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보일러 내려서 감기걸린사람들도 허다해요 못된 며느리 들어오면 집안 형제우애 끝나는건 시간문제 .
@김영희-y5i6 ай бұрын
세상아들들이 다저러지은안아요 저알싸가지가없네요 보지말고 두분 행복하게사세요
@최고의행운-d6t6 ай бұрын
멍청한 아들 완전 벽창호네 생각이 어쩜 저렇게 돌아가는지
@MiNi-ql7jl6 ай бұрын
@@최고의행운-d6t 부모 홀대 하는놈질되는꼴못봤네 ~~받고 가거라 갈때는 꼭!!!
@shunaili40556 ай бұрын
맞 아요 할아버지 배짱하나 좋네요
@정임이-w7w6 ай бұрын
자식는 키울때 자식이지 시집 장가가면 남 두분행복하게 사십시요🎉🎉🎉🎉
@오정순-i4f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임이-w7w6 ай бұрын
세월이 그러니 마음을 비우시고 두분 사는날까지 앞으로는 사는날까지 잘 지네 십시요🎉🎉🎉🎉🎉🎉🎉🎉😮🎉
@비금댁6 ай бұрын
이런 철부지가 다있나ㅡ나이가 들수록 부부밖에 없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서희랑-t7y6 ай бұрын
그런 싸가지없는 아들을 자식이라고생각하십니까 아버님말씀이 맞는말씀이시네요 어디 세상에 그런아들이어디있나요이더운날 부모를 밖에세워놓고혼자 집으로들어가는 사람이어디있답니까 참 자식들어쩔까휴 ㅡ
@신미애-y9p6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아들놈이 있을까요? 아들아 네가 이해가 안간다.
@시몬형5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어요 손녀 백일이라 간것인데 어쩌다 좀 일찍 도착해서 전화했는데 벌써 왔냐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코스트코에 가서 장보고 간식사서 먹고 시간맞춰서 갔지요 그담부턴 절대로 아들집을 가지 않아요 오라고 해도 안갑니다 오려면너희들이 오고 특별한일 없으면 신경쓰지말고 너희들끼리 놀아라 하고 딱 자릅니다 세상 편합니다
며느리는 시부모가 불편하고 사위는 처부모가 불편할텐데 처부모는 수시로 드나들고 하는 세상 내 딸이 시어른들이 불편하다면 사위도 처부모 불편하다는거 알고 서로가 힘들다고만 생각지 말고 그 집 식구가 될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시어른도 무조건 아들네 절대 안 가는 세상인데 가슴이 아프네요
옛날부모들은 자식을 때려서 가르쳤어요 매가 약일 수도 있는데 요즘 하나나 둘 밖에 안 낳아 애지중지 키워 주었더니 애들이 부모 알기를 발바닥 때 보다 못하는거 같아요
@김채순-c5n6 ай бұрын
이야기를잘못키우네요. 그렇지 지도지자식이을키우보고해야제 다불질없다. 미칝놈이 갑작서럽다고. 기지마세요 문병.갔더가 내러가세요
@박근권-j7o5 ай бұрын
그런 자식과는 인연 끝으세요 그리고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윤서-w5s6 ай бұрын
에고 이 속없고 철없는 답답한 아들아,,,,
@sullnan-hd2my6 ай бұрын
저런아들이있을까요본인도나이먹을텐데바보네
@hibiscus-mb5kh6 ай бұрын
아~~~그래도 어른분들 두분이라서 보기가 좋은네요 붊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 사십시요 어른신 건강 두분 보기좋습니다 짝짝 🎉🎉
@강정순-x4t6 ай бұрын
33:42 33:42 33:42 33:42 33:42 33:42 33:42 33:42
@chung26496 ай бұрын
🇰🇷 에 요즈음 젊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변하는지 좋은쪽으로 변해도할텐데 이런 인정머리없는 인성으로 살아간다는게 인간들에 말쫑으로 가는것갖습니다 아들 키워받자 아들들은 바보천치가 돼니 환장하네요 이더위에 말입니다. 부모님 돈만 빠라먹고 못됀 아니 바보야... 집다시 돌여 받으세요 아버님 멋있네요 메우 잘하셌어요 저라도 그렇게 할것입니다
