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팁 - 직장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똑부러지게 지켜야 할 3가지 원칙

직장생활 팁 - 직장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똑부러지게 지켜야 할 3가지 원칙
직장생활이 힘든 원인을 살펴보면 직무에 대한 어려움보다는 인간관계 갈등이 훨씬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회사에서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거죠.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꾸려나갈수 있을까요? 그 지혜로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직장생활팁#직장생활잘하는법#직장내인간관계갈등유형#행복한직장생활#직장인인간관계
유세미의 직장수업 카페 cafe.naver.com...
유세미의 인생수업 블로그 blog.naver.com...
진행 : 유세미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저자
강연문의 : 010-2326-8805 / [e-mail]

[@j.t.park.8357]

회사생활 인간관계 어려운데,좋은내용 감사합니다.

[@germanjijinhee]

아무리 지혜롭게 처신을 잘 해도 이야기가 통하는 상사를 만나야 되는 것 같아요...

[@The_prestige17]

1:08 1:38 2:11 2:40 (1)비지니스 감정 명확하게하기! 10:21 왜 무시당할까? 좋은사람이라서. 좋은사람은 다 인간관계 좋을까? 아니다. 그건 좋은사람되야한다는 강박때문! 11:07 11:20 11:55 12:06 그사람이 무안할까봐? 그러지말자XX 13:01 14:18 둘째, 친절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라! 14:42 정말 아닌사람은 최소한의 접촉노력! 15:41 16:17 세번째, 긍정적 자기암시! 회사는 원래 힘든거야. 나만 힘든게 아니야. 일터가 있음에 감사하자! 상사는 내고객이다 만족시켜야지뭐ㅎ

[@심쿵두루]

진짜 일만 하고 와야겠어요 이상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user-sg1mm3gl4f]

일주일에 한번 봉사 할때 함께 일하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살 수 없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그 날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안에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화가가 직접 만든 매그네틱도 그 화가의 명함이 이상하다고 불평하며 왜 그런 이상한걸 줬냐고 따짐.)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아무리 받은 선물이 맘에 안들었다 해도 무슨 똥을 준것도 아닌데 이렇게 선물준 사람에게 그딴것을 줄 수 있냐고 그 의도가 뭐냐고 자기에게 선물을 진짜 주고나 싶었던거냐고 따지는건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예의 없는 행동이란 생각에 참으로 황당하고 불쾌했습니다.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은일만 하기에도 부족한 짧은 인생인데 이렇게 생각과 가치관이 맞지 않고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왈가왈부하며 싸우기 싫고, 내 에너지도 낭비 하고 싶지 않더군요. 참나...차라리 지나가는 개한테 그 선물들을 줬어도 이렇게 선물 주고도 기분 상할 일은 없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yyhwang90]

1. 비즈니스 관점을 명확히 한다. - 솔루션이 있어야하고, 그것을 인정받을만한 근거가 있어야한다. - 나는 프로다! 2. 내 감정이 내 직장생활을 주도 - 주도하는게 내 감정 - 상대 감정보다 내 감정이 먼저다. 멋대로한다는게 아니라 내 감정도 잘 보살펴야한다. 3. 긍정적 자기 암시

[@yoyoyo5621]

나는 프로다~일이 있는것만으로도 나는 럭키~ 선생님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합니다

[@joy-7417]

요즘 퇴근 후 집에와서 선생님 유튜브 한편씩 보는게 낙이에요~ 직장 생활하면서 이래저래 상처를 받는데 선생님의 조언 들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다음날 다시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양희-l5g]

ㅅㄴ즈슺ㅂㅂㅈㄴ2

[@jisookim5847]

직장이나 세상살면서 나에게 무례한 사람들을 맞딱뜨릴때마다 분명히 뭔가 잘못됨을 느끼고, 그런 무례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지만.. 그 무례한 인간들이 친절하게 대하거나 친근히 대하면, 나도 모르게 방어벽이 무너지면서 어느새 무장해제되어 어느순간 언어로 은근히 공격을 슬며시 당했음을 나중에 느낍니다. 필요한 대화 외에는 절대 무례한 인간들과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게 저같은 사람에게는 최적의 방법이라는것을 깨닫네요 언어공격이라는게 화내면서 싸우면서만 있는것이 아니라, 친근한 대화를 나누면서도 공격은 계속 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냥 아예 말을 섞지를 말아야겠어요 그런 인간들하고는 필요한 문장 외에는

[@user-sg1mm3gl4f]

