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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팬2 жыл бұрын
아 예
@expert05092 жыл бұрын
윌라 강춥니다^^
@뚱순2 жыл бұрын
미쳐미쳐 ㅜㅜ돈이없어서 고민하고잇엇는디 앞으로할인도되고ㅜㅡ넘좋타
@gaiamasa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애독자입니다. 얼마전 국내 연세대학교 은하진화연구소의 연구팀이 Royal Astronomical Society 저널에 게재한 1a형 초신성의 광도변화 가능성에 따른 이론도 소개해 주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우주의 가속팽창이 사실 허구일 수 있고, 해당연구결과가 맞다면 암흑물질도 없다는 결론이 나는 것이라...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는 것이라 흥미진진하네요...
@전지훈-g7j2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님 이 영상이랑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캡틴 아메리카 신체능력 조사했던것 것처럼 블랙팬서 해주시면 안되요?
@user-kt9kw9uk9m2 жыл бұрын
근데 못막음. 당장에 휴대폰 하루 3시간 통제하고, 물은 하루에 인당 2리터, 육고기 금지, 생선류는 하루 한마리만 가능하다 하면 누가 동의하겠음. 기술발달 vs 환경오염 누가 먼저 끝에 도착하느냐가 미래를 정할듯
첫번째 대멸종도 특정종이 폭발적으로 증식해서 생겨난 기후 변화로 알고 있습니다. 인류가 환경변화를 인류가 유리하게 제어가능 할때가 돼야 특별한 존재가되지 그전까지는 생물에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본능에 충실한 생물로 분류해야 한다고 봅니다.
@peaceful_world5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Omoknuni12 жыл бұрын
좋네 타노스 합시다
@traveler_to_the_world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어?반항?오히려좋아 내 ㅅ노예로 써주지.
@heodoly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성이름(중복으로 아이디 설정이 가능한지 모르겟지만)님은 볼때마다 부정적인 성향의 댓글이 많이 봄
@Sixnxntgb2 жыл бұрын
근데 첫번째 대멸종이 특정종이 폭발적 증식으로 인해 생겨난 기후변화 때문이다 라고한다면 지금 상황에 그걸 끼워 맞추기에는 부족하지 않음??? 지금은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것보다는 그로인해 에너지사용이 늘면서 기후변화가 늘어나느건데 단순히 특정종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에 기후변화가 일어난다 는 조금 맞지 않는것 같은데
@wunderbar212 жыл бұрын
철저하게 “나만 아니면 돼”, “우리나라만 피해 안보면 돼”, “내가 영향받지 않는 곳은 다쳐도 괜찮아” 라고 생각과 자본주의의 콜라보가 만들어낸 결과물이군요. 저도 한 인간이지만, 인간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다만, 그 돌아올 수 없는 변곡점이 아직 지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ㅠㅜ 😢
@홍이-c2i2 жыл бұрын
중국 사라지면 됨
@오계-c1l2 жыл бұрын
아니라고봄 가장 큰 원인은 반지성주의지 화력발전 대체수단이 없었으면 모를까 스리마일이나 체르노빌 후쿠시마났다고 미국에서 원전을 안늘리고 석탄발전소를 쳐늘리니까 지구온난화 문제가 이렇게 풀기 힘들어진거임
@진혁-x1f2 жыл бұрын
나무도 한곳에 빽빽하게 자라면 서로 태양빛 더 많이 받으려고 몸집을 키우고 키를 높이는 등의 경쟁활동을 한다. 그리고 토양에서 남보다 조금이라도 양분 많이 빨아들이려고 뿌리도 넓히고. 그런데 이렇게 덩치가 커지게 되면 점점 더 많은 양분이 필요해지게되고, 주변에 나무가 많으니까 받아들일 수 있는 양분에는 한계가 있다. 결국 생존경쟁이 일정 선을 넘게되면 스스로를 해치는 길이 되는 거다. 나무만 그런게 아니라 세균도 마찬가지다. 수가 적을때는 잘 분열해서 수가 늘어나다가 일정 수를 넘어버리면 자원이 고갈돼서 다같이 절멸해버린다. 인류라고 다른거 없음. 만유의 영장이라고 지들끼리 추켜세우고 우월감에 취해있지만 결국 생존경쟁이 심화되고 수가 늘어나면서 스스로 멸망하는거임. 기술발전으로 해결될거라는 우스운 생각은 하지도 마라.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물리법칙을 거스를 수 없다. 이론은 틀릴 가능성이 있어도 법칙은 절대 깨지지 않는다. 지금 배출되는 탄소의 양은 기술로 해결할 수 없는 스케일이다. 인위적으로 온도를 낮추는 기술도 없다. 그 온도를 낮추느라 발생되는 열이 반드시 더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전세계에 퍼진 대기에서 탄소를 골라내서 걸러내는 기술따윈 더 불가능하다. 지구를 온통 하얀색으로 색칠해서 얻는 온도감소효과도 아무 의미 없는 수준이다. 테라포밍은 가장 웃긴 소리인데, 만약 기적적으로 화성 환경을 지구인이 살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너희들이 화성에 이주할 수 있는게 아니다. 지구인 80억명을 지구에서 화성으로 옮기는건 기술적으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자원이나 에너지 문제때문에 아예 안된다. 고작 50~100명 정도 이주시켜서 거기서 새로 문명을 시작하는거지, 지구에 남겨진 인간은 그냥 죽는거다. 인류가 살 방법은 욕심을 버리고 반인륜적인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환경에 맞게 사는 방법밖에 없다. 당장 10억명 정도만 선별하고 나머지는 싹 다 살처분하고 농경사회로 돌아가는것 외엔 일절 방법없음.
