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보고 왜 자존감이 깍입니까? 보질 마세요. 사회탓? 그렇게 죽을때까지 남탓만 하시면 사십쇼.
@이준호-z7m12 күн бұрын
@@쌘데 누구신데 갑자기ㅋㅋㅋ;; 제가 언제 남 탓 했다고 우리나라 사회가 경쟁이 심해졌다는거 뿐이지
@8764-x9j5 ай бұрын
저 진짜 다시 한번 일어서려고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거고 저 자신을 믿고 나아가려고요.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힘든 일이 많았는데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이 영상을 보고 가족들에게 용기내어 가식 없이 제 속마음을 털어내 봤는데 서로의 속마음을 알게되니 가슴에 얹혀있던 돌덩이가 사라진 기분이에요. 다음에 언젠가 제가 이 댓글을 다시 봤을때 제가 했던 말이 부끄럽지 않을만큼 성장해 있겠습니다. 이걸 읽는 다른분들도 오늘을 딛고 내일을 향해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내일은 혼자 걸어가는게 아닌 당신과 같은 우리가 함께 걸어가는 위로의 내일일 겁니다. 오늘을 버텨내신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그 내일에 함께 서있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백은서-d6t5 ай бұрын
자살기도자입니다. 매일 하루를 영상들을 보며 버텨내고 있지만 오늘도 이 영상을 봄으로써 또 하루를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엔-w9w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버티시다보면 언젠가 좋은일이 쌓이 실거에요
@짧은명언AWAKE5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 힘냅시다.
@Banana_1y4 ай бұрын
세상에 아직 있어줘서 고마워요 계속 같이 힘내가요
@정정훈-q1s4 ай бұрын
사는게 재미없고 힘들죠 그래도 버텨봐요 버티다보면 살아지겠죠 ❤
@milk4397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셨을까요? 저도 살면서 참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 많았고 요즘도 죽지 못해 사는 것처럼 우울한데... 그래도 우리 그냥 잘 살아 있어 봐요. 오늘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하면서 일주일을, 한달을, 몇달을 그러다가 그게 일년이 되고 십년이 되면 그래도 강산이 한번 바뀐다는 세월 정도면 지금과 그 때의 우리는 또 많이 달라져 있지 않을까요? 그게 행복이 될 지 지금 보다 더한 불행이 될 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으니까 일단 살아 봐요. 정말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 화이팅!
@cloudmong-it9gs4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고 댓글보고 오늘 하루 또 버티네요 주변에는 걱정 없고 늘 행복한 친구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더 비참한 불행을 느낍니다 저보다 더 안좋은 상황의 사람들도 많고 저는 그나마 낫다는 위안과 스스로 위로를 하면서도 너무나 사는게 힘이 듭니다 하루가 견디는게 힘들고 먹는 거 조차도 넘길 수가 없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눈물부터 나오고 그래도 살아야겠지요 20~30대에느는 40~50대면 좀 편해지겠지 했는데 이렇게 더 힘들고 희망이란 것도 없고 계속 새로운 문 여는 것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또 하루 버텨 보겠습니다
@yoon_j.h10042 ай бұрын
우리 지금까지 열심히,힘들게 버텨왔잖아요..아무도 몰라주는 자신만의 힘듬과 고통이 있겠지만 그 모든것들이 우리를 지금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처럼 만들어준거에요..내가 열심히 살던 못살던 주어진환경에서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보여주고있는거에요...그니까 우리 더나은 내일을 위해 희망을 가지고 살아봐요
@TJ-vz9bj5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울었습니다. 갑작스레 조직 이동 후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네요. 약해지지 않겠습니다. 채널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woor77915 ай бұрын
화이팅이에요
@오진수-c1h5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지쳤던 마음에 작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woor77915 ай бұрын
오늘도 흔들리는 맘 다 잡고 다시 해보려 용기내 노력..해봅니다. 다들 화이팅
@조혜숙-f3u4 ай бұрын
드라마 대사일뿐인데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ajskdajsjdhdj88754 ай бұрын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그렇게 시작하면 돼 필요한건 다 할거야 내 가치를 니가 정하지마 내 인생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Fishomakasaeboongboongyee3 ай бұрын
그냥 너무 힘들어요. 그냥 너무 너무 힘들어. 마음이 너무 그냥 뭐가 얹힌것처럼 무거워서 숨쉬기 버거워요. 외롭고 혼자 있는 순간이 오면 온몸에 긴장 때문에 힘이 들어가고. 버거워요. 길을 잃어버리고 무언가 잘못 됐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돼고 어디서부터 잃어 버렸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나도 행복하고 싶다. 왜 남들은 이렇게 행복하고 잘사는지. 난 왜 이럴까
@이아영-p9p5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힘들어요 매일밤 울다가 잠드는게 일상이 됐어요 위로가 필요해요.. 아픈가봐요
@루이_louis5 ай бұрын
아니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있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있어요.. 나쁜마음 가지지 말고 그냥..이렇게..항상 살던데로 잘 살아가요..하루하루 잘 버티다보면..언젠간..꼭 언젠간..당신의 노력이 빛을 바랄거예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짧은명언AWAKE5 ай бұрын
저도 응원할게요. 오늘도 힘을 냅시다.
