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와 바람난 미모의 약혼녀, 뛰는 놈 위에 나는 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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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ung337]

목소리 넘 매력있어서 구독했네요😊 더집중되고 좋아요

[@user-fv2fp4zh4q]

헉!! 원조 인 마이클 키튼이 그만 미인계에 속아 잘 나가던 신세를 망쳤네요. 그러나 모델 출신의 롱다리 미녀 엠버 발레타한테 반하지 않는 남자가 있다면 그는 분명 x자입니다.직장의 세계는 상대를 먹지 않으면 내가 먹히는 정글과도 같습니다. 마이클은 불륜의 대가를 치른 셈입니다. 엠버가 진정한 사랑을 깨달았을 땐 이미 너무 늦어 버렸네요. 그가 "마지막"(원제)에 남긴 책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의 주인공 도리언은 평생 늙지 않는 혜택을 누렸지만 그도 마지막엔 그동안의 방탕에 대한 대가를 치루고 죽음을 맞이 합니다.누구에게나 "마지막 순간"은 있습니다. 그 때가 언제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최선의 삶을 살아가야 겠지요.💔💔💔💔💔

[@dgbi0212]

정말..도리언 그레이의 비유를 말해주신 분은 처음이네요...저도 그 책을 찾아 볼 정도 였습니다..

[@rlee4805]

원래 그 자리로 돌아간 테드

[@Jonhs-op9ng]

Bed scene인데 남편은 곯아떨어지고 그 옆에 마누라가 다른 숫컷과 떡을 친다? 이건 한반도 영화에선 안 나오는 아이디어. 이런 호로자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