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 알에서 온 박광알 선생님 🥚 01:41 이름 명(名) 자의 비밀 03:02 이름에는 과거-현재-미래가 있다 04:55 ‘성씨’에 담긴 뜻 06:51 한반도에 성이 자리잡은 시기는? 11:16 김이사부 박이차돈 📇 13:33 ‘본관’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15:10 엄마 성을 따르기도 했던 고려시대 18:43 가계도에서 족보까지 📖 21:19 족보, 정말 쉽게 사고 팔았을까? 23:58 다음시간 더 재밌습니다..후후
@cjfdlskfkche516211 ай бұрын
박광일도 혹시 노비의 후손일지 누가 알겠눈가
@이금복-n6t11 ай бұрын
25:05
@acdsee137211 ай бұрын
CBS기독교 방송이 제사를 미신이라고 하고 한국의 성씨 민족성을 파괴하는 허위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카톨릭 기독교라는 것은 식민지배 인간노예를 삼는 종교이다 즉 한국인들의 민족성 성씨를 부정하거나 파괴해서 인간노예로 삼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하는것이다 유교와 성씨는 중국에서 왔다고 허위주장을 하는데 실상은 이미 유교 이전에 조상을 기억해서 서로 근친결혼이 안되게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한국의 제사문화는 조상을 기억해서 근친결혼이 안되게 해서 유전적으로 뛰어난 후손을 얻으라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세희홍-k8x6 ай бұрын
🎉🎉@@cjfdlskfkche5162
@조봉래-t4nАй бұрын
😊😊😊😊
@deney36611 ай бұрын
이냥반 엄청 잘하네요^^ 가끔 보지만 넘 재밌어요
@강선경-z6p11 ай бұрын
잡지사 오믄 우리 나라의 일반인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느껴집니다~^^
@solga011 ай бұрын
오, 재미난다~~
@김천카우보이3 ай бұрын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최고 아티스트 🎨 👍 ✔️ ✨️ 🎶 😊
@kimhije504311 ай бұрын
멋져요 편집장님
@kychoi265311 ай бұрын
족보는 절손한 사람 밑에 끼워 넣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 진짜 종가에서 족보편찬해 줄 때.. 인정해 줘서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초기 어르신들은 알지요. ~~동 , ~~리 쪽은 끼워 들어온 것이라고.. 그러나 지금은 구별이 안됩니다. 돈을 내거나, 그 집안에 큰 이익을 준 사람들이죠.
@KimGapHwan11 ай бұрын
고길동 같이?
@황호진-j1u11 ай бұрын
정답인듯 합니다 ❤
@acdsee137211 ай бұрын
CBS기독교 방송이 제사를 미신이라고 하고 한국의 성씨 민족성을 파괴하는 허위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카톨릭 기독교라는 것은 식민지배 인간노예를 삼는 종교이다 즉 한국인들의 민족성 성씨를 부정하거나 파괴해서 인간노예로 삼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하는것이다 유교와 성씨는 중국에서 왔다고 허위주장을 하는데 실상은 이미 유교 이전에 조상을 기억해서 서로 근친결혼이 안되게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한국의 제사문화는 조상을 기억해서 근친결혼이 안되게 해서 유전적으로 뛰어난 후손을 얻으라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abusemachine194511 ай бұрын
흥미진진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남진우-y6m6 ай бұрын
알겠습니다
@빠이프-n2k6 ай бұрын
왕건도 성이 없었죠 이름이 왕건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용건 할아버지는 작제건 왕건이 이름의 앞자인 왕을 성씨로 쓰면서 자연스럽게 조상들도 왕씨가 됩니다.
@uhmmaa3Ай бұрын
그 왕씨가 중국 최대성씨
@gideonyuk6901Ай бұрын
그렇다면 그들은 성은 '건'씨가 아닐까요?😅
@uhmmaa3Ай бұрын
@@gideonyuk6901 고려사를 보면 당나라 숙종이 알록산의난을 피해 사천으로 숨어들고 신라왕이 위문하고 이후 선종이 신라 양주의 속국인 광양왕이 되고 건이란 이름으로 3대를 이은 왕건의 뿌리이니 신라 이(李)씨가 왕씨가 되겠군요. AD 28년(유리이사금 5년)에 도솔가 兜率歌를 지었고, AD 32년에 고조선 유민들이 모여살던 6부(六部)의 이름을 고치고 이들에게 이(李)· 최(崔)· 손(孫)· 정(鄭)· 배(裵)· 설(薛)의 성(姓)을 주었으며, 17관등(官等)을 마련했다. 국보 [삼국사 신라본기]
@jjan30911 ай бұрын
제가 위구르에서 귀화한 성씨.덕수장씨입니다~
@max_73447 ай бұрын
위구르 독립 지지합니까
@dddk2367 ай бұрын
찐이요 ? 위구르어 합네까 ?
@이민복-g2f6 ай бұрын
순록을 키우던 조상의 후손이군요.
@이경순-o6x6 ай бұрын
내가 신문에서 봤는데 덕수장씨가 위구르인 이 아니구 그역사학자는 아랍의 상인이라 했어요
@이민복-g2f6 ай бұрын
@@이경순-o6x 단군때 동시베리아 사람들이 추워지기에 모두 이동하는데 미주로 만주로. 이집트로 이동했어요. 그때 남은 사람들이 여진 이고요. 옛날에는 기후변화가 생기면 자리를 이동시켜 환란을 피하게 해주었답니다. 이집트 왕이 뱀을 상징으로 하는 것이 蛇方에서 왔다는걸 뜻하는겁니다. 상인이란 말도 일리가 있는게 길을 아니 중앙의 물건을 가져가고 가져오는 역할을 했을수있죠.
@금은산-w9t11 ай бұрын
박씨는 밝다라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말로안해-u7y11 ай бұрын
알에서 나온 경우 태반채로 태어난 경우 옛날이라면 알에서 태어났다고 볼 수도 있다고 봄
@j345911 ай бұрын
제발좀 공부좀하고 살아요 무식한 한국인들 알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는 사람을 못봤네
@sangkwonhyun92547 ай бұрын
족보는 믿을게 못됩니다. 대체로 임진왜란 이후에 본격 만들어지는데 과거를 어떻게 제대로 추적하겠나요. 이성계족보부터 엉터리입니다. 게다가 양반되려는 사람이 많다보니 양반가의 족보를 20~30년마다 개수할때 종손에게 돈주고 사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적당한데 끼워넣으면 되었거든요. 그래서 명문가의 종손은 엄청난 부와 권한을 가졌습니다. 사실을 확인하기가 어려운 시대였거든요. 지금과 달리 신분제 사회였으므로 양반은 복장도 다르고, 군역도 면제받고,과거도 볼수 있고, 유지행세를 할 수 있고, 상민 노비들에게 호통도 칠수 있고, 유력가와 혼인도 가능하고...다들 얼마나 양반이나 유력가문이 되고 싶었겠습니까. 그래서 부정과 불확실이 얼룩진 족보라는건 믿을게 못되는 겁니다.
@gotube011 ай бұрын
탐라의 왕이었던 고씨도 있습니다. 삼성헐 고부양 제주도 성씨죠.
@도원결의-z6u9 күн бұрын
편집장님 옷 입는 센스가 진짜 탁월하신듯!
@kangaroojack42777 ай бұрын
내가 족보를 세시간 쭈욱 살펴보다. 내 족보 조작흔적을 찾았지. 갑오경장때 끼어들기 했더라.
