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없던 시절에 초청강사로 오셨던 그날이 곧 어제 같네요. 우리는 영적인 아비를 잃어버려서 핸드폰이나 만지작 거릴때 우리에게 복음이라는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분입니다. 그분은 지금 집으로 가셨지만 제 마음속에 언제나 신앙에 선배로써 저의 달음박질에 늘 기억할것입니다.
@duetoflove4 ай бұрын
@@stephanos0128 아멘입니다! 축복합니다!
@njshin4513 жыл бұрын
어제 시내버스막차운행을 하며 다시들었습니다. 모두들 자기집으로 돌아가는데 저는 내아버지 계시는 하늘집에 빨리가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두분을 하늘에서 만나 안녕친구여! 하는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duetoflove3 жыл бұрын
아멘! 행복합니다. 요즘처럼 우리 집에 가고픈 적이 없던거 같아요!ㅎㅎ
@nabsoonchoi2230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duetoflov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츠유키-b7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birth5213 жыл бұрын
눈물없는 그 집으로 그 분이 곧 데리러 오실때까지 계명과 예수 믿음 갖도록 은혜 주소서...
@duetoflove3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합니다!
@SPACE-ob5nl4 жыл бұрын
앗 이재숙 집사님 이때는 통통^^하셨네요 암환자들을 위한 그 간절한 노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제부터 사랑의 듀엣은 내 인생의 최고의 그룹입니다 두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집으로 가자" 의 노래는 서울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님이 부르신 노랜데..~~ 역시 김성수 목사님이 부르시는게~~쨩!!!👍👍👍 목소리 좋으셔도 김성수 목사님 노래 "집으로 가자" 는 부르시지 않으면 감사하겠습니다
@duetoflove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그 목사님이 부르시는 게 짱이죠!ㅎㅎ
@ellenchoi58153 жыл бұрын
여보세요? 만든이만부르는곡이라면 대중앞에 선보이지말아야지요 하나님의 노래는 다같이부르는것이지 그렇게이기적인맘을가진다면 당신들은 아직도 하나님 만난자들이 아닌것같네요 그렇게 속이좁아서는 하늘나라백성의품성이 아닌 이쁘고 아름다움이 없는 그런모습이니 부정적으로보는눈을고치는것이 합당한것같군요
@duetoflove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그 집에는 김성수목사 님을 통해서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집으로 가자고 애원하는 애타는 마음을 가진 분이시라면 부를 자격이 있다고 사료됩니다~ㅎㅎ
@이영희-n5o3 жыл бұрын
@@duetoflove 그런뜻이 아니고 김성수 목사님의 애절한 뜻을..성악가 두분이 자신의 목소리만 나타내고 김성수 목사님의 하나님 아버지를 간절히 사모하는 그 마음은 없이 부른다 이런뜻으로 말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