cb3u]

정답요

[@user-im9mj5ud2x]

저도지금 시골에 와 있습니다 변화를 바라면서요 가족이란 존재 저도여행를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user-rx8fy1ho3c]

아들 며느리 꼬라지보니 집팔아서 노후를 즐기시는게나아요

[@user-wq3fl3dz4r]

가정에화합을만드신 할아버지 존경함니다

[@user-ll7xh7ku8z]

퇴직금돌려. 받지도못하겠는데. 집을와나서요 다른데가면. 또쫒겨나요

[@user-db1gw2eu8t]

평생 일군 집을 귀한 아들에게 넘겨주고 구박받다. 잘한거 하나없네

[@user-wu4pc5fc9o]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오세요 잘하셨어요 이제 친구분하고 재미나게 사세요

[@sunsoe5036]

비온뒤에 땅이굳는다 했어요.칠팔십대 는 낀세대입니다 젊었을땐 시부모 섬기고 나이들어선 자식들 섬기는 세대 입니다.젊은사람이 나이든 부모를 섬기는 시대는 끝났어요.지금은 서로사랑하는일이 남았어요.

[@SoonokLee-uk7fh]

아들에게 돈 돌려 받으세요

[@user-db2mm6yg2s]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69세는 청춘인데 뭘해도 실컨할텐데 집돌려받고 좋은사람만나 남은세월 보내세요. 노인정나가기는 너무젊어요. 돈을벌어도 될터인데 왜 죄없는 딸을 괴롭혀요.이젠 다끝내고 좋은사람만나 새출발하기 를 부탁합니다 살날이 너무많이 남았어요.

[@dali4069]

따로 사는 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누구라도 그럴 수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섭섭하고 속상하셨으면...

[@user-io1cr1we5e]

절대 며느리 아들 믿지마세요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user-gi8hs7dc6c]

아들며느리. 딸모두 지들생각만하네요. 노인은혼자어디가서서 살라구 냉대한건생각못했나. 못된것들. 인과응보의댓가인것을 돌아보지마세요. 계약은 왜취소하나요 할아버지가 좀 한심하네

[@user-xu8xd6fw4w]

할아버지가 그렇게 미안해할건 아니지요 답답하네요

[@katehuntsinger6897]

뭐하러 사과를 하셨는지요? 그대로 진행하신후 훗날 충분히 반성후에 줘도 되는데... 자식들도 돈이 연결되니 바로 꼬리내리는 꼴이라곤...

[@user-io1cr1we5e]

후회하지마세요 어른 잘못 아니요 파라서 반나누세요

[@user-ih2bn9rd7i]

가정이늦게나마 하나가 되어 기쁩니다가족이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user-ob6ho5ih8r]

젊은사람 사는데 끼어살지 마세요. 서로 불행입니다. 저도 장성한 아들이 둘 있는데 혼사를 치르면 몸도 마음도 확실히 독립시키려고요. 그들이 찾아오면 기쁘게 맞아주고 안오면 잘 사나보다~ 생각하며 궁금해 하지도 참견도 안하렵니다.

[@jjs6864]

며느리가 시아버지랑 산다는게 어려울수있어요 재산을 가지고 혼자 사시지 왜 합가를 했나요

[@user-ip7tq5gf2d]

아버님이 잘못하신거네요 그연세에 자식과 같이 사는거 자체가 그리고 아이들은 엄마 뜻에 따라 하셔야 하고 자식휴가갈때 꼭 같이 가시길 원하시면 안됩니다 이제라도 분가하세요 자식으로부터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user-tp9jy5yu1q]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기냥 편하게 노후대책해서 혼자 사는게 나아요 같이 살면 똑같은 현실이 옵니다 🎉🎉🎉

[@user-lx2cr2pl9x]

가족간의소통이큰힘이되엇습니다참좋은시간이엇습니다❤

[@user-wf8ul2ob6z]

괴로움은 잠시 입니다. 잘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봐야 합니다. 더 큰 부담을 안고 살아가야 할겁니다.

