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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소문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무명의 영화감독 ‘함춘수’는
우연히 만난 뮤즈 ‘윤희정’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평합니다.
“좋아요. 정말 좋아요.
퀄리티가 있다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조금 자기를 위한 작품,
자기 위안을 얻으려는 작품인 듯해요.
용감하게 나가야 하는데,
자기 연민 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 있어요.”
우리는 과연 ‘홍상수’가 말하는
그 ‘자기 연민 같은 느낌’에 대해 가늠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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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홍상수 #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