@김삿갓-g8h3 ай бұрын
다 그려죠
@andy8761Ай бұрын
19세가 말 기준으로 해도 70%는 평민,노비 였겠죠, 도시지역은 양반비중이 높았을 거고
@김삿갓-g8hАй бұрын
@@andy8761 나도 족보상으로는 양반이라는데 웃기는 일이죠. 양반이면 어떻고 노비면 어떠하리요마는 언제 끼어들기했는지 알 수없죠
@yousinyoungАй бұрын
대부분 그때 아니면 6.25 이후입니다 ㅎㅎ
@marchjann2511Ай бұрын
조작한 조상들이 안한 조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현시대 대한민국에선 족보나 성씨는 거의 의미가 없어서 상관없습니다
@kywluh6 ай бұрын
흔섬의 후손 예천 권씨입니다.전국에 4천명 있어요.
@eungsoonkang28188 ай бұрын
삼황오제때 첫 성씨가 강씨라고 들었습니다. 그 후손중 강태공도 있고... 그 시절의 성씨 이야기도 들어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omelaboratory5513Ай бұрын
강씨와 소호금천 김씨 임
@hoylekim7 ай бұрын
이름에 편할 일자 쓰는게 드문데... 저도 그 일자 씁니다. ㅎㅎ
@kimhije504311 ай бұрын
재밌다 신난다 멋지다
@mindle011 ай бұрын
혁거세를 불구내라고도 한 것을 보면 박은 그 발음을 알려주고 혁은 뜻을 알려주는 거라고 들은것 같은데 알에서 태어난 것은 새알이 아니고 알이 고대는 하늘을 상징하니 천손이라는 것을 이야기로 스터리텔링 하는 것 아닌가요.
@ULSAN-SSANAI11 ай бұрын
닭의 알에서 태어난 것은 김알지이고, 박혁거세는 표주박처럼 생긴 알입니다.
@j345911 ай бұрын
제발좀 공부좀하고 살아요 박혁거세는 여러호칭 여러개의 이름이 있는데 그 이유는 세계를 일통한 인물이라 각민족에 따라서 부르는 이름 호칭이 달랐어요 예를들면 중동에서는 알라(신) 유럽에서는 토르 우리쪽에서는 천제 몽골바이칼은 아바이 게세르칸 슬라브민족른 페룬 이라고 불렀어요. 무식한 한국인들 제발좀 공부좀하고 살아요 알이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리거 불구내가 아니라 붉은해 밝은해 입니다
@davidchang4559Ай бұрын
So informative!!
@kychoi265311 ай бұрын
사로 6촌 촌장 성씨는 유리왕(박혁거세 아님)이 사성한 것이 아니라 , 이최정손배설씨는 진흥왕 이후 중국 당나라의 귀족 6대성을 그대로 따온 것이라고 하죠.. 그래서 오늘날 중국에도 이씨, 최씨, 정씨, 손씨, 배씨 , 설씨가 있습니다만 혈연으로는 전혀 연결이 없습니다. 중국에서 이상하게 이를 연결시키는 공작도 있는 듯 하던데.. 혈연으로 무관하고 성 한자만 따온 것입니다. 손흥민이 중국계라는 건 ...
@ULSAN-SSANAI11 ай бұрын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러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되었어요. ※ 이완용의 손자 이병도가 서울대 역사 교수로 식민사관을 만들어 가르치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로 고착화 시켰습니다.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j345911 ай бұрын
이 양반 무슨 꿈꾸나? 사로6촌이던지 박혁거세던지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입니다. 이양반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에서 붙어있는 거대한 나라였다는걸 모르네 중국인들 80프로 일본인들 90프로가 우리민족입니다 박혁거세를 시조로 삼는 무식한 박씨들이 박혁거세가 누구인지 이름이 뭔지도 몰라요. 이무식한 후손들이 선조에 대해서 하나도 몰라요.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박혁거세는 세계 근 2000년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준인물로 세계를 일통한인물. 박혁거세 아들로 고주몽 후손으로 아틸라 후손으로 징키스칸이 있으며 오늘날 박씨는 전세계의 귀족 명문가 왕가의 성씨로 쓰입니다. 박혁거세는 세계를 일통한 인물이라 각민족에 따라서 다르게 불렀어요 예를들면 유럽에서는 토르 중동에서는 알라(신) 우리쪽에서는 천제 몽골바이칼에서는 아바이 게세르칸 슬라브민족른 페룬 이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박혁거세 이름과 호칭은 많이 있는데 불구내가 아니라 밝은해 붉은해 태양을 상징합니다. 당연히 발해도 밝은해 라는 뜻으로 박혁거세를 계승합니다
@쭐-l9h11 ай бұрын
중국에선 최씨는 한국에서 온 성이라던데
@우영우-f6f11 ай бұрын
적현=세울=중국=개성=코리아 중국도 우리임 청은 황제의 호위무사며 황실 집안 황제는 코리아에서 단한분만 계셨음 황제가 가시는 곳이 중심국이라 중국 임페리얼 리뿐임 여진족은 쥬신 조선을 뜻하며 대조선은 지금은 the josun으로 바꿔쓰고 있음 조선시대는 없었고 조선은 천하 그자체고 1875년 고려시대가 미국에 의해 강제종료됨 태인 대인 진짜 유태인 유대인은 백인 아리안인 대한국인까지는 그대로 전해졌으나 일본놈들에의해 카자리안족을 유태인으로 바꿔서 1948년 이스라엘을 만들어 카자리안 백인 유태인은 거기 투입 1922년 한반도 옆대륙 코레들을 대학살하고 카자리안 황인 유태인 중공 화족을 투입시킴 카자리안족은 악마숭배자이고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 유를 일컫기도 하다함 진짜 유태인은 혜경궁 홍씨 일가쪽에 홍국영이고 지금은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유명하다함 그걸 베끼느라 중공 화족이 꽌시를 만들어 대조선 전세계를 먹으려 드는거임 역사 바꾸고 천하통일 하려고 미국에 의해 러일전쟁때 아시아중 다른곳보다 한반도로 많이 강제이주당하기전까지 최종적으르 황제와 인디언 형제들과 토착백인들과 뱅갈에 강제이주당해서 뱅갈족과 섞여 사는 우리 브라만 인도 형제들 등등 전세계 대조선이 고려시대고 다인종 다민족 코레라 불리었음 고씨가 색씨이고 석씨이고 김씨이고 최종적으로 이씨왕조임 예수님은 김수로왕이심 일례로 고종황제께서 같은 황실집안 형제에게 다른 성을 하사하셨음 성은 진짜 중국인 우리 코리아의 대조선의 유일한 황제들께서 하사하시면서 점차 쓰여진거고 이름까지 한자로 석자를 썼음 두자이름도 있지만 주로 석자이고 19세기 중반에는 이미 달러와 영어도 함께 썼고 다른 외국어 이름도 있었음 지금도 일부 남아있는데 이름이 여러개였음 황제의 언어가 고대한국어 최고언어고 대한국인은 황제와 같은 천인의 직계손임 대조선 전역이 한자권이었음 고대에는 모계사회였다는게 일리가 있음 고려시대때까지 오히려 평등하였으며 어느 종가에서 제사 허례허식에 대해 꼬집으셨는데 그게 맞는말임 여성도 제사에 참여를 했었고 그런데 일본놈들이 메리카를 빼앗고 대학살 리셋 역사조작한거를 세뇌시키고 선동하는 과정에서 가부장적으로 바꿔버림 물론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예의범절은 처음부터 있었지만 여자들을 하대시하면서 일만 부려먹거나 하지 않았고 남자들도 가부장적이지 않았음 평등하고 이로운 백인 아리안이 우리 이족임 시기 질투 열등감에 일본놈들이 망치는 수작임 진짜 일본=미국 미국은 영국출신백인해적과 토착백인으로 지금 백인비율이 높은거임 인종차별의 주범임 백인이 노비였다함 단일민족도 한반도에 가둬놓은것도 진짜 역사를 못찾게 하려는 의도임 중공 화족은 옆대륙에서도 대만화교로 있으면서도 니뽕족인척 하면서까지 코리아를 교란시키고 있고 지금도 매크로로 친일매국짓 많이 하고 있음 어차피 코리아에 피해준것들 남한에 같이 섞여 있는것들도 친일매국노들임 진짜 역사를 알고 100년전 이미 진짜 일본에 붙어먹어 대조선을 찢어 제후국 조공국 신생국들끼리 왕놀이 하고 강대국 놀이하는거임 코리아가 힘찾을까 반으로 찢어 놓은것도 그것들 중국성씨란게 결국 코리아 성씨임 산스크리트어도 고대 한국어고 한자도 한국인을 중심으로 만들어진거임 황인이 원본이고 걔중에 백인아리안인 한국인이 영어에 쓰인got의 주인임 갓을쓰고 상투를 튼 최고현생인류 숲을 못보게 가리려 나무한그루로 다툼을 일으키는 자들 그들이 진짜 숙적임
@acdsee137211 ай бұрын
CBS기독교 방송이 제사를 미신이라고 하고 한국의 성씨 민족성을 파괴하는 허위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카톨릭 기독교라는 것은 식민지배 인간노예를 삼는 종교이다 즉 한국인들의 민족성 성씨를 부정하거나 파괴해서 인간노예로 삼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하는것이다 유교와 성씨는 중국에서 왔다고 허위주장을 하는데 실상은 이미 유교 이전에 조상을 기억해서 서로 근친결혼이 안되게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한국의 제사문화는 조상을 기억해서 근친결혼이 안되게 해서 유전적으로 뛰어난 후손을 얻으라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정세균-y3r7 ай бұрын
90 ~ 95%는 양반 아니예요. 서양의 귀족으로 보면 되요. 그러니까 다 양반이라고 하죠.
