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163-4] 김영하 작가가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문화적 충격을 받은 이유? (Abnormal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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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Voyage

JTBC Voyage

4 жыл бұрын

| 20170821 비정상회담 EP.163
▶ “해외에 가면 읽지도 못하는 책들이 가득한 서점을 찾아다니는 나, 비정상인가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선한 작품만 쓰는 ‘오직 한 사람’, 김영하!
판타지의 나라 영국, 노벨문학상의 나라 스웨덴 일일 비정상과 함께 떠나는 세계문학여행!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가 전하는 책 고르는 팁!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은 무엇?! 〈북보드차트〉!
‘문학의 나라’ 타이틀을 놓고 벌어진 멤버들의 신경전과
한 마디도 못한 나라는 어디?!
각 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문학 장르부터
컬러링북, 오디오북 등 세계의 독서시장 트렌드까지!
종이책, 과연 사라질 것인가? 사라지지 않을 것인가?
소개하고 싶은 내 나라 도서관&서점 대전!
세계의 다양한 문학상! 지구상의 자랑타임 〈몇 명이나 탔는디!〉
G들이 감명 깊게 읽은 ‘내 인생의 책’은?!

Пікірлер: 458
@seralee2216
@seralee2216 4 жыл бұрын
트로피를 파일로보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너무 적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s6rz1gk6f
@user-xs6rz1gk6f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aneyyppah
@aneyyppah 4 жыл бұрын
진짜 똑똑햌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
@user-fc1ln3yl2q
@user-fc1ln3yl2q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n2oc4lm3d
@user-fn2oc4lm3d 3 жыл бұрын
@@user-xs6rz1gk6f하하같음ㅋㅋㅋㅌㅌㅌㅋ
@chivasregal8440
@chivasregal8440 2 жыл бұрын
근데 졸업장 같은 대다수의 일반적인 증명서는 디지털로 전환되었음을 보면 전시하거나 수집하고 싶은 책을 제외하고 읽기위한 용도의 대다수는 디지털 책이 대체하게 될 것 같아요
@user-lo3dn5yb8i
@user-lo3dn5yb8i 4 жыл бұрын
전자책으로 편하게 보면서도 종이책을 포기할수없는이유. 사서 집으로오는길 설렘. 한장씩 넘기면서 손끝에 느껴지는 감촉. 냄새. 마음에 드는 구절 밑줄치고 여백에 메모하기. 어떨땐 책을 읽는 즐거움은 스토리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책을 읽으면서 하게되는 행동들. 눈.코.손으로 느껴지는순간들도 포함되는것같음.
@couragetoteach814
@couragetoteach814 4 жыл бұрын
안은정 책 사서 똥 딱는 휴지로 씀 한 장 씩 취익~ 넘 설렝
@RUBY_mylove
@RUBY_mylove 4 жыл бұрын
@@couragetoteach814 화장실 휴지가 없나요.. 책은 눈으로 보고 똥은 휴지로 닦으셔요^^;
@100613s
@100613s 4 жыл бұрын
책돌이네여 ㅎㅎ
@qqww262
@qqww262 4 жыл бұрын
책을 보고 설렐 수도 있구나 .. 세상에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출판사 싹 다 망했을텐데 ㅋㅋ 리스펙해요
@user-wo9iw4ms2b
@user-wo9iw4ms2b 4 жыл бұрын
넘기다가 손가락 샥.. 피.. 씁.. 아이ㅆ발..
@bambino1377
@bambino1377 4 жыл бұрын
이북은 플랫폼이 없어지면 내가 산 책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는거.... 그게 최대 단점같음... 종이책은 내가 어느 서점에서 사든 실물로 내건데 이북은 플랫폼이 사라지면 책이 없어져버려..ㅜ
@wonseok76
@wonseok76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중고로 팔때의 이점도 있음
@MCTHEMAX_ISU
@MCTHEMAX_ISU 4 жыл бұрын
유투브의 한계가 바로 그거죠 ㅠ 정말 도움 되는 영상 많고 인생을 바꿔줄만한 동기부여를 주는 영상이 많지만 이걸 다운로드해놓지 않는 이상은 언젠가는 검열이나 저작권 문제, 업로더의 비공개 처리, 유투브의 쇠퇴 등으로 못보게 되겠죠..ㅠ
@user-zw9zg9os6q
@user-zw9zg9os6q 4 жыл бұрын
진짜..ㅠㅠ 웹툰도 작가랑 계약끝나면 구매했던 내역 싹 사라짐...ㅠㅠㅠㅠㅠㅠ돈아까워
@tsr9175
@tsr9175 4 жыл бұрын
@@wonseok76 e북은 책 한권 가격으로 매달 5만권을 제공함 ㅋㅋ 가격 경쟁력은 이미 완전히 사라짐
@dreamemory4388
@dreamemory4388 4 жыл бұрын
책은 안사라지냐. 책벌레 좀 쓸고 누렇게 변함
@bokdeongeori
@bokdeongeori 4 жыл бұрын
전자책이 나와서 오히려 종이책의 장점이 부각된 느낌임
@user-zj5el5ed2c
@user-zj5el5ed2c 3 жыл бұрын
호오~~~~!!
