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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지금 나무와 더불어 산다는 것
시대가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같은 자리를 지키는 나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나무가 들려주는 뿌리 깊은 지혜
우리가 미처 모르고 살아가는
나무와 숲의 이야기
고규홍 작가
나무 인문학자
천리포수목원 이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2006 인하대 사회과학부 겸임교수
2003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저서 『나무를 심은 사람들』, 『나무가 말하였네』
『도시의 나무 친구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