@니가알아내가알아6 ай бұрын
메츄리 알만 하지요, (2개) 알에서 안나온 사람 어디있습니까?
@DrLee-rp8qe11 ай бұрын
가야 수로왕 또한 철의왕국 수로왕 =김(쇠철) 수로 부인 성씨 = 허황옥 자녀 성 : 김. 허 허씨성 허겸 신라말 신당사로 당현종한테 황제 이씨성 받아서 인천(소성부. 경원. 인주. 인천 이씨) 김해 김 김해 허 인천 이 수로왕의 후손 통칭 가락국종친회라 함
@KGvictory7 ай бұрын
전씨인 일연스님이 김씨로 착각해 김씨 위주로 착각해 쓴 야사에요.. 사실 기록은 김씨는 김일제를 조상으로 두고. .김씨는 귀족 성씨가 맞는데 가짜 김씨들이 실제 김일제를 모르고 김씨 역사를 만들다보니 야사들이 나온거죠.
@빠이프-n2k6 ай бұрын
김해김씨가 신라계통의 김씨나 박씨보다 월등히 많은것은 거의 분성을 안했죠. 김해김씨외의 김씨는 신라계통의 같은 김씨죠
@gori_9186 ай бұрын
양천허씨도 포함됨
@도마뱀레오-w8r8 ай бұрын
100% 양반....ㅋㅋㅋㅋ이제와서 신분제같은게 필요할리는없지만 제사를 지내는 조상이 내 조상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세상은 확실합니다..
@sj31607 ай бұрын
17:00 충목왕 이름이 다른 이름이었으면 지금 흔씨가 있었겠네
@정승희-t6h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강님 오하당통해 지난주 수분크림 선물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누리-i1k6 ай бұрын
저희는 ' 목천돈'가 입니다.전국에 120명 정도 있는 듯
@leejinsoo45611 ай бұрын
당연히 후삼국에는 성이 없는 사람이 많죠. 족보나 성을 왜 관리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왜 처음에는 귀족과 왕족만 족보나 성이 있었을까요 ? 그것은 그들만의 특권을 관리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후삼국 시대에 신분변동이 생기니 특권층이 아닌 자들이 출현하니 당연한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feilin223611 ай бұрын
100% 양반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ㅎㅎㅎ
@BackpacKim11 ай бұрын
고려의 크기는 세로는 북경부터 광저우까지 이고 가로는 북경부터 연해주까지이고 청주,연안,경주(남경),전주 등등 본래 고려의 영역이였고 성씨를 따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이성계의 쿠데타로 한반도로 이주하여 조선시대 때부터 중국의 지명을 우겨넣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왜곡이 시작되었고, 고려-여진-청나라때 까지도 성씨와 가문이 이어졌지만 중국공산당은 하화족(한족)이 역사의 중심에 있고 싶어했지만 현재 중국 해안지방이 고려의 땅이였고 또한 대규모의 동이족 유물로 명분을 잃게 되자 문화대혁명으로 각종 역사서와 유물을 불태우고 미래에는 고려(고구려)를 자신의 역사에 편입시킬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대만에 이어 한반도까지 삼켜 자신들의 역사왜곡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 현재 중국 공산당의 완성인겁니다. 아무튼 우리나라 사람들 왜곡된 식민사관에서 벗어나 찬란한 역사를 잊지말고 깨어납시다.
@ULSAN-SSANAI11 ай бұрын
우리의 선조 동이족의 땅은 산해경에 '동서 50000 리, 남북 30000 리다'고 적혀있습니다.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acdsee137211 ай бұрын
CBS기독교 방송이 제사를 미신이라고 하고 한국의 성씨 민족성을 파괴하는 허위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카톨릭 기독교라는 것은 식민지배 인간노예를 삼는 종교이다 즉 한국인들의 민족성 성씨를 부정하거나 파괴해서 인간노예로 삼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하는것이다 유교와 성씨는 중국에서 왔다고 허위주장을 하는데 실상은 이미 유교 이전에 조상을 기억해서 서로 근친결혼이 안되게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한국의 제사문화는 조상을 기억해서 근친결혼이 안되게 해서 유전적으로 뛰어난 후손을 얻으라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ssu801076 ай бұрын
산해경에 있어면 더클수도 있겠네요, , ,
@카프카-i4r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백팩킴님 격하게 공감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나라는) 없다)
@카프카-i4r5 ай бұрын
@@ssu80107있으면,,,걍상도분들요 본인 발음대로 글 올리지마십시오,,그냥 표준말로 덧글을 쓰시기를 권합니다
@민성원-k6d11 ай бұрын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100프로 귀족입니다 자긍심을 가지세요
@사실주의자4 ай бұрын
백프로 양반 ㅋㅋ 백프로 사기꾼이라는 말 이군요?????? 양반과 상놈의 구별법 ㅋㅋ 2천년 우리 문자인 중국 한자를 알면 양반 ㅋ 모르면 상놈 ㅋㅋ조선시대 한자를 알는 인간이 1프로도 안되엇슴 90프로가 일자무식 ㅋㅋ 지금도 한자를 제대로 알는 인간이 1프로도 안됨 ㅠ
@road_star_go_로스고Ай бұрын
외부에서 들어온 신라인들이 주로 귀족이고 한반도에 살고 있던 이들은 대다수가 농경을 했던 피지배층이었겠죠..
@솔향기-e7e11 ай бұрын
두루두루 유식해지는 잡지사~최고입니다!
@무명035711 ай бұрын
족보도 있고 선산도 있고 종친회ㅗ 다있습니다. 성씨가 문제가 아니라 재 핏줄이 상놈 노비일가능성이 99.9퍼에요. 확증은없습니다만... 사육신가문이거든요 ㅋㅋㅋㅋㅋ 아마 묘지기이거나 솔거 노비였겠죠.
@모란-w5k11 ай бұрын
사육신이라면 진짜 양반이 맞군요
@frce6811 ай бұрын
대부분 복권.
