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이에요! ㅋㅋㅋ 저도 도서관 , 특히 사람 없는 도서관 좋아하고...북카페도 좋아했어요. 파주시는 작고 예쁜 도서관들이 좀 있어서 읽고 싶은 책 있으면 검색해서 찾아갑니다. 책은 집에서 읽고요. 왠지 눈치가 보여서. 혼자 살고 주변에 나가면 앉아서 책 볼 공간도 많은게 헤이리 장점 같아요. 출판도시는 가까이 있지만 대형서점이 없는 것 역시 파주의 특징이랍니다.
@ameliwon3 ай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 그렇지 않아도 파주 헤이리 참 좋아하는데, (언니가 있어서) 더더더더 파주에 정이 가는!! 파주 특파원님~😄😄 멋진 북카페나 매력만점 공간 참 많죠? 저는 미메시스 가면 그렇게 힐링이 되더라고요, 카메라타도 좋구~~ 작고 예쁜 도서관도 궁금하네용! (저도 카페 가서 혼자 책 읽는 것 눈치 볼 때도 있어용...붐비지 않는 가게에서 1만원 이상 시키고 1시간 남짓 있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혼자 저만의 기준을 세웠지용ㅎㅎ;)
@ZA-tm8fx3 ай бұрын
저는 초딩 때 학교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도서관 가는 날 있었던 거 같아요 정독도서관ㅎㅎ
@ameliwon3 ай бұрын
우왕, 제가 영상에선 말 못했지만 좋아하는 도서관에 정독도서관도 있어요!! 초딩 때 매달 갔다니 뭔가 너무 멋져용🙌🏻 봄엔 벚꽃이 너무 이쁘고:) 구내식당 밥도 맛나고 정자도 아늑하고, 두루 좋은 그곳!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