[@jjs6864]

뭐하시는 건지 나이도 젊은데 주고도 욕먹는다는 말이 딱맞네요 왜자식한테 절절매는지 참답답하시네요

[@user-jf5zm9ph3f]

저도 마음이 답답하네요.

[@jameskoh5175]

뭐가 그리 미안하고 이기적인가요 듣다듣다 너무 답답하네요 절대 못 고처요. 제버릇 개 주나요 더 듣고 싶지 않아 나가려 합니다

[@user-db1md4sx2t]

인생 살이새옹지마 우린글로만알았는데 기도합니다아멘 💜 🙏 좋으신울멋쟁이하느님 하늘에계신울버지?감사와찬미드림니다 기도합니다아멘

[@user-sk2wn5xw5i]

며느리가 너무 하네요 마음 아파요😢

[@karenhwang235]

요즘며느리 다그렇다 100%

[@user-vz2bk5pp8p]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독림만이 해결책이라 ...

[@user-tw4fm3cr9h]

노인들의 슬픔 자식들이 알 수 있겠는가 아버지의 분노 이해가 갑니다 아픈만큼 성숙된 행복 가족의 소중함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nr6tn8xi4g]

잘하셨습니다 저도70대인데 나의 입안에 든 혀도 깨물린다는데 자식도 성인되어 남의 자식과 인연되어 다른 인생으로 살고있는데 같이 살면 부딪치지요 손주들 아무리 예뻐도 교육방식이 다르니 그또한 며느리 입장에서는 속이 터지지요 그외에 한집에 살면 안되는것은 셀수없이 많지만 각설하고, 부~디 죽을때까지 건강 잘챙기고 외롭지 않게 본인한테 잘맞는 소일거리(용돈벌이) 취미로, 아니면 복지관에 배울게 너무도 많으니 찾아보시면 좋아요 아직 너무 젊은 나이라 여자는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외로움을 즐기며 사는거 괜찮아요 여태껏 열심히 살았으니 재미있게 본인을 위해서 평화로운 삶을 살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

[@user-fg7hm1cr2d]

머지않아 모든사람과 헤어 질건데 잘 하셨어요 모든사람은 변화고 떠나자나요

[@user-lw8dq1qu6l]

아버지가 따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일을 해야 합니다

[@user-tk1jd4gh4k]

용기와 자비로 우신 선생님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soul-ws7np]

집팔은김에 그냥 혼자살지 왜취소하고 다시돌려주나요 혼자사는게낫지 지금의노인들은 센드위치세대로부무님은 모셧지만 지금의자식은부모를 모시지않고 부모돈도자기돈 내돈도내돈 부모빨리죽기만 기다립니다

[@user-wg9kv3vd6g]

마쟈요 그래서 며느리가 어느집이고 잘들어와야 해요

[@user-vu9fo3ye6h]

며느리가 몹쓸짓을하는 건강음식도 못먹게하니 며느리가 아니네요 버려야지요~~ㅉㅈ

[@user-xp4zy2nd9g]

아들교육이 잘못된것 같네 어른이 왜 잘못을 빌어야되냐

[@user-so6lh1ys4g]

좋은글 현명하게 잘 처신한거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p3hl2vw3f]

부부간에도. 안맞고. 형제간에도. 갈등이. 있어요. 건강이. 허락하는한. 따로사세요. 어르신들. 가족여행. 쫒아와서. 힘들다고. 안. 움직이고. 먹는. 음식이. 다르고. 빠질때는. 빠져주고. 낄때끼고. 아이들끼리의. 세상도. 있고. 나만의세상도. 있어요

[@user-tg6id8rx3e]

공감

[@user-nt7xg4br7b]

맡벌이 했어니 아들도 돈도 모였을것 같은데 각자 살면 좋을 텐데요 할아버지도 후해 할것 없어요

[@항승리]

