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간단히 한마디로, 일반적인 부침개(=파전) 에, 그 속 내용을 정구지나 부추나, 쑥이나 오징어를 집어넣기도하잖아요. 그렇다면, 닭 찌짐은, 별 거 없이 속에, 닭고기를 삶아서 닭고기를 아주 잘게 썰어서 그걸 파전으로 만든 것 뿐이네요 ? 궁금해요 저도 삼계탕이나, 닭백숙을 계속 매일 매일 먹으면 지겹던데...궁금합니다
@novi9442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셰프님! 쉬운 요리도 좋지만 셰프님이 만드는 정통 프렌치 요리도 한번 보고싶습니다 오래걸리고 번잡해도 정석적인 프렌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K올렝2 жыл бұрын
오 반가운음식 이네요. 어릴때 시골 할머니댁 가다보면 길가 약수터에 닭백숙과 함께 닭불고기 팔았었습니다. 어릴때 이후로는 볼일도 먹을일도 잘없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commi32052 жыл бұрын
저번 병어도 그렇고, 레오쉪 남도식 시즈닝 너무 취향저격 ㅎㅎㅎㅎ 너무 맛나보여요
@lacoscodail2 жыл бұрын
닭육수대신 치킨스톡 넣어도되나요??
@nightgreen72 жыл бұрын
레오쉐프님이 요리마다 오미자청 쓰셔서 저도 구매했습니다 ㅋㅋ 덤덤하게 요리에만 집중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yoonsungkuk35542 жыл бұрын
Wow!
@디화니2 жыл бұрын
식감이 너무 궁금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닷!!
@junhyunglee28842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게 쉽지 않아요..서양요리는....맛도 있지만 멋으로 하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쉬운요리하세요스탭 인건비도 안나옵니다
@엄마가알려줄께-x2k2 жыл бұрын
만들기도 많이 어렵지 않을듯 하고 맛도 있겠어요..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매콤한 맛을 좋와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