@물빛그림 Жыл бұрын
"유일한 구원....70억 인류의 안락사...."
@TOTO-o1w7f7 ай бұрын
빅브라더 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 생각이네요 사실 그게 정답이긴 합니다 인간을 동물 과 똑같다고 생각한다면요 빅브라더 들이야 이미 그들이 미래에 살수있는 곳?을 만들어놨겠지만 그외에 인간들은 없어지는거겠죠
@중력분3 ай бұрын
자신들이 살아야 해서 지구를 지키자는건데 자기가 죽으면 억울하지않을까요...
@alpha-test2 жыл бұрын
이미 인류는 특이점을 넘어섰음... 멸종은 시간문제일 뿐.. 예를들어 알프스 만년설이 매년 녹아내리는데 그로 인해 태양광반사도 안되고 만년설이 유지하던 기온도 더욱 올라가는데 인류가 그를 대처하는 방식은 일부 부직포를 덮는것 뿐
@서정훈-d1r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거의 효과없다고 하네요
@yml8226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미 늦은거같음. 이제 슬슬 심각함이 드러나니까 세계적으로 정부, 기업들도 깔짝깔짝 친환경적으로 바뀌고는 있지만 그마저도 잘 지키고 있는지 의문이고 잘 지킨다고해도 도저히 제한 시간안에 안정권까지 내려갈 속도가 안나올거같다. 안타깝지만 그냥 지금 사는 세대들은 얼마나 남았을지 모를 지구에서의 정상적인 삶을 최대한 누리는게 현실이 아닌가싶다..
이미 늦었음... 진짜 심각하다고 생각했다면 전세계적으로 연료 및 전기(에너지)가격이 1000배 이상 올랐어야 함. 그러면 탄소배출 거의 없겠죠. 근데 그리되면 개난리치고 사람들이 폭동 및 테러 일으킬 텐데 감당못하니까 못하는거임. 일예로 휘발유 리터당 200만원이면 거의 차안타겠지 극소수 빼고 대신 바로 폭동 일어나겠죠...
@syukeulia_de_la_mancha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taejoonpark46902 жыл бұрын
일부 환경론자들도 역겨운게 지들은 자동차타고 보일러떼고 핸드폰 쓰고 세탁기 쓰고 전기 다쓰면서 환경이 문제야라고 하는게 역겨움. 그러고 싶으면 본인도 환경파괴자임을 밝히고 환경이야기를 해라.
@leeyk80062 жыл бұрын
페트병보다 어선그물이 1위 플라스틱 오염원입니다. 모든 그물에 id fibre를 넣게하고 그물판매 시 구입업주와 id map시켜서 무단으로 그물 버리면 영업금지시키는 걸로 정해야 함. 인구수도 줄이고.
@LongNASDAQ2 жыл бұрын
정말 내일모레 멸종할때까지 간다면 그때는 적응과 기술발전을 통해서 살아남을 것 같네요. 21세기에 누리는 과학과 기술의 산물을 나중에 일어날 일 걱정 때문에 포기하기엔 너무나 달달하죠 인류에게..
@KKK-em2mt2 жыл бұрын
기후재난을 막을 기술 따위는 없습니다. 오로지 화석연료 사용중지뿐인데 그냥 임계점 넘어서 식량재난 오는거임..
@llIII-g1f2 жыл бұрын
@@KKK-em2mt 뭔 개소리야.. 에휴 뭘 좀 알아보고 공부를 해야알지 이미 먼지가 지구를 식힌다는건 애저녁에 알려졌고 먼지를 뿌리는 것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이미 연구되었지만 그래도 좀 더 인류에게 해가 안 되는 형태를 찾는 중인데 헛소리 좀 작작해
@신세윤-i1k2 жыл бұрын
@@llIII-g1f IPCC 6차 보고서에서 명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화석연료 줄이고, 대체 에너지 비중을 늘리고 탄소 배출량을 줄여서 온도 상승을 막는 것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먼지로 지구를 식힌다는게 아마 스프레이를 뿌려서 지구 온도를 낮추자는 주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애초에 그 방법으로 지구 온난화를 늦출 수 있을 지 의문도 많이 제기될 뿐더러 오히려 온난화를 가속화시킨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즉, 학계에서도 제대로 검증되지도 않은 방법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적응? 기술발전? 대체 에너지 개발에 관한 기술발전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적응... 그런건 없습니다. 온도 상승이 임계점을 넘는 순간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생물종에게 멸망 외의 길은 없으니까요. 애초에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계기가 산업혁명이라는 기술발전 때문이고, 산업혁명 시기부터 탄소 배출량이 급증했다는 것은 이미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죠. 20~21세기에 걸친 빠른 기술발전이 이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는데 기술발전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기술발전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대체 에너지 기술발전.
@llIII-g1f2 жыл бұрын
@@신세윤-i1k 탄산칼슘을 뿌리는게 온난화를 더 가속시킨다는 주장은 어디에 있나요? 지구공학과 관련된 그 어디에도 그 내용은 없던 것 같은데요. 온난화 가속이 아니라 빙하기 초래 혹은 예상못한 여타 부작용이 두려워 환경단체들이 실험조차 못하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KKK-em2mt2 жыл бұрын
@@llIII-g1f 먼지가 지구를 식힌다니 그건 또 무슨 개소리세요... 그럼 바람 항상 부는 사하라사막은 빙하가 있어야겠네. 너 초딩이니?