무엇보다 같이 사는건 또 갈등이 생길수 밖에 없어요 독립해서 살머 일할수있는걸 우선 찾으셔야해요

[@user-nr8dk6ki7e]

노후를 준비하셨어야죠 계약취소는 아닌듯 합니다

[@user-kn2tj2dm4i]

어르신요즘자식필요없어요 돈있을때자식이지그집팔아서친구들가놀려다니시다돈남으면그때좀보태주지안타깝네요

[@user-hj2pt8vs8x]

잘했어요. 자식들은조금도 자기네잘못은 못느끼네요. 그돈가지고 혼자 잘사세요. 자식다. 소용없어요. 딸집에서도 나오세요 집판돈은 조금아들떼어주고 따로사세요 왜사과 해요 늙은것도서러운데 걸래는 빨아도 걸예요 행주가안됀다구요

[@user-ut9tm9xo1r]

잘 하셨네요.며느리도 많이 반성한것 같네요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어른 노릇하기도 쉽지않네요. 손주들한테 짝사랑하진 마세요 그저 내가 있을때 손주도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손주들은 엄마아빠 하는대로 합니다. 이쁘고 소중하지요

[@user-qn4kv9lf9y]

자식들에게도 만만하게 보이면 안됩니다 합가해서 살필요도 없고 내돈으로 친구들이랑 맛집다니고 취미활동하고 여행다니고 사시지 뭐하러 눈치밥을 드시는지 자식결혼시키면 신경끄고 우리인생에 집중하는게 좋아요ㆍ자식한테 기대고 기대하지말고 배우고싶은것 얼마나많고 좋은세상인데 자식한테 집착하는 사람들 이해 안됩니다 적당한거리두고 적정선을 지키면 자식들이 더 귀히 여기고 효도해요!

[@user-sj3jf8vh2d]

아버지는당당하셔야해요죄책감갖을필요없어요

[@user-konki1226]

참 잘 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런자식.며느리 필요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hyeongnak]

ㅎㅎㅎ 집팔아서 자식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군요 ! 이젠 자식과 적절한 거리를 두세요. 그들도 성인이고 독립된 가정입니다. 그리고 절대 자식에게 의지하거나 기대하지 말고 혼자 사는 법을 배우세쇼

[@taekchayi7361]

할아버지께서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며느리가 너무 하네요

[@karenhwang235]

좋은분? 멍청한거지

[@user-ge7ld1rp6d]

좋으신 거 아니구요 ᆢ할아버지 참 답답하십니다 자식은 부모 입 속에 있는 것 까지 손가락 집어 넣어서 가져 갈 ᆢ ㅠㅠ ㅠㅠ 저러다 더 늙어 병 들면 그땐 후회해도 늦어요 제 주변에 부모시신이 땅에 묻기도 전에 재산 가지고 피 터지게 싸우는 자식들 많이 봤어요 잘 사는 자식이 몇푼 안 되는 돈도 더 가지려 못 사는 형제 지분까지 뺏지 못해 혈안이 되는 것도 있어요 이게 돈 앞에서 보이는 인간의 민낯입니다

[@hope7862]

요즈음 아들이든 딸이든 대부분 가족 여행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포함이 안됩니다. ㅎ 친구랑 가는게 최고 !

[@user-dd4mj9eq8h]

참잘 하셨어요 돈이란 효자가 없어요 자책하지 마셔요 벌을 내려야 합니딘

[@user-pu9cx6tb4c]

함게사는것이쉬운일이아닙니다 살다보면그심성이또나옵니다 집을잘파셨는데판돈으로아들작은집장만해주고건강이허락되면자유롭게혼자지내시는것이현명한일입니다 서로눈치보지않고

[@user-jn1zf8hd4t]

참 잘하셨습니다.

[@user-nt6mf2zw5z]

참잘하셨어요.이제부터자기자신을위해서사셔요.