@woor77915 ай бұрын
화이팅
@bsk68014 ай бұрын
아프고 괴로운 일들이 많이 있으셨나봅니다.. 매일 밤 울다가 잠 드신다는 말씀만 들어도 현재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느껴지는 것 같아 저도 덩달아 속상해지네요. 이 순간도 지나가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에요. 비록 일면식도 없이 스쳐 지나가는 한 사람의 작은 마음과 응원이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반짝이고 소중한 작성자님께)
@일상-w6e26 күн бұрын
당신에 마음에 따뜻한 차한잔 선물 합니다. 당신은 지금도 아름답습니다.
@bossbig-85403 ай бұрын
아름다움에 별이 보이듯. 눈물속에 슬픔이 사라지듯. 웃음속에 희망이 보이듯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건 너의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오직 너자신만이 안다
@kangyum23 ай бұрын
나 왜 눈물나냐...
@박서희-n8k4 ай бұрын
오늘 불합격 문자보고 너무 슬펐는데 이 영상이 떴네요 긴 공백기간을 어떻게 채워야하나 고민하지만 이런 얘기는 가족도 친구한테도 말하기 어렵더라구요 다들 각자의 삶이있는데 나 힘들다고 말하는게 더 짐이 아닐까싶어서요 각자의 때와 시간이 있을테고 우리 힘내요
@방울토마토-v6y3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짜쫭2 ай бұрын
큰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대방동-m9rАй бұрын
그냥 누군가 오늘 하루 고생했어 수고했어 한마디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분명 사랑받는 인생을 살고 있는데... 왜 이럴까요..
@friendsTV-yx9xw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일 버티는 사람입니다 이영상을 보며 옥상에 올라갔는데... 다시 내려왔습니다.. 죽고싶어요 살려주세요
@루이-d5p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을 원래 잘 달지 않고 위로가 어색한 사람입니다. 마지막에 살려주세요란 말에 그냥 지나치지 못해 한마디 달고 갑니다. 제발 살아주세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껄 알지만 부탁드립니다. 부디 살아주세요
@change1004Ай бұрын
살아요...그래도 되더라구요..힘내여 저도 당신도 살아봐여.
@kyungrankim489327 күн бұрын
아,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옥상에서 내려오신거 너무 잘 하신겁니다. 그리고 조금만 시선을 둘러보면은 의외로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거예요. 미처 시간의 여유가 없어 위로의 말과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친구들을 대신하여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예요.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규영-u9c21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퍼요ㅠ 얼마나 힘들면 그런생각이 들까요.,., 그래도 우리 그냥 살아보자구요 사는게 참 지랄맞아도 그래도 내가없어지면 슬픈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살아보는거어떨까해요 저도 그러고있어요.,.
@stevek55320 күн бұрын
괜찮아질것입니다. 나아질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좋은날이 꼭 옵니다.
