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로운이 제일 나요 .. 계란도 반숙으로 들어 있는데 검은쌀밥에다가 전자렌지에 데피면 밥이 부드럽구요 반찬도 맛있구요 제육이나 불고기 같은 고기류가 그야말로 고기를 먹는다 라는 기분이 날 정도로 고기가 두껍고 덩어리가 있는편이에요 그리고 밑반찬이나 김치볶음도 맛있어요 백종원 은..처음에 딱 몇번 먹으면 우와 ! 진짜 맛있다...가 나오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너무 기름지고 느끼하고 짜고 달고 ...그리고 밥이 까끌까끌 거려요 게다가 고기가 1번 2번 3번 먹다보면 점점 ...너무 짜다는 말이 결국 나오구요 기름이 드글드글 한데 고기를 다 뿌스러 놔서 젓가락으로 집어 지지가 않을 정도에요 그리고 플라스틱 용기가 너무 얇아서 전자렌지에 넣고 1분 40초 이상 돌리면 플라스틱이 녹기 시작해요 세븐 일레븐은 먹어보진 않았지만 여태까지 샌드위치나 김밥을 먹어본 결과 ....별로 미덥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