@user-bu6oy7er2h
@user-bu6oy7er2h 3 жыл бұрын
멋진 말.
@kxxeunbit
@kxxeunbit 3 жыл бұрын
정말요👍🏻
@hhhkkkccc4106
@hhhkkkccc4106 3 жыл бұрын
김부각
@VO_-V
@VO_-V 3 жыл бұрын
@@hhhkkkccc4106 이건ㅋ 뭐짘ㅋㅋㅋㅋㅋㅋㅋ
@loveisnothing2779
@loveisnothing2779 3 жыл бұрын
전자책 눈 피로감 너무 심해서 싫음 그리고 서점에 가서 여러책을 직접 골라보며 읽어보고 사는 기쁨. 그 분위기. 책넘기는 소리. 사와서 따뜻한 햇살 아래 책냄새 맡으며 읽는 그 느낌.
@eunapple
@eunapple 3 жыл бұрын
이북 리더기로 보면 안 피로함ㅋ 책 보는 거 말곤 암것도 못 하지만 독서하는 사람들이 사는 이유가 있다
@user-qj8hd3tf7r
@user-qj8hd3tf7r 2 жыл бұрын
@@eunapple 피로하던데 눈이 나빠지더라
@chimmydono1176
@chimmydono1176 2 жыл бұрын
@@user-qj8hd3tf7r 아무리 나빠봤자 핸드폰보다 훨씬 나음...
@yeeyee3026
@yeeyee3026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둘 다 가진 장단점이 너무 극명히 달라서 둘 다 매력있음. -덕분에 지출이 이중으로 된다는-
@user-gg4ro7pg2d
@user-gg4ro7pg2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인정...입니다..
@odradek_01
@odradek_01 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가지고 다니면서 보려고 이북 한 권, 소장용 종이책 한 권... 그리고 더 나가면 보는용 종이책 또 한 권...ㅜㅜ
@user-ox1is1nh6y
@user-ox1is1nh6y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은 음료마시면서 보기에 부탐스럽더라고요 한번 흘려버리면 복구 불가라...
@VO_-V
@VO_-V 4 жыл бұрын
ㅇㅈ 둘다 너무 좋음
@rainmaker9725
@rainmaker9725 3 жыл бұрын
ㄹㅈㄹㅈ
@user-rb3os1pb9g
@user-rb3os1pb9g 4 жыл бұрын
냄새는 무시하지 못하겠음ㅋㅋㅋㅋㅋ 만화책 좀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만화책 조금만 오래있어도 느껴지는 조금 눅눅한 종이냄새? 난 이게 너무 좋던데 ㅋㅋㅋㅋ
@zzzddd8103
@zzzddd8103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zd3pc5rn8e
@user-zd3pc5rn8e 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
@His9709
@His9709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ㅋㅋ 뭐랄까 눅눅한 신문지 냄새랄까ㅋㅋ
@user-gu8iq3md7y
@user-gu8iq3md7y 3 жыл бұрын
제가 젤 시러하는 냄새... 눅눅하고 오래된 종이 냄새 너무 싫어용... 사람 냄새 베여있는 느낌...>
@user-hl1vs7il8i
@user-hl1vs7il8i 3 жыл бұрын
@@user-gu8iq3md7y 그건 너가 안씻어서 그 냄새가 책에 묻은게 아닐까..
@user-ed4rv5mp6n
@user-ed4rv5mp6n 4 жыл бұрын
서점가서 커버 구경하는 것도 재밌는데. 서점 특유의 느낌도 좋고. 한 권을 골라서 손에 드는 느낌도 좋고. 구매해서 쥐고 보고 친필 싸인보는 재미도 있는데...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p-1954
@pp-1954 3 жыл бұрын
공짜로 보는 재미도 있죠 ㅎㅎ
@user-jq2xe9xx6z
@user-jq2xe9xx6z 4 жыл бұрын
비정상회담은 지금 봐도 재밌네. 이 프로 끝나서 너무 아쉽다.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주는 프로였는데... 2020년에 다시 시작하면 안되겠니?
@Ggaaggaag
@Ggaaggaag 4 жыл бұрын
진짜로요ㅠㅜ 지금하면 완전 대박칠텐데..
@개악질
@개악질 4 жыл бұрын
ㄹㅇ 매주 빠짐없이 다 봤는데
@user-ly3pp6lo4m
@user-ly3pp6lo4m 4 жыл бұрын
77억의 사랑인가 약간 비슷한 폼 있더라구요
@user-cw5hv4ci9p
@user-cw5hv4ci9p 4 жыл бұрын
이런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은 일요일 저녁같이 시청자들이 몰리는 시간대에 했었어야했는데 월요일 밤늦게했었어서 너무 아쉬움... 그리고 잠시 재정비하고 돌아온다더니 몇년째 깜깜무소식ㅡㅡ 빨리 다시방송해줘요!!!
