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웃백과 빕스의 립과 파스타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아웃백 vs 빕스! 과연 송셰프, 정셰프의 선택은? #정호영 #송훈 #빕스 #아웃백
Пікірлер: 160
@ninoeltigre Жыл бұрын
근데 확실히 쉐프분들이라 음식평가도 전문적이고 다르네요,다른 일반인음식리뷰 유투버보다 훨씬유익하네요
@TV-lt2pm Жыл бұрын
이대로 송훈 님과 합방 코너로 자리매김
@pennyfv4802 Жыл бұрын
패밀리 레스토랑 코코스때부터 다 먹었지만, 정말 요새 패밀리 레스토랑은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많이 떨어진 게 사실임
@doowoplayground Жыл бұрын
오오...
@Uzi_9mm Жыл бұрын
진짜.. 얼마 전에 가족들이랑 아웃백 갔다가 가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호주산 스테이크가 6~9만원대..??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 가서 가족들이랑 상의한 끝에 샐러드 하나 투움바 하나랑 코코넛 새우인가 뭔가와 음료를 먹었는데 그것만 해도 7만원 돈 가까이 가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깡패 다 됐습니다 아웃백 ㅋㅋㅋㅋㅋ
@---nx7yb Жыл бұрын
@@Uzi_9mm 4인가족 갔다하면 30만원 나와요 ㅋㅋㅋ
@pennyfv4802 Жыл бұрын
@@Uzi_9mm tgi도 사실 제 한사람 기준으로 골드매달리스트, 브로콜리스프, 케이준프라이드 치킨샐러드, 추억의 메뉴가 된 런던 브로일만 먹어도 1996년 기준 8만원 나왔었죠~ 그래도 퀄리티 지금에 비할수가 없게 잘나왔었죠~지금 뉴욕스트립 시켜보면~ 시즈닝 겁나하고 차라리 잭다니엘스 쏘스가 훨씬 났었는데.. 결국 이상 야리꾸리한 쏘스에.. 고기는 퍽퍽하니.. 케이준은 왜그리짜고.. 아웃백은 원래 빵이 맛있었지~ ㅎ 스테이크는 질겼었구요~ 차라리 미국 24시간 오픈하는 데니스에 가서 새벽 5시에 15불짜리 스테이크 시켜먹는게 훨 맛있다는?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진짜 반성해야되요~ 누가 5성급 호텔이나, 미슐랭급을 원하는게 아니에요~ 배달되는 큐브스테이크보다도 안되는 맛을 7만원을 받아먹으니..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버거는 또 무슨 런던 앵거스버거정도로 돈받아먹는 건 아니더라도~ 제발 패티랑 양배추 신경 좀 쓰자구요~ 양배추 시들한거에~ 패티 두께는 겁나 얇아서..
@user568e Жыл бұрын
식당이 다양해지면서 수준이 올라간거지 불과 20년전엔 한국에선 호텔 다음급이었지..ㅎㅎㅎㅎ
@sync2ne198 Жыл бұрын
오랜기간 알고지내던 친구와 처음 갔던 아웃백 그날 기억나네요ㅎ 15년전일인데 그날이후 연인이되어서 그런지 유독 기억에남습니다
@kitchencaden2335 Жыл бұрын
우와~~!!
@ref2735 Жыл бұрын
아웃백 가끔 생각나면 방문해 먹고 오던 곳은데... BHC 인수 뉴스 이후 예전의 그 아웃백이 아닌듯 한 느낌... 맛이야 어느곳이든 개인 취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아웃백에서 많이 아웃되었음;;; 지금의 아웃백은 예전 한창때의 아웃백과는 꽤나 다른 맛과 느낌입니다..
@0331tejas Жыл бұрын
와.. 방배까페골목 코코스. ㅋㅋㅋ 근데 티지아이가 좀 더 먼저치고. 그 담에 베니건스 창궐. ㅎㅎ 빕스 이전에 시즐러가 있었고. 압구정에 우노가 나름 터줏대감. 그리고 백립 전문점인 토니 로마스.. 아웃백은 티티엘과의 협업 20프로(25인가? 가물가물)세일에. 완전 선풍적 인기. 와.. 벌써 30년전 얘기임..
