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과 척지지 않으려면 꼭 알아야 할, 다 큰 자식을 자주 보면 안되는 이유 kzbin.info/www/bejne/h5isf4J3prCBoLM
@이정숙-i2e8 ай бұрын
ㅈ
@신형박-v3g8 ай бұрын
❤❤❤❤❤❤❤❤❤❤❤❤❤❤❤❤❤❤❤❤❤❤❤❤❤❤❤❤❤❤❤@@이정숙-i2e
@임유진-v8j8 ай бұрын
@@이정숙-i2e😊
@영현이-z4o8 ай бұрын
'
@김영희-d6f1p7 ай бұрын
@@영현이-z4oㄴ
@ptl40937 ай бұрын
찾아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억지로 밥먹자 하지말고 안오면 바쁜가보네 하며 내삶에 충실하면 되요. 돈? 여유 있으면 좀 주고 없으면 못주는거 아닌가요? 인생 간단하게 사는게 최고예요.
@노엘라-i2w5 ай бұрын
명언 완 전. 맞는말씀 이하 동문
@엘-g2h5 ай бұрын
오면 반기고 내가 할 만쿰만 딱 해주고 , 안오면 말고. 하는 마음이 젤 속편하지요. 그냥 남이다 . .생각해야 덜 섭섭
@KIM-pk3xk4 ай бұрын
빙고!!
@이정희-l3g4g8 ай бұрын
자식하고 같이 살지말고. 혼자 편하게 살자.
@현화신-y1z8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별거아닌것에 설움도 많은데 자식에게 기대하고 실망하고 혼자 울지말고 원래 나혼자라 생각하고 내건강은 내가 챙깁시다 돈있어도 아프면 안좋아합니다
@오정순-i4f7 ай бұрын
@@현화신-y1z 맞아요 인간은 원래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거니까요~
@이로-c6d8 ай бұрын
혼자 사는게 뭐 그리 슬픈일일까 난 같이 사는게 더 싫다 혼자 살아야 자유~ 내가 키우지도 않은 며느리에게 바라는 것도 무리지 바라지 않으면 슬플것도 아플것도 없다
@조원숙-h8s8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맹목적으로 자식을 사랑하다보면 서운한것이 많은 법이지요
@연아-n7d8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오정순-i4f8 ай бұрын
맞아요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말아야해요
@Asf07388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딸한테도 바라지 않아요 지금도 다 주고 있어요
@gkaqor8 ай бұрын
'내가 키우지도 않았다'는 말은 며느리의 친부모의 며느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땐 며느리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yomsami8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말 이네요.자식을 멀리해야만 그나마 좋은 관계가 된다는걸 이제야 느낌니다.
@엘-g2h5 ай бұрын
나쁜 관계는 면하죠.
@김혜성-z3c7 ай бұрын
좋은부모 되려다 쉬운부모 됐다는거 딱 저입니다 남은건 어깨통증 무릎통증 질병입니다 다행히 재산은 지키고 있습니다 죽기전엔 절대 풀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제 70세이니 내 인생만 챙기고 살렵니다 결혼시키면 각자도생 일년에 명절 한두번만 밖에서 만나 밥 사주던지 아님 가끔 생존만 확인할겁니다.
@엘-g2h5 ай бұрын
동감 .