@user-ml5jl2nq3l
@user-ml5jl2nq3l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줄알았으나 지나고나면 쓸때없음
@twou4851
@twou4851 2 жыл бұрын
작가들이 주작을 하도해대서 망함
@jkkim6928
@jkkim6928 2 жыл бұрын
스윗양남 컨셉이 소진돼서 끝난 건데 뭘
@GutenMorgenLS
@GutenMorgenLS Жыл бұрын
@@jkkim6928 열등감 미쳣노
@user-ps3be9vw8d
@user-ps3be9vw8d 4 жыл бұрын
0:13 개웃김 트로피 집착공
@user-vf2fr2br6l
@user-vf2fr2br6l 4 жыл бұрын
00:15 냄새맡고싶어ㅋㅋㅋㅋㅋㅋ
@user-ps3be9vw8d
@user-ps3be9vw8d 4 жыл бұрын
@@user-vf2fr2br6l 헐 영광이에여 저도 이제 비담 찐덕훈가여
@user-vf2fr2br6l
@user-vf2fr2br6l 4 жыл бұрын
@@user-ps3be9vw8d 제가더영광입니다
@ukikaze9930
@ukikaze9930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되게 적절한 비유. 트로피를 파일로 준다 그러면 진짜 이건 ㅋㅋㅋ
@2rungeowhymanduem
@2rungeowhymanduem 4 жыл бұрын
@@ukikaze9930 ㄹㅇ저런 비유 어떻게 생각했는지ㅋㅌㅋㅋㅌㅋㅋ
@user-bc6zd9sb9j
@user-bc6zd9sb9j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영상으로, sns로 전세계를 볼 수 있지만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 처럼, 종이 책도 그만의 감성이 있기에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user-mf8qv9ob9u
@user-mf8qv9ob9u 4 жыл бұрын
허나 종이 출판사 특성상 원가구조가 디지털 출판사에 게임이 안되서 어떤 임계점 지나면 급격히 무너질거 같음..
@TOEIC100
@TOEIC100 4 жыл бұрын
졸리브이 그렇게된다면 종이책 독서는 부자들만의 취미가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Dptmej7
@Dptmej7 4 жыл бұрын
나도 종이책이 눈이 안아프고 덜 피로해서 좋음..
@user-om2st8eo9h
@user-om2st8eo9h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북은 눈 아파요
@hongik10
@hongik10 4 жыл бұрын
@@user-om2st8eo9h 핸펀이나 아이패드로 보면 눈아프죠. 이북리더기로 보면 종이책으로 보는 거랑 비슷해요. 눈안아파요.
@user-mt5hy1rr1m
@user-mt5hy1rr1m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이 좋던데.. 전자책은 뭔가 책 읽는 느낌이 안나
@user-ii8gs8rj2o
@user-ii8gs8rj2o 4 жыл бұрын
필기도 공책에해야 제맛
@user-vf2fr2br6l
@user-vf2fr2br6l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책도 책으로 읽는게 좋고 수업 들을때도 필기 노트북 타자치는 것 보다 직접 종이에 쓰는게 더좋음..
@VO_-V
@VO_-V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은 우연히 발견해서 읽을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gkst3zip
@gkst3zip 4 жыл бұрын
고나우 필기하려고 아이패드 샀는데 계속 종이를 찾게 됨ㅋㅋㅋㅋ 필기하는 것도 수정하는 것도 분명히 아이패드가 훨씬 쉬운데 말이지..
@yoru3728
@yoru3728 4 жыл бұрын
전자기기 안 그래도 많이 쓰는데 책까지 전자기기 이용하기 싫음
@user-hb3ku9er6k
@user-hb3ku9er6k 4 жыл бұрын
오헬리엉 맨날 딴지거는거 너무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하찮아서 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v7zt5fj6m
@user-xv7zt5fj6m 4 жыл бұрын
Anit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찮댘ㅋㅋㅋㅋ 마자용ㅋㅋㅋㅋㅋ
@possiblydefinitely
@possiblydefinitely 3 жыл бұрын
작고 귀엽게 '요즘에는 쎌카 ㅋㅋ'
@user-hz5sn1go8k
@user-hz5sn1go8k 4 жыл бұрын
4:20 제임스 씨가 웃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짐. 약간 개인적으로 순수한 어린애를 보는 듯한 기분임 ㅋㅋㅋ
@user-zf9tf2qb7p
@user-zf9tf2qb7p 4 жыл бұрын
이북도 좋긴 한데 뭔가 가벼운 소설?들 읽는 용으로 쓰고 무게 있는 책들은 책으로 읽는게 좋음.. 뭔가 둘이 딱 나뉘는 느낌..?
@user-zw9zg9os6q
@user-zw9zg9os6q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요 공갑합니다!
