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 ‘Live’ #6 너의 목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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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ISU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100

@노빠꾸-e6k Жыл бұрын

한곡만 각잡고 부른 흩어지지않게 듣고 싶어요!

@shk4076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honggyu_ Жыл бұрын

진짜 ㅠㅠ 이거 베댓갑시다

@KYong122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eee_kirane Жыл бұрын

자 드가자아~~

@엄까락 Жыл бұрын

가보자

@Rush-b9f 8 ай бұрын

나 끝까지 너라서 미안해 가사 미쳤다 이수노래중 가사가 제일 슬픔 ㄹㅇ

@So-hi1my 8 ай бұрын

감정전달력은 넘사벽 진짜 미쳤다

@ISU0422 7 ай бұрын

데뷔 23주년 축하드립니다❤

@체리체리-t4n Жыл бұрын

진짜 딩고 한번 부탁해용ㅠㅠㅠㅠㅠ으헝 제발,,,🙏 제~~발~~ 넘 행복할 것 같아요🥹🥹 이수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스키드-j4h Жыл бұрын

와 상상했는데 소름

@silverbullet4140 10 ай бұрын

경력도 많은데 인지도 높은 곡들도 워낙 많아서 딩고 나오면 분량 한 2~3시간 나올 듯요ㅋㅋㅋㅋ

@___Ral--Ril--Ro___ 9 ай бұрын

라인업 함 짜볼까 오프닝-행복하지 말아요 (행복즐 오프닝은 언제나 옳다_ 멀어져 너의 흔적 입술의말 그대는 눈물겹다 물그림 내이야기 아스라이 어디에도 (아스라이 뒤에는 어디에도가 국룰) whats up! what a wonderful world (요즘 광철이가 미는중인 띵곡) sixth sense eh-oh! 쌍커풀 잠시만 안녕 (막곡은 이거아니면 이수가 아님)

@고려왕 9 ай бұрын

그대가 분당..이 없다

@ChimpearlX2 22 күн бұрын

@@___Ral--Ril--Ro___ 멀어져 너의 흔적 리스톨드 내 이야기 그러나 밤 안녕을 넘쳐흘러 너목들 사랑의 시 사봤 모래시계 물그림 아스라이 어디에도 그분다 백야 잠안

@짱구-j3q Жыл бұрын

4:03 아 미치겠다 울음 터뜨릴 것 같은 이런 음색

@staycbest6 Жыл бұрын

이수형님 가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뭐래도 아직까지도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입니다.

@manro6962 Жыл бұрын

콘서트장이 아닌 각 잡은 흩어지지 않게 라이브 듣고 싶어요❤

@노래잘하고싶은훈이 Жыл бұрын

진짜 각잡은 흩어지지않게도 곧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ㅋ

@어흥-k4r 9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클라스구나..

@전은진-t7i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가수중 최고 라 생각합니다 ❤❤❤

@Reapered-nw4ld Жыл бұрын

음원을 넘었다 진짜 소름돋게 잘한다 최고

@스노우볼-j6p 8 ай бұрын

가장 멋있게 노래하는 가수

@뿌르릉-z2i Жыл бұрын

이수는 정말 내 인생이고 나를 있게해주는 사람이다 하..

@해피러브-u9g Жыл бұрын

한곡만 하면 이렇게 부를수 있구나.. 콘서트때는 하루에 20곡이상을 때려야하니.. 감성 너무 좋습니다.

@ek-zw7jk Жыл бұрын

이수 부른 영상이랑 옷 똑같은 거 보니 저 때 한곡만 부른 것도 아닌듯 ㄷ

@노래잘하고싶은훈이 Жыл бұрын

@@ek-zw7jk 그니까요ㅋㅋㅋㅋㅋ 하루에 빡센거 몇곡은 그냥 소화시키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술술수수수술 Жыл бұрын

콘서트장이랑 혼자 부를때랑 부담감 자체가 달라서 그런듯

@isu0809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간만에하는 콘서트였어서 부담감도 컸고 다시 감잡는데 어려웠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신체적인 나이와 컨디션난조도 없지않아 있었을테고요 ㅠㅠ

@비비-i7u Жыл бұрын

직접 가보면 20곡이상 전부다 너무 잘불러요~~ 신곡은 연습해서 몸에 붙으면 더 잘하게 되실꺼고요ㅎㅎㅎ

@Circularop1 Жыл бұрын

"어김없이" 내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주네. 지나버린 "녹이 쓴 추억"들도 다 "흩어지지 않게" 항상 그는 노래하네. 너에게 "나를 보낸다". "어디에도" 이런 가수는 없네.

@자세히-q9i Жыл бұрын

제목들로만 시 몇편 나올듯합니다

@mjforever_0 Жыл бұрын

Noir 7 존버중,,,

@이태환-r1d Жыл бұрын

“이수의 목소리가 들려” 잘들었습니다!!