@홀홀-b4s2 ай бұрын
저.. 진짜 힘들었어요 정말로 가슴이 두근 거릴정도로 설레는 일을 찾았는데 몸이 자꾸 아프네요 다치고 그러다가 한번은 허리를 다쳐서 결국 일을 쉬고 2년간 특별히 뭘 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만 있었죠 나가기 너무 무서웠거든요 또 다칠까봐 하지만 다시 한 번 나가볼게요
@전투력-w1iАй бұрын
2:58 너무 와닿네요...
@아진-o5b2 ай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죽고싶다는 말은 살고싶어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반어법이지않을까 죽을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살고싶은 의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 버티고 있는듯싶다
@루이-d5p2 ай бұрын
정답인 거 같네요
@바다_ocean4 ай бұрын
어른들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며 또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힘든것이라고 하지만 미래에 행복하면 뭐해요? 지금 내가 힘들고 죽을거 같은데 나는 위로를 듣고 싶은거에요 조언이 아닌
@shk28264 ай бұрын
버틴다는게 뭘까요 왜 인생이 행복하려고 사는건데 의미가 없을까 왜 살까 싶네요
@회자정리거자필반-h9f5 ай бұрын
이직후..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여기가 맞는지도 모르겠고..이전 직장과 비교하게되면서 다시 마음에 이직을 준비하는모습을보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내자신이 너무 밉더라구요...
@양후이-k9g5 ай бұрын
충분히잘하고잇어요 시간이지나가면 해결해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jmillinaire82992 ай бұрын
괜찮습니다. 당장은 지옥같고 당신의 능력이 무능력하다 느껴진다해도. 비슷한 직군이라도 손대지 못하는 부분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래서 경력자들이 힘든거죠. 당신에게 맞는 곳을 찾는 과정이라 여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 상황을 겪고있는 사람 또한 혼자가 아니란 것도 잊지말았으면 해요. 화이팅~!❤
@황솔작가의세상3 ай бұрын
용기ㆍ자신감을 얻어야되는데 자존감이ᆢ 동기부여에 힘을 얻어서 달라지고 싶네요
@박순덕-w4l3 ай бұрын
너무 힘드네요 난 내가 아무렇지 않은것 같은데 피도 안나고 생채기하나 없는데 어딘가가 찢어진 것 같습니다..
@jjhhhhhhj2562 ай бұрын
강한 세대는 편한 세상을 편한세상은 여린 세대를 여린 세대는 어려운 세상을 어려운 세상은 다시 강한 세대를 우리는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갑니다!! 다들 힘내세요!!!😊😊😊
@김선경-o3x2 ай бұрын
20년전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던 저에게 바늘구멍에 햇볕들듯 그렇게 서서히 나아질거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누군가는 숨막힌다는 그말이 저는 아~죽지는 않는구나.라는 희망으로 들렸고 버티나 보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Zxcvbnm1234-k6j3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davelee6936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플 달기 챌린지를 하고 있습니다.여전히 우리나라는 선진국 중에 자살율이 가장 높고 이 영상의 댓글에도 삶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물론 이미 고통을 겪고 있으신 분들에게는 세상이 어둠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하지만 이 슬픔의 시간을 견뎌내고 다시 세상을 봤을 때 여러분들은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아름다운 세상의 일부분임을 잊지 마세요.응원하겠습니다.