@donaly12Ай бұрын
저도 사육신 가문인데, 서원도 있고 실제로 제사도 지내고 있어서 혈통은 확실한데.. 그게 지금시대에 의미가 있을까 싶고 또, 조선이 망한이후로 노비들이 주인의 성을 따랐다고 하니.. 족보 따지는건 이제는 놓아줘야한다고 생각해요.
@크로마뇽-i4dАй бұрын
@@donaly12 혹시 묘꼴 박씨? 어머니가 후손이어서 육신사도 몇번 가봤어요.
@donaly12Ай бұрын
@@크로마뇽-i4d 묘꼴박씨는 처음 들어보네요
@999robot38 ай бұрын
중국에서는 손흥민이 중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삼국지 손권의 후손이라나? ㅋ 그런데 한국인 조상이 중국인은 아니더라도 한국인의 상당수 성씨는 중국을 따라하긴 한거같은데요? 지명도 중국따라한 지명이 많습니다.
@hoonsong66155 ай бұрын
꼭 직접. 중국후손은 아니지만 당시 사회분위기가 중국을 사대하던 시기라...중국서왔다라고 했을듯ㅡㅡ여기서 중국사대란것은 오늘날 중국을 말하는게 아니고 각 민족이 혼재됐던 중원개념입니다😅
@차승권-c2g4 ай бұрын
중국 중국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1912.02 청 이 멸망 후 중화민국 존재 1948년 중화인민공화국 공산국가의 나라가 형성 그러니 시기를 지적 할 땐 당, 명, 청 정확하게 명시 하시는게 좋습니다.
@dalaymannАй бұрын
만주 되찾겠다
@iankim7460Ай бұрын
대륙백제, 대륙신라의 땅 임.
@gideonyuk6901Ай бұрын
외국에도 본관이 있습니다. 성(last name)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Vincent Van Gogh는 고흐 지방에서 온 빈센트란 의미이고, Ernst Von Hannover는 하노버에서 출신 Ernst, 그리고 Joan D'Arc 역시 Arc 출신 Joan이란 의미로 유럽에서는 본관이 성(last name)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습니다. 나사렛 출신이신 예수님도 나사렛 예수로 불렸으니 나사렛씨가 되실 뻔...😂
@hannibalyoung11 ай бұрын
신분이 폐지된 지금, 반상의 구분이 뭔 의미겠느냐마는 본인이 진짜 양반인지 알고 싶다면 조상들의 묘를 가보면 안다 3~4대조 이상의 조상묘가 뭔가 애매하거나 묘지석 조차 없으먼 “내 조상은 양반은 아니겠구나~” 생각하면 됨, 또는 종가에서 관리하는 공식 족보는 참조는 되나 묘지에서의 가계도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함, 3~4대 정도 일치는 기본이고 10~15대 이상 거슬러가도 족보챡괴 일치하면 양반의 핏둘일 가능성이 높음, 100%는 없음
@sbngchl11 ай бұрын
나의 아버지의 고조할아버지께서 고종황제때 국가에 공헌을 해서 양반직위를 얻었는데 묘지석 없습니다
@퀀텀점프-z7t11 ай бұрын
@@sbngchl 고종이면 거의 1900년대인데 그때 양반됐으면 그전에 아니었다는 소리잖아요. 고조가 양반직위를 얻었다는 소리도 사실 전해들은거 말곤 명확한 근거가없는거고.
@Sungjin100011 ай бұрын
@@sbngchl 아쉽게도 그전까지 노예였겠네요 물론 지금은 의미없습니다
@김성학-u1r6 ай бұрын
지금내가 잘살면 양반이지! 굳이 확실하지도 안한거 뭐할려고 밝히나요?
@jeangrenier92796 ай бұрын
다른 글에도 썼지만 갑오경장 이전부터 이어지는 집안내력이나 관계 중요. 고향 뒷산 말고 문중 선산 등기부에 고조나 조부 이전부터 해서 계속 대대로 이름 올리고 있는지도. 아버님 돌아가시면 본인이 인감들고 가야지.
@임혁-m8y11 ай бұрын
한민족 역사라고 인식은 잘못된거다 우리는 다민족 국가였다..
@sweetfan32508 ай бұрын
환국 몽골리언들이지! 뿌리는같다
@dddk2367 ай бұрын
@@sweetfan3250 니가 원숭이의 후손이가 인류의 조상과 원숭이의 조상이 유인원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제? 고로 닌 몽골리언이 아니고 니 조상과 몽골리언의 조상이 몽골로이드야 구별 좀 하고 살거래잉. 아참 니가 몽골에서 귀화했는지도 몰겄네 😂
@KIWONKANG-v1m6 ай бұрын
한민족의 뜻이 하나의민족이라고 풀이하신듯
@ymku-yu1im6 ай бұрын
다민족아닌 다인종
@이민복-g2f6 ай бұрын
민족이란 개념은. 독일녀석들이 만들어놓은 개념으로. 인류는 한울에서 살아야 한다고 桓이라 한겁니다. 環 丸으로 영토는 옥반지와같고 9부족이 한알이라는 겁니다.
@우파하늘호랑이목요일6 ай бұрын
지금도 경주가면 경주김씨가 많죠 왕이하사한 성들이많죠
@젤리-g8b11 ай бұрын
성씨를 수입한게 아니라 중국식 이름을 수입했겠죠. 박혁거세도 원래는 불그누리이고 태종무열왕 때 중국식 이름으로 고치면서 박혁거세로 고쳤다고 들음. 그 전 까지는 전부다 고유어 이름이었고 중국식으로 이름을 고쳐서 기록한거죠. 연개소문도 일본인들이 듣고 그대로 받아적은 발음은 이리카스미였다고..
@라임-z5t10 ай бұрын
성씨 수입한게 아니면 조생쥐와 장게는 한민족이다
@ucandoit7410 ай бұрын
아마 한자어로 고쳐지기 시작한 게 조선말 일본이 개입해서일 겁니다. 그 전엔 마을 이름도 다 우리말이었다죠. 서라벌, 한밭, 미추홀 등등... 석탈해도 스키타이인을 지칭하는 말이었다고 하구요. 알지는 동남아 혹은 인도쪽에서 온 말이라고 합니다. 이게 다 정확한 우리 발음이 없이 한자어를 차음해서 빚어지는 오류인 거 같아요.
@sweetfan32508 ай бұрын
성씨의 시작은 중국 주나라지 주나라는 동이족 우리조상으로 칠백년 넘은 역사고 천자란 말도 여기서 나왔다
@남진우-y6m6 ай бұрын
이사람 왜 이러나요ㄷㄷ@@user-yr2wg4kp8p
@hdndjdhdjdbf2 ай бұрын
为什么你们韩国人总是喜欢想象?
@StarryX211 ай бұрын
개인뿐 아니라 아예 특정 성씨 전체가 더 큰 집안의 분파 성씨로 끼어들기도 했죠.
@하쿠나마타나-x4s11 ай бұрын
기존 사초는 조선 태종 이방원이 다 태웠으므로 남아 있지 않게 된 것이 팩트이지요.
