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엄마를 놀래키는 몰카가 아닌 부모님께 효도하는 감동의 몰카였네요. 저는 영상을 보며 엄마를 자꾸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게 맞을까 염려가 되네요. 나이가 들면 기능들이 떨어져 작은 소리에도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어머니의 건강이 약간은 걱정도 됩니다. 효자 아들, 엄마를 좀 적당히 놀리세요.(어머니 몰카가 재미가 있긴 합니다^^) 아버님도 너무 좋으십니다. 영상 계속해서 잘 볼게요~^^
@yeonmi35313 жыл бұрын
10만원..ㅋㅋ 아버님 너무 귀여우시다.. 부모님이 감동 받으셨겠어요. 생각지도 않으셨다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