@user-rb3os1pb9g
@user-rb3os1pb9g 4 жыл бұрын
진짜 막 엄청난 철학책이나 고전 명작 같은건 이북으로 못봤는데 진짜 아무생각 없이 보는건 오히려 서점에서는 없거나 아니면 구석에 아주작게 자리 잡은거 밖에 못봤네요
@walkerqqq
@walkerqqq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오감으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책마다 다른 질감, 구성, 향기 등등
@user-peacemaker
@user-peacemaker 4 жыл бұрын
디지털이 아무리 발전해도 절대 따라갈 수 없는 아날로그만의 느낌이 있음. 중학교땐가 1년선배 졸업앨범을 cd로 줬을때 무지막지하게 학부모 컴플레인이 들어와서 우리때 다시 종이로 한 적이 있었는데 책,앨범 등 디지털 또한 발전되어야 하고 발전이 되고 있지만 아날로그도 보존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Major_Tom_Oddity
@Major_Tom_Oddity 4 жыл бұрын
피스메이커 요즘 노트북 시디롬도 없어서 졸업앨범 보고 싶어도 볼 수가... ㅋㅋ
@user-peacemaker
@user-peacemaker 4 жыл бұрын
박민우 전 중학교 졸업한지 15년쯤 되서....
@ukikaze9930
@ukikaze9930 4 жыл бұрын
@@Major_Tom_Oddity 피시에서 cd나 dvd롬을 빼버리는것도 한국만의 특징.. 외국가면 아직도 dvd롬이 기본인데
@Tennessinee
@Tennessinee 2 жыл бұрын
@@ukikaze9930 요즘 아무도 안 쓰는데요..? 혹시 일본 갔다와서 그러시는건지
@user-pi2sm5kj3l
@user-pi2sm5kj3l 4 жыл бұрын
출판업쪽인데.... 없어지기는 할 것 같은데 단시간은 아닐 것 같다고 생각함, 단, 덜어 낼 거 다 덜어낸 작은 시장규모로 오래 갈 듯, 인간의 몸에 기계가 삽입 될 정도로 오랜 시간이 지날 때, 지금의 인간과는 좀 다른 모습을 때
@jennykim9505
@jennykim9505 3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 공립도서관에서 잠깐 눈 붙였는데 깨우시더라구요 너 괜찮냐면서,,,ㅠㅠ 너무 뻘쭘했어요 진짜 1분 엎드려있었나,, 문화충격 공감해요ㅎㅎ
@Mia-rt5rs
@Mia-rt5rs 3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겨요 ㅋㅋ
@actinglesson7389
@actinglesson7389 2 жыл бұрын
돌려 깐걸까,,? ㅎㅎ
@jhj374
@jhj374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 읽기 좋아하는데 이번편은 주제, 게스트, 내용 모두 흥미있고 유익하네요
@user-vz3ok4nt6i
@user-vz3ok4nt6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 부터 반박 못함.... 비유 되게 잘했음 ㅋㅋㅋㅋ
@user-vz3ok4nt6i
@user-vz3ok4nt6i 4 жыл бұрын
0:10 ㅋㅋㅋㅋㅋ 표정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neyyppah
@aneyyppah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의 갬성은 무시 못하지,, 사서 들고오는 설렘이랑 처음 뜯었을 때 냄새랑 한장씩 넘기면서 보는 느낌이랑 등등ㅠㅠㅜ
@mh030922
@mh030922 4 жыл бұрын
트로피를 파일로.......
@jack-z3i9x
@jack-z3i9x 4 жыл бұрын
공감 딱 되었는데 나중에 30 40년만 지나도 칩이나 보안된 파일로 줘서 3d프린팅하거나 홀로그램으로 비출수있게 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user-rf1fb1is1n
@user-rf1fb1is1n 3 жыл бұрын
전자책이 진짜 혁명인디ㅜ 책을 많이사고 이사를 자주다니는 사람들,, 이북리더기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nomadnote1004
@nomadnote1004 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북 볼려고 패드 샀는데 딱 1년가드라. 지금은 키지도 않고 책으로 봄 . 그만큼 책의 존재감은 무시못함
@user-oj4pz2gz3i
@user-oj4pz2gz3i 3 жыл бұрын
김영하 작가님이 출연하신 프로그램은 보물같아서 아껴서 보고 있음ㅠㅠ
@saycluaa
@saycluaa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알쓸인잡도 있어요.^^
@sarahosb405
@sarahosb405 3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비정상회담 중 이번 편을 가장 집중해서 시청함. 나는 책이 좋아
@hyunjunglee5584
@hyunjunglee5584 4 жыл бұрын
E book은 여행갈때 싸들고 다닐수 있어 좋아요~ 또다른 발명품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ㅎㅎ 각각을 비교할 필요없이요.