@빠이프-n2k6 ай бұрын
거기에 일제강점기때 무수한 역사책이 불태워졌죠 조선역사 말살정책으로
@조정현-y5z6 ай бұрын
😊소급적용..그 놈의 글로벌 스탠다듴ㅋㅋㅋ재밌게봤습니다~~
@albuja80kg14 күн бұрын
구독 💥 쾅 💥쾅 누르고 갑니다
@besuhof936011 ай бұрын
후세에 속하는 사람은 인류 전체에 속하는 사람이다. 이를테면, 후세에 속하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그 민족 전체에 속하고, 그 나라 전체에 속하고, 또한 인류 전체에 속한다. 이를테면, 인류 전체에 속하는 사람은 인류 전체의 것을 공유하여 가진다. 그럼으로써, 지금 나는 슈베르트를 듣거나 혹은 고호를 보면서, 그것을 단지 당연하고도 정당하게 나의 것으로서 가진다. 나의 부모와 조부모와 혈연적 선조가 그 음악과 미술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였거나 참여하였는지에 상관없다. 이를테면, 혹시 BC 2천년대 쯤에 오직 단군과 한왕과 예왕과 해부루 등의 극소수 계통들만이 성씨를 가졌을 수도 있다. 다만, 지금 어떤 자의 혈연적 선조가 과거에 그 성씨를 만드는 데에 참여하였는지에 상관없이, 즉 과거에 노비였을지라도 상관없이, 우리 나라의 역사는 매우 오래전부터 성씨를 가졌다. 당신은 지금 인류 전체에 속하는 사람이고, 이 나라 전체에 속하는 사람이고, 민족 전체에 속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역사는 지금 어떤 자가 과거 노비의 후손이라는 것에 상관하지 않는다. 단지, 어떤 자의 역사관은 오직 그 자신에게 상관있을 뿐이다. 이를테면, 그것은 오늘 어떤 자가 과거 선조가 갖지 못했던 자유를 누리는 방법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왜적압살2 ай бұрын
족보처럼 대학도 모두 서연고로 통합시키면 좋겠다
@zerowaterkr11 ай бұрын
대륙동부해안지역이 고려제국땅이라는 전제에서부터 이 영상이 시작해야함.
@노루뱀봐8 ай бұрын
즉 우리가 중국에서 성을 수입한게 아니란 이야기. 한자를 쓰다보니 단순하게 생각하는듯.
@fafaleo5889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역사왜곡 은 어느나라나 쉽게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피해갈수 없다. 삼국사기 유사 모두 소급되고 야사 또는 중국의역사서를 기반으로 개인의 주관적 해석이 많은 영향을 주었고 세계역사가들의 외면을 받는 이유이기도 함. 즉 역사왜곡은 내로남불 이라는것 ㅋ 성씨 역시 왕이나 가졌던거지...14세기에나 와서 중국이던 왕이던 소급되어 사용되기 시작한거임
@매니아썬8 ай бұрын
❤❤❤
@sww92911 ай бұрын
단일민족이라고 하면 피가 섞였다 단일민족 아니다 라는 말이 항상 나오는데 민족이라는 게 문화적 개념에 더 가까운데 왜 다른 혈통이 섞였다고 단일민족이 아니라고 할까요 민족 따질 때 언어랑 의식주 풍습을 보고 파악하지 DNA검사결과를 보진 않잖습니까 단일민족이라는 단어 자체에 불만이 있다면 차라리 지금같은 국가단위 사회에서 민족개념은 필요없으니 폐기하자고 할 것이지 지겨울 정도로 극단적으로 동질화된 문화를 가진 게 현재 한국인들인데 혈통이 코딱지만큼 섞였으니 단일민족 아니다라고 하면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집게발발11 ай бұрын
다문화하자는 것들이 만들 개소리죠
@ap88886911 ай бұрын
실제 dna 유사분포도 한민족은 고조선.고인돌 분포와 매우 유사하게 나왔죠. 그땐 예전이라 다문화 정책 전. 중국인보다 일본인이 유전적 연관성도 더 높게 나왔음
@dongkwon124211 ай бұрын
단일민족의 의미를 얼마전부터 시작해서 따져야 할까요? 1000년? 아니면 100년? 2~3천년 전부터 섞이지 않고 살았다면 단일민족 이라고 볼수있지 않겠습니까? 창세기부터 섞이지 않고 살아온 민족이 있을까요?
@ucandoit7410 ай бұрын
말씀이 옳습니다... 하지만 그 섞인 것들을 단일화하는 데에 약간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중국이 한족만이 아니라 돌궐, 몽골, 여진, 만주 외 우리 역사까지.... 주변 모든 민족들을 자신의 역사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요... 그 경계가 딱 부러지진 않으니까요^^
@ucandoit7410 ай бұрын
중국의 역사가 딱 다문화의 역사이죠^^ 한은진송원수당명청... 맞나 모르겠네요. 모두 민족이 달랐어요 ㅎㅎㅎ
@Queen-nn7jr11 ай бұрын
이강민아나운서 처음 보는데 잘생기셨네요~인상좋으시네요~~
@zessou675811 ай бұрын
잘생긴건 솔까 아니죠
@deney36611 ай бұрын
ㅋ 구엽게 생겼죠^^
@snowbellk11666 ай бұрын
목소리 좋아요,,,
@윤아무게-o7s6 ай бұрын
성씨는 물려 받는건데 영주들이 성씨가 없다는게 말이 안도는듯 합니다. 즉 바꿔 말하면 박석김의 후손도 가짜란 말이 되는건데.안동권씨까 오래된 족보라했는데 안동김씨에서 파생된건데 안동김씨 후손도 이사람말 대입하면 안동김씨 후손이 아닐수도 있다는건데 결국 뿌리가 엉망진창 이라는거네요?납득이 가지 안습니다.
@이현숙-c6t11 ай бұрын
저가 어릴적 집성촌의 종친회장이던 저의 부친께서 종중 어르신과 족보를 만드셨는데 그때 실제로 같은 성씨를 사용하는 어느 분이 찾아와 족보에 넣어 줄것을 간청하는 장면을 목격한적 있습나다...그러나까 위의 사례와 유사한건데 어느 집안에 아들이 하나 혹은 둘일때 자신이나 아니면 자신의 조상을 둘째 혹은 셋째아들로 등록시켜 기록하는 숫법이죠....근래에 들어서도 이정도인데 조선시대 모든것이 엉성하고 치밀하지 못했던 그당시에는 이런게 비일비재 했구요...기록으로도 남아 있습니다
@frce6811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모든것이 엉성하고 치밀하지 못한게 아니고 더 엄했죠
@hmjeon860911 ай бұрын
돈 받고 까워줬디.. 그래서 조선초 양반 10%에서 말기에는 60%가 넘음.
@이현숙-c6t11 ай бұрын
@@frce68 잘 모르시는데 엄했단건 반상의 차별이 그렇다는거지 주민번호도 없고 지금처럼 즨국민 인적사항이 전산화되어 있지도 않은 구한말 이전의 호구상황은 매우 엉성 할 수밖에 없죠..기록에 보면 하인이 주인을 살해한후 주인행세를 한경우도 있고 야반도주해 화전을 일구며 주인의 본관과 성씨를 자기것으로 하고 대를 이어살다 호적에 끼어드는 경우 돈을 주고 양반가의 막내로 편입하는 경우 이런일들이 조선조 중기이후 특히 심해졌다고 합니다
@북극세상끝까지Ай бұрын
그때 유행 이었음.. 지금 누가하나요?
@ondol754Ай бұрын
나도 가만히 생각하면 양반 집안이 아닐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냥 지금와서는 뭣이 중헌디 이런느낌이지. 신분 떄문에 재능이 충만함에도 적재 적소에 등용되지 못한 인물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 당시 시대상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토믹-q7hАй бұрын
원래 양반 집안인데 사화때문에 역적으로 몰려 노비로 떨어졌을수도 있습니다.
