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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의 그라운드 마운드
불펜피칭이 2월 11일(한국시간) 진행됐습니다.
이날 스미스는 포심 투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총 26구를 소화했고, 최고 구속은 150km/h를 찍었습니다.
파워 피처에다 뛰어난 제구를 선보이는 그의 불펜피칭은
현장에서 지켜본 손혁 단장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올시즌 한화의 1선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버치 스미스의
불펜피칭을 직캠으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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