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와 c의 차이는 결국, b는 (a와 같이) 태도적인 측면을 다루는 것이고, c는 직무수행시 강점이 될 태도가 아니라, 말그대로 직무 관련 지식 이해수준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점인 걸까요?
@OhmsJOBs7 ай бұрын
넵!! 둘을 별개로 보면 너무 당연한 것들입니다.😆
@마크바움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snowy_sul Жыл бұрын
잡스님 영상 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4년차 경력직 이직인데, 직무관련 노력을 전공, 자격증 취득 등 학부시절의 노력을 적어도 될까요? 아니면 실무 내에서 의 성과 경험을 풀어나가는게 나을까요..? "직무를 위한 노력" 이라는 단어에 갇혀서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
@OhmsJOBs Жыл бұрын
관련성이 있다면 학부 시절 경력을 적어도 무방합니다 ㅎㅎ 다만, 4년의 경력이 있고, 경력직 지원이라고 한다면 우선적으로 4년 동안의 주요 업무 내용들부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제시하는 게 좋겠고, 그래도 분량이 남는다면 이전의 것들을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izoh6046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유용합니다 ㅠㅠㅠ
@Dks-2224 Жыл бұрын
도움 됩니다 감사해요
@박상욱-i8b6d9 ай бұрын
옴스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400자 제한 입사 후 포부 문항에 대해 직무역량 접근 유형에서 b+c로 하려고 하고, c에 더 중점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근데 대부분의 직무는 1가지의 일만 하지 않잖아요. A,B,C ... 하지만 A,B,C 모든 업무의 포부가 아니라 그 중 C에 대한 포부를 집중적으로 써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모든 업무에 대한 포부로 가야 할까요? 세 업무가 각자 다른 성격을 띄는 것이 아닌 어느 정도 연관돼 있는 업무들 입니다. A에서 분석, 결과 도출 후 B를, B에서 분석,결과 도출 후 C를! 약간 이런 구조입니다. 가장 하고 싶은 업무가 C 업무라 논문, 지식, 교육 등에서 많은 정보를 알아놨는데.. 글자수가 너무 적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고민입니다.
@OhmsJOBs9 ай бұрын
하나를 집중 어필하는 건 양날의 검입니다. 직무가 딱 맞아떨어지면 좋겠지만 그 직무가 포지션이 없다면 무의미해지겠죠. 너무 세밀하게 접근하는 것 보다는 제너럴하게 가면서 방향성과 세부 과제 정도 언급하는 정도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회사는 내 욕심을 펼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전략과 목표에 맞게 함께 가는 곳입니다. 자칫 공부하고, 파고들고, 관심 있는 내용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본질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aqa-s4t29 күн бұрын
옴스님 직무 관련 공부하고 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이럴땐 어떡해야할까요? 커피챗 잇다 등 유료앱도 찾아봤는데 딱 해당 직무에 해당하는 사람이 없어요 ㅜㅜ
@OhmsJOBs21 күн бұрын
꼭 해당 직무 현직자가 있어야만 직무를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대략적인 직무 이해만으로도 충분히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해당 회사 현업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집중하지 마시고, 관심 직무 전체 차원에서의 general한 이해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