[@user-lj3vw9vb9s]

순진한지 바보인지 알수가없네요

[@user-gw2oc1cn2z]

다같이 살면 좋지만 요즘엔 예전과 다르므로 운동도 열심히 건강도 잘 관리해 노년엔 자신의 삶을 준비해 스스로 사는 독립적인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게 현명해요

[@user-sz6zx8it6q]

아주 잘하셨어요 너무나 좋은결단 앞으로 울면서 매달려도 주지말고 노후 잘보네세요

[@user-yu8nn8nk4t]

맞어요혼자사시는게젤좋은거같네요 저도손자살이ㅏ요

[@user-zj1il4lz1m]

저와같은 나인데 뭐하러 자식하고 살아요 혼자살면 세상 편한데 저도 남편떠나고 혼자 잘살고 자식들은 가끔식 봄니다.

[@user-op6hg9tq2e]

상황이 넘 답답하게 전개되네요 같이 살다가 맘이 안맞으면 아들 부부가 분가해야 맞는데 왜 아들 부부한테 쩔쩔매며 사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기왕에 집 파셨으면 돈 좀 보태주고서 어르신 노후를 즐기셔야지 넘 상황이 답답합니다..

[@user-bv7eo4ig4m]

할아버지 잘못생각하셔습니다 집팔아서따로사세요

[@user-hs8by1wo1m]

각자 따로 사는것이 최선의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유롭게 나만의 시간이 중요합니다 가끔보는것이 반갑고 좋아요~~

[@user-fd6hp7lk7g]

무조건 나이들어 혼자가되여도 나만의 집을 따로 준비해두고 사는 것이얼마나 자식들과 같이살면서도당당하고 자유스러운지 모릅니다 창으로잘결ㄷ정하셨읍니다 자식들에게 당당하셨으면 좋았을것 같읍니다요ㆍ!!!!

[@user-wg9kv3vd6g]

아들 며느리가 하는 행동에 따라 재산도 주고싶다가도 잘하려고는 안하고 돈만 밝히면 냉정한푼 주고싶지 않다는걸 젊은 이들도 좀알어야 한다 왜 부모는 구찮게 여기면서 돈은 왜 바래? 그만큼키워 가르켰으면 지들이 알어서 살아가야 되는데

[@piercedsnake]

아들며느리는 속으로 빨리 저세상 가시길 기도할 것같은데...자식들한테 뭐가 미안하나요? 그냥 내돈가지고 독립해서 당당히 사세요

[@user-rp2ev1cj1g]

자식은 전생에 빚쟁이라잖아요. 그냥 내 집에서 혼자 사시지. 며느리 따라서 아들도 그 쪽으로 갑니다.

[@user-bd7dk4bf2p]

화해.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user-ot4tk2pw5z]

,자못하,,ㅣ낭,,ㅗ

[@user-sw8gm4gl7p]

쓰니님 건강하시고 자식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user-ll6nh9jd1v]

잘하셨어요. 아들며느리생각하지마세요

[@jinjudamchi]

70살도 안되었는데 왜 자식들이랑 같이 사는 결정을 하였는지....

[@user-im9mj5ud2x]

잘못한게 없으세요 뿌린되로 거두는거지 이사가면 되지 말이 많네 자식들은 지들만 생각합니다 ^^^

[@최철구]

요즘 시부모 함께 서로 불편 생각 못 하셨군요 자식 그저 울타리 100세 시대 충분히 고 려 하셨어야 손주 귀옆지요 그냥 때때로 찿아올때 할아버지로서 만족 서로 편하게 사는것 최고 행복이죠 그레도 비할수 없는 행복 더 있을까요 지옥.천국. 스스로 만 드는것이라 믿어요 🙏

[@eunicepark1015]

갈등은 공동묘지에 가면 없다 잖아요. 이제 쓰니는 어떻게 사실거에요?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분명 따로 사는것이 맞는데 돈도없어 무엇으로 어떻게 살지….