@alexandrajeong18192 жыл бұрын
이런 주제를 계속 보다보면 미래에 대해 한없는 절망감만 느껴진다. 인간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속도보다, 그 문제가 지구를 바꿔놓는 속도가 더 빠르고 또 그 이상으로 새로운 문제들을 계속 만들어 내는게 인간이다보니, 결국 온갖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인간은 변화된 지구 환경 속에서 시름시름 앓고 쇠퇴해 갈 것 같다. 도무지 대책이 없어보여서,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자살 충동까지도 느껴질 것 같다 요즘 지구 분위기는.
@Tale_nalaw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환경에 관해서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절망감에 빠지고 우울해하는 비율이 높대요 기후 우울증이란 것도 있고...
@Yuki.R_FF2 жыл бұрын
@⏪아이돌연습섕 지담 🅥 실버버튼의 버빵이라니 !
@Giggle9582 жыл бұрын
넘 좌절마시길
@개관순2 жыл бұрын
미래는 신이결정한다
@최현석-c7f2 жыл бұрын
해주면 우리가 1초라도 더 살듯 말만하지말고 행동을 보여주셈
@이승현-h6m7j2 жыл бұрын
요새 영상 갑자기 많이 올라와서 너무좋아요!!!!
@navel4182 жыл бұрын
지구는 이상해지거나 그런거 1도 없고 아무 문제도 없음 .. 그저 사람과 생명체가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 되어갈뿐
@장경철-s1m2 жыл бұрын
우리관점에서 봐서 그런듯 ㅋㅋㅋ지구도 아니지 우리가 지구라고 부를뿐
@AlphaCastor2 жыл бұрын
지구기준 우리는 별거 아님 모두 우리에게 돌아온다
@religion-is-psychosis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고생대 때만 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더웠음
@religion-is-psychosis2 жыл бұрын
@@user-ez1zh3lu2o 이거 앎? 석탄기에 지금 플라스틱 포지션에 있던게 나무임. 지금도 소수가 플라스틱을 먹고 자라는데, 몇 천만년 뒤면 플라스틱을 먹고 사는 생물이 번성할 수도 있음. 인간이 멸종한다고 해도, 생물이 전부 멸종하진 않음
@wy94162 жыл бұрын
@@user-ez1zh3lu2o 인간중심의 사고에서는 그렇지 지구 입장에서는 인간등 지금 사는 동물들이 살기 적합하지 않은 기후등으로 변할뿐 별일 아님.
@Bidulgi1232 жыл бұрын
이렇게나 이상기후에 대한 위험도를 알려주고 실천하고 알리는 특별한 유튜버가 여기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영상은 아주아주 많이 올려도 좋아요 진짜 많이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Kwak1928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스티로폼을 밀웜이 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죠. 스티로폼은 어찌어찌 처리할 수 있을 지도. 그 외엔 이번에 플라스틱을 분해해서 다시 원유로 돌린다니
@말랑코코-j7g2 жыл бұрын
먹긴 먹죠..먹어서 소화, 분해, 흡수가 아닌 스티로폼 물질 원료 그대로 배출하는걸로 알고있어요..이게 맞다면 결국 제 2의 미세 플라스틱이지 않을까 싶어요
@traveler_to_the_world2 жыл бұрын
@@말랑코코-j7g 그래도 미세플라스틱이 더 빨리 써으니 관리 가능한곳에 밀웜이랑 플라스틱 넣고 온도 30도로 맞춰두는게..... 지금으로썬 최선이죠
@횬스이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나중에 AI가 인류를 강제적으로 줄일거라는게 결코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닌 거 같아요
@스타후니2 жыл бұрын
지구 최후의날 영화리뷰 잘봤습니다. 챙겨봐야겠네요
@스타후니2 жыл бұрын
@⏪아이돌연습섕 지담 🅥 님가족들이랑 실컷보삼
@iianmovie2 жыл бұрын
이딴드립 안지겨워? 느거미도 지겨워하겠네
@경제적자유-g3h2 жыл бұрын
영화 '인류세' 리뷰 잘봤습니다. 꼭한번 보고싶었던 작품인데,.
@iianmovie2 жыл бұрын
ㅈ노잼 드립집단들 뒤졌으면 좋겠다
@syukeulia_de_la_mancha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krperson2 жыл бұрын
죽는건 지구가 아닙니다... 진짜 죽는건 지구 생물과 우리입니다..
@geunii54182 жыл бұрын
정답이십니다 👍
@뽀얀허벅지2 жыл бұрын
와중에 살아남은 동물이 다시금 지구 생명체로서 군림하겠죠.
@아숨차-h9z3 ай бұрын
대체 언제 인간이 멸망하나요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김승현-t6k2 жыл бұрын
과학유튜버 리뷰엉이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Korean56782 жыл бұрын
씹노잼 개지겨운 뇌절 드립은 역시 멈추질 않는구나..
@iianmovie2 жыл бұрын
ㅈ노잼드립 잼씀?