@임지선-l8s5 ай бұрын
나도 동감
@민들레-v2z4 ай бұрын
나도 동감입니다
@화이트-i5k4 ай бұрын
동감
@민들레-v2z4 ай бұрын
@@김혜성-z3c 78세 할미입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삼남매 대학 결혼시키고 몸은 늙었습니다 애들도 저희들 살기 팍팍한 세상입니다 늙어보니 돈이 노후대책입니다 여기저기 몸은 아프고 돈까지 없으면 비참합니다 현명하십니다 건강하세요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것이 인생입니다
@이여울-x4z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늙어도 거동 할수만 있으면 부모 자식이라도 따로 사는게 서로 맘 편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이계선-n1l8 ай бұрын
혼자 자내면 되지안나요 저는 사별하고. 12년째. 일하며. 운동하고. 가끔씩 자녀들 보고살아요. 독립하세요
@jin-nf4yw8 ай бұрын
모든것은 내가 심은대로 거두는 법 입니다 맹목적인게 부모마음 이지만 지혜롭게 성장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스스로 독립하게 해야됩니다 사식필요 없는것이 아닙니다 내자식으로 세상에 왔으니 감사하고 성장했으면 동물도 홀로 독립하듯이 떠나가는것은 당면한것이고 오히려 모든것에 자식한테 올인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해서 외롭게 되는것입니다 60넘으면 부모된 삶을 생각하고 즐겁게 살면 됩니다 출가한 자식때문에 힘든 상황을 스스로 만들지 말아야 됩니다
@고귀옥-i1m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나도 70을 바라보지만 본인들은 부모한테 효도하고 살았나요? 합가 한다고 효자가 아니지요 요즘 젊은 사람들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격려해 주고 👏 를 보내야 합니다 자식 필요 없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말고 삽시다 본인 힘든 삶은 자업자득 입니다 어른답게 살아갑시다 ~~
@jo-hy3td8 ай бұрын
삶이 고달픕니다 다 내 팔자지요 운명 누구는 잘살고 싶지 않나요
@송희-l1m8 ай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둔다는 농사법이 교훈을 줍니다 부모의 DNA가 섞인 내자식들 내 품에서 길들여지며 보고 자란 자식들입니다 마음을 비우며 다 내가 만든작풀입니다. 누구를 탓할까 마음가는 밥향으로 나갈 수밖에.
@@JV-pb2vj 찿아가는것도 전화하는것도 습관처럼 하는이가 얼마나 될까요? 저도 어머니에게 전화안오면 서운해 마시고 보고싶으면 하시라고 합니다 부모자식간에 누가먼저 하면 안되는법 없어요
@금반지-y5m8 ай бұрын
결국은 돈만이 지켜주나봅니다
@순덕이-b3m8 ай бұрын
혼자사세요..취미생활하면서..바라지도말구요..즐겁게사세요..
@주은-d7l5 ай бұрын
글쎄요 그분이 경제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퍼주고 저렇게 사시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복숙김-b9h8 ай бұрын
내 자식으로 이세상에 와 주고 나를 엄마로 만들어 준것도 또한 감사하지요. 자식은 결혼시킨후에는 제 가정 잘 꾸리며 행복하게 사는것이 부모 도와주는 것이고 효도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자식이 소소하게 챙겨주는 마음이 보이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나는쉬라8 ай бұрын
예. 공감합니다 ^^
@keanupark47907 ай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 그냥 내 자식으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키우는 동안 행복했으면 그만이에요 뭘 낳아주고 길러주고 내가 어떻게 널 키웠는데 이런말 하는순간 자식이랑 멀어집니다 시어머니가 그소리를 자주했는데 남편이 진짜 질색하더구요 남편은 시부모한테 받은거 한푼도 없고 나름 자수성가해서 시부모 집도 사드리고 생활비도 20년넘게 지금껏 드리는데도 시어머니는 바라기만 하시니 이제 남편도 지쳐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더군요
@유선애-i4y7 ай бұрын
엄마 젖먹으며 윳음 보여준걸로 평생 효도했다 생각하고, 각자 독립적으로 살면 됩니다. 찾아와주면 고맙고, 아니면 바쁜가보다 마음 편히 지냅시다.
@금동옥-d7v6 ай бұрын
딸 어머니들이 붙어 문제이지요 제발 ~ㅋㅋ
@bks4916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황영택-e6o8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말씀 현실화~~~ 홀로서기 훈련필요~\
@안수연-h7r8 ай бұрын
참좋은 말씀 이군요.