@Zzaguar-m7c8 ай бұрын
글로벌적인 유행을 앞뒤안재고 따라하고 또 그걸 경쟁하는 민족이었다 그리고 여전하다
@leeek021311 ай бұрын
박혁거세의 박씨는 순한글 밝다 에서 나온거 같은데 ᆢ
@j345911 ай бұрын
박혁거세를 시조로 삼는 무식한 박씨들이 박혁거세가 누구인지 이름이 뭔지도 몰라요. 이무식한 후손들이 선조에 대해서 하나도 몰라요.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박혁거세는 세계 근 2000년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준인물로 세계를 일통한인물. 박혁거세 아들로 고주몽 후손으로 아틸라 후손으로 징키스칸이 있으며 오늘날 박씨는 전세계의 귀족 명문가 왕가의 성씨로 쓰입니다. 박혁거세는 세계를 일통한 인물이라 각민족에 따라서 다르게 불렀어요 예를들면 유럽에서는 토르 중동에서는 알라(신) 우리쪽에서는 천제 몽골바이칼에서는 아바이 게세르칸 슬라브민족른 페룬 이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박혁거세 이름과 호칭은 많이 있는데 불구내가 아니라 밝은해 붉은해 태양을 상징합니다. 당연히 발해도 밝은해 라는 뜻으로 박혁거세를 계승합니다
@thekinghoona11 ай бұрын
나온거같은데 말고 출처를 정확하게 해야지 ㅋㅋㅋ키더라는
@j345911 ай бұрын
@@thekinghoona 이양반아 삼국사기는 매.국.노 김부식이 역사조작한걸 조선시대 또 역사조작했고 그래서 일본제국 시절 일본이 먼저 발견했는데 그냥 세상에 푼거여. 우리나라 상고 역사책이나 제대로 된 역사책은 일본이 수거해갔고 일본정창원에 보관중. 우리역사는 일본 영국 스페인 프랑스 러시아 에 보관된 고서나 유물 유적으로 봐야돼. 중국에도 유적 유물이 있을텐데 숨기니까. 그리고 한자가 우리말이고 우리말이 한글이고 한글이 한자여. 박혁거세는 이름이 아니여. 박혁거세는 세계를 일통한 인물이라서 부르는 호칭도 다양하고 이름도 여러개있어 여러민족들의 공통조상이여 한가지 팁 조선은 이씨조선이 세운 나라여서 민족 말살정책과 역사왜곡을 국가정책으로 했어
@sbsclington6 ай бұрын
백제는 근초고왕때 부여씨로 정했다가 백제멸망후 서씨로 바꿈.
@박대섭-d9dАй бұрын
김씨원조 김알지 알에서태여났다 배웠는데 박혁거세님 우리박씨 원조도 알에서 태여났나요?
@이상명-o9k13 күн бұрын
"알에서 태어난 혁거세를 신라의 6촌장들이 왕으로 추대하였다" 경주 박씨의 시조 "혁거세" 신라의 6촌장 경주 이씨의 시조 "알평" 경주 최씨의 시조 "소벌도리" 경주 정씨의 시조 "지백호" 경주 손씨의 시조 "구례마" 경주 배씨의 시조 "지타" 경주 설씨의 시조 "호진"
@조영훈-t5zАй бұрын
조선시대 고종때 미국의 선교사들이한국에 왔을때 기록을 보면 이름조차도 없었다는데~~ 여자들 부를때 큰애기,작은애기,등 특히 여자들은 글도 몰라 선교사들이 학교를 세우면서 생겨난게 이화여대등~~
@KMr-e2nАй бұрын
박혁거세....거세당한 박혁 박씨 알에서나오는게 당연.... ^^
@법운조경석10 ай бұрын
성은 첫번째 선물 명은 두번째 선물
@ysng2004-g6p6 ай бұрын
이르다(呼)의 명사형 이름(名)
@wsk-k2i11 ай бұрын
좀더 객관적인 유전적 정보를 덧붙인다면, 동아시아 몽골로이드(만주, 한반도, 동몽골, 중국에서도 대략 장안부터 그 서쪽과 남쪽)는 하플로그룹 C와 O이고, 서몽골, 감숙성, 하서회랑, 타클라만칸(신장),중앙아시아는 서역계 백인들이 살던 지역입니다.(지금도 신장엔 그들의 혼혈 후손들이 많음). 참고로, 서역계 백인은 유럽계 백인(하플로그룹 R)과는 가장 가까우나, 구별이 가능한 하플로그룹Q라고 보시면 되고, 미국의 네이티브 어메리칸은 서역계 백인과 일부 몽골로이드 여자(들)과의 혼혈의 후손들이고, 시베리아에 현존하는 서역계 백인들의 후손은 몽골로이드와 혼혈로 외모가 크게 바뀌었고, 지금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구 대부분이 옛 백인 모습을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천여년 이상만 거슬러 올라가면, 한무제가 동맹하려 했던 감숙성에 살던 월지인들(후에 쿠샨제국을 세우고, 화폐에 자신들의 모습을 남김), 신장의 백인여자 미이라 등으로 검증되듯이 순수 백인인종이었죠. 놀랍게도, 이런 유전적 분석이 없었던 시절에 국사 역사부도에도 중국 신장지역을 포함해서 그 서쪽으로 모두 코카소이드라고 색칠되어 있던게 신기할 정도죠. 따라서, 본격적으로 유럽계 백인들이 동아시아에 진출하던 ,1500년대 포르투갈의 일본 도착, 시대 이전엔 서쪽에서 중국 장안, 중원 지역으로 들어온 유목기마민족들은 서역계 백인들의 후손들입니다. 순수 몽골로이드 외모만 있다고 가정하면 한국, 일본, 중국인은 지금의 북극 에스키모나 만주 황족의 초상화의 외모이거나, 동남아시안의 외모여야 하지만, 다른 동물이나 마찬가지로 사람도 어떤 시기에 고정된 순종에 가까운 상태로 지속되면 수 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대체로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일례로, 원제국 세조 쿠빌라이칸의 초상화의 특징인 둥글넙적한 얼굴, 큰 광대뼈는 지금도 전형적인 몽골인들의 얼굴이죠. 유럽 왕조의 초상화들 보면 지금도 그들은 후손인 유럽계 순종 백인외엔 그 초상화들을 닮은 인종은 없는 것도 그 좋은 예죠. 대체로 많은 한국인들은 북중국인들을 닮았고 둘의 연결 고리는 서역계 백인들입니다. 중국 정치인들 뉴스에 자주 나오지만 우리가 봐도 인종적 이질감은 거의 0에 가깝다는 건 그만큼 대다수의 한국인들과 대다수의 북중국인들은 유전적으로 공유하는 게 많다는 뜻입니다. 다소간의 차이만 있을 뿐, 이미 많은 한국인들도 서역계 백인의 혈통이 신라 김씨 등 서역계 지배 왕조와 그 사람들의 영향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해졌다고 보면 됩니다. (왕망의 신제국이 멸망하자, 투후의 후손들과 그 민족들 수 만명이 사방으로 이주했으니, 그 일부가 한반도 경주로 들어왔다 보면 됩니다). 북중국 사람들이 남중국인들보다 백인 혼혈처럼 이목구비가 더 뚜렷한 사람들 많은 것도 같은 이유라고 보면 논리적으로 맞습니다.남중국인들 후손들이 많은 샌프란시스코의 중국인들 생김새가 동남아인들을 닮은 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북중국과 남중국은 서역인 유전자 비율이 크게 다르고 그것이 생김새를 다르게 나타낸다고 보면 됩니다. 중국에서 말하는 오호16국 중에서도 서쪽에서 들어온 유목기마민족이 서역계 백인들이니...그들이 중원을 지배하고 그 자손들을 많이 낳은 것이죠.... 1. 중국 감숙성부터 그 서쪽으로 서역계 백인들이었다는 결정적 증거 중에는 누란의 미녀 미이라와 월지족인 세운 쿠샨제국의 화폐에 새겨진 전형적인 백인 초상화가 있으며. 2. 네이티브 어메리칸은 하플로 타입 Q의 서역계 백인들의 후손들로서, 베링기아를 건너 이동중 어디에선가 소수의 몽골로이드계 여성을 일부 데리고 건너간 것으로 보이는데, 하지만 여전히 서역계 백인들의 후손으로서 지금도 남아있는 150여년전의 미국의 역대 유명한 추장들의 사진, 시팅불 등,들이 있습니다. 크고 높은 코, 8등신에 긴팔다리, 큰 눈의 코카소이드의 특징이 그대로 남아있죠. 특히, 옆얼굴 사진만 보면 그냥 백인입니다. 이 네이티브 어메리칸이 데려간 여성들은 지금의 시베리아 가장 동쪽에 살고 있는 축치족으로 추정됩니다.