@user-te4fx5gl7t
@user-te4fx5gl7t 4 жыл бұрын
0:20 리얼 한국인 리액션 아니냐고요ㅋㅋㅋ
@lee-hx3ne
@lee-hx3ne 4 жыл бұрын
제임스 정말 사람 기분 좋아지게 하는 사람인듯,,
@촤용
@촤용 4 жыл бұрын
여러 책, 두꺼운 책 편하게 볼 수 있는 전자책 넘 좋음 ♡
@user-tv1vs9vo7n
@user-tv1vs9vo7n 4 жыл бұрын
0:49 이목구비 큼직큼직 또렷한 사람들 사이에 있는 왕심린 넘 귀여움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양 옆에 있는 사람들보다 표정변화도 다양해서 더 귀여움
@user-tn4od9gg6d
@user-tn4od9gg6d 4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러운 생쥐같음
@chungm7338
@chungm7338 4 жыл бұрын
@@user-tn4od9gg6d 생쥐 ㅋㅋㅋ
@user-wy7ij5gx2j
@user-wy7ij5gx2j 2 жыл бұрын
확실한 역량 차이를 느낄 수 있네.김영하 작가님에겐 확실한 자아가 바탕이 된 지식을 느낄 수 있다
@Major_Tom_Oddity
@Major_Tom_Oddity 4 жыл бұрын
종이문서 종이책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어즈 & 이어즈에도 나왔듯이 데이터 통제나 에너지 독점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이 완전히 기계화 되지 않는 이상 메테리얼로써의 매력도 무시할 수 없죠.
@Dangiha818
@Dangiha818 4 жыл бұрын
영국 대표분 너무 귀엽고 유쾌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또 보고싶다ㅠㅠㅠ
@hmo6812
@hmo6812 4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넘나 좋아요
@gahyun839
@gahyun839 3 жыл бұрын
난 종이책의 그 무엇보다 종이 냄새와 오른쪽에서 펼쳤던 책을 끝까지 읽고 왼쪽으로 책이 완전히 넘어갔을때 그 느낌들이 너무 좋음
@starlawyer8067
@starlawyer8067 4 жыл бұрын
전자책은 기기가 변경되면 읽지 못하지만, 종이책은 100년 후에도 가능하다-는 부분도 공감이 가네요. :)
@user-vj3dh6ok6o
@user-vj3dh6ok6o 4 жыл бұрын
전자책은 휴대가 간편해서 짬짬히 읽을 수 있는게 가장 좋았지만 페이지 넘기는게 자유롭지 못해서 머리 속에 정리가 잘 안됐음ㅜ 그래서 가벼운 소설은 전자책으로 읽고 내용을 요약정리 하면서 읽어야 하는 것은 다 종이책으로 읽은듯 전자책은 읽고 나면 내용이 기억이 안남ㅠ
@user-nv9xt8zb4s
@user-nv9xt8zb4s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종이책과 이북은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음. 소장용은 종이책이 좋고 끌리는 책을 가볍게 골라 읽는건 이북이 좋은듯..현실은 공간적 제약 때문에 쉽지 않은데 나름 몇백권씩 이북 책장 채우는것도 뿌듯함
@eiqiq
@eiqiq 4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 최고.. 이어폰도 줄ㄴ있는거 쓰고 책도 종이책 쓰고 필기도 공책씀,ㅎㅎ...
@willan954
@willan954 4 жыл бұрын
비유를 들자면 전자시계가 아무리 발전해도 명품은 전부 아날로그인 것과 같은 이치군
@user-wt3qj8gn4g
@user-wt3qj8gn4g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건 좀 다른게 시계자체가 브랜드 값 안에 유명한 장인이 '수작업'으로 '소량'만 생산한 가치가 들어가서 비싼거잖아. 근데 이걸 전자시계로 공산화해버리면 애초에 비싸게 팔 수가 없지 비싸지 않으니 명품이라 부르기도 좀 그런거고
@user-to0
@user-to0 3 жыл бұрын
종이책은 자전거, 뜨개질, 레고처럼 하나의 취미영역임. 책을 고르고 만지고 읽고 베고자는 모든 행동들, 함께 보내는 시간이 종이책에 다 포함되는것.
@user-lm2xj2ou5t
@user-lm2xj2ou5t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티안 트로피 파일로 보낸다는 비유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g4ri4ye3f
@user-tg4ri4ye3f 4 жыл бұрын
책은 꽂아야 맛이지...난 내 책장에 내가 본 책들로 꽂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e북은 어두운 침대서 읽다가 잘수있고..보고싶을때 바로 다운 받을수 있고 그래도 온라인 서고가 늘어가는것보다... 책장의 책이 늘어가는게 기분이 더 좋다.
@mumuk2988
@mumuk2988 4 жыл бұрын
전자책이 편하긴 한데 종이책만의 매력은 포기 못함.
@user-ks9bu1ow3e
@user-ks9bu1ow3e 3 жыл бұрын
김영하 작가 생각에 한표!!!