@Timeless-v7i Жыл бұрын

보컬에 온집중하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인간문화재로 보존해야함

@roah9918 Жыл бұрын

자 이제 ... 어김없이 남아있네 광철이형?? 듣고싶다 어김없이 😂 이폼이면 어김없이도...ㅎㅎㅎㅎ

@onlyone494 Жыл бұрын

秀秀秀秀秀👍😊

@Onepunchman-silverfang Жыл бұрын

햐...콘서트에서도 확실히 느꼈었지만...진짜 이수의 실력은 쩐다고 밖에 표현할 말이 없다...어쩜 이렇게 잘할까...굉장하다...음색, 고음, 저음, 가성...대단하다...

@이영우-l7g Жыл бұрын

공명이 대박

@욱-m3x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곡만 준비해서 부른다면,, 말이 필요 없는 진짜 미친 가수

@알렉싼다 Жыл бұрын

@@이영우-l7g 감정선 추가요

@user-eu2nw4fq1m Жыл бұрын

장르도 안 가리고 다 잘하는 가수

@존멀티 Жыл бұрын

@@user-eu2nw4fq1m솔직히 r&b빼고 다 잘함.

@user-iw8om4 Жыл бұрын

와 이노래듣고싶어서 검색하니 마침 1일전...❤

@thereisnojusticeremember 7 ай бұрын

김태원 형님이 샤라웃 했는데. '비밀' 한번만 불러주세요 형님😊

@김은영-x4k 5 ай бұрын

늘 노래에 감정 이입이 됨. 노래와 혼연일체 되어 있는 당신의 노래들.. 추억이 새록새록.

@진주별-o3q 3 ай бұрын

저두용 매일 감정이입됩니다ㅎ 내 지나온 시간들이 다 떠올라요

@tigerd8133 Жыл бұрын

가성이 미쳤어.....

@jjj1984 Жыл бұрын

❤ 우리의 최고의 가수.

@조선협객-i7x Жыл бұрын

콘서트때 자존심 많이 상해서 다 찢어버릴려고 작정한듯~~미친곡들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80000mhz 21 күн бұрын

ㄱㄲㅋㅋㅋㅋㅋㅋ

@qnfrhfbsakxmrqjq Жыл бұрын

엠씨 더 맥스 노래 중에 가장 아끼는 곡입니다 예전 우리 시대의 멜로디와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그 아련함이 너무 좋아서 매해 겨울마다 미친듯이 틀어놓네요

@tylerb325 Жыл бұрын

너목들이라니.. 미쳤다 린 누님이랑 부른 인스타 라이브만 수백번 돌려 볼 정도로 좋아하는 곡인데

@Hi-Go-Walk-Away Жыл бұрын

어김없이 등장한 그..

@______HAMU______ Жыл бұрын

ㄹㅇ..

@HONG12275 Жыл бұрын

타일러와 킹술의말 님은 어디에도 계심 ㅋㅋㅋ

@magnoliaxrosekr Жыл бұрын

역시나 계시는군요 ㅋㅋ

@광철성대 Жыл бұрын

” 어디에도 “ ㄷㄷ😂😂

@zmzmz3653 Жыл бұрын

레전드 걍 커버곡 다 박살내버렸네 이수는 이수다

@jiyoon_Park 11 ай бұрын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현서-i6o Жыл бұрын

와... 밖에 안 나온다, 노래가 끝났을 때 다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bape3692 Жыл бұрын

이수형은 노래를 진짜 신기하게 부름.. 걍 대체가 불가한 최고의 보컬

@이랭랭-g4i Жыл бұрын

최애곡중 하나 😂

@둥글게-w3i 10 ай бұрын

이수님 콘서트 너무 잘 듣고 보고 좋았습니다. 구독 했어요~~10만 버튼 꼭 받으세요.😊

@bek1400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너무좋습니다 계속 듣고있어요 이수 화이팅

@kbk8810 Жыл бұрын

와 갑자기 예기치 못한 영상 뭡니까! 이런 당혹스러움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형ㅠㅠㅠ 너목들 라이브라니...ㄷㄷ

@가연성-c1s Жыл бұрын

와....그냥...와...

@haewan1520 Жыл бұрын

이수님 오랜 팬입니다. 응원합니다. 부디 더 롱런해주세요.

@클래식신 7 ай бұрын

쥑인다❤❤❤❤❤❤ 내 최애가슈님

@팡철-l9t Жыл бұрын

팡철이형 10만 가즈아!!