@성자임-t3p8 ай бұрын
사연자 글이 나하고 같은 글이네요 지금은 자식하고 거리를 멀리하는 연습을 하고있네요 자식한테 상처 입은마음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이제는 내 스스로 내 탓이다 하고 마음을 추스리네요 다 내려놓고 멀리서 맘속으로 자식들이 행복하길 기도할뿐입니다
자식과 살다보면 서로가 본의아니게 마음을 다치게 되는경우가 점점 많아지게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마음 한구석이 슬프고 서운한감정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내자신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더 큰상처받기전에 스스로의 독립방법을 찾는것이 마음을 덜 다칠일이네요 이게 현실인것같습니다
@오정순-i4f7 ай бұрын
@@올라인먼키 맞아요 제일 가까운사람한테 상처받더라구요
@행복-t2h8 ай бұрын
나이먹어보니 돈이효자예요 자식 다 부질없어요 남보다 못하고 생각할수록 서운하기만 하니까 절대 자식하고 같이살면 바보소리 들어요 늙어보니 혼자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한선주-o7d7 ай бұрын
저도 혼자이고 싶은데 남편이 있고 남편은 나르시라 자식들을 자신에게 마음쓰게 하고 저는 소외되는 느낌 제가 사람 피곤하게 하는가 봐요 우울증약 수면제 먹고 살며 직장도 다니고 에휴 신앙인인데도 왜케 그만 살고 싶을까요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나 좀 빨리 데려가 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싶네요
@김미숙-t9e1p5 ай бұрын
@@한선주-o7d아마도 의지를 해서그런듯하고 가족을 이웃집식구들로 생각해보시고 가족에 억메이지마시고 본인좋와하는것을 찾으세요 책도좋고 운동하는것도좋고 직장이나 알바라도 하면 약도서서히 끊을수 있을겁니다 하루하루귀한 시간들인데 행복하게 사셔야죠 행복도 불행도 내마음속에 있는겁니다
@김미숙-t9e1p5 ай бұрын
아 일도 다니시는구나 저는 직장다니면서 거의모든게 다해결되는것 같던데 아뭏은 다 내려놓는 연습 계속하셔야 마음에평안이 올겁니다
@voki57178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구구절절 귀한 글 옳은 말씀 훈훈한 맘을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배경애-o4b8 ай бұрын
42:36
@GET5-q1d3 ай бұрын
꼭내가 들어야할 방송입니다! 75년간애 처음 반성하고 뉘우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최-e6n8 ай бұрын
자식들 짝찾아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고 나의 취미생활과 여행 다니며 사는것이 편할수도 있어요
@jaehokim28828 ай бұрын
과연 자식이 부모생각안하고 저거데로살면부모안챙기고 말은그리하지만 서운할겁니다
@정옥희-e4h8 ай бұрын
소중한 말씀들 고맙습니다. 험담을 잘 하시는 부모님은 현명하지않습니다. 말을 많이하면 잔소리고 자식들 싸움질로 멍망을 만듭니다.