@user-xi6nx2sk6j
@user-xi6nx2sk6j 2 жыл бұрын
김영하 작가 너무 멋있다
@sodambaek4563
@sodambaek4563 4 жыл бұрын
7:40 이용객이 많기도 한데 노숙자 출입 금지하려고 하는 것도 있을 것 같음
@pledis_boos_fan
@pledis_boos_fan 4 жыл бұрын
0:15 냄새 맡고싶어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ㅜㅠㅠㅜ
@user-gq3wx2qn4o
@user-gq3wx2qn4o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서 꼭 종이책이 언젠간 사라질 것인가에 대한 글 배우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북과 종이책은 서로 다른 길이라는게 맞는 말인듯
@JJ-hk4ke
@JJ-hk4ke 3 жыл бұрын
장단점이 있지만 종이책 선호함 한 장씩 손으로 넘기며 읽는 맛,, 종이 냄새도 좋고ㅋㅋㅋ 사서 보고 싶을때마다 다시 꺼내보는 자체가 좋음
@user-bs6hy7qx5o
@user-bs6hy7qx5o 4 жыл бұрын
시계만 보더라도 쿼츠 뿐 아니라 스마트 워치가 있음에도 스위스 기계식 시계의 수요층은 꾸준히 있지. 그거 처럼 아날로그 감성이 아예 없어질 순 없다.
@user-wt3qj8gn4g
@user-wt3qj8gn4g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건 좀 다른게 시계자체가 브랜드 값 안에 유명한 장인이 '수작업'으로 '소량'만 생산한 가치가 들어가서 비싼거잖아. 근데 이걸 전자시계로 공산화해버리면 애초에 비싸게 팔 수가 없지 비싸지 않으니 명품이라 부르기도 좀 그런거고. 전자시계도 유명한 장인이 수작업으로 소량만생산하면 비싸게 팔 수 있음.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할 뿐이지
@user-rh4jq4zi1c
@user-rh4jq4zi1c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은 읽는다는것보다 간직하는 기쁨도 있음
@user-fk6sm5bg5y
@user-fk6sm5bg5y 3 жыл бұрын
12:29 심린이 중국인이라 체위 제대로 알아들은듯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른 분들도 다 이해하셨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린의 ㅁㅋㅋ???ㅋㅋㅋㄹ 으악 하는 저 표정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
@user-tx5fd6ub6n
@user-tx5fd6ub6n 4 жыл бұрын
종의책의 경쟁자는 이북이 아니다. 영상이 경쟁자다
@veryaeche9949
@veryaeche9949 Жыл бұрын
e북이랑 종이책 둘 다 장점이 있어서.. 다른 종류의 발명품이라는 의견에 공감가네요
@LL-tc9wb
@LL-tc9wb 3 жыл бұрын
전자책을 더 자주 읽지만... 읽다보면 눈이 금방 피로해져서 종이책이 더 좋더라 종이책은 넘길 때 그 느낌이 넘 좋음
@eungyoul
@eungyoul 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북으로 보고 너무 재밌으면 종이로 사서 보관함!
@user-te4fx5gl7t
@user-te4fx5gl7t 4 жыл бұрын
0:51 닉 수트+외모 찰떡 레전드 1:03 2222 7:10 끄덕끄덕 닉 8:10 힣힣 닉
@dd634
@dd634 4 жыл бұрын
8:04 이거 지은 분이 송파파크하비오 지으심.. ㅋㅋㅋㅋㅋㅋ한결같은 분... 건물 하나만 보면 멋지지만 여러채가 모여있는 아파트는 좀 오바였어요..,, 2018년 워스트 건축물ㅋㅋㅋㅋㅋ큐ㅠㅠ
@user-zw1rk4xx4z
@user-zw1rk4xx4z 4 жыл бұрын
2:11 e-book은 종이책의 대체품이 아니다. 읽는 매체 라는 것만 같을 뿐 다른 별개의 발명품이다.
@user-hz2id2eb6l
@user-hz2id2eb6l 3 жыл бұрын
12:14 와... 스웨덴 비정상 분 보자마자 심장 멈출뻔 혼자 화보 찍으시네... 냉미남 그자체다 ㄹㅇ
@sooziii8504
@sooziii8504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그렇길래.. 하고 봤는데 ㄷㄷ이네.. ㄹㅇ화보옄ㅋㅋㅋㅋㅋㅋ
@user-tn1he7jb5g
@user-tn1he7jb5g 4 жыл бұрын
뭔가 유명하고 이쁜 표지의 책은 사고 이책이재밌는지 잘모르겠고 킬링타임으로 가볍게볼때 디지털..
@geonshin4341
@geonshin4341 2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2년 전이구나.... 독일에서 고등학교졸업시험까지 개인 아이패드에 필기하고 원하면 교과서도 종이책대신 pdf파일로 받아썼는데 진짜 빠르게 바뀌긴했다.
@user-ps6ew8gt4e
@user-ps6ew8gt4e 4 жыл бұрын
🖤🇩🇪❤🇩🇪💛 0:49 그런데그런데 2:07 옆모습 3:26 끄덕끄덕 7:09 조각상 8:00 닉 등장 8:11 섬세한 손짓 10:22 끄덕끄덕 11:02 조각상2 🖤🇩🇪❤🇩🇪💛
@user-wj5es6qx8s
@user-wj5es6qx8s 4 жыл бұрын
도서정가제에서 전자책이 제외되어야 하는 이유.
