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만 알았어도 좋았을텐데... 80대가 되면 다 이렇게 됩니다. kzbin.info/www/bejne/h4OsanVvf9tmjLc
@섭리의눈5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인생님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 👌 요
@김채순-c5n4 ай бұрын
ㄴ예 돌아가시다 힘들어게 아직앆ᆢ그런사람이 많네요. 어떻게 복수를하게 좋은이야기를@@섭리의눈
@김채순-c5n4 ай бұрын
좋중한디요요새 인물이
@전지우-y6u4 ай бұрын
❤❤@@섭리의눈
@서원선-s3k4 ай бұрын
Uu7jĵjjĵ 9:53 @@섭리의눈
@수선화-o3g4 ай бұрын
대못이 박힌 말이 77 세 라도 아직 가끔 생각나 힘들때 가 있더라구요~ 지금 죽은사람도있고 아직 살면서 늘 상처 주는 말하는지인도아직 있지만 요즘은 반응 안하는 맘으로 지내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순옥안-t9w3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깨닫게해주시고 반성하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팔끛할매4 ай бұрын
바로 내가 그런 종류의 한사람 이란걸 75살에 알았다는것이 참 다행 입니다 실천하도록 그것이 어렵겠어요 고맙습니다
@negocmy32124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할수있어요! 😊😊
@박홍묵-t8b2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발자취를 돌아보게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pshappy92053 ай бұрын
상대를 판단마며 기분 나쁘게 말하지 않기 하소연하지 않기 본인의견 주장하지 않도록 상대의 말을 끊지 않도록 가르치려 하지 알도록 살수록 다듬어야 할 말하는 습관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에타보4 ай бұрын
4가지나은근히 하고있네요 내일부터는 꼭 ..화나는일 힘든일 등등 말조심행동조심하겠습니다.
@윤지정17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을 들려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이유정-w7z4 ай бұрын
자아성찰하고 있습니다. 나이 먹어가면서 끝없이 배워야한다는 것.. 명심해야겠네요.
@수곰푸3 ай бұрын
저 또한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깊이 생각하고 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uo9hl5fy4m3 ай бұрын
댓글 중 가장 현명한 글 이십니다!
@제정숙-u3g2 ай бұрын
자신이 단점이였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함사데바_1Ай бұрын
스스로를 성찰하고, 반성하며, 고치려고 애쓰는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30년동안, 그릇된 성향을 바꾸려고, 부단히 노력하고있지만, 어려움이 많습니다. 앞으로, 저도, 말할때 더욱 심사숙고해서 표현하도록 애쓰려 합니다. 성찰과 배움됨에 감사드립니다.
@김성수-b3f1m3 ай бұрын
❤️🩹 나를 돌아보게되니 늘 가슴에 담고 고쳐가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신태왕성3 ай бұрын
침묵보다 못한말을 하려거든 침묵하라는 명언이 새삼 명언이구나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rosarialee43144 ай бұрын
언어습관을 고쳐야겠다는 공감 많이가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dgh9295Ай бұрын
좋은 언어 습관이 삶에 있어서 필요 함을 공유 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춘우-g8u3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노력 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염려해주고 받아준 40년지기 친구들 미안하고 고맙다 내가 모시고 있는 어른을 같이 모신듯 분노 해주고 눈물 닦이주고 이제 멈 추어야겠다 우리얘기 하자 모처럼 귀한시간 낸거 아깝지 않게 즐겁고 행복하고 재미 난 얘기들로 시간 보내자 이 달의 모임이 기다려 집니다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배인귀-g4wАй бұрын
정말로. 좋은말로. 남에게 좋은 마음을 줄수있는.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그렇게 생활을하고. 잘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injichung50113 ай бұрын
좋은말 잘들었습니다 고쳐야할말과 행동을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영반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말씀 입니다 서로의 조심속에 정감있는 대화 꼭 필요 합니다 모두의 아름다운 말이 세상을 아름답게 함이 필요 합니다 감사드리며 홧팅입니다
@정미자-p1g3 ай бұрын
상처받은 말 넘 많이들었어요 가까운사람이. 그렇게하고 있으니
@옥화김-s6w4 ай бұрын
어머니와 딸의 대화내용 듣고 있으니 제마음이 꽉 막힌듯 답답하네요.. 따님 맘 진짜 답답할뜻...