[@user-po6xd8hi6d]

참 답답한분이네요 아버지를 버린자식한테 뭐가 그리 미안한가요 당당히 대접받고살아야지요 그걸 안하는 자식한테는 한푼도주지말고 남은여생이나 잘보내다가 가셔요 참 짜증납니다

[@user-bh2by4tt8s]

따로 살았어야 했다 며느리와 아들을 이해해야 한다. 왜 자녀들에게 의지하려. 하나. 쯧쯧

[@user-ip4yi3ms9j]

자식들은 늙은부모 심정 이해 못합니다 늙어보지 안았기에~ 힘든부모님 세대와 지금젊은세대는 많은 차이가있죠 지금 젊은세대는 힘들다해도 부모세대 힘듦관 많이다르죠 이젠 부모들 만의 행복추구하며 일생 사셔야 하죠 마음 약하면 안됍니다

[@user-lb9lb6rm1s]

예,서로가 조금만 이해가 주세요 그래도, 가족이, 정말로 소중한 것입니다, 조금만 참아야, 좋은 날이 입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user-mk4qp7tm2x]

아들며느리를네보내아지요

[@user-xv3gd4lv4n]

요즘은 돈이 있던없던 자식들하고 절대 같이 살생각은 하지말고 힘들어도 혼자 살아요 그게 나를 위한 건강이고 살길인것 같아요

[@karenhwang235]

자식들은배신해도되고 부모는배신하면 안되나봐 결혼해서 자식가진 아들 부모가 집을 안주면 갈것이없다니 그리고 집을 물려주면 갈곳없는 부모입장은? 각자 자기앞가림을하며 살면~ 자식 사랑은 짝사랑이다 짝사랑은 무모한짓 빨리벗어나야함

[@user-xv5sr3dc6j]

이치에 맞지 않는 상황인 것 같아요 ㅠ ㅠ 가족이라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기본 아닌가요?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고 손주들을 사랑해주는 시아버지를 사소한 일로 상처를 주는 며느리나 그걸 보고도 방관만 하는 아들도 모두 최소한의 예의와 양심이 없어 보입니다 딸까지 나서서 아버지의 정당한 행위를 비난하고, 또 불의한 그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장면은 가히 꼴불견의 표상이 되겠습니다 ㅋㅋ

[@user-kq5kk1nf3y]

저는 금년 76세지만 나이 드신 분이 무언가 잘못 생각 하신것 같네요 세월은 흐르고 자란 애들 생각과 지금 노인 생각은 많이 다르고 또 달라 지지 않겠어요 세월이 흐르면 본인 생각도 많이 달라 져야지요 지금 생각이 노인의 아집에 집착이 많으신것 같네요

[@user-or8hv9ps3f]

다 해결됐는데 뭘? 무슨 딴지라도 걸고 싶은거냐? 자네도 심뽀가 별로다!

[@user-yz8rv4yo6o]

여름 휴가는 따라가지 않는 것이 더 편한 것으로 생각 합니다 절대로 자녀들 집에서 같이살면

[@user-yf8jz4yy6s]

현명하신 할아버지의 문제 해결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글쓴이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성찰의 힘이고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Tv-dy3jr]

세상은 다 그렇게 바보처럼 지나는 것입니다. 나이들면 떨어져 사는 자식도 전화 오는걸 싫어합니다. 저는 육십대 중반에 접어들지만 나이들어 전화할 사람이 없어 노년 어른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주십니다. 그때마다 생각이 듭니다. 그 피붙이 자식보다 당신의 노년에 좋은 이웃과 자식이 되어주는 사람에게 잘해 주라고요.

[@user-fo3xx7yb3e]

늙으면 몸이 말을안들으니 돈이많고똑똑해도 며느리와 아들에게 저자세로목숨을 부지해야하니 어쪄겠습니까! 돈이많으시다면 자신의 임종시까지 지극정성으로 케어해줄 좋은간병인겸 후견인을 발굴하여 변호사세워 거금으로 계약을맺는것도 고려해볼만함.

