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잘들었어요. 하지만 절데로 합가는 하시지 마시고 아들 며느리도 자식이 있으니 지네들도 꼭 어머님 처럼 악담이 아니라요. 지네들도 어머님 처럼 암 받을거예요. 건강하세요.
@omniavincitamorosaecula683212 күн бұрын
역모는 항상 곁에 있었다!!! 가장 가까운 곳!ㅋㅋㅋ 그래서 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가족을 수사한다 든데??? 그런데, 배반 당한 사람은 그 측근을 믿고 싶어하고??? 야수같은 지가 낳아 보살피고 기른, 지 새끼를, 지가 갖고 있는 비슷한 사랑의 기대가 커서, 믿기 까지,,, 그걸 이용 하는 새끼들, 그 새끼들은 그 어미 가 제일 만만하고 안전할 뿐이다!!!가장 가혹한 놈이 소위 그 가족이란 것들이고,,,ㅉㅉㅉ
@정지혜-b4g3 күн бұрын
다음 에는. 당신며느리. 차레네요. 나쁜며느리. 용서하지. 마세요
@사연주머니2 күн бұрын
저도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정마리아-b5u13 күн бұрын
멍청하게 통장을 왜 주고 고생을 사서 하세요. 나도 같이 간다고 나서야지요. 아들 가정교육 을 잘 못
@박순우-i3v9 күн бұрын
아들부부가넘나프네요현대판고려장인것같아요~~~
@사연주머니7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순정-x8u8 күн бұрын
저도59년생입니다 제느낌 이야기입니다 나이 먹으면 옷도 이틀을 넘기지 마시고 갈아입으세요 옷도 너무 헌옷도입지마세요 사람도 늙어서 안예뿐데 그리고너무 나이 먹은 행세하지마세요 글쓰신분도 합가 하시지 마시지 요양원을 느추셨도 되텐데 누구네 집도마찬가지 며느리는 며느리 딸이될수없어요 며느리 자식 약간에거리를두시고 절때로 같이 살지마시고 혼자 잘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