@user-ci3xf3bj1e2 жыл бұрын
이런건 좋아요든 공유든 어쨌든 더 많은사람이 볼 수 있게 해야하는것 같음
@senouis2 жыл бұрын
7:32 여담으로 지난 10월 31일 구자라트에서 디왈리 축제를 위해 다리를 타던 사람들이 다리가 끊어져 많이 죽었죠.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 사고로도 사람을 죽이고 기후 변화로도 사람을 죽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TV-rz6pb2 жыл бұрын
시스테라피 보셨나요 플라스틱 문제도 있지만 어업분야의 과도한 남획의 문제가 더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마약문제처럼 환경단체 로비로 인하여 덮어졌다고 하던데 이기적인 몇몇의 인원때문에 우리 미래인류에게 기회는 없을거 같네요
@sunghoonjung9570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수많은 과학유튜버들중에서 리뷰엉이 정도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루네요.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안타깝습니다.
@fromamericatoslovenia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참. 😢
@신재동-h5p2 жыл бұрын
40 년 전인가 암튼 예전에는 빙하기 걱정 했다죠? 40 년후 이산화 탄소 부족으로 빙하기 걱정될수도 있음 앞일은 잘모름 주식전문가가 맨날 주식 다틀림
@김찬수-x9n2 жыл бұрын
지구적 자연환경에 대해 우리가 걱정한들 의미가 있음? 중국 인도인구수에 아랍인들은 죽을때까지 애 낳는 민족임
@evandiner2 жыл бұрын
지구는 멸망안해요. 인간이 멸망하지.
@Lavenderblush442 жыл бұрын
@@김찬수-x9n 캐먹먹해지네요 ㅠㅠ
@치킨-z6d2 жыл бұрын
진짜 각 나라에서 확실하게 환경법을 강화해서 지금이라도 환경 살려야함
@개관순2 жыл бұрын
넌물만마셔
@이광민-g5e2 жыл бұрын
환경 : 너희들만 없으면 대
@KimHoàngHuy-v4h2 жыл бұрын
@@개관순 너부터 ㄱ
@whisperer17052 жыл бұрын
저얼때 안함 지구는 무조건 환경오염으로 못살게됨
@skadydtlra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우리는 종이빨대니 분리수거니 비닐금지니 한다고 아우성인데 정작 바로옆나라에서 거리낌없이 18억인구가 실시간으로 지구에 똥칠하는거보면 답나옴
@gadtion119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인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라소원2 жыл бұрын
인류를 사랑한건 신밖에 없어요 인간도 인간을 안좋아함
@main-turrnal12 жыл бұрын
@@라라소원 신도 인간을 사랑한게아님 그 누구도 사랑한적없고 실존한다면 철저한 방관자일뿐임
@라라소원2 жыл бұрын
@@main-turrnal1 신은 인간에게 선택권을 줬을 뿐이죠 선과악을 택하라는 많은 인간은 악을 택한거고요 서로 사랑하라고 했지만 사랑하지 않았죠 선한사람들이 무시받고 고통받고있는거 알아요 그래서 세상이 점점 끝나가는 겁니다 신이 선한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걸 알기에..
@정로건-o5q2 жыл бұрын
사랑한적없다!
@user-vw4xs2xp9v2 жыл бұрын
@@main-turrnal1 신이 뭘방관했어 ㅋㅋㅋ니들이 선악과먹고 자유를 줬잖아 근데 니들이 자유롭게 살았어? 아니잖아 다 세상속에 메여살았지 꿈이뭔데 니들 세상속에 있는 꿈이지 밖에세상의 꿈을봤니? 아니잖아 자유로운 영혼처럼 살았냐고? 사랑하며살라했지 따랐어? 따랐냐고? 사는것도 욕심인ㄷㅔ 안했잖아 안해놓고 종교쳐믿고 회개했으니 나는 천국 간다고 🐕소리하고 천국갈애들은 다알아서가 걱정마 성경에 나오는건 기본적인거임 그것도 안하고 살았다고 근데뭐 사랑안했다고 날리임 사랑하며살라했는데 그리고 기다리라했지 때가되면 알아서 거둬간다고 그걸 뭘 안도아준다고 날리여 신이 예수도와줬냐고? 시련을 줬지 너보고ㅇ다른사람들 죄까지 뒤집어쓰고 가라면 갈수있어? 지옥에가는건데 갈수있냐고 ? 못해 다들 억울하다하지 억울하게 생각말라고 지금 우리가 쓰는 편이가 어떻게 바꿔 나갈지 생각해야지
@SamuelSmith12212 жыл бұрын
지구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니.. 인간이 리셋되면 깔끔..
@닉네임변경-h6j Жыл бұрын
여태 5번의 대멸종도 '수백만년'에 걸쳐서 서서히 일어난 일인데 인류가 등장한 이래로 산업화로 200년만에 싹다 쓸어버린거라니ㅋㅋㅋㅋ 인간이 높은 지능을 얻게 된 것에 비해 인간이 타고난 자체의 본능이나 성향은 여타 동물들과 다를게 없어서 저주받은 수준으로 폭발번식하고 지구 다 갉아먹는중.... 애 안낳는게 최고의 친환경이란게 더이상 우스갯소리가 아니다ㅠㅠ
@황대현-d8d2 жыл бұрын
끝을 알면서도 그 끝을향해 달려가는 인류는 정말 똑똑한걸까 의문이들음
@user-xk4kt8og5g Жыл бұрын
인류는 역사적으로 봤을때 똑똑한적이 없죠. 인간은 이성이 있다고 하지만 비이성적인 존재입니다. 푸틴만 봐도 비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고 있죠. 역사는 항상 비이성적으로 흘러갔습니다.