@수김-j1x Жыл бұрын

애절하고 그리운 가사와 애달픈 목소리 외로움을 외치는 피아노선율과 그걸 달래주는 '바이올린' 선율 오늘따라 사무치게 그리운사람이 떠오르네요

@kevin83012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후렴전에 과연 혹시 설마 하다가 음원처럼 진성으로 줘패시는거 듣고 울면서 박수쳤네요ㅠㅠ

@haileyyee2181 Жыл бұрын

목소리자체에 사연이 있어서 가사전달력이 최고입니다. 이별하지도 않았는데 가슴이 묵직하니 아파지네요 ㅠ

@사람-d4x2m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진성부분 드디어 듣네 ㄷㄷ 한곡만 부르니까 이렇게까지 잘 부를 수가 있구나

@TV-fp5rh Жыл бұрын

오우야❤

@유하하하하-w1g 7 ай бұрын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었는데 그때 이수님 노래를 듣게 되고 지금도 그 노래를 들으면 여전히 눈물이 나요 지나온 시간들을 잘 간직할 수 있게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해서 남겨봅니다 자기전에 이수님 노래 틀어 놓고 잠들때 많은데 오래오래 좋은 음악 해주시길 바래요

@룰누난랴 6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많이기다렸다 매년콘서트가는데 기행문 처럼 옛날노래 유튜브좀 올려줘 노래좀 오래해줘 누가뭐래도 형이최고야

@공뱅쥰 Жыл бұрын

최애곡중 하나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내일이 오지않을때 많이 들었던 노랩니다 ㅠㅠ

@승재정-n3h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렇게 팬들을위해 많이 노력해주시고 팬들이 원하는거 보여주시고 충족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 인천콘 처음으로 다녀왔었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

@hjson7838 Жыл бұрын

콘서트때 들었는데..진짜 멋짐

@Burgundy-w6n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이수 팬인게 항상이지만 엄청 자랑스럽다 ❤

@yiyanne24 Жыл бұрын

오빠 업로드 자주해주세요❤ 귀호강하고가요 진짜 언제든 최고

@aprilia78 Жыл бұрын

앉아서 편하게 부를수있는 노래가 아닌데....역시 갓이수 ❤

@산군님-d2b Жыл бұрын

대박이다 진짜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수가 있다니...

@bape369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말 안되게 노래를 부르네.. 노래방에서 직접 불러보니까 느끼네요 어떻게 이 음역대의 곡을 저리도 편안한 발성으로 감정까지 실어서 아름답게 부를까.. 진짜 남자가수 원탑입니다

@몽쉘통통의고양이-w7o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너"라서 미안해 여기서 너 소리내는거 너무조타...

@cholee9511 11 ай бұрын

노래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어느누가 좋아하는가수를 물으면 항상 이수!라며 대답했어요 그때도 지금도 아마 앞으로도 저한테는 참 노래잘부르는사람 그래서 멋있는사람이라고 생각될것같아요 노래 꾸준히 듣고싶어요!

@khlee2636 10 ай бұрын

아 너무좋다

@팡이-f7d Жыл бұрын

와 이노래를 다시 부르는걸보다니 ㅜㅜㅜ 내최애곡 ㅜㅜ감사합니다 이수형 ㅜㅜ

@백종원-t2b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잘부른다❤❤

@철이-w6t Жыл бұрын

한곡만 각잡고 부르니 진짜 개지린다.. 커버곡들도 많이 해주고 봉인된곡도 해주길❤

@정집사-q5x Жыл бұрын

전 영상이랑 옷 똑같은거 보니 한곡만 부른건 아닌듯

@읭잉-g3t 7 ай бұрын

@@정집사-q5x근데도 이정도 ㄷ...

@cdint1 Жыл бұрын

최애곡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준주 Жыл бұрын

이수 팬클럽 1기 예정이신분들 👇

@점점더맛있어 19 күн бұрын

엠씨더맥스로데뷔하고 다음카페 천의보컬이수 팬클럽이었음ㅋㅋㅋ

@okdongjiwoo Жыл бұрын

기행문 울산콘 너무 행복했어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드문드문 여기서 봬요 고마워요

@김선호-h4t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좋다 너무 행복하다

@arang_sarang Жыл бұрын

극한으로 잘부르시네 정말...

@인아-g7h Жыл бұрын

와.... 이 계절에 진짜 독보적... ㅠㅠ

@오빠해줘 Жыл бұрын

ai이수 듣다가 왔는데.. 감질맛나서 들으러 왓다

@jein0311 Жыл бұрын

목소리의 힘이란 이런것❤❤

@younggnkim657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마치 2집 3집 수록곡에서 느낄 수 있는 엠씨더맥스만의 그 감성이랄까 ...ㅠㅠ 이노래는 그런게 있는듯해서 듣자마자 타이틀보다도 뭔가 애착이...ㅠㅠㅠ 시간을 견디면도 같은 맥락 ㅠㅠ 행복하다 건강하고 항상 행복해줘 이수형 ㅠㅠ

@rookiesk Жыл бұрын

각잡고 부르는 어김없이... 요청합니다. 성님!