일주일에 한번 봉사 할때 함께 일하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살 수 없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그 날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안에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화가가 직접 만든 매그네틱도 그 화가의 명함이 이상하다고 불평하며 왜 그런걸줬냐고 따짐.)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은일만 하기에도 부족한 짧은인생인데 이렇게 생각과 가치관이 맞지 않고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왈가왈부하며 싸우기 싫고, 내 에너지도 낭비 하고 싶지 않더군요. 차라리 지나가는 개한테 그 선물들을 줬어도 이렇게 선물 주고도 기분 상하진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user-nt7hd2iv3o]

직장은 직장..비즈니스관점을 명확히 하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직장이 가족처럼 친밀감 있다고 혼자 너무 좋게만 생각하신분이, 공과 사를 구별하여 업무에서 지적하는 말을 한번 했더니 배신감 느꼈다고 너무 서운해 했는데, 그것이 바로 비즈니스관점을 명확히 하지 못해서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이 없어서 그랬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user-cm9wo9cx2k]

비즈니스관점을 명확히한다 그러면 냉정하고 객관적 판단을 내릴수있다 내 감정을 항상 우위에 둔다 남의 감정을 배려하지말란 말이 아니라 남의 기분을 맞추려고 내 감정을 무시하지말라는 말이다 항상 내 감정부터 추스리고 보살핀뒤 남의 감정을 챙긴다 이런 시기 직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 여기고 항상 감사하면서 출근하면 긍정적 자아가 활성화된다 감사합니다 유세미 쌤♥♥♥

[@꿈꾸는수필가]

항상 힘이 되고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q1mc7ji6m]

매일 아침 일어나면 듣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수 있어서감사해요 오늘또 배워갑니다~

[@올바른정선생]

감사합니다~~ 매번 정말많이배워갑니다! 잘 쓸수있도록 마음에 잘새기겠습니다!

[@hyonni_kang]

직장상사는 고객이다^^ 아주 진상고객^^!! 감사하자 긍정으로!!

[@user-mg1yz9fp4c]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unt_White_Dragon]

솔루션이없는 문제제기는 제얼굴깎아먹는일이다에서 무릎을 탁치네요 신경쓸일많은 상사에게는 불만표시와 제감정만 드러내서 기분만 나빠지는 무의미한 일이었네요 비즈니스관점을 명확하게 가질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yangwoori]

이건 여러번 돌려 들어야겠어요!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와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유세미님.너무 감사해요.

[@SeoJarvis]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haminlee4208]

선생님 제 인생의 vip는 제 자신인거죠?^^ 멋진 선생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sipark459]

선생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얼마 전 부서를 옮기고, 새로 적응을 하다보니 스스로가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나',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듣는 괜한 소리에 알게 모르게 상처가 쌓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선생님의 직장생활 팁을 들으며 저 스스로를 지키며 직장생활을 잘하는법에 대해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반복해서 들으며 선생님의 꿀팁을 제 것으로 만들어 중간은 가는 직원이 되고싶네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s 사회 초년생들에게 지표가 되는 강의입니다. 유세미 선생님 최고!

[@user-io8gp4cr5z]

다시 들어도 맞는말씀.비지니스관점.명심하겠습니다 ^^

[@user-ud4me9nx5z]

오늘도 감사합니당 직장에서 슬기롭게 살고 있어요..매일이 울 유세미강사님 뵙는 즐거움으로 살아요~

[@록키산맥]

~♥ 세미님!!!솔루션 넘 좋아요 ...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swy2797]

일단 제 자신이 성숙해져야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들어주신 사례만 들어도 이미 과호흡에 오고 화가나기 시작했거든요ㅋㅋㅋㅋㅋ어렵네요...

[@user-tt6zj2qx1g]

감사합니다~~^^: 출근전 꼭 영상 챙겨 듣습니다 꼴보기싫은 사장 아첩하고 이간질하는 동료 질투시기하는 동료로 감정소모가 많았는데, 다시한번 마음 잘 잡고 프로답게 회사는 회사다!!!! 감사합니다

[@user-fy9ku9tk4m]

진짜 귀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gs8tg5be2y]

요즘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했는데 이 영상보니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명규-o8e]

가끔 너무 비현실적인, 이상적인 말인듯 싶다. 막상 힘든상황에 부딪혔을때 저렇게 할수있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gtmj5843]

오늘 강의 너무 좋아요. 늘 힘이 되는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happy3166]

외워서 내일부터 적용해야겠어요 좋은사람 안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월급받으러 내일도 고고씽!!!! 좋은 회사는 관리자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다는 말이 진리네요...