@타가나시호시노2 жыл бұрын
기후변화나 환경오염은.. 더이상은 못막고 이를 극복할 기술이 나오길 빌어야 할거 같은대.. 그게 가능할지..
그 정도의 과학발전은 지금 수준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봄. 즉, 기술발전에 기대지 말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야 함. 전기, 보일러(연료), 자동차 등등 최대한 절약하는 것말고는 특별한 대책은 없음. 미래에는 어쩌면 신분제가 부활해서 가난한 사람은 에너지를 전혀 못쓰고 부자들만 쓰는 세상이 온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임.
@롤망겜-p7j2 жыл бұрын
@@taejoonpark4690 과학발전으로 지금은 신의 영역까지 침범햇습니다...유전자 가위로 자기가 아기를 만들수 있다는게 그 예시이죠. 즉 환경오염은 자연의 영역입니다 이미 인류는 그 영역을 넘어섯다 생각합니다
@BRORY2 жыл бұрын
암만 말로 해봐야 못 알아듣는데 빨리 멸망위기가 찾아와서 다들 자기 잘못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blackocean79072 жыл бұрын
아 나는 답답한게 진짜 이런 환경 관련 컨텐츠는 엄청 많이 올란오는데 바뀌는게 하나도 없다는거임
@hopejjang Жыл бұрын
본인은 바뀌었음?
@홈매트 Жыл бұрын
오존층은 바꿨음. 아예 없지는 않음.
@shinkyongah2 жыл бұрын
전세계가 산아제한 및 전쟁에 준하는 전기,식량, 모든 생산행위 등을 급격히 제한하는 일상을 실행한다 해도 이미 늦지 않았나 싶습니다.
@kangsanlee880811 ай бұрын
지구가 멸망할수있다는 사실이 우리 현실에 이미 맞닿은 사실이며 이 사실이 우리를 파멸로 몰고가고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와 피부로 느끼는 사건이 있어야 됨. 그렇지 않으면 바쁘다 바뻐 현대사회에 지구 보다 내가 죽는다는 생각이 지배적임.
@jdragonc33262 жыл бұрын
지구의 주민들이 때 되면 바뀌는거지 다들 행복하게 사세요 인간의 생은 찰나의 순간일뿐입니다
@ullysiss12 жыл бұрын
신체에 병균이 침투하면 신체는 그 병균을 죽이려고 열을 내죠. 지구는 병균에게서 자신을 지키려고 열을내는 중입니다.
@user-of9db2tt7b2 жыл бұрын
인간 병균
@john321-hsh2 жыл бұрын
바이러스가 지구의 백신이라는 말도 있죠..
@ReadytoABM2drip2 жыл бұрын
이석기 한무당이노ㅋㅋㅋ 개소리 ㄴㄴ 지구 의인화 멈춰
@kch25522 жыл бұрын
지구의 역사에서 생명체들이 존재하지만 지금보다 더 더웠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때는 인류가 있지도 않았음. 킹스맨 대사 가져다가 헛소리 ㄴㄴ
@hyun3217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내용이네요 저도 평소에 인구과잉이 환경파괴의 문제라 생각했는데...
@루카치-u3m2 жыл бұрын
환경 보호를 위해 아예 자식을 낳지 말고 인구 증가를 막자는 반출생주의라는 사상도 있다는데 이것도 과학적으로 다뤄보심 어떨지요?
@k1mdoyun2 жыл бұрын
가끔 있고 살지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네요.. 저희가 할 수 있는건 정말 작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건 해야죠..
@xxxpatina2 жыл бұрын
잊
@Yorido_jua2 жыл бұрын
진짜ㅜㅠㅜㅠ 지구 지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isfriend2 жыл бұрын
호모사피엔스가 80억마리가 있는거부터가 대멸종 확정임
@euphorim2 жыл бұрын
1. 닭뼈 : 가축이 아니면 절멸하는 야생동물들, 대기권 수권 빙하권의 파괴 2. 플라스틱 : 미세 플라스틱의 생물농축, GPGP, 플라스틱 암석 3. 인구과잉 : 지구 환경 파괴 과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인도네시아 붕인섬
@barryallen79102 жыл бұрын
3시간 전은 못참지.. 공부 하려고 게임도, 커뮤도 끊었는데 리뷰엉이는 못 끊겠당
@spy1o22 жыл бұрын
떵꼬 잘 빠네
@thisfriend2 жыл бұрын
게임보다 커뮤끊은게 제일 잘한일이네
@syukeulia_de_la_mancha2 жыл бұрын
유튜브는 못 참긴 해 ㅌㅋㅋ
@유금상-k7d2 жыл бұрын
과학공부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퓨어바닐라-g2y2 жыл бұрын
당장 이삼십년 전과 비교해봐도 사람들 인식이 너무 많이 바뀌어 버림 대충 쓰고 막 버리는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는 시대... 아껴쓰고 다시쓰면 궁색하다고 생각되는 시대... 그 인식이 변해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경악스러움. 노답임...
@u7forever1752 жыл бұрын
기업과 국가가 전부 자본축적 경쟁을 하기 때문에 자본주의를 없애지 않는 한 막는 건 불가능할 듯. 근데 자본주의를 없애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환경파괴로 인류가 멸종하는 것도 막을 수 없음.