@joy8637
@joy8637 4 жыл бұрын
전자책 나왔어도 종이책이 사라지지않는 이유가 있으니까 솔직히 종이책이 더 책보는 느낌나
@user-yi9os6ft3h
@user-yi9os6ft3h 3 жыл бұрын
새월이 아무리지나도 클래식과 빈티지는 유행할 것 같다
@heeya5
@heeya5 4 жыл бұрын
이런 결과 있는데 전자기기로 책 읽는 것보다 종이로 책 읽는게 더 집중이 잘 되고 상상이 잘 된데요. 많은 작가들이 이 결과에 동의하고 있고 다수의 사람들도 종이책이 좋다고 하므로 종이책이 그렇게 쉽게 살아질 것 같진 않아요:)
@user-ss4vd4yp5m
@user-ss4vd4yp5m Жыл бұрын
e북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는건 장점이고 그로 인해 종이책의 수요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작품을 소유함으로써 느끼는 만족감이 있거든요.
@ouyyy6209
@ouyyy6209 4 жыл бұрын
소장하기는 이북. 읽을땐 종이. 눈이 덜 아프고 집중이 잘 돼서 무조건 출력.... 책욕심은 사라진지 오래다 좁은 방에 너무 짐.. 다 팔아버림 ㅜㅜ....
@g1006
@g1006 4 жыл бұрын
소설류는 ebook, 곱씹으며 읽는 책은 종이책.
@user-nn3zr8bw3o
@user-nn3zr8bw3o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은 사라지지 않을거야!! 전자책이 편리하다고 한들 전자책 써봤더니 좀.. 별로였음. 난 종이책을 넘기는 촉감과 냄새가 좋아서 계속 종이책만 살거야.
@BusyDayTmr
@BusyDayTmr 4 жыл бұрын
9:07 마크 옆테.. 귀여웡.. 오헬리엉 보고 끄덕이는 것도 귀여웡.. 헤어스타일로 귀여웡.. 따흙
@BusyDayTmr
@BusyDayTmr 4 жыл бұрын
10:08 여기도 사랑스러운 옆테..크으
@BusyDayTmr
@BusyDayTmr 4 жыл бұрын
10:13 오헬리엉 빼꼼 + 마크 머리 빼꼼
@user-tu1uc4jf4q
@user-tu1uc4jf4q 3 жыл бұрын
이런 토론 그립습니다. 제작진님들 그립네요.
@ey9886
@ey9886 4 жыл бұрын
전자책은 눈이 좀 아프지만, 두꺼운 책도 자유자제로 자세를 바꿔가며 가볍게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듯ㅎ
@user-br3zh6dy1k
@user-br3zh6dy1k 4 жыл бұрын
제임스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진다 ㅋㅋ
@user-ez5fi4qz9y
@user-ez5fi4qz9y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이 눈이 덜 아프고 저는 책 특유의 냄새를 좋아해서 종이책이 더 좋아욤
@saycluaa
@saycluaa Жыл бұрын
9:54 고향 자랑 얘기 할 허락을 MC가 아닌 게스트 김여외 작가님한테 믈어보는 오헬리엉이나 그걸 허락하는 작가님도 귀여워. ㅋㅋㅋ
@wlsdlgla
@wlsdlgla 2 жыл бұрын
요즘 LP가 엄청 유행하는 거 보면 레트로 감성이 있는 한 사라지지는 않을듯
@orangeandpeko
@orangeandpeko 4 жыл бұрын
방이 좁아터져도 책을 몇천권씩 소지할 수 있다는게 전자책의 최대 장점 월세가 비싸니 전자책의 가치가 더 높아짐
@BravoMyLife13
@BravoMyLife13 4 жыл бұрын
이북은 물리적인 제약이 줄어든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음. 몇십몇백권이 이북리더기 하나 안에 다 들어가니까.... 개인적으로는 지식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책은 이북쪽으로 많이 사고, 소설류는 종이책으로 많이 삼. 다만 종이책으로 사는 최우선 기준은 두번세번 읽을만한 책이냐는 것! 무턱대고 끌려서 산들 책장에 꽂아두고 다시 잘 읽지않음.