@user-constant Жыл бұрын

완벽 그자체~!

@_andresiniesta654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이 마흔 먹고 고음이 더 짙어지는 느낌 짙어진다는 느낌이 이상하다는 게 아니고 고음 에서 오는 단단함이 있다고 해야하나 진짜 감성 미쳤다

@kdosizj4019 Жыл бұрын

16-17때처럼 다죽어라!! 같은 퍼포먼스는 줄었지만 오래씹은 풍선껌 5개 늘어뜨리는것 마냥 쫀쫀한 소리가 일품..

@와규와규-v9n Жыл бұрын

@@kdosizj4019 16 17 전성기때 라이브영접해서 진짜 영광임...

@cnd5486 Жыл бұрын

@@kdosizj4019 비유가 아주 찰떡이네요ㅋㅋㅋ

@은상-u1s Жыл бұрын

@@와규와규-v9n ‘그’시절 광철이형을 콘서트에서 못본게 인생의 한입니다

@mo11mo3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잘 부르지🫢 묵직한 단단한 저 느낌이 너무 좋다.. 담백하고 덤덤하게 부르지만 가슴을 후벼파는 저 목소리😭

@쿵심-b7u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 진성으로....... 콘서트에서는 남아있는 곡때문에 가성으로 하셨었는데 역시!!!한곡만 각잡고 하시니깐 감탄만 나오네요👍👍

@연-r7y Жыл бұрын

진짜 첫소절 들어갈때 "너~" 한글자 듣자마자 지려버림;; 이게 클라스고 이게 가수구나..

@cherish7809 Жыл бұрын

제일 듣고 싶었던 라이브 3곡있었는데 파애+너목들3절 진성라이브+각잡고 부르는 흩어지지않게 라이브 소원하나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ㅠㅠ 파애는 어려울거 같고 흩어지지않게 한곡만 부르면 다르다는거 보고 싶습니다 일단 그때까지 너목들 라이브 하루에 10번씩 들으러 오겠습니다

@illl9337 Жыл бұрын

파애 왜요 ㅜㅠ 저도 소원인데

@pneum7516 Жыл бұрын

니 남자야..

@하루만빌려줘-b3d Жыл бұрын

파애를 아시다니~^^❤❤❤ 파애빼고 라이브 다 들었어용😊

@연-r7y Жыл бұрын

파애는 난이도로 치면 요즘나온거에 비해서 어렵지도 않은데 노래 자체를 그냥 까먹으신듯 ㅠ

@illl9337 Жыл бұрын

@@연-r7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척 11 ай бұрын

어느덧 12월 9일... 2024년이 점점 다가오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세월이 너무 빨리지나가는거 같아요 어렸을땐 40대가 눈에 보이지않는 우주 저 멀리 .. 머나먼 곳으로 느껴졌었는데 어느덧 그 나이가 되고나니 " 40대도 젊은 축에 속하는 구나 " 생각이 들때도 있고 티비 방송 출연자분들이 제 또래가 아니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다른 채널로 돌릴때면 "나도 늙었구나"하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하지만 세월을 붙잡을 수없는 슬픈 현실인걸... 잘 움직이고 직장에 다니는걸로 만족하고 살려고요. ㅋ 이수님을 포함한 제 주위에 모든분들도 12월 미무리 잘하시고 2024년에 지금보다 더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민민-k6w5n Жыл бұрын

보던 핸드폰을 내려두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며 이수를 믿고 잠깐 눈을 감았다

@24th_dec Жыл бұрын

너 없이 또 한 번 첫눈은 내리고 길에 홀로 적힌 발자국만 또 계절은 녹아 날 떠민다 해도 나의 모든 내일은 어제일 테니까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언젠가 너를 사랑했다는 말들로 난 아직도 과거에 살아 난 오늘도 그 곳에 살아 너와 숨 쉬는 기억을 거닐다 보면 어느샌가 그날의 우리를 마주쳐 다 셀 수 없는 밤들을 지나 끝나지 않는 먼 길을 지나 둘로 쓰여진 기억을 따라가 보면 어디선가 날 아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참 많은 날들을 흘려보냈지만 계절은 또 다시 널 나에게 데려와 너와 행복하다는 말은 언젠가 그 땐 행복했다는 말들로 난 아직도 과거에 살아 난 오늘도 그 곳에 살아 너와 숨 쉬던 기억을 거닐다 보면 어느샌가 그 날의 아련했던 우릴 마주쳐 단 하루를 못 보내 미안해 난 끝까지 너라서 미안해 네가 머물던 이 곳이 편한 나라서 매일 나도 모르게 어제를 맴돌아 다 셀 수 없는 장면을 지나 끝나지 않는 기억을 지나 처음 우리가 시작된 그 곳에 가면 어디선가 달려와 나를 안아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