@jgharmony2 жыл бұрын
인류의 끝은 자멸이다 어쩔 수가 없다
@정수민-z7q2 жыл бұрын
수소핵융합이 빨리 개발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계-c1l2 жыл бұрын
개발은 해야겠지만 지금 할수있는건 원자력임
@nnnli58172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 중 소각되는 것들 중 많은 것들은 화력발전소 연료로 쓰이니 사실상 재활용이죠
@한끗-d5n2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은 연소되는 과정에서 환경호로몬이 나와 인체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tarcoon8142 жыл бұрын
@@한끗-d5n 공공소각장은 그런걸 막는 약품을 투입해서 막는데 문제는 감시가 안돼는 민간소각장임 거긴 ㄹㅇ 보라색 연기나옴
@nnnli58172 жыл бұрын
@@한끗-d5n 불완전연소되어서 그렇습니다... 높은 화력으로 완전연소시키면 이산화탄소만 나와요
@한끗-d5n2 жыл бұрын
@@nnnli5817 그렇군요
@hss_playlist2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온난화도 있었고 빙하기도 있었으며 대멸종도 있었지만 항상 한번의 재앙 끝엔 새로운 무성한 생태계의 시작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그냥 인류 또한 예전 공룡과 같은 그저 지구가 품어줄 하나의 존재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지금 인류가 지적 생명체니 뭐니 하고, 화성 이주니 뭐니 하지만 혹여나 성공한다 할지언정 결국 인류는 멸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종 중 단 하나라도 영원히 대를 잇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출산 시 극단적인 변이가 밥먹듯이 일어나게 할 수 있는 유전자를 지니되, 이 유전자만은 보존되도록 할 수 있는 유전자를 지녀야 함은 물론이고 그 자손도 생존에 유리하다면 그 유전자의 소멸이 발생하지 않게 되어야할 것 입니다. 지구 입장에서는 그냥 하나의 흐름일 뿐입니다. 인간이란 중요하지 않으며 멸종은 생물이라면 필연적으로 겪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거의 모든 생물종을 멸종시킨다고 할지언정, 인류까지 멸종되어도 결국 또 지구에서는 평화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입니다. 다음 이 지구에서 주를 이룰 생물이 만약 고등생물이라면, 그들도 우리가 공룡을 생각하는 듯이 인류를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무뜨2 жыл бұрын
당장 자신 눈에 보여 피해를 입지 않는 이상 ‘나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을 고치긴 어려울듯 진짜 끝자락까지 가서야 정책이라고 해대겠지
@aircraft452 жыл бұрын
인터스텔라때 부터인가 조금씩 바뀌시더니 이젠 대놓고 하시는 자세 좋네요
@user-uz3mw6ov8t2 жыл бұрын
실현가능하고 우리가 할수 있는 선에서 환경 오염 안되게 막았으면 좋겠네요
@okr1993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지금 인류는 하나의 의견으로 뭉칠 단합력도 없고 세계 각국은 각자도생하기 바쁘고 나 자신을 포함한 대부분의 개개인들도 환경이 어쩌고 뭐 이런것보다 당장 돈걱정, 건강 걱정, 인간관계 걱정 등 이런 현실적인 걱정이 앞서지…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듯 언젠간 인류도 멸망할 수 밖에 없고 다만 그게 당장 우리 세대인지 다음 세대인지가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모든 인간들이 갑자기 차를 안타고 무조건 걸어다니고 각 국가의 모든 분쟁을 중단하고 기업간의 시장경쟁도 없애고 전기도 안쓰고 사는 등 이런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김용훈-t9y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아인슈타인이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알아 냈듯이 훌륭한 인류가 플라스틱을 완전히 분해 해서 지구에 해가 되지 않는 세상이 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IIllIll2 жыл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은 이미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있다. 정말 심각하다.
@MOTBOONG2 жыл бұрын
근데 만날 심각하다 심각하다 말하며 실천은 1도 하지 않는 이 상황이 제일 심각한 것 같네요..일단 저도 이런 영상을 보고도 매일 플라스틱 페트병에 담긴 음료수를 마시니까요..
@HomeSweetHome-wolley2 жыл бұрын
브금에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보기도 너무 좋습니다!!
@drmphy2 жыл бұрын
수산물에 포함된 미세 플라스틱은 내장을 제거하고 먹으면 해결된다ㅋㅋㅋ 플라스틱이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특징을 생각하면 미세 플라스틱 따위 먹어도 그냥 똥으로 배출된다ㅋㅋ 환경호르몬은 어쩔거냐고 따진다면 환경호르몬이 뭔지 알고 따져라 플라스틱이라고 모두 환경호르몬 역할을 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미세플라스틱으로 쪼개질 정도면 이미 환경호르몬 성분은 충분히 용출되고도 남았다 플라스틱의 안정적인 화학적 특성은 소화과정에서도 똑같이 작용해서 분해되거나 변성되지도 않는다 대가리가 깨진 것이 아니라면 너나 많이 먹으라는 개소리는 안하겠지ㅋㅋㅋ 굳이 찾아서 먹을 필요는 없지만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되어 있다고 쫄 필요 없다는 거다 미세 플라스틱 때문에 플라스틱 생산을 안한다?? 그거야 말로 인류의 재앙이 될 것이다 플라스틱이 없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까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갈까 모든 기후 위기는 결국 인구수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플라스틱이나 온실가스 문제도 인구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플라스틱도 안쓰고 온실가스도 줄이면서 현재 인구수를 유지하는 건 불가능하다 먼저 죽어줄 거 아니면 환경 문제로 징징거리지 말자
@YuYu-tr5bd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과학은 모르지만 .100년전엔 왕도 못 누릴 풍요를 누리는 현대인들이...