@YoonYustinaVlog4 ай бұрын
너무도 고마워요 나를 돌아봤네요 ᆢ감사감사 ❤❤❤❤❤
@정순옥-l1g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편안하게들려서늘경청합니다다옳으신말씀입니다
@고맙수다Ай бұрын
저도 고치겠습니다 😊
@candywhitefulАй бұрын
하면 안되는 말 1.남을 함부로 예단하는 말 2.자신의 걱정(약점)이나 하소연이 담긴 말 3.짜증이나 분노가 섞인 말 4.상대의 말을 끊고 가로채는 말 5.남을 가르치려는 말
@정태순-h1l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감사헙니다
@namsikkim5891Ай бұрын
80대를 지난 사람입니다. 내용에 흠뻒 빠져 40분이 넘는 시간 감명 깊개 들었습니다. 이 좋은 내용을 차분한 목소리로 너무 편하게 낭독해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A Irvine 에서
@이영최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못된말습관꼭고칠께요
@소쿠리터3 ай бұрын
언어상처보다 뒤에서 민원신고로 스트레스 트라우마 화병생겼어요ㅠ 이웃사촌 가까운사람을 조심해야합니다
@kimgunseokkim4 ай бұрын
소중한 내용 잘 경청하고 갑니다. 내 자신도 어느 날부터 그런 언행이 언뜻언뜻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제 자신에 대한 단도리가 필요할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정애박-f8y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잘들었읍니다
@안정미-e1q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지혜로운 감로의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 70이다되서도 새롭게 또 도리켜보는 말씀이었네요
제가 많이 해당되는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마음 속 깊히 새기고 살도록 노력해야할 거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oul-ws7np4 ай бұрын
내가고쳐야할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tvtvtv6925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부끄러운부분이 많습니다
@gardenplant4 ай бұрын
살 살아 왔다고 생각은 해도 깊이 깊이 생각해보면 나도 살아오면서 본의 아니게 말 실수를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상대도 상처 받지 않았을까 생각은 해 봤는데 오늘 많은것을 생각해 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
@김대식-u9c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주영-n3l4v4 ай бұрын
저도 두 가지 해당되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나이 50이면 이제 세상 다 안다고 남을 가르치려고 들고 단정적으로 자기 말이 옳다는 말 습관 정말 많아요.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포시즌-r7t3 ай бұрын
ㅠㅠ 나 를 위한 조언이군요. 바쁘게 손님이 밀리면 마음이 급해져서 상대방의 대화를 끊는경우가 많았군요. 또 65세 이다보니 아차하면 잊어버려 주제를 벗어나 실수 할까봐서 그런 경우를 통화가 종료되면 후회하는경우가많았는데 명심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진심을 상대방에게 어필시켜 친구가 많으니 다행이지만 노력 많이 해서 행복한 노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프리지아한3 ай бұрын
새삼 자식의 허물을 스스럼 업시 하소연 했던점 크게 뉘우치고 후회가 됩니다 ~
@이종숙-k2l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말하기 상처주는말 않기.
@holoyk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정익점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구보만리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좋아서 편안히 듣습니다.
@비워니4 ай бұрын
나를 다시 돌아보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쩐-u2r4 ай бұрын
말이 참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혀밑에 도끼들었다 하겠습니다 잘듣고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Ygnikm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holidaysylvia86354 ай бұрын
반성하고 있어요❤
@카치나-s2x2 ай бұрын
곰곰히 되돌아 보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닮은 부분이 많치 않나 부끄럽네요.. 재활운동 하듯,,꾸준히 성찰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정길순-r1s2 ай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감사명심하개습니다
@순분한-y9s4 ай бұрын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갑는다고 하더라구요 말은 우리생활속에 중요 하다고 봅니다 ~💕
@순석유-k6z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홍귀희-q1p19 күн бұрын
바로 내 얘기 같아요 어쩜 좋지요 ..ㅠㅠ 말주변이 없어서요..슬프넹요 아~~~ 잘 알겠습니다
언급 중에 공감가는 대목이 있내요. 짜장 먹을까? 하면 중국음식점 미원 많이 넣는다 합니다. 말만하면 엉뚱한 대꾸. 이러면 심사가 불편해 자연 기피하게되죠. 부부라면 참.힘들죠. 이혼한다고 더 좋은 사람 만날 보장도 없고. 아이들이 엄마와는 대화가 안된다는 지점은 참 여러가지를 생각케 하는군요.말해주면 자존심 상할거 같고.
@son5083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삶을 위해 절대 하지말아야할 5가지 감사합니다~~
@실화사연-TVАй бұрын
헌명하신아버님!! 아들 역시그아버지의아들 잘 성장하셨네요 행윤이꼭 올것입니다
@정옥희-e4h5 ай бұрын
나도 내 어머니가 늘 부정적입니다. 일을 너무많이 하시는 탓에 일들을 본인처럼 하지 않으면 비난을 하시죠. 이젠 그걸 알기에 일도 하지말고 덜 힘들면 짜증도 말도 좋게 하실거라 생각했는데요.그래서 여행 길에 모두다 사서 먹고 잘 좋은말과 웃자고만 했는데요.엄마는 습관처럼 부정적인 얘기만하고 힘들다고만 투정부리듯 하셔서 엄마 일도 않했고 다 사서먹고 놀기만 하는데도 왜 그런가.2박3일동안 돈쓰며 좋은곳 와서도 이런가하며 제발 이러지 말라고 했는데요.무지 서운해하며 삐져서 말도 않더군요. 이젠 포기하고 전화도 보는것도 좋지가 않아서 멀리하니까요.요즘은 조금은 조심하는데요 그래도 같아요!
@옥유-p9t4 ай бұрын
울엄마도 그랬는데요. 칼로 입은 상처보다 말로 입은 상처가 더 크다고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슬프네요. 그런 성격은 안바뀝니다.
