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Live] Rain Drop_아이유(IU) (5시간 30분 공연의 마지막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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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_ H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

@iuzzang798 6 жыл бұрын

5시간 30분 ㄷㄷㄷ나도 언젠가 아이유 콘서트 가보고 싶다ㅋㅋㅋ마지막에 막 뒤뚱뒤뚱 아장아장 뛰는거 왜이렇게 애기같냐 ㅋㅋ인사하는 모습도 넘 이쁘다

@cristalinnn4960 6 жыл бұрын

저거 목이 나간거라는 사실이 말이 안된다 보통 목이나가면 소리가 저렇게 안나오는데 ㅠㅠ 징짱 최고 아티스트야....

@김종민-s7h3d 5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정말 잘한다... 5시간 30분 막곡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ujaaaa 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자기 노래로 5시간 반 콘서트 할 수 있는 솔로 가수가 또 있을까 싶네요

@지훈-u5z 4 жыл бұрын

이승환 싸이 김장훈

@지훈-u5z 4 жыл бұрын

아 참 여가수 솔로는 없어요ㅋ

@snowbail124 3 жыл бұрын

@@지훈-u5z 여가수 솔로가 없다는게 무슨 말이지 아이유는 남자 솔로 가수란 얘긴가? 걸그룹 활동 했었나? 아이유는 가수가 아니란 건가?

@지수밍수 3 жыл бұрын

@@snowbail124 여가수 솔로중에서는 아이유뿐이라는 말 같네요

@ujaaaa 5 жыл бұрын

지은이 본인이 레인드롭 진짜 어렵다고 했는데 긴시간 노래 하고 완벽하게 소화하네 ㅠㅠ 진짜 대단하다..

@moonie2154 5 жыл бұрын

헐대박 5시 30분 ㄷㄷㄷㄷㄷㄷㄷㄷ 나라면 녹초가 되는건 당연하고 목소리 쇳소리밖에 안날듯 ㄷㄷㄷㄷㄷ

@쿄쿄-d7c 5 жыл бұрын

5시간 30분 실화냐 진짜 미쳤다 이날 콘서트 간 사람들 개부럽다 시발 시발 ㅠㅠㅠㅠㅠㅠ하루 24시간 중 거의 1/4을 함께했네 아이유랑 ㅠㅠㅜㅜㅜ

@hwnhee 6 жыл бұрын

10년차 가수의 내공...

@blueberrysmoothie890 6 жыл бұрын

정말 목소리 내기도 힘들었을텐데ㅠㅜㅠㅜㅜㅠ 너무 고맙고 고생했어요ㅠㅜㅠ

@구독하면이번년도좋은 5 жыл бұрын

아ㅜㅜ3년차 아이유 팬은 목이 간거라는걸 느낄수 있어ㅜㅜㅜㅜ근데 여전히 좋다ㅜㅜ

@shadow5830tf 5 жыл бұрын

지은이 너무 이쁘다. 팬들을 위해서 맘 쓰는게 보여서 더 이쁘다.

@은-p7g 5 жыл бұрын

저기 있었는데 저때 확실히 우리가수 목 상한거 느껴졌었음 근데도 좋더라 그냥 노래하려고 태어난 사람같았음

@이은-k9r 5 жыл бұрын

내 버킷리스트 아이유 콘서트 가는거다ㅠㅠㅠ

@yjin9139 6 жыл бұрын

아장아장 뛰어가는 모습 ㅎㅎ 넘 귀엽다.

@청노루-g2m 6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부산콘서트 갔었는데 친구들이랑.. 내년에 꼭 다시 친구들이랑 가고싶다 레인드랍 진짜 좋아하는데 그때도 해줬으면 좋겠다

@스칸디나비아-o6t 5 жыл бұрын

그녀는 매순간 옳다

@떠불-h6c 5 жыл бұрын

올해는 반드시 콘서트 갈 거예요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랑나때부터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어요 언니 ㅠㅜㅜㅜㅜㅠ 사랑해요.. 공부 열심히 해서 꼭 허락 받고 갈거ㅏ에ㅔ요ㅠㅠㅠㅠㅠ

@_jungdaeun 5 жыл бұрын

이때 갔었는데 진짜 감동이였움

@cattelbell 4 жыл бұрын

와 개부러워요

@dkxhagus0516 5 жыл бұрын

헉 5시간 30분 대박 ㅠㅠㅠㅠㅠ 너무고맙고고생햇어염 ㅠㅠㅠㅠㅠㅠ 언니멋져여 ㅠㅠㅠㅠㅠ 대박이댱 ㅠㅠㅠ 최고의아티스트 >ㅁ< ♥ 귤콘 최고에염 >< !!

@07-0 5 жыл бұрын

소나기가 내려온다 내 머리위로 갑자기 말도 없이 젖어버리겠네 추억이 흘러 내린다 따라 눈물도 흐른다 바보처럼 집에가는 길 아직도 멀기만한데 우산도 없이 감기걸릴것만 같아 이 길이 너에게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면 젖어도 좋은데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 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같은 걸까요 지난 여름날 햇살아래 짜증내고 뒤돌아 서버린 내 어리석음 예전처럼 우산을 들고 서있는 너를 본다면 참좋을 것같아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 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같은 걸까요 쉽게 내쳐버린 말 야속했던 얘기로 많이 상처받았을 네 가슴 이지만 오 아직도 내가 있다면 그 안에 내가 있다면 젖은 발로 달려가고만 싶어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정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 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같은 걸까요 그런 못된 감기같은 걸까요 내 사랑은 항상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