@felizbenhur51172 жыл бұрын
항상 이런 영상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ㅠㅠ
@Gunta872 жыл бұрын
아무쪼록 기술을 발달시켜야겠네요
@자유를향한날개2 жыл бұрын
임계점을 넘으면 어떤 기술로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저리 경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임계 온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경제활동은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고요 답은 없습니다. 그저 멸종과 멸망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jagerbomb87522 жыл бұрын
지난 월요일에 인류세특집다큐 재밌게 봤었는데 부엉이님도 보셨나용?
@맹견-m1l2 жыл бұрын
일론머스크 처럼 화성으로 이주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생존방법이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지구는 이제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sunghoonum9430 Жыл бұрын
화성에 거주할만한 기술력이 현재없기도하지만 있다고해도 지구에서 하던 인간들의 행태를보면 화성간다고해도 똑같이 말아먹겠죠
그것보단 '소비'를 안하는 것, '사용'안하는게 더 중요. 자동차 사지말고 몇키로까진 걸어다니고 휴대폰 하지말고 웬만하면 2g폰 쓰고 저녁엔 촛불 쓰고 등등.. 일회용품이나 쓰레기 버리는건 진짜 너무 영향이 미미함
@Johnny_Kim2 жыл бұрын
올해 여름은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별로 폭염정도로 무덥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peaceful_world52 жыл бұрын
지역마다 다릅니다.
@user-yg97f5hfvh2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들은 쪄죽었습니다.
@traveler_to_the_world2 жыл бұрын
저어어어기 인도 라이벌은 국토에 30%를 내어 흙탕물 워터파크 열었던데 ㅋㅋ
@꼬꼬닭둘기2 жыл бұрын
올해 여름 가뭄이였는딩 홍수나서 그러신감
@SYH10012 жыл бұрын
제트기류 때문에 우리나라는 덜 더웠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백허그를당하고있는규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기후변화에 대해서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했다면 이딴일은 안 생겼을텐데... 지구 온난화가 차츰 심각한 일이 되었을때 과학자들이 몇 십년안에 우리 다 죽을거임! 이라고 과장해서 했으면 이런일 안 생겼을거같음
@론지-u4v2 жыл бұрын
이제 진짜 답이 없는건가...
@pml3508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입장이 아니라 지구의 생태계를 생각하면 인간이 뭔 생태계 생각한답시고 덜 오염시키고 질질 수명연장하면서 계속오염시키는게 도움주는게 아니라 빠르게 오염시켜서 그냥 멸종하는게 생태계 가장 도움주는 행동임
@Ratatou2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인터스텔라처럼 우주로나가 어디 정착할 행성을 찾아야하는거군요
@자유를향한날개2 жыл бұрын
수 백년 내에는 불가능함 영화는 영화일 뿐 가장 가까운 별까지 빛의 속도로 4.3년 그런데 거주가능한 행성이 없음 가장 가까운 행성이 약 20광년 거리에 있음 물론 거주 가능할지는 가 봐야 알 수 있음
@Ratatou22 жыл бұрын
@@자유를향한날개 그렇긴하죠 생명보돈장치도 그렇고 우주선이 그사이에 멀쩡히 목적지나 생명거주구역 찾아 이동이 가능한지도 모르고...
@kann2702-f5p2 жыл бұрын
당장 한 국가에서 환경문제라고 모든 에너지,물,음식,생활방식 싹 다 제한하고 통제한다고 하면 다 폭동일어나고 걍 국가 망할텐데 인권을 빼앗지 않는 이상 그렇게 못함 뭐 제한을 어기면 사살 당한다 그런거 없으면 진짜 현실성 있게 지켜지지 못하지 근데 문제는 하나의 국가도 이렇게 통제해버리면 그러는데 80억 인구를 어떻게 통제 하겠냐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해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는 방법 혹은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으로 갈 준비를 해야됨
@양자열2 жыл бұрын
날씨 선선해서 잊을뻔했다 기후위기..
@goldingot37962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욕심 많은 인간들 때문임.. 그 어떤 동물 보다도 욕심이 수십 배에 이르는 생명체는 인간 밖에 없음... 욕심이 꼬리에 꼬리를 계속 무는 형식임 채워지지 않는 욕심 이기심
@AlexJang-d7x2 жыл бұрын
코끼리 상아 목적으로 밀렵이 이루어지다보니 코끼리에게서 상아가 자라지 않게끔 선택적으로 단기간에 진화가 이루어졌다는 글도 본 것 같네요
@LeemiZa2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상아 있는 애들이 인간때문에 다 죽으니 상아 없는애들이 살아남는 것
@제로-e1l2 жыл бұрын
개인이 에너지를 덜 쓴다고해서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과 국가들이 해결해야한다고 하던데
@chanheo49502 жыл бұрын
인간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야 멸망을 막을 수 있을듯요.
