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당신을 토닥여줄 '슬의생' 숨은 명대사 모음 [위로/자존감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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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힐러 m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2

@emperor_penguin0017 Жыл бұрын

진짜 몇 번을 봐도 슬의생엔 명대사가 참 많고 위로를 해주네요..

@SuraBarrak 2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도 아니고 한본도 한국으로 가본 척도 없는데, 한국말 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ᆢ이런 영상을 이해 할 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haedeun92 2 жыл бұрын

오늘 대체 이 영상보고 몇번을 우는지 모르겠다ㅜ그러고보니 나한테 "너 잘하고 있어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야 내가 알아줄게"이런 말 해주신 분이 안계셨어ㅜ

@박영훈-n5g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섭섭한게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내가 알아줄게" 개감동 😭

@jaloha8368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갑자기 뜬 영상이었는데 보고 갑자기 운동장 뛰고왔어요 많이 힘들었는데 위로받았어요

@Junewgh Жыл бұрын

그냥 보다가 한참 울었네요 지금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많은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라라늼 Жыл бұрын

오늘 죽고싶어서 다리위에 올라갔는데 뛰어내리기전에 영상 하나만 보자 했는데 이게 떳네요.. 펑펑울었어요..

@히히히yy 9 ай бұрын

힘내요

@라이이-r6y 3 ай бұрын

이 미친 세상이 개똥밭 같아도 살아요!! 살아봐요~~

@Ann-wj8jd 3 ай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 잘 견덨다 할 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꼭 좋은 날 올거예요

@행복한너-t2t 2 жыл бұрын

진짜 여러번 봐도 여전히 감동이다....

@왜-h8w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치이고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진심으로 위로받았어요 감사해요

@히히히yy 3 ай бұрын

이영상, 몇년전에 갑자기 삭제됐었는데, 감성힐러님 게시물에 다시 올려주실 수 있냐고 댓글로 부탁드렸던 내자신이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이후에 다시 영상이 올려지고 이리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있고, 나에게도 너무너무 삶을지탱해줘요. 감사해요❤

@왜-h8w 11 ай бұрын

영상 절대 지우지마세요 힘든저에게 너무 위로가되요 영상감사합니다 ㅡㅡ

@라이이-r6y 3 ай бұрын

눈물난다..... 누가 나한테 이렇게 얘기해주면 진짜 울거같다😅

@김민지-f7w7e Жыл бұрын

올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열심히 산 한 해였는데 큰 위로가 된 것 같아요.. 저 진짜 잘하고 있는 거겠죠…? 진짜 앞으로는 🍀행운🍀만 가득하기를,,,

@영-v8h 11 ай бұрын

잘하고 계세요

@젠틀한바텀 2 жыл бұрын

현직 의료기사입니다 의사분들 진짜대단하신 분들입니다...

@kingori9390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이면서도.. 현실에서는 한번도 볼 수 없는 의사들이라 슬프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단 한번도 이런류의 의사는 본 적이 없다. 존나 슬퍼~~

@subak0402 4 ай бұрын

누구한테도 이야기하기 힘든... 이야기 할 수 없는 이야기로 인해서 위로 받을 곳 없이 떠돌다가 찾아왔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 속 터지는데 알아보는 사람도 아무도 없이 점점 힘든 일은 커지기만하고.. 혼자 미친 듯이 울었어요.. 아직 많이 살지도 않았지만 살다보니 남에게 짐이 될까봐, 상처 받을까봐 걱정되고 신경쓰여서 이야기 못 하는 말들이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

@sumin80-k1c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우연히 영상을 보고 저도 모르게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ㅠ 자책하지마 라는 말이 ....😢

@김사랑-t9m4h 8 ай бұрын

일도 생각대로 안 풀리고 너무 힘든데 무의미하게 보내는 순간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이 시간들을 낭비하는 내가 미웠어요 울면서 부모님 탓을 했어요 솔직히 우리 부모님은 좋은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찢어지게 가난해도 되니까 날 좀 사랑해주는 집에서 태어났으면하고 울었어요 근데 사실은 부모님보다 내가 더 미웠어요 내가 좀더 잘했으면 그런 말 안했으면 부모님이 나한테 더 잘했을까? 하는 이런 의미없는 생각.. 나도 날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가 날 사랑할까 이러고.. 근데 참 이상하죠 그냥 이 세상 모든게 그 중에서 내가 제일 미웠는데 영상 하나 본거 가지고 나은 듯한 기분드는게 그냥..난 아직 이렇게나 어린데 기회는 널렸지 싶어요.. 시간낭비가 아니라 재충전이었다, 안 넘어질려고 신발끈 묶은거다 오늘은 그냥 그렇게 생각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