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적당하고 위치도 좋고 짓기도 데크만 아니면 잘 지은듯 하네요. 사지는 못하지만 올 겨울에 한번 가 보고싶네요.^^
@CloudFactory-10Ай бұрын
강력한 태풍 제대로 맞으면, 데크가 남아나지 않을것 같은데.... 그 윗집처럼 조금 낮게 시공했어야 되지 않을까요? 풍경은 최고 입니다.
@user-jp4fq6ce5z25 күн бұрын
23년도에 2억 9천에 나온 매물인데 1년이 지나도 안나가는 이유는 있을 까요....
@바람에휘날려-l6pАй бұрын
수도권에서 볼수없는 가격. 좋다~~!! 근데 너무 멀다.
@리폼하우스집두꺼비18 күн бұрын
살아보고 싶은 집이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realestate_insaeng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요
@limetree9478Ай бұрын
이런집에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멋집니다~
@realestate_insaengАй бұрын
@@limetree9478 저두요~~!!
@나무자전거-u3yАй бұрын
멋진 뷰를 가진 집이네요.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DBabo-s7s26 күн бұрын
꿈이네요 당장은 못가고 저 도와주세요 2년안에 이런 집 사러 한국 가고 싶네요
@rang12223 күн бұрын
저도 조만간 한국으로 이사할 계획입니다. From Pacifica, Ca
@어이-o4mАй бұрын
법면이 위태하고 버려지는 땅이 너무 많음 남향으로 집을 짓고 우측절벽에 테크를 깔아 넓게 활용했으면 좋았을텐데... 버스 지나감... 집뒤에 태양광판넬같은데 마이너스임
@기러기-o2lАй бұрын
작년 여름에 고흥 여행가서 다녀왔지요..ㅎㅎㅎㅎ 경치는 좋았는데 진입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진옥-l6nАй бұрын
저도 가봣는데 진입이 너무 힘들엇요..
@리리-v4kАй бұрын
에어비앤비 뭐 그런 용도로 쓰면 좋겠네요 예약 잘 될듯
@산만-d4o29 күн бұрын
베란다 앞 이끼가 너무 많이 껴 있는거 뭐지? 바닷가 집은 관리 힘듬... 너무 비싸요.
@흔적-i2wАй бұрын
두번째방안에도 문이 하나잇는데 화장실일까요?
@류해설Ай бұрын
하루라도 살아보싶다😅😂
@wink58Ай бұрын
로또당첨되면 저집 가지고싶다.. 2억정도 부족하다
@kyounghwakim8542Ай бұрын
집은 멋진데 테라스가 좀 위험해 보이네요…저게 걸리네요
@realestate_insaengАй бұрын
그렇게 보이실수도 있습니다~~^^
@류해설Ай бұрын
사천이나 진주매물 부탁해요
@story681125 күн бұрын
옆집이 바다쪽으로 계단을 만들어 침범중인거죠?
@user-jp4fq6ce5z25 күн бұрын
옆집이 남의 땅에 계단을 만들었네요ㅜ.ㅜ
@petercheon123412 күн бұрын
Have sharp eyes!
@서미조아-c8eАй бұрын
지하수라 ,이게쫌 ,상수도는 어떻게될지요
@이상호-x6v7z15 күн бұрын
경치는 참 좋지만. 하루이틀 여행 가서 지낸다면 너무 좋겠지만 저곳에서 계속 주거하면서 산다면 너무 불편할것 같아요 집을 지으신분도 경치가 좋아서 지었는데 살아보니 너무 살기가 불편하니 매물로 내 놓았고 많은 분들이 생활불편때문에 구입을 꺼려서 꽤 오랫동안 나가지 안는것 같네요
좋은데 땅 싸게사서 집지어 파는거겠죠. 원가는 땅값 5천+건축비 5천 정도 들지 않았을까요? 건축비는 뻔하고, 가끔 운좋게 땅을 싸게 산다면 이렇게 만들어 팔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땅도 집짓기 전에는 그냥 해안 경사지 였을겁니다. 뭐.. 부동산 오래보다보면 아주 드물게 절벽도 나옵니다. 아주 땅값싸죠. 하지만 잘만 다듬으면 절경위의 집이 됩니다.
@THECYCLERY01Ай бұрын
@@yisewon건축비가 5천이라구요? 요즘 아파트 리모델링 해도 30평기준 5천이 기본인데..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고 나오는대로 말하시네... 건축비 최소 1억 5천이상 입니다. 뭘 5천이라고 말도 안되는소리 하는지 참 알빠노시네
저히 부모님 경남 통영 해안가에서 평생을 사시다 아버님98세 어머님104세, 돌아가실때까지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만으로62세 9남2녀중 막내로서 저의 아버지55세 어머니51세때 막내인 저를 보셨는데요 해안가에 사시는 분들이 오래사시지를 못한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를 두신건지요??? 아버님,어머님 생존해 계시면 올해로 116세, 112세 되십니다.참 그리고 지금도 고향을 지키고 사시는 저의 큰형님께선 91세시고 둘째 형님께서는 88세신되요 정정 하십니다.서울에 계신 셋째 형님께서도 올해로 86세시고 역시 서울에 사시는 큰 누님께서는81세신되요 셋째 형님과 큰 누님 사이에 계셨던 넷재 형님께서는 아주 오래전 사할린 상공에서 쏘련(러시아)공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대한항공격추 사건때 돌아가셨네요. 그러니까 제 말은 저히 가족들 해안가 출신이어도 적어도 아직까진 몹쓸 병마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가족은 없다는 뜻이예요. 물론 두분 형수님들께서도 너무 건강들하시죠^^ 저에겐 두분 어르신들이 부모님같은 존재신되요 황규은씨께서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100년 장수 누리시고 그 삶이 윤택하신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