@김정오-h6b6 ай бұрын
정답은 자식을 낳지 않는 것이다
@TV-om2hx6 ай бұрын
근데.부부하게있기에.그나마.만약혼자라면.얼마나.얼마나.눈물이날까요.😂😂😂
@늘푸르름-w8c6 ай бұрын
아버님 잘 하셨어요 집사준 것도 뻿아오시고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아들이 생각이 없고 사람되긴 틀렸 네요 늙으면 알게될지 ㅠ
@이필순-h4x6 ай бұрын
8o대 노모는 집도10억짜리쥤어도 6년동안 가지못하고 손녀도 오는것 싫어한다네요 제 주위에 그런 노모있어요
@이필순-h4x6 ай бұрын
6년이아니고12년이래요
@주은-x5w6 ай бұрын
@@이필순-h4x댓글 쓴 분 지인이라잖아요
@Re-cx7fs6 ай бұрын
세대차이의 비극이고 상식도 정답도 없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세상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식도 남입니다 가장 가까운 남
@레드백-b9y5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결혼하고 2년후 사는거 보시러 오라고 해서 2시 까지 오라해서 김치 보따리 싸들고 2시간 거리고 처음가는데 라서 미리 집에서 떠났습니다. 도착하고 나니 아직 1시간이 남았더라구요. 주변을 살펴도 화장실을 못찾겠고 운전을 하고 대형 마트나 관공서를 찾아도 낯선 시 라서 어디가 어딘지 못 찾겠더라구요. 다시 아들.며느리 사는 아파트에 와서 기다리느라니 소변을 참기가 힘들어 전화했어요. 미안하다고. 조금 미리 왔노라고. 약속 안지켰다고 화를 내는 아들. 내아들 성짊머리 내가 이해해야지 참고 있노라니 올라 오라 더군요. 처음 들어간 신혼집 . 며느리의 퉁퉁 부은 얼굴에 헝클어진 긴 머리. 정돈 되지 않은 거실. 이게 결혼 2년 만에 시어머니를 맞이한 며느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칼같이 까칠하고 깔끔 맞던 아들이 이렇게 살고 있다니. 며느리는 3년 연상의 마흔이 다된 새댁이 차한잔 준비 없이 나를 맞이합니다. 이후로의 얘긴 더 하기 싫 습니다.참고 또 참고 살았 습니다. 지금까지..시체처럼. ..이제저는 짝사랑을 완전 멈췄습니다. 아니 끊었습니다. 그 어떤것도 기대도 희망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삽니다.
@보나-n9j5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그럼 이게 다 실화라는거네요 ㅜ ㅜ 전 그냥 각색이거니 했는데 ...
@나무늘보-r6c4 ай бұрын
얼마나 서운하고 힘드셨을까 자식 없다 생각하고 마음 비우세요 지들도 지 자식들에게 당하면 그때 피눈물 흘리겠지요
@코코수미3 ай бұрын
@@보나-n9j현실은 더한 애기가 많아요
@강점열6 ай бұрын
저아들놈 참 지마누라 입장 만 생각하고 부모가 아무때 나 갔기로서니 들어 오시라 고 하는게 아들놈이 해야 할 일인데 지마누라 당황 할까봐 밖에서 기다리라니 거길 들 어 가시겠냐 그냥 가신게 잘하셨네요 혹시 싹바가지 집도 해준것 아닌지 해줬다면 다시 뺏어 오세요 그러고 저런걸 아들이라고 찾아 가셨다가 저런 무경우 인 아들 두번 다시 만나지 도 마세요
@진은임6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참 가관이네요. 자식을 잘못키운거고 자식놈 참 못됐네요 세상에 이런놈은 없을듯 최악의 아들이네요
@리보-e7w6 ай бұрын
그냥 남이다
@장수고개5 ай бұрын
네 그래서 남은 재산은 안줄려구요
@옥님-h5s6 ай бұрын
참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지금애들 다 그러지는 안은데..앞으로는 아들생각마시고 노년에 부부만 의지하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좋은세상에....