어쩜 구구절절 제맘이랑 똑 같은지 자식맘 부모맘 다 같은가봅니다 자식에게 희생했다 생각지 않습니다 당연히 의무지요
@김기혜-i2t4 ай бұрын
자식에게 부담주지 말고 그 가족을 항상 축복하며 내 건강챙기며 열심히 살다보니 한번씩. 찾아오는 아들딸 가족들이 반갑고 흐뭇하니 그들 또한 편안한 마음으로 가정을 잘꾸려가고 있네요 손주들은 "할머니 우리 아빠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1학년이 되자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를 받아보니 자유로히 그들을 믿고 부지런히 살고 있는 나 자신도 행복합니다 오늘의 사연을 들으며 더욱 잘 살고 있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이 나오는군요^^
@전영숙-m1i8 ай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너무잘하지마세요 고생해야부모에게잘합니다
@graft15148 ай бұрын
내가 선택해서 세상에 내놓은 자식에게 할수있는데로 부모의 최선을 다하고(사랑하고), 그 준 사랑의 속성은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쁜것으로 간직하고 살면 됩니다! 꼭 되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이치가 틀어집니다! 줄수 있어서 기쁜것입니다! 그래야 이 세상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영란-c8h8 ай бұрын
인생을 잘 계획🎉하고 그에 책임을 당연시 긍정적 으로 사는 정신에 공감합니다.🎉
@서리풀-i5q8 ай бұрын
어쩌면 저의생각과 일치하네요 고맙고 사랑스러운 아들 딸 손주들 만나면 반갑고 좋은곳에 가서 맛있는음식 항상 부모가 베풀면 자식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조정신-s1n8 ай бұрын
누구땜에 이세상에나와서 이복잡한세상을 살고 잇는 자식들 한없이 미안할 따릉 입니다ㅡ 내가 부모가되고내아들딸 들이 엄마라불러주고 모든게 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다ㅡ저만에 생각일까요ㅡ자식들이 건강한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합니다 ㅡㅡ기대하지마세요 그냥 도움을줄수잇으면 뭐든 도와주세요 ㅡㅡ할매
@팔식정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최세분-l5m8 ай бұрын
좌우 지간 이시대는 자식 낳지말고 사는 것이 최고 최상의 생각 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 딸 둘다 결혼해서 아들은 대학생 둘 딸은 초등 학생이니 대학생둘은 용돈을 주고 있는데 안줄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여러 말씀 대로 할려고 생가 다짐을 하고 ㅇ.있습니다
@멍텅이-y9u8 ай бұрын
며느리 ,사위 , 아들 , 딸, 모두 내품에 있을때 자식입니다 출가하면 한가정을 이룬 이웃일 뿐이예요 놓아주는게 맞는겁니다 무엇을 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familyyong39528 ай бұрын
격하게공감합니다
@kimsmile60507 ай бұрын
맞아요 뜯어가지만 안해도 감사하죠
@블랙커피-v2y8 ай бұрын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편안하게 들려서 더욱 와 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생의 지혜 부탁 드립니다.
@노순남-r3h8 ай бұрын
내나이 64인데요 손주 2놈 5년째 보고 있네요 친손주요 엄ㆍ빠 가 자영업을 하는데 처음엔 사돈 이 2년보고 이후 내가 보고있네요 4학년ㆍ2학년 이뻐서봐주긴해요 그거뿐이네요 아들 이 나 며느리나 착해도 한때로는 서운할때가있지만 손안벌리고 자기들대로 잘살고 있는게 기특해서 감사하다 생각하면서 살고있어요 결혼도 다ㅡ지들이알아서하고 보태달란말도 없어요 힘들다ㆍ죽겠다말도 않구요 속으론 어떤생각을하며 사는지 모르겠지만요 에휴ᆢᆢ남편도 ㆍ나도 그저 손주가 이뻐서 이러케살고있네요 ㅎㅎ 통장으로 한번도 어김없이 꼬박ㆍ꼬박 수고비는 넣어줘요 그래야 지들 마음 편하다고 하네요
@@소나-d3t ㅎㅎ 이뻐서요 이제 4학년 ㆍ2학년 인데 남자 애들 이라 요즘 방학 이자나요 축구ㆍ농구 보나고 간식 먹이고 하나라도 더챙겨 먹이고 싶은데 큰놈 이 작은놈보다 덜먹으니 얘가타네요 ㅎㅎ 정신적으로 좀 피곤해요 성격이 될대로데라 안먹음 그만 이래이 하는데 갖춰 서ㆍ야채도싫어하는데 그거 더먹이려 얘쓰고 안먹음 속상하고 그런게 더힘드네요 멀리 떨어져서 안보이면 모르자나요 ㅎㅎ 그러케 한번 살고싶네요
@이회경-f7q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복희-s5u8 ай бұрын
👍 👍 👍 👍 👍 👍 🙏 🙏 🙏
@최여사-f7b8 ай бұрын
원래 옛날 부터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했습니다.