@hhong15
@hhong15 4 жыл бұрын
각자 장단점이 있는 거지만 종이책과 도서관은 다만 완전 없어지진 않을 것
@dianaoldbook8234
@dianaoldbook8234 4 жыл бұрын
책 보고 글 쓰는 게 직업인 사람인데 전자책 아직 한번도 안 사 봤음... 아마 소장가치는 없고 자료로만 몇번 볼 책이라면 전자책으로 사겠지. 한두 번 보고 말 책이라든가
@user-id1cp9ge2r
@user-id1cp9ge2r 4 жыл бұрын
저 책보고 글쓰는 직업이 뭐가 있나요?.. 전공살려서 취직했다가 꼭 그런일 하고싶어서 찾다가 결국 같은계열로 돌아오니 또 퇴사하고싶네요
@ukikaze9930
@ukikaze9930 4 жыл бұрын
Cd 얘기가 나오는데 cd는 둘째치고 레코드판 마저 아직도 수요가 있다. 가상현실이 현실을 대처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지 않는 한 종이책이 사라지진 않을것 요즘은 잘 안쓴다고들 생각하는 mp3 플레이어마저도 dap라는 이름으로 고급화해서 꽤 큰 시장이 형성되있고 기술이 발전해도 새로운 매체나 도구가 기존도구를 완전히 없애지 못하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음
@user-hu2mk2uv8d
@user-hu2mk2uv8d 4 жыл бұрын
종이책 vs 전자책 (전용 리더기로) 를 비교하면 종이책이 취향이지만 가볍게 읽는 건 전자책도 충분한 대체제라고 생각함. 대부분 댓글에 전자책 눈아프다고 하는데 그건 전자책 리더기 구매해서 읽으면 충분히 해소되고 편하게 읽힘. 가벼워서 밖에서 읽기도 편하고, 보관도 쉽고. 다만 종이책만의 그 질감과 사각거림, 분위기 등은 무시할 수 없는 거라 나는 전자책 읽어보고 아 이건 종이책으로 갖고싶다 싶으면 추후에 구매하는 타입임. 종이책으로 다 읽기엔 무겁고 비싸고 나름의 절충안인데 암튼 전자책이 뭐가 좋아? 하시는 분들은 리더기 한 번 써봤으면 좋겠다 🥺
@user-wp5ze5zz7n
@user-wp5ze5zz7n 2 жыл бұрын
웹툰, 웹소설도 실물책으로 나오면 사는걸 보면 나무없어서 종이 못만들기 전에는 종이책 안사라짐ㅋㅋㅋㅋㅋ
@user-ow1ve7dz6b
@user-ow1ve7dz6b 3 жыл бұрын
음악은 틀어놓고 듣는 것임 즉 시종일관 보고있는게 아니니까 디지털이든 시디든 갭이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함 종이책은 시종일관 잡고 읽어야하니 디지털과 갭이 굉장히 크고 다르다고 생각함 그러니 디지털 책과 종이책의 영역이 다른 것 그리고 보관에서의 이야기인데 종이책은 오래 보관하여 후세에 전달할 수 있지만 디지털은 그렇지 않다는 차이점도 굉장히 크죠 어쨋든 사람은 기록을 남겨서 전달할거고 그건 종이책으로써 계속해서 남을거라 생각함
@CJ-Soloist
@CJ-Soloist 4 жыл бұрын
유통기한이 상대가 안돼... 파일 날라가면 어찌.. 디지털화는 아무래도 현대 교육부분에 사용되는쪽이 편할듯 현대 교육부분은 수정되는 부분이 많으니 특히 역사나 과학 부분은 발견되거나 하면 추가하거나 수정해야되는게 많으니 딱이지 않나
@martha3521
@martha3521 3 жыл бұрын
도서관은 자러 가는 곳 아, 그립네요 도서관에서 레포트 쓰다 책 몇 권 더 읽어야하는데 잠들어 시간 훅 지났던 추억
@mioakheelis
@mioakheelis 4 жыл бұрын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도서관에서 저도 자다가 쫓겨 날 뻔 했어요. 홈리스 사람들 때문인것 같아요 100프로 확실한건 아니지만
@user-bu8cq1tk6s
@user-bu8cq1tk6s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전자책은 종이책에 비해 가독성이 매우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들었어요. 제 경험상도 확실히 그렇고... 원하는대로 텍스트를 움직이거나 기울일수도 없고 필기구의 이용도 제약이 되고 빛은 피로하고 눈을 가까이 붙이기도 부담스럽죠
@user-tk2ff4qb6b
@user-tk2ff4qb6b 4 жыл бұрын
전자책만의 경쟁력보단 결국 통합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고...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 역할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아직까진 장단이 뚜렷하니깐
@user-iw7ls2zh8x
@user-iw7ls2zh8x 4 жыл бұрын
3:33 쎌,까.!
@ptalove
@ptalove 2 жыл бұрын
종이를 만지며 그 냄새를 맡으며 한장 한장 넘기며 읽는 재미는 절대 잊을수 없음. 도쿄의 스타벅스 츠타야 서점 최고. 록뽕기와 다이칸야마가 우명한데 정말 희귀한 자료도 많고 종일 커피향과 재즈가 끊이지 않음. 안 사고 이것저것 읽을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
@mew_pink
@mew_pink 4 жыл бұрын
전자책이 있겠지만 종이를 대체할 수 없는 것은... 잘 만들어진 책은 몇백년 넘게 가지만 전자칩은 10년? 20년? 데이터가 날아가고 닳아서 사라져요.
@user-wf7fe6ei9n
@user-wf7fe6ei9n 3 жыл бұрын
가벼운 연재작같은거는 핸드폰으로 바로바로 볼수있게 이북이 좋은것같아요
Beautiful gymnast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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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a_M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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