@황보준헌4 ай бұрын
정말 죽기로 열심히했는데 좋은결과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 너무 힘들어요 한땐 탑을 찍었는데 점점 내려가고있어요 그만 해야할까요 언제 다시 그자리에 설수 있을까요
@굴개-b1x16 күн бұрын
그냥 다 잘나가보이고 공부도 너무 잘하고 체육 미술 모두다 잘 하는데 왜 나는 이리 못난건지 공부도 못하고 예체능도 못하는 내가 넘 한심하고 미워요 나중에 커서 뭐 될지도 모르겠고 어릴때부터 항상 고민해오던 꿈인 수의사도 중 2가 되면서 꿈을 포기했고 어떠한것도 못이뤄낼거 같은 미래가 불안해요 뭘 어떻게 더 잘해야 엄마마음에 들수있고 엄마의 위로를 받을수 있을까요
@다유입미다Ай бұрын
요즘 너무 힘들었어요 . 사랑하는 사람들은 점점 내 곁을 떠나고 , 다른 사람들 보면 모두 달리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시작점도 못 간거 같고 , 누군가에게 이런 무거운 말 하기엔 너무 미안하고 , 어떤 사람은 " 무슨 그런 걸로 힘드냐 " " 너보다 더 힘든 사람 많다 " 라고 할 것 같고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 가끔 진짜 너무 힘들 때는 죽어버릴까 고민도 하고 ㅎ 그래도 버티고 싶은데 난 ,,
@dumydumy1348Ай бұрын
그저..잠시 쉬고 싶은데.. 너 잘 하고 있는거다.. 누군가 이야기라도 해준다면..
@재히-o9bАй бұрын
잠시라도 쉬어가세요 지금까지 잘 달려왔습니다 푹쉬시고 더 나은 나날이 되기를
@김소이-r1t5 ай бұрын
직장인들 화이팅
@jb72842 ай бұрын
시끄럽다 어줍잖은말로 누군가에게 위로 충고 가르치려하지말아라 내가 누군가에게 가르치려 하는 그 누군가도 수억분의1로 태어난 소중한 사람이다 본인이 위대하고 소중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남들을 대 하지말아라
@user-qy4lb6br2v3 ай бұрын
죽고싶어요 죽고싶어서 그래도 살아보고싶어서 그래서 그런건데 지금 당장 창문을 열어서 뛰어내리고 싶은데 하다 못해 횡단보도를 건너다 그냥 차가 나를 치어 줬으면 좋겠는데 나는 죽을 용기도 살아갈 용기도 말하 용기도 없어서 왜 살아있나 싶어요
@니디-l34 ай бұрын
힘들어요
@jeje8053Ай бұрын
나사이야기는 정말.. 대박이군요😂
@mahahun06915 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비상업적으로 출처 작성하고 영상활용해도 될까요??^^
@Serenkasw3 ай бұрын
3:47 배경노래 아시는분?
@박회장-z9g4 ай бұрын
2:57 이 명언 혹시 어떤 드라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출근길에 듣다가 이 부분 듣고 울컥했네요. 감사합니다.
@wtp9374 ай бұрын
청일전자 미쓰리인듯
@박회장-z9g4 ай бұрын
@@wtp937 왐마~ 감사합니다
@이정근-v8z4 ай бұрын
나이 가 어느정도 차니 취업도 안돼고 알바도 안잡히고 40대 중반 인데 정말 갈곳도 받아주는 곳도 없네 면접 8곳 봤는데 다 꽝 뿐인 내인생 지치고 힘들다 이젠
@seralee39563 ай бұрын
저도 40대 중반인데 한국에서 취업 힘든가여? ㅜㅜ 외국에서 육아중인데..... 한국가서 다시 일 해보려고 하는데... 아...
@이태훈-u9g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항상!! 포기하지 마시고 노력하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한번만 믿어보세요
@하나-m2r18 күн бұрын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초등학생때 보았던 언니A와 고등학교때 보았던 언니 B와 중학교때 보았던 c 동생이 있었습니다 근데 c가 자꾸 이간질을 시키는거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a가없으면 a욕을하고 B 가없으면 B욕을하고 제가없으면 제 욕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우정이 깨지고 싶지않아 모르는척도 해봤지만 정도가 심해져서 ab 둘다 말을 하여보았지만 그거를c한테 얘기를 해서 앞으로 보지말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나는 욕을 하지않았지만 내가 욕을 하였다고 퍼트리고 저를 소외 시키다가 얼마전 전화가 오더라고요 싸이코 패스라는등 이렇게 뒷통수를 치냐는등 일단 저의 얘기도 안들어보고c의 말만들어보고 이러한 일이생겼습니다 ab 언니들이랑 한번도 싸워본적도 없고 진짜 안봐도는 되지만 오해를 풀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sleep_ant3 күн бұрын
a,b와 관계가 그만큼 가벼웠거나. 그 둘이 당신을 그만큼 가볍게 생각했거나. 나중에 a나 b에게 오해였다라는 연락을 받는다면 그들이 눈치없는거였고 그 둘에게 연락이 오지않는다면 알고있었다는거고. 당신이 없다하여 이미 이간질 시키는 그사람이 바뀔리없으니까.