@행복-l2v7 ай бұрын
어른공경하면 복 받는다는 말 도 있어요
@전영숙-m1i8 ай бұрын
아들집에가서살면안됩니다 며느리는 남이니까요애당초같이살지마세요
@Tyrty-s4k7 ай бұрын
아들이고 딸이고 같지요.사위도 남의자식.며느리도 남의자식. 아들 딸이 잘해야 되는거 맞구요 며느리.사위도 자기부모한테 잘하믄 되고
@요나리7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평생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사람ᆢ그냥 남이려니 생각하니 맘편합니다
@금반지-y5m5 ай бұрын
그거정답입니다
@엘-g2h5 ай бұрын
아들의 여자로 생각하면 젤 좋아요 . 내 자식만 보면 되고요.
@둥지-d9k5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김애란-q4j5 ай бұрын
며느리, 사위 법으로 맺어진 관계 아닌가요~ㅠ 사위처럼 며느리 손님 도 손님~!
@오리온-h3s4 ай бұрын
남이려니 생각하는게 아니고 그냥 남이에요 아들도 남같은데 왠 며느리 사위는 남이라 생각하는데 시어머니가됨 이런생각을 하게되나 싶네요 아직두 며느리 며느리하고 사나
@재리-m1r8 ай бұрын
50대 중반입니다 주변사람들 자식하고 살겠다는 사람 아무도없어요 생각하는게 많이 달라졌어요
@가치있는삶-k3w7 ай бұрын
20살이 넘어면, 자식은 남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내 소중한 인생을 망치지 않습니다. 서구에서는, 20살이 넘어면, 자식을 집 밖으로 내보냅니다. "이제부터 너는 어른이니까,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 부모는 20살까지는 자식을 키워줄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20살 이후는 부모에게 의지하지 말도록 키워야 합니다. 그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푸사랑-t3y8 ай бұрын
아들덕에 풍요롭고 풍족한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도 자식도 다같지 않은것 아닐까요
@금태안경8 ай бұрын
장가간거면 아들덕이라 하심 안되조 ㅠㅠ
@BongheeRo-nh6pq4 ай бұрын
여자생기면 상황이 바끼지요
@창주서-u4d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
@szvqorwnpstahskypfwmp98214 ай бұрын
나는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믿습니다!! 정말로!!
@정착희8 ай бұрын
고마비요~ ! 저저히 옳은말~ ! 무궁.
@주성순-z5i8 ай бұрын
많은. 위로가. 됨니다
@서명화-z2w6 ай бұрын
나도 내 부모님에게 나 사느라 돌아보지 못하고. 못하는 것을, 못해드린 것을. 내 자식에게 바라면 안되는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할머니.어머니 사랑을 몰랐어요 .내 자식 키워보니 반성과 자식들에게 속아주고 못줘서고통이고 노년포기해서라도 자식들 말에 넘어가주고 말 한마디 못하고 돈 지출하는 61살 여자가 됐어요 .아니 살고있네요 .자식 이길 사람없다는데 바로 제가 이 나이에 도 받조못하고 골고루 자식마다 챙겨주는 족업같아요 ㅡ휴 휴 휴 ㅡ자식들 .감사도 1도없더군요 .
@명자홍-k6l8 ай бұрын
남의 일이 아니네요. 잘 듣고있어요.
@순분강-s7v4 ай бұрын
공감이 가는말씀 이네요
@김미숙-t9e1p5 ай бұрын
찬도 감사히 잘먹고 잘먹겠다고 하는애들만 해주고 퉁퉁데는 자녀는 해줄필요 없습니다 필요한것 잘사서 먹고 있더이다 빈통은 잘도 갖고오는데 항상빈통으로..지금은 아무것도 안해주니 몸이편하네요 나도 일을하고 있으니까 아이들 자주안봐도 전혀 궁금하지도않고 결국 일이최고네요 모든걸 다채워주니 말입니다
@김나경-j3l5s8 ай бұрын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그러니 자식들도 자신들이 부모에게 하는걸 생각하면 자식들 낳아 뭐하나 싶겠죠..인구소멸 이유중 하나..