[@user-dp1de7gk6k]

아침에 1시간 일찍 출근해서 영상을 듣고 일을 시작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wm1br5kl6c]

직장 생활은 생각만큼 그리 쉽지만은 않지요. 더구나 똑부러지게 한다는 것은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user-co8gb2cg1b]

똑뿌러지게 예기하다가 완전찍힘 예기안하면 안한다고 또 지랄함 딱히 방법이 없음 그냥 버티는 거임

[@역기드는그녀-c3p]

저 4시간 일하는데 프로처럼 일할 필요가 있나요? 남들이웃을것같아요

[@김영순완전유익삶에너]

고맙습니다 잘듣고 돕움 마니받았어요

[@hannakim8860]

너무좋아요ㅜㅜ

[@Lovely_rose_]

새직장을 나가야 하는데, 전혀 해보지않은 일들이고 감당해낼수잇는 한계까지 느끼게 하는 일인것 같아서 겁이 많이납니다. 해내야만 하는 일이기에 어금니 꽉 깨물고 출근합니다. 성격상 맞지않기도 하지만 전 꼭 해내야하는 일이거든요. 미래를 위해서도... 마지막 저에게 해주고싶은 얘기라 눈물이 낫습니다. 오늘 영상도 참 감사합니다. 꼭 해내는 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yoyoyo5621]

화이팅~

[@heyjjj9011]

저도 이사해서 낼 첫출근이예요.낯선 환경에 숙련된 업무를 필요로 하기에...저도 많이 스트레스예요.그래도 할 수 있다!!! 화이팅입니다!!!

[@user-ry9po7gz2t]

@@heyjjj9011 홧팅!!

[@user-ry9po7gz2t]

홧팅!!!

[@whl1053]

저도똑같아요.. 내일 꾹참고 출근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출근 이틀째에 이사가 엄청 혼내서.. ㅠㅠㅠ 화이팅

[@user-cr3zx4ms8r]

감사합니다

[@user-md7cp2eb7j]

27살 대학병원 이년계약직 생활 마치는데요 일주일 남은 이시점에도 홀가분하긴 커녕 마음이 갈기갈기 긁히고 찢겨진거 같아요 비즈니스관계, 내감정에 주도적인거 제가 다 못한것들이에요 주변 동료들이 모두 원망스럽고 숨고 싶어요

[@user-bj4zr3hc7m]

고생하셨어요 저도 괜찮은 직장 취뽀 했는데 다니고 있는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Aunt_White_Dragon]

좀 쉬었다가 충전잘하셔서 다시 성공하셔요 도저히 아닌사람은 최대한 접촉을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저 자신에게 먼저 배려함이 저도 잘 못했던 부분인데, 저도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user-md7cp2eb7j]

@@Aunt_White_Dragon 감사합니다 둘다 이 다음엔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라요~!

[@user-md7cp2eb7j]

@As Asdf123 ㅎㅎ 많이 괜찮아졌어요 저때의 제가 안쓰럽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user-wp6wg7mc9s]

직장생활 고단하다고도 할수 있는데요 세상사는데 분별력이 아주 중요 하더라고요 나자신을 위해 종교를 떠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면 지혜롭게 사세요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날 되세요 ^^♡

[@user-yo4yz7vy6i]

신입때 이걸 몰라서 넘 힘들었어요. 나는 죽을만큼 남한테 하는데

[@HK-th7br]

비즈니스 마인드 강의중 최고의 내용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o7jk4rg2i]

지인회사에 들어갔는데 평소와 다른 쌔한 느낌에 갈등하고 힘들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마인드세팅을 다시 하고 갑니다 비즈니스라고 생각하고 프로다운 마음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정말 궁금하던 문제들에 확실한 답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kudoro8484]

자리 하나 옮기기를 그렇게 피곤하게 해야하나;;

[@user-yo7jk4rg2i]

선생님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모르고 겪는것보다 알고 겪으니 덜 마음을 다치는것같아요^^

[@user-mj1ew6bw2h]

긍정의힘!👍 유세미선생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건강한 하루 되세요^^

[@아리-c6z]

수당 부정 수급받는 PDM 회원 빼돌러서 수수료 받는 PDM

[@Only-rc7rd]

오늘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신 일터에서 기도하며 하나님 자녀의 신분 누리며 더 열심히 기분좋게 일합니다♡

[@user-zx6jf4ms4q]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user-sg3xr7nr5b]

저도좋은사람 아닌디ㄲㅋㅋㅋ

[@양떼구름-l1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