@bluesky-of5br11 ай бұрын
당신의 생각은 백인우월의식이 가득 들어있는 사고방식이네요 학계에서 인정되지 않는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비이락-s2m11 ай бұрын
망상소설을써라 ㅋㅋㅋ
@Bee-xs8jn8 ай бұрын
꼭 역사관련컨텐츠엔 이런 제정신아닌사람들이 잇더라 ㅉ 밥은먹엇냐
@herenow14673 ай бұрын
난 성씨가 왜 필요할까. 이름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하곤 했는데.
@박준영-n7m6 ай бұрын
저도 밀양박씨 규정공파71대손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박씨라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인회김-m3g6 ай бұрын
그러면 궁금한게 신라초기에 육부촌이 있고 촌장들의 성씨가 경주 이,최,배,손,정,설씨는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햇살초롱8 ай бұрын
엄마가 저녁에 밥먹으라고 부르는거야
@김상곤-k5f4 ай бұрын
우리는 2천여년 살아온 지역(집성촌) 대수(20ㅡ30년/대)가 시간계산까지 거의 일치한다 !
@제주랄라4 ай бұрын
규정공파 23대손 입니다. 김포인가에서 군수 지내셨다고 들은것 같은데.. 맞나?😮;
@Eastwood102810 ай бұрын
산라때 당나라때 한림8학사가왔을때 월봉학사가왔지요 그때 첫번 성씨를 하사 했지요.최초성씨는 방씨이지요 하버드도서관 에 최초성씨 방씨지요 성씨연구 다시하세요
@bokhanlee40495 ай бұрын
응. 천벙지축
@데이비드로빈슨-l4f5 ай бұрын
천방지축마골피
@우파하늘호랑이목요일6 ай бұрын
깁씨 허씨는 동성이고 김씨중에도 경주깁씨가 원본
@gracelim291211 ай бұрын
성씨에 대해 한번도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는데 오늘 제대로 배웠어요. 장동건 배우 위그루인이 조상이라니! 이제야 납득이 되는군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김정원-h6d11 ай бұрын
2~300년만 올라가면 지금 성씨가 아님..즉 생긴걸로 성씨판단 틀림 장동건 원빈 김희철처럼 생긴 사람들은 강원도 종특 원주민들임..지역적 특성이 더 강함
@kssblue88111 ай бұрын
말도 안되는 개소리
@쉐어이야기10 ай бұрын
아빠성을 따르는데 엄마가 낳고 눈지 모름
@haruka72498 ай бұрын
가설은 다 필요없고 요즘은 유전자검사하면 다 나옴
@노루뱀봐8 ай бұрын
나훈아. 쩝
@sazavytube11 ай бұрын
양반의 후예인게 무슨 자랑거리인 시대가 이제 아니지. 99.9%는 아닌데, 다들 족보가 있는거 보면...다 아니라고 보는게 맞을 듯. 누가 진짜인지 가리기가 더 어렵고...또 진짜면 어쩌게...그게 무슨 대수라고.
@fislen-e1d11 ай бұрын
99.9%가 성이 없던건 아니죠 조선전기 양반 비율만 봐도.. 삼국 고려시대에도 한가닥 하던 집안들은 혈통이라는게 있고 하다못해 진골성골육두품 ㅎ
@mokakasia11 ай бұрын
자랑은 아니지만….
@user-zs5rz1rp1j11 ай бұрын
너거 조상 모사지낼때 참관해서 4대조이상 묘지에 돌비석 없어면 쌍놈 그리고 한자글자모르면 쌍놈 성씨는 대부분 가짜 약 2~3%로만 양반만이 성씨가 있다 판돌이 바우 장군이 마당쇠 다 쌍놈이다
@receperdogan454811 ай бұрын
조상이 조선시대 양반이면 어쩌라고.. 지금 뭐가 달라?
@대석-h3d10 ай бұрын
뭔 99.9프로래 이새끼는
@유자옥-o7yАй бұрын
거의가 중국성씨 박광일님 반갑네요
@silvia642711 ай бұрын
저는 연안이씨 연안이 중국지명이라 하더라구요 저희 할아버지께서 완전 양반이라고 자부심이 크셨는데.. 광산김,반남박,연안이씨가 3대 양반이라는데.... 그게 무슨소용..... 다 옛날분들얘기...... ㅋㅋ 춘향전 이몽룡이 연안이씨래요...
@winteriscoming430011 ай бұрын
연안이씨 보기힘든데 여기서 보네요. 연안이 중국지명이 아니라 시조가 당나라 중랑장으로 소정방을 따라 신라로 온거고 귀화해서 황해도의 연안군으로 봉해져서 연안이씨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silvia642711 ай бұрын
@@winteriscoming4300 우와~~~ 글쿤요... 감사합니다!!!
@이영하-p4s11 ай бұрын
@@winteriscoming4300ㅣ
@김태수-m6z8v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다수 잘못알고 있는게 어디 무슨씨다하면 뼈대있고 양반가문이라 하는데 잘못된겁니다.예를들어 같은 경주김씨라 해도 그안에 가문에 따라 양반.중인.상놈이 다 있는겁니다. 만약에 자신의 고조부가 양반이었다면 직계 4대손인 나의 대에서 최하 벼슬인 진사 이상이 못되면 내 자식들은 중인으로 떨어지고 그이후에 다시 과거 시험을 쳐서 합격하면 다시 양반에 오를수 있었죠. 그리고 조선시대 정승 판서를 많이 배출한 성씨는 숫자적으로 많은 김씨인 김해김씨.경주김씨.안동김씨등과 문화류씨.풍양조씨.파평윤씨등이 있었죠.
