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언하자면, 그래서 오히려 엠맥노래에 빠져 전곡을 들어보는 유입들은 괜히 별, 1월, 낮달 같은 노래에 팬심이 생기는게 아니죠 ㅎㅎ 저도 첨 빠진 노래는 1월이에용ㅎㅎ
@Jinwoo0003 жыл бұрын
네다음 90년생 감성 운운하는 틀땃
@gamjuice73893 жыл бұрын
분석으로 파헤칠 수 없는 음색, 음량임....
@누-e8j3 жыл бұрын
진짜요 ㅠㅠㅠ 지금 1집을 들어도 목소리같은게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ㅠㅠ
@rorooroto4 жыл бұрын
"난 아직도 과거에 살아 난 오늘도 그 곳에 살아"
@dlwlrmacjsАй бұрын
크..
@TheDotteddotted3 жыл бұрын
노래 실력은 차치하고 가사가 너무 좋음.. 행복했던 과거의 시공간 속으로 여행하는 낭만 있음..
@user-he5er5wt6kАй бұрын
가성으로 들어갈때 과거의 시공간으로 빠졌다가 다시진성으로 바뀌는건 현실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dajung-o7l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곳에 가면 그때의 우리가 있을것만 같은 .. 너무도 아련한 가사들에 마음이 저린다. 엠맥도 그때 그곳 그대로일것만 같은데ㅜㅜ
@asun_0_0a3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이 변했죠..
@엠씨더라이브3 жыл бұрын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요…
@mo11mo335 жыл бұрын
엠맥 겨울 느낌 너무 좋다..ㅠㅠㅠ 팡철은 미쳤음..
@rlagownd53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놈아 콘서트 다시 돌려놔라..내가 어떻게 예매한거였는데ㅠㅠ
@ll55975 жыл бұрын
와 이사람 .. 찍는 거마다 레전드로 찍어주시네요 진짜 섬세한 사람인듯 mystory랑 사랑의 인사 직캠 이분 꺼만 보고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수도 있어
@asun_0_0a5 жыл бұрын
🙏🏻❤️
@tylerb3253 жыл бұрын
2:48 진짜 지린다..
@Emperor_Ballard3 жыл бұрын
호흡봐 ㄹㅇ 압력이 대단함.
@오태훈-k5s3 жыл бұрын
너~ 에서 이미 대한민국 가수 80%는 정리
@Cikcicpokpok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autohighlight3 жыл бұрын
김나박이 중에 가장 실전적인 가수
@lsgx6681 Жыл бұрын
우아 진짜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온 몸에 소름쫙ㅠㅠ
@themax66974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가 천의보컬이네요!!
@콥이-r2z3 жыл бұрын
천의보컬!!
@Whosnothingcoverin3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근에 이 노래에 빠졌는데 너무 좋네요..숨겨진 띵곡
@skxbsks4 жыл бұрын
와 음색과ㅠㅠ성량이 누구보다도 앞서네...
@마이쩡-k7h5 жыл бұрын
올해는 겨울이 오지않았다. 엠씨더맥스 콘서트가 없기에
@정우-p5x5 жыл бұрын
겨울이 3월에 오겠네요ㅋㅋ
@조규남-s5w5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올해겨울 존나 안추움
@NeverLand08095 жыл бұрын
뭔데 명언같고 아련한건데 ?
@twdandsm39205 жыл бұрын
어김없이 안부를려고 콘서트 안했다는 학계의 정설
@조규남-s5w5 жыл бұрын
@@twdandsm3920 3월에 함ㅋㅋ
@상남자의음식제육3 жыл бұрын
이게 라이브가 가능한 곡이었구나 이수한정인가...
@honeydog45962 жыл бұрын
내 최최최애곡... 이걸 언제 한번 라이브로 들어보려나..
@집나간욜로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가사가 너무 아련하고 예뻐ㅠ 단 하루를 못보내 미안해 난 끝까지 너라서 미안해 너무 좋아 진짜
@AnilgubTa3 жыл бұрын
네가 머물던 이 곳이 편한 나라서 이 부분까지 너무 좋아요 ㅠㅠ
@SY2-sb5om5 жыл бұрын
난 이 라이브가 젤 좋더라
@GD-kr6ep Жыл бұрын
4년 전 수원 겨울나기 갔던 사람인데 지금도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스윗월아-n9p4 жыл бұрын
너 없이 또 한 번 첫눈은 내리고 길에 홀로 적힌 발자국만 또 계절은 녹아 날 떠민다 해도 나의 모든 내일은 어제일 테니까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언젠가 너를 사랑했다는 말들로 난 아직도 과거에 살아 난 오늘도 그곳에 살아 너와 숨 쉬는 기억을 거닐다 보면 어느샌가 그날의 우리를 마주쳐 다 셀 수 없는 밤들을 지나 끝나지 않는 먼 길을 지나 둘로 쓰여진 기억을 따라가 보면 어디선가 날 아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참 많을 날들을 흘려보냈지만 계절은 또다시 널 나에게 데려와 너와 행복하다는 말은 언젠가 그땐 행복했다는 말들로 난 아직도 과거에 살아 난 오늘도 그곳에 살아 너와 숨 쉬던 기억을 거닐다 보면 어느샌가 그날의 아련했던 우릴 마주쳐 I'm Still Missing You 단 하루를 못 보내 미안해 난 끝까지 너라서 미안해 네가 머물던 이곳이 편한 나라서 매일 나도 모르게 어제를 맴돌아 다 셀 수 없는 장면을 지나 끝나지 않는 기억을 지나 처음 우리가 시작된 그곳에 가면 어디선가 달려와 나를 안아줄 것 같아
@heechan2528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고 있는… 이수 목소리 너무 좋다 ㅠㅠ
@Rainbow-x5t5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이 노래를 직접 들었다면 어땠을까..... 모든 앨범 통틀어 역대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딱! 이수의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