[@user-xl4ww5mn8p]

아버님. 아주잘하셧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user-vf1sk9gf8n]

부동산계약을 취소한건 더큰 실수였읍니다. 집을팔아서 아들한테 작은전세집을 마련해주고 언르신의노후를 보내셔야 했습니다 못된며느리와아들의인성이 바뀔거라고. 믿으세요??

[@user-mn6xn6ul1v]

인바껴요 절때 돈을 나눠서. 각자 생활 하셨어야지요. 수족이 라도 못 쓰면 그때 는 더 힘들어요. 점 점

[@user-pc6qg6nz2j]

참 잘못한거 같아요 집 팔아서 돌아가실때 까지 갖고 계셨야 하는데 안타까운 같아요

[@user-mb1wr8ir9t]

사별 8년됐는데 자녀가 1명 같이 살자 하는데 혼자 여유롭게 삽니다 내명의 아파트1채 현금 8천정도 조그만 가게해서 월수입 250정도 돼요 국민연금 50 혼자 적금도 붓고 맛있는거 먹으며 친구들이랑 가끔 여행도 가고 넘 좋아요 자식하고 사는 순간 뺏겨요 절대 혼자살랍니다 자식이 죽는소리 해도 더이상 돈주지 마세요 부모는 자식 힘들때 도와주지만 자식은 나어려울때 돈 안줍니다 나이 먹을수록 재산 꼬옥 쥐고있자고요

[@user-di2km8rj7x]

한푼도줄것없다냉정히 돌아서라

[@sungim9471]

😅​@@user-mn6xn6ul1v

[@user-vo2qo3qb8m]

잘사신겁니다

[@user-qj4dt9ny4b]

며느리 입장에서는 시아버지 불편하지요 아무리 잘해도 며늘 입장에서는 시어버지 싫지요 딸과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돈은 다 회수 하시구요

[@karenhwang235]

딸은 원한답디까 다 마찬가지예요 돈믿고 혼자살아야 뱃속편하지~

[@user-ep1ez6gl5p]

에효 답답허다,,뼈빠지게키워서 입히고 가르키고 탈탈털어서 집까지사서 아들과 살다가쫓까나서 팔엇는데 머가미안해야하나,,오히려 아들내왜가 부모공경할줄모르고 싸가지없어서 그사단이낫는데,,,에효답답허다,,,이건실수가아니고 당연한 나의권리인데 먼용서를 애들이용서를해야하는데,,인생은60부터 100세가 시작인데 좋은할멈만나서 그돈으로 행복하게 살어야대는데,,,

[@user-py7wy8fv7x]

참 절연하세요

[@user-ti9pi4kl7m]

그냥.따로살죠.한집에서.외.충돌하는지

[@pok8574]

왜 잘못은 아버지에게만 몰아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user-de1zq4xm1c]

혼자살지 마시고짝 찾아살면 더건강해 사람구조가 그래요 며느리 눈치보지마요

[@user-tw7is9jx6h]

자식들이 잘못을 모르네요 부모님의 잘못이 없어요

[@user-lb9lb6rm1s]

예,참조아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

[@user-yt1ou5vd9s]

너무 할배가 답답해 죽겠네요 왜 돈을 다 주나요 속터집니다

[@user-fn5gc7ei7s]

절대 자식하고 살면 안됨.

[@영감을주는이야기들]

가족 간의 갈등은 때때로 정말 어렵지만, 이해와 용서가 모든 것을 회복시킬 수 있어요! 💖

[@user-cn1ef9ho7h]

아버지 대는 분 잘합니다 내가 갈집 없이 자식에 집을 사주는 것 아주 잘 못 된 것입니다 이 사연으로 통하여서 자식에 미리 돈과 집을 미리 주시지 마세요

[@user-pc6qg6nz2j]

화가 납니다 아들 며느리

[@user-pl6ci6uq2y]

아주잘하서습니다.

[@user-db1md4sx2t]

모든 것이 삶의 시작했다

[@user-dd4mj9eq8h]

용기있는 행동에 한표를 ㅋㅋ❤❤❤❤

[@Lifecharacteristics]

노년에도 행복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