@GreatGods-j3h3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삶이 그리 호락호락 하시지 안았을겁니다 할머니에게 받은 스트레스가 남아 습관적일 수도 있으니 그래도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 입니다 단절 마시고 역지사지 입장에서 이해하며 어머님을 사랑해 보시면 어떨는지요?
@순분강-s7v2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명언 감사 하니다 ❤
@원앙새-r4i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뿌리-s4x3 ай бұрын
옳소 👍
@sungkim52694 ай бұрын
1ㅡ예단 하지 않기 2ㅡ걱정. 하소연 하지 않기 3ㅡ짜증 과 화가 섞인 말투 하지 않기 4ㅡ말 끊지 않기 5ㅡ훈계조의 말투 않기
@ilovekoreamariella6345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kims4 ай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 없으신분들께 유용한 정리 감사합니다👍
@숲속정원-z4q3 ай бұрын
이런 분 꼭 필요합니다 ❤ 하나가 생각안나 몹시 갑갑하던 차 였습니다 😊
@성자임-t3p3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습관이 있네요 많은것을 깨달고 반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땅-h7h3 ай бұрын
내의도와 다르게 자기생각이 맞다고 예단하고 말끊고 훈계조로 카톡을 다다다 날리는걸 보며 손절이답이구나했네요
@이아미-j8z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일상에서 이런말투를 많이 사용한듯하네요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고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감사합니다😂
@링고김경숙Ай бұрын
전부가 제이야기이듯 하네요 다섯가지에 다해당이되는 저는 도데체 어떤사람일까요? 너무 좋았어요
@yoon-oh-d4m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늘 행복 하세요
@정하신-y5w3 ай бұрын
Thank you ❤😊
@lahwahwang1140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순임김-k1sАй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이환-s5d5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제니-h3j4 ай бұрын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 사람 입니다
@user-love7277Ай бұрын
정답 입니다 나르스시스트 나 소시오패스 들은 시기 질투가 많아 타인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심통이 많은 인격저급한 부류이고 이유도 없이 디스하거나 기분상하는말을 서슴없이 하는자들과는 아예 상종하지말고 안보는게 좋읍니다
@김정희-d8x2 ай бұрын
너무 반성합니다.. 가끔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데, 그새 말을 끊고 제 생각을 말하곤 했어요.. 성격이 급한탓도 있구요.. 이제부터라도 말하는거 다 듣고 내 말하기!!!! 꼭! 고치겠습니다 알면서도 습관이 무섭더라구요..ㅠㅠ
@조약돌-f7o4 ай бұрын
저도 ㄷ달에게 상처뒤는 말을 많이 했음을 느껴 후회됩니다
@상필남-e2p4 ай бұрын
저희 큰오빠가 제 언니한테 그랬답니다 민희 (제딸) 를 보니까 서해(언니딸)가 이쁜걸 알겠다고....그 당시 저에겐 민희가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당시 6살이였고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정말 예쁜아이였고 세상 복없어서 부모복이 없는 참 불쌍하게 살던 아이였지요 화장실도 없는 방한칸짜리 월셋방에 살았고 하루 한끼먹고 월급 타기 일주일전엔 국수와 라면으로 한끼 먹던 때였지요 하루종일 8~8시까지 어린이집에서 엄마만 기다리는 안쓰런 그런 딸이였지요 제 조카는 부모복도 많아서 좋은 아파트에서 사립유치원 다니며 백화점에서 몇십만원짜리 원피스 입고 해외여행 다니며 살던 아이였지요 어느날 친정모임을 했는데 저희 큰오빠가 제 언니한테 한말인데 그 말을 저희 언니가 자랑하듯 하더군요 세월흘러 간간이 그 말이 떠올라 참 맘 아픕니다 잊고 살았는데 선생님 말씀 듣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또 떠오릅니다 슬퍼집니다
@@amore2468 그게요 제가 달란트가 없다보니 주위에 사람도 없고 형편도 별루 좋지않아요 근데 그나마 핏줄마저 나를 없이여기니 자존감도 뚝 떨어지고 가끔씩 나를 나락으로 끌어내리는게 문제랍니다 안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계시니 연결이 되고 그러다보면 또 나를 힘들게 하는 말들 듣다보면 혈육마저 버릴수도 없고 괴롭답니다 며칠전 엄마생신이라 내려갔는데 괜찮은듯 웃다가도 쓸쓸해지지요 다 피해의식아닌가 싶고 착한 형제들 나땜에 나쁜사람 만든거 아닌가 다 내죄다 싶은 요상한 생각을 하게 되는 못난 제가 싫답니다
@미소-k1k2 ай бұрын
오빠가 미워라😮 마음 상하셨겠네요
@bada37924 ай бұрын
아기를 보고도 아무말도 안하고 처다만 보는건? ㅎ 그것도 속상하던데요? ㅎ( 형제 자매들인데..) 보통 아기는 못생겼어도 귀엽다고는 한마디 해주잖아요? 저는 그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