@catsabba2 ай бұрын
예전엔 극단적인선택을 하는사람들 이해못했다 죽으면 자기만 편해지고 남아있는사람들의 고통이 이어진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죽음으로 편안해질거라고 생각까지 간 그를 그렇게 만든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면서부터는 생각이 바뀌었다 이기적인선택이 아니라 상처받은 인간이었던것을
@오하나-t9k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투게더-m5q3 ай бұрын
유재석님도 20~30대 버텼다 버티는게 답인 나이인것 같아요~
@user-su4lv5mq9w9 күн бұрын
이 모든 얘기가 위로가 안되고 저것보다 내가더 심하게 힘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석잉-y9f2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실력이 안늘지... 너무 속상하다..
@시니-h9y3 ай бұрын
0:20 드라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drama._.2 ай бұрын
나빌레라용!
@갈매기-g8k4 ай бұрын
일.집.일.집 이제는 지친다 그냥 가끔 모든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일잘해도 만족못하겠고 경쟁사회가 너무싫다 나라는 선진국인대 왜OECD 국가 중 자살률1등 행복지수 뒤에서 2등일까.. 왜 삶이 행복하지 않을까..
@강감찬고려거란전쟁5 ай бұрын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잘살고 있습니다.
@Daniel-jy2cb28 күн бұрын
01:49
@いつみ_触り方4 ай бұрын
요즘엔 너무 자살을 하고 싶어요...? 이렇게 가다간 2년도 안돼서 자살을 할꺼같아요... 살려주세요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이에요.... 말할수 없는 고통이 제 머리속에서 맴돌면서 저를 계속 괴롭히네요..
@모코코-t6z4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 할 수있다하지만 자살은 선택이아니에요. 그것마저도 용기가 필요한 결단입니다. 포기할 용기만큼 나를 살려줄 용기로 버텨보아요.
@seunghyunshin63583 ай бұрын
너무 힘들땐 조금 도망쳐보세요 자살을 생각할 정도면 잠시 쉬었다 가는것도 좋더라구요.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회를 만원원치 떠서 소주랑 한잔 하고 다시 살아가다보니까… 그게 일년 이년 쌓이다보니 어느날 하늘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오늘 저도 너무 힘들어서 여기 들어왔는데, 오늘도 회에 소주한잔 하면서 쉬어보려구요.
@루이-d5p2 ай бұрын
죽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많이 힘드신거 알아요. . 그 누가 옆에서 하는 말도 위로도 안되고 입맛도 없고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그 무엇도 도움이 안될꺼예요 지금 머리속에는 나는 왜살지란 생각과 자고 눈뜰때마다 눈뜨는게 고통인 것뿐 근데 자살도 쉽지 않더라구요 위로하는거에 익숙지 않아서 죄송해요 위로하고 공감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살아주세요 살다보면 좋은 일은 분명 생길꺼예요
@구스-l3g5 ай бұрын
개띠인데 개처럼 살기 바쁘기에 개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짖어주마
@평화로운Ай бұрын
0:49
@곽현우-v5m4 күн бұрын
끝은.. 죽어야 있지 않을까..
@캔두올3 ай бұрын
너무 힘드네요
@naljeiby25 ай бұрын
1:17
@콩콩이-y4u5 ай бұрын
❤
@정지원-j4o4 ай бұрын
아……미치겠다
@nictube135 ай бұрын
😢
@화넥5 ай бұрын
😢
@강샤넬-f6o5 ай бұрын
왜 울어요 힘내세요
@책요리부동산2328 күн бұрын
왜 한국이 자살1위인지 심각하게 진지하게 사회적 논의좀 했음 좋겠네요 출산율보다 더 시급한일인거같은데 그냥 외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