자식에게 부모들이 평생 벗어날수없는것은 자식이 원해서 태어난 인😢생이 아니고 내사랑 으로 태어났기때문 아닌가합니다 누가 낳아달랬어 하고 말하는 자식앞에 대다수 부모들은 할말이 없을테죠 저마다 키우고 자란 생활 환경이 다르겠지만 그자식들이 그렇케 사는것은 시대적인 환경도 있을테고 어릴쩍부터 부모로 부터 받은 환경도 있을테고 더 중요한건 그사람의 인성 탓이 더크다고 생각해 봅니다 자식이 잘못된 인성으로 성장하길 바라는부모는 없읍니다 😢
@예인-e5w7 ай бұрын
자식 안무린 소용 없어요 그냥 희미한 옛추억으로 간직하고 될수 있음 가까히 하지 마세요 안보고 사는게 훨씬 맘편해요 먼저 오란 말 안합니다 마음을 비우니 서운한게 없어요
@stevezhao95058 ай бұрын
필요없어요 나이들면 자신이 건강 잘 챙기시고 자신을 취미 생활하면서 하루하루 즐기세요 ❤❤❤
@김은희-l3o5w6 ай бұрын
참 유익한 정보네요 나 자신을 돌아봐야 겠어요^^
@pdy4209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자김-p2m8 ай бұрын
자식이. 다필요 없읍니다 돈주는거. 하지 마세요 ㆍ부탁 들어주지 마세요 ㆍ자식보고싶어 하지 마세요ㆍ자주않보면. 않보고 십은거예요 예기보는것 몸망치는거예요. ㆍ그리고몸이아프면 엄마. 아빠는병구한. 하지 않아요 ㆍ. 요양. 병원 으로보네잔아요 ㆍ네스스로 살아가야잔아요 ㆍ그러니 60대 부터는네 인생 을 책임저야하니까 자식한태. 그만들 해주세요 ㆍ노후에는 나자신을위해살아같시다 ㆍ 저도 70대이거던요 저자신을살러고 노력 하고. 살러는데. 잘되었우면. 빌겠읍니다 ㆍ
@김명화-k3t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안경녀-p2q8 ай бұрын
네~ 자식 다 소용없어요 지금 세상 많이 변했지요 노후에는 본인 건강과 자기자신만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경제적인 여유도 있어야 하구요, 하고 싶은것 하면서 살면 됩니다
@행복-i8y8 ай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kollykim63198 ай бұрын
가족도 아끼고 자신도 챙기며 사세요
@삶의의미-e1j8 ай бұрын
이런 마인드면 사는게 고통일듯. 꼬이고 꼬인 인생이네
@유수연-d8e8 ай бұрын
모든 말씀이 저의 생각과 같고 옳은 말씀이라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런 생각을 갖고 살았는데 내가 부모로써 너무 냉정한가? 나만 챙기는 건가? 했거든요~ 마지막 말씀 "내가 과연 좋은 부모였는가?" 도 성찰하며~ 감사합니다~^^♡
@이동자-h3g8 ай бұрын
다 맞는 말입니다
@라일락-s3w-s7j8 ай бұрын
자식이 열심히살면 도울수있으면 도외주는것도 괜찮아요 대신 자식에게서 기대는 하지말고 내리사랑이니까요
@jaehokim28828 ай бұрын
전그리생각안합니다 키워준만큼 대우받아야한다고 조금은 그리생각합니다
@정자한-u3w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네요. 저는 어릴적 두아들 키우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입니다. 며느리들도 예의바르니 감사하죠. 항상 행복하라고 말해줍니다. 오는 전화만 받죠. 자주 하니까.요. 순간의 선택 잘못하면 노후가 어려워지니 정신 차리십시다.