@kby84 Жыл бұрын
아웃백은 20대 추억이 있는곳인데.. 요즘은 솔직히 잘 안가게되네요 ㅎㅎ 지난 영상보고 빕스 va 아웃백 엄청 기다렸는데 잘보고 가요 +_+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보면 좋겠어요^^
@kitchencaden2335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
@윤성준중국차 Жыл бұрын
아웃백 20대가몇년전인지모르겠는데 많이 바뀌긴했음 솔까...
@user-tp2rv5vm1x Жыл бұрын
후추 뿌리라는데 후추 싫어하는 사람도 은근 있는데 그리고 하인즈? 한국 케찹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삼겹살 장사 하는 아저씨는 진짜 비호감
@요리하는드럼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그레이징 말구 브레이징...ㅠㅠㅠㅠ 이런 셰프분들 모셔놓고...ㅠㅠㅠㅠ
@어서오시고-m4z Жыл бұрын
옛날 아웃백과 빕스만 생각하고 10년동안 아웃백만갔는데 생각보다 빕스 퀄리티가 좋나보네요 ㅋㅋ한번가봐야겠습니다
@eunchanyoon7050 Жыл бұрын
전 빕스 비추요...
@JASONLEE4242 Жыл бұрын
아웃백 빕스 티지아이 다 비추
@믿음소망사랑-f6p Жыл бұрын
빕스 5만원 이상 스테이크 손바닥 반절만한 스테이크가 6만원임. 두번다시 안감.
@citizenerazed55398 ай бұрын
아니야~
@yeoneylim819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용~^^호수니 24일날 이자카야카덴 예약했어용~아쉽게도 테이블은 예약이 다 차서 바에서 식사할 예정이지만 너무너무 기대됩니당^^후훗!❤
@kitchencaden2335 Жыл бұрын
와~~ 이브날 예약을!! 👍 👍 👍 감사합니다~~^^
@파베르-s6b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아웃백에서 일할떄 좋은기억들이 많아서 종종 가서먹곤하는데 진짜로 퀄리티 갈수록 별로같아요 서비스 수준도 점점 떨어지는거같고 라때는~ 손님음료에 잔이비면 먼저 리필할지물어보고 식사체크도하고 그랬는데 최근에가니깐 그런거하나도없고 손들어도 제깍제깍안오고... 바쁘지도않은데.... 진짜 저일할떄는 그러면 매니저한테 엄청혼났는데...
@오태호-h3n Жыл бұрын
요즘 알바들이 혼나면서 안하니까요
@너구리맛나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스테이크 가게가 별로 없어서 무슨날에만 가서 먹었지만 지금은 어디가나 스테이크집 많으니 비교할집도 생기고 가격도 다양하니... 옛날 그 명성을 찾기 힘들지.
@sometimes7539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금 빕스 아웃백은.. 그냥 동네 큐브스테이크 집에서 배달시켜 먹는것보다 못한데 가격은 몇배니깐 진짜 먹을 마음도 안들어요 ㅠ..
@박현진-w8o Жыл бұрын
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비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wacho7313 Жыл бұрын
그레이징이 아니고 브레이징아닌가요? 송쉐프님의 미쿡 발음이 좋아서 헷갈리신듯 ^^
@miragecomp Жыл бұрын
이웃뱃 빕스 요즘 안갑니다. 나이드니 단독 메뉴가 더 좋기도 하지만 가격에 비해 넘 먹을게 없더라고요.
@gy9984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맛은 아웃백 가성비는 빕스라고 생각했는데 아웃백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빕스보다도 안좋게 내려왔다고 느껴졌는데 쉐프님들 평도 비슷하네요
@영감-c7v Жыл бұрын
몰아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kitchencaden2335 Жыл бұрын
👍 👍 👍 많이 봐주세요~^^
@sgoodsq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아웃백과 빕스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테이크에 대한 솔직한 평과 개선점소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둘 다 별로 맛있지 않은 것 같아요.