@ULSAN-SSANAI11 ай бұрын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50000 리, 남북 30000 리다'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러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되었어요.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aesedkim8397 ай бұрын
고려 태조 왕건이 본을 내렸잖아요
@kimjonghwan7611 ай бұрын
공자학당 높은 지위 관계자랑 얘기하다가 한족 뿌리 물어봤는데요 한고조 유방의 직계손 외에 한족들은 족보 자체가 없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한족들이 돈 수억 써가면서 족보를 역추적해서 만들고 있다고 들었어요 성씨나 족보나 이런것들이 다 중국 영향이라면 왜 중국은 족보의 개념도 없다고 말할까요 중국 역사학자 말로는 한족은 족보 자체가 없고, 현재의 한족 구분법도 그냥 본인이 한족 하고싶다고 하면 한족이 된다네요
@kom73014 ай бұрын
족보가 있으면 그래도 좋은게 내 윗대 할아버지나 친척들 이름을 알 수 있다. 나는 진주 류(유)씨로 충경공 류형장군(이순신장군과 함께 왜적을 무찌르시고 이순신 장군이 전사하신후에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내심) 의 15세손인데, 돌아가신 조부께서 하도 충경공이야기와 대승공 류차달(고려 개국공신-내겐 35대조할아버지로 모든 류씨들의 공통 조상) 이야기를 자주 하셨다. 열조부(6대조) 까지만해도 현감을 지냈다고 들었지만 조선말에는 몰락한 양반가문이었다고... 결국 고조부때부터는 양반이지만 논 밭을 직접 일궈야했다고 하고 머슴도 두긴했지만 지금으로 치면 돈받고 집안밖의 일을 해주는 고용인정도여서 노비와는 다르다고 하심...중조부때는 일본에게 나라를 뺏긴마당에 일본놈들 학교다니지 말라해서 친조부 형제들은 서당에 다니다 그마져도 일제통제와 수탈로 가세가 기울어져서 학업은 꿈도 못꿨다고 하심.. 내가 어려서부터 할아버지를 졸졸 따라다니며 이야기 듣기를 좋아햐서 내 조상에 대해 흥미가 많기도 했지만 할아버지께서도 우리집안 내력을 이야기 해주시며 집안 이름에 먹칠하지 말것을 강조했고 그것에 예를 지키는 것이엇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족보는 사기다 신분 따져 뭐하냐 하는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현대 한국에서는 돈이 곧 제일큰 권력이다. 그러면서도 내 뿌리를 아는 것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굳이 너무 윗대로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내 조부모 중조 고조 까지만이라도 그분들 성함을 알아보자.. 적어도 고조 까지 올라가면 족보사고 팔던 시대는 끝났으니 그분으루성함이로 기억해 드리는 것운 어떨까요
@allh-h8c3 ай бұрын
제 성씨는 시조께서 백옥삼으로 고려개국공신 훗날 왕건에게 배씨를 사사받았다고 하던데...
@belno10514 ай бұрын
마님하고 종하고 붙어서 나와도 양반성씨 해주고 순수 성씨는 거의 없다 짬뽕이지
@baeoul11 ай бұрын
편집장님 항렬이 제 고조할아버지 뻘이시군요ㅋㅋㅋ
@zapzisa11 ай бұрын
어서오게 우리 강아지~
@얏호-s1u8 ай бұрын
경주 김해 김씨는 조상이 헌원(삼국사기) 헌원은 강석년(기원전3218)의 7세손 제양후토(강후토)의 후궁에 아들. 세계 최초의 김씨 김일제 헌원의 아들 소호의 7세손(한서) = 김씨는 강씨 후손.
@얏호-s1u8 ай бұрын
박혁거세의 본명 김추(박민우) 밀양 박씨는 김씨에서 나왔다(한국문자학회회장 김재섭).
@mansquid866211 ай бұрын
한석봉이 모친이 왜 아우내장터에서 떡을 썰었는지 이해해야 조선의 양반? 귀족? 이라는걸 안다고 볼 수있죠.
@ohsan696911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역사 기록 방법이 성씨를 빼고 이름만 기록하였기 때문일으로 봐야 합니다 일본은 815년에 전국에 성씨를 기록한 책이 현존합니다 한반도에서 건너간 성씨들을 나라별로 구분해놨는데 한반도에 성씨를 연구하는데 참고가 될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그렇게 문화 후진국이었나요? 아니지요? 당시 권력층은 숫자가 적었기에 이름만 써도 가능했던 시대였을겁니다 13:51
@harrison-forcha5 ай бұрын
늑대와 춤을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이름 생각난다. 케빈 코스트너가 늑대와 춤을이죠 아마? 그리고 하얀 발(이건 늑대 이름 이던가???), 주먹쥐고 일어서, 머리에 부는 바람! 그래서 저 영화 개봉하고 친구들끼리 저런식으로 별명 만들어 부르곤 했는데... 먹어도 배고파, 싸도싸도 또 나와등등 ㅋㅋㅋ
@술잔에뜨는달3 ай бұрын
찢어진 콘돔?
@H푸른하늘-k4s5 ай бұрын
유럽과 일본은 귀족성씨가 확인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모두가 귀족이나 왕가 씨성이니 상놈노비는 어디 같는고,
@happytwo87111 ай бұрын
대략 일제 식민삭학. 썰 푼다는 생각!
@니가알아내가알아3 ай бұрын
알에서 안나온 사람이 어디있겄소.....ㅋㅋㅋㅋ
@조헌영-f8vАй бұрын
🎉성은 본래는 종족을 뜻하고,씨는 벼슬을 받아 봉읍지의 지명을 씨정해져는지는 것이 정설 입니다.
@미연-f2j29 күн бұрын
누가 양반이고 상놈인지 딱 가르쳐줄게. 사람의 행실. 행위에서 양반인지 상놈인지 알수 있다.
@이경순-o6x6 ай бұрын
어느족속이건간에 현재 한국땅에 살면 한국인인것입니다
@audi061511 ай бұрын
사실 돈이 많으면 족보도 맘대로 만들수 있죠. 누가 확인할겨
@백투더파덕Ай бұрын
북쪽에 여진족들 무슨성씬지 궁금하다ㅋㅋ 북한에서 가장 최근에 한국어 성씨 바꿨다는데ㅋㅋ
@늦봄-w3m11 ай бұрын
조선 초기 양반의 비율이 1%~2% 그럼 나머지는 성씨도 없는 노비거나 상인이나 농민이었단 말인데 그땐 성도 없도 그냥 개똥이나 막부르고 다녔던걸로 알고 있음 그렇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족보도 없는 상놈들이라는건데 도대체 언제부터 성을 가졌다고 다들 몇대손에 김이박씨인지 참 ㅋㅋ
@전명호-n7w11 ай бұрын
조선후기에 양반이 돈으로 거래되고 전쟁때 많은 사람들이 하사받은 명예직 관직들로 인해 양반이 급속도로 증가되서 양반비중이 급속도로 증가됨
@세계여행자-m4i11 ай бұрын
여기 또 멍청한 소리 하고 있는 인간 있네...누가 당시 양반이 1~2%라고 하더냐? 니 뇌피셜이잖아... 그리고 영상 내내 얘기 했는데...이런 소리 하는 거 보면...너도 참 공부 못 했겠다.. 영상에선 고려시대 초에 이미 성씨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나오잖아...인간아... 실제 고려말 조선초에 보면...상인들은 전부 성씨를 가지고 있어...인간아... 조선 계급을 보면...사농공상이라는 건 알지? 근데 상인들이 성씨가 있다?? 그럼 농부 공업쪽 일 했던 사람들은 전부 성씨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야 하는거야...양반만 성씨가 있었을거라 생각하는 인간은 정말... 물론 지금 김이최박..이 인구의 70%를 차지 하는 건 이상하지...나중에 막 갖다 붙힌 건 맞기 하지만... 성 자체는 다 있었어...그게 김이최박이 아니었을뿐이지...개똥이는 무슨...18... 개똥이라는 이름은 언제 죽을지 몰라서 정 붙히기 싫어서 애기 때 부르던거지...유아 사망률이 70%가 넘던 시절이니... 나이 차면 다 이름 가졌던거고...개똥이라니...18..이게 성이랑 도대체 뭔 관련이 있냐?
@bluesky-of5br11 ай бұрын
@@전명호-n7w그래봐야 소수입니다 돈을 주고 사던 전쟁때 하사받 던 그 사람들도 대부분은 원래는 상놈이나 노비이죠 갑오경장때 형식적으로 신분제 철폐한 원년이라고 봅니다
@user-zs5rz1rp1j11 ай бұрын
@@전명호-n7w일제때 성을 만들어 기입 일제때 국민 모두 성을 가짐
@qaz7538211 ай бұрын
양반이라는게 그런게 아니라 문반 무반 관직에 있어야 양반가이고 그뒤로 3대내인가 등록이 안되면 양반신분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몰락한 양반가문이라는 말이 나오져 전주이씨라 경주김씨라서 양반이 아님 집안이 계속 유지하고 있냐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