@김정희-d4t7r8 ай бұрын
커면 너무 효도바라지말고 집착버려리고 혼자에 익숙해져야~
@우형숙-r1z8 ай бұрын
아 속상합니다 자식 필요없네요
@최현순-z1w8 ай бұрын
우리어른신들자식들뒤바라지그만합시다
@정복희-s5u8 ай бұрын
👍 👍 👍 👍 👍 👍
@성자임-t3p8 ай бұрын
남들한테 자식일은 터 놓기 힘드네요 본인들도 감추기 바쁘다네요
@웃음소리-q3o8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mijag39747 ай бұрын
솔직하니네요 .저도 자식들 말은 죽을때까지 못할것같아요 .
@수린이-d6i8 ай бұрын
다 맞는 말이에요 부탁 지긋지긋 합니다 돈 필요하면 연락 할까 평소 연락 없이 안부조차 없이 지내다 갑자기 연락오면 또 돈 필요하냐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자식 필요 없드라구요 묵묵히 지켜보자니 슬픈 현실입니다..
@u_24576 ай бұрын
영상 이 들을 수록 내맘같고 공감 백배네요. 댓글도 공감 댓글 많고요. 신경써서 잘해줘도 그때뿐.. 될수 있는한 자주 안보는게 스트레쓰 안받느릇. 오면 좋고 가면 더 좋은 관게.. 결혼시키고나니~~~ㅎ
@이양례-n5w8 ай бұрын
네 옳은 말씀이십니다 ~^^
@일사일언8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멀리 살아도 항상 너희들만 건강하고 행복 하다면 바라고 나 역시 부모에게 성장 하며 내월급 다 드릴 지언정 돈 달란말 부모탓 않하며 살았었지만 저라고 왜 나를 낳아서 고생 시키냐고 힘들게 살라고 하냐고 푸념 하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생각 마음속으로 수없이 하고 또 했었고 되 내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내가 낳은 자식들이 나에게 잘하고 있고 바라지 않으니 많은걸 오히려 없는돈 이라도 만들어 주고 또주고 싶어도 부탁을 안하니 그저 감사하며 또 감사 하지요🙏 영상 잘 보고 배웁니다👍👏
@그댄별8 ай бұрын
따로 사는게 편해여 저도 따로 살거예요 자식이랑 절대 같이 안살아😊
@삶의의미-e1j8 ай бұрын
왜같이 살아? 늙어서 혼자라도 따로 살아야 서로가 편하지 며느리는 편하겠어?
@hyunsooklee88728 ай бұрын
자식이,제가정꾸리면,내가정은아니고,다른사람의가정입니다.
@박순아-u4x8 ай бұрын
그냥 바라만 보고. 부모만 기쁨과 행복 을 찾아 봅시다.
@예화정-y6g8 ай бұрын
구.구.절.절.맞습니다.자식.에게다가.가지.마세요.혼자편히사세요.
@JV-pb2vj8 ай бұрын
저도 70이되어가는데 이제 몸이 아파오네요 여지것 별아픈덴 없었는데 15년전에 남편과는 사별하고 지금 혼자살고있습니다 남편은 아들 둘 딸둘중4남매 막내였어요 손위 형님은 어머님과 넘 안맞아서 ~ 시어머님은 시집와서 첨부터 막내 인우리와 같이 살았어요 제사는7개 모셨고 지금은 시어른두분 남편 세분만 모시고있습니다 어머님은7년 편찬으시다가 떠났습니다 살아온 내인생 후회는없습니다 지금도 시누이두분 넘 잘해주어서 ~저는 딸둘 아들하나 애들이 착하게잘 자라주어서 직장도 안전적이고 결혼을 하더니 연락은 자주없고 행사때만 와요 첨엔 서운했는데 지금은 괜 찬아요 앞으로 살아갈 자식들만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항상 생각 합니다 우리 애들 행복해❤❤❤
@qwertyu3748 ай бұрын
아니 60대에 왜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사나요 그리고 거리를 배회할 게 아니라 일거리를 찾아봐야죠
@오정순-i4f8 ай бұрын
자식들한테 섭섭한게 뭐가있 6:18 을까요? 부모가 자식한테 해준만큼 바라니까 섭섭한마음이 드는거겠죠 왜바라죠? 그저 자식들이 무탈하게살면 그걸로 만족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