@이지연-b3l6 ай бұрын
결혼한 새댁은 처음 시집와서 분위기를 파악합니다. 아들이 부모를 저렇게 우습게 아는데 그리고 계속 그렇게 상황을 만들어 가는데 며느리는 당연히 상전이 되는거죠. 아들이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lovelymom-uz8fy6 ай бұрын
늙으면 돈있어야 합니다 절대 자식은 물려주지마세요 자식 출가하고나면 다 소용없어요 싸가지없는게 자식인거 같네요 부모한테 돈만 뜯으려하고 맨날 서운하다 하네요
@朴炡屋6 ай бұрын
아들이 모지리네요 😢
@이연순-d4p6 ай бұрын
인간이 아닌 아들이내요, 그냥 집으로 가세요, 그렇게 아들 만나면 뭐하겠어요, 그더운데 남보도 못한놈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내요,
@주유경-e8k6 ай бұрын
나이도 별로 많지 않은 분들이 시원한 카페에서 음료 한잔 마시며 쉬면 좋을텐데 뭘 그렇게 아들 바라기로 사나요.
@남숙정-k6c6 ай бұрын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한들,믿기지않은 현실 손절이 답이다
@정현영-w8q6 ай бұрын
그 자식들한테 봉양받지도 않을텐데 뭐하러 만나요. 지들도 나중에 똑같이 당할거에요.
@김창연-n8t6 ай бұрын
마음이 착찹해집니다 자식사랑은 짝사랑인가봅니다
@나은희-w7w6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30분 먼저갔더니 아들한테 흉보더라구요 저는 도와줄려고 일찍갔는데. 흔들흔들...
화나더라도 가면서 맛있는점심 먹고 집에가시지요ᆢ 나같음 그러겠네여ᆢ 아들놈은 그렇다고 치고 인생즐겨야죠
@이영남-d1m6 ай бұрын
상처 받는 인생들이네요ㆍ휴ㆍ세상에나ㆍ
@이지영-v9t8o5 ай бұрын
인생이 참 안타깝고 서글프네요 누구 탓을 하겠어요 저런 이기적인 자식 멀리 두고 사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 너무 억울해 마세요 토닥토닥~~
@발사믹-c4u6 ай бұрын
가지 마세요 앞으로. 요즘애들 다 그래요. 슬프지만 많이 배운 애들이 더 그래요
@sky-kh8bs6 ай бұрын
집 다시 찾아오세요 아들도 아니예요 나에게 못하는 것은 자식이 아닙니다
@현숙소-v7q5 ай бұрын
님에 글 보면서 쓴웃음이 나오네요 .지금아이들 그럴수있습니다 시대를 이해하세요
@현윤희-l1x6 ай бұрын
아들교육 잘못 시켰내요 좀모자라는놈 부모가 자식집에 가는것도 이래서야
@현짱님6 ай бұрын
이거 정말 실화인가요??ㅠㅠ아들놈 아우🤦♀
@김지순-e4n6 ай бұрын
집살때 쬐끔 도와주고 나머지 재산에 대해선 부모 유언장대로 따르라하세요. 메눌이 집청소?.. 시간이 필요했을듯. 자식도(특히 아들) 만날땐 밖에서 밥먹고 차도 마시고, 진짜 얼굴보는걸로 안부하세여. 가능한 출가한 자식과는 남처럼 지내세요. 자식이 성인이 되면서부터 맘에서 떠나보내세요. 노부부는 맛난거 잡숫고 여행 다니고 재밌게 지내세요. 이제는 부모자식간에는 집안대사때만 보는, 삶의 의식이 변해야합니다. 자식이 원한거 아닌데 낳아놨고, 그댓가로 20세까지 무조건 키워야합니다. 그이후론 남처럼 지내는게 서로간에 좋은삶입니다.
@손석명-d1n6 ай бұрын
실망하기조차도 아깝네요. 남보다 못한아들 없는셈 치는게 제일좋을듯. 미련버려야죠.
@연-r5l5 ай бұрын
요즘엔 다 그래 ?에휴 서러운 세월~
@lovelybabies16046 ай бұрын
저희 부부도 30분 일찍 도착할거라고 전화했지만 자는지 안받았어요 지하에서 도착했다고 전화하니 강아지가 준비안되어 희뇨한다고 시간될때까지 기다리라 하더라구요 엄청 화가 나고 기가 찼지만 기다렸네요 개가 우선인가싶어 서러웠어요 참고로 집은 6천만원만 줬고 4억은 며늘처가에서 5억은 아들앞으로 대출! 캐다나 교포 2세라 시간 약속을 그렇게 따지나 보다 생각하고 참았어요 그담부턴 집와서 자고 가라느리 개잡소리 해도 안가요 밖에서 만나 밥먹고 카페가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