@맑은하늘-h9f Жыл бұрын
이 리뷰만 기다렸다. 너무 잘봤습니다. 프랜차이즈나 메뉴의 vs컨셉 좋은것 같아요!
@베리오또 Жыл бұрын
비교를 해줘서 좋네요 음식설명과
@정명숙-l8s2e Жыл бұрын
송훈 셰프님 넘 친근감 느껴 지네요 호영셰프님 감사합니다^^♡
@kitchencaden2335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요~^^
@김민정-s5l4v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첫 패밀리레스토랑으로 TGI에 가서 색연필로 그림도 그리고 키즈메뉴 먹고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요즘 패밀리 레스토랑들은 패밀리 레스토랑이라 하기도 어려울정도라고 봅니다. 가성비도 너무 안나오고..
@허상무-c4w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웃백 빕스에게 무슨 소신발언을 한다는거죠??? 보통 소신발언이라고 한다면 문제점들을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jameslogan8572 Жыл бұрын
정확힌 패밀리레스토랑 퀄이 떨어진게 아니라 예전엔 대기업이 아니라면 유통못하던 수입식자재등의 수입이 원활해지고 개인사업장이나 중소사업장의 서비스,조리수준의 상승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퀄이 떨어진것처럼보이는 것이지요. 원래 패밀리레스토랑 퀄자체가 좋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인건비상승등으로 인해 최저임금으로 고용할 수있는 학생아르바이트, 사회초년생 근무자 등의 고용이 많아짐에 따라 업무수행수준이 아직 미숙한 인원들이 주축으로 영업하기 때문에도 퀄리티 저하에 미치는 영향이 있습니다.
@인순조-w2u Жыл бұрын
비교는 신중하게 한군데로 지우치면 문제가 있을수 있었어요
@김민수-r1j3s Жыл бұрын
요즘 사람들 미식에 대한 수준이 높아져서.. 아웃백은 거의 뭐 패스트푸드 정도가 되었다고 봐야될것 같은데요.. 스테이크도 타이어급으로 질기고..음식들도 너무 투박하고 단순..
@musicsdi80624 ай бұрын
ㄹㅇ 스테이크 진짜 맛없음 집에서 사다굽는거랑 너무달라.. 김밥천국에서 대충구어도 아웃백이나 빕스보단 맛있을듯...육즙은 다어디가고 너무질겨 뻑뻑해
@Gomzzi Жыл бұрын
BHC로 넘어간뒤에.. 아웃백 퀄이 망..
@hesperides6292 Жыл бұрын
아웃백도 빕스도 인터넷에 판매하는 레인지에 돌려먹는 수준으로 떨어진듯 오히려 인터넷 판매하는 립 수준이 높은게 더 많음 . 정말 정성이라곤 1도 없는 수준의 음식으로 전락 해버렸는데 사람들이 일부러 예약 하며 갈까? 물론 그놈의 빵은 빵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끌리고 추가포장 하게 만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15년~20년 전 보다 음식 수준이 너무 떨어졌다느거 . 마치 냉동식품을 단순히 레인지 돌려서 먹는 음식. 그게 편의점이냐 식당이냐 하는 차이일뿐
@권영우-y5p Жыл бұрын
퀄리티가 오른 가격 만큼 좋아졌는가.. 글쎄...
@alaraksong8959 Жыл бұрын
1:12 C JOLA 비싸네 ㅋㅋㅋㅋ
@유일-f4o Жыл бұрын
감자 바꾸세요! 쩐다~~
@xellosf Жыл бұрын
정호영 매장가면 싱겁게 먹는 사람도 소금필수임 소금 좀 더 달라고 했는데 직원이 겁네 꼽줬던 기억 생각나네. 남의 매장 꼽주고 평가질 하기 전에 지네 매장부터 신경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