@sejin5529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Ozing_o_muchim2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온도가 오를 시기라서 오른다는 이론들도 있던데 함 다뤄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여
@tripofdogs2 жыл бұрын
현재는 전 과학계의 누적 데이터가 인간이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는 확률이 99.9퍼센트를 가리키고 있대요. 과학 자체가 귀납적 방식이라 0.1퍼센트 있는거
@자유를향한날개2 жыл бұрын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빙하기와 간빙기의 간극은 만년 십만년 단위로 1도 상승하는 정도로 아주 아주 느리게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100년에 1도 상승이라 자연적인 기후변화는 절대로 아닙니다. 자연적인 기후변화라면 과학자들이 저리 난리를 칠 일도 아니지요
@코를두번파면코코팜2 жыл бұрын
원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는데, 빙하기 이후 지구 온도가 오르면서 간빙기가 발생함. 지금은 간빙기라 지구 온도가 자체적으로 오르고 잇는건 맞음. 하지만 인류가 그 ‘속도’를 빠르게 한것일뿐
@kornhub20252 жыл бұрын
@@자유를향한날개 경신대기근때 일년만에 -2도 찍고 이년후 복구 되었는데요?
@김만수르-e2h2 ай бұрын
@@kornhub2025그땐 화산재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런거임
@oukidam32222 жыл бұрын
인구가 많이 없어져야하고 발전이라는 것이 없고 진화라는 것만이 있어야하지만 인간의 시스템은 이미 그 한계를 넘었다
@욕망창고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거 보면 제발 '열역학 2법칙이 틀렸으면'하는 생각도 들긴 함 ㄷ
@베라모드2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님이 구독자 많은 이유가 다 있죠 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useongkim75462 жыл бұрын
이런 현상을 보면서도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이기적이고 본인만 소중하다는 사고방식들이 더 스스로의 시간을 앞당 긴다는게 참으로 슬프네요
지구가 인간들 때문에 힘들어서 멸망 하라고 자연재해 발생 시키는데 인간이 눈치 없이 살아 있는 거라는 말이 우스갯 소리가 아니게 되어지고 있네
@Thats_cood2 жыл бұрын
200만년동안 이렇게 됐다지만 앞으로의 200년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할 일이 안생겼으면.........
@main-turrnal12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80억 빨리 일으키고 싶어할걸요 ㅋㅋㅋ 그게 지구온난화 늦추는 방법중 하나니까 ㅋㅋ
@ijh77052 жыл бұрын
절대 통제 안됩니다. 지금껏 누리던 생활을 지구를 위해 포기 하라면 핸드폰,자동차,플라스틱 등 불편해서 생활이 안되니까요
@rafina2276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풍력도 태양광도 완전 친환경 아니니 방법이 없네요..
@tripofdogs2 жыл бұрын
그냥 우리 모두 불편해져야 할듯
@heodoly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인류가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는게 핵융합 에너지죠.
@kornhub20252 жыл бұрын
석유 발전용은 5퍼센트입니다 석유 사용 비율 60퍼가 운송유에요 그러니 이게 다 쑈라는거죠
@2024musicplz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절망적이라 안보는 편인데 제발 누구나 이런 영상 보고 넘기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하면 좋겠다. 진심으로
@hosanglee47342 жыл бұрын
인공육이 빠르게 나와주면 조금 괜찮아지려나
@J_G_s2 жыл бұрын
에너지생산으로 인해서 이산화탄소가 급격하게 배출 하게 되었습니다. 에너지 생산의 혁신이 없는 이상 이산화탄소배출은 막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hosanglee47342 жыл бұрын
@@J_G_s 암울하네요
@율박이2 жыл бұрын
곤충을 동물 대신 가축화 시켜 먹게 된다면 조금이나마 괜찮아질 것 같긴 합니다. 곤충을 사육하는데 들어가는 물과 자원, 환경오염이 소나 돼지 같은 가축보다 압도적으로 적으니까요...그치만 곤충과 소나 돼지 같은 가축을 놓고 사람들이 무엇을 먹을까요...이렇게 설명하고 보니 진짜 답없네요.
@hosanglee47342 жыл бұрын
@@율박이 곤충도 맛있으면 좋겠어요
@조르바-g8w2 жыл бұрын
기술발전이 환경파괴를 일으키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기술발전에 매달릴수 없는 인간의 한계가 느껴진다 결국 인류는 멸망하는길밖에 없다
@하트-f4p2 жыл бұрын
인류가 더욱 기술을 발전시켜야 많이 살길이죠
@성이름-i3c2 жыл бұрын
발전시켜야만이
@오계-c1l2 жыл бұрын
기술은 이미있음 원자력발전이 거의 유일하게 가능했는데 멍청한짓한거지
@이광민-g5e2 жыл бұрын
서로 머리 짜매면 가능한데 인간 욕심에는 이미 지구 따윈 뒷전이라 싹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음
@BARBABEAN_official2 жыл бұрын
기술 발전하다가 지구만 더 망쳐질듯
@오계-c1l2 жыл бұрын
@@BARBABEAN_official 이미 원자력이 있는데 사람들이 불안하다고 끝까지 쳐 안함
@RK-wl1ey2 жыл бұрын
용암에 플라스틱넣으면 어찌도나요?
@냥냥-t2d2 жыл бұрын
요즘 리뷰엉이 뒷북에 재탕에.... 점점 재미 없어짐.... 힘내요 리뷰엉이!!!!!!!
@김태산-e5i Жыл бұрын
나만 환경을 생각한들 뭐합니까~~ 대중교통즘 이용하고 강과바다를 깨끗이 유지시켜주는 행위를 모두가 실천해야는데... 아무리 위기라 떠들어도 다 필요없잖아요
@눕-u6e2 жыл бұрын
인간:너는 멸종 됐어 공룡: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llIII-g1f2 жыл бұрын
특정 물질(탄산칼슘)을 성층권에 뿌려서 지구를 냉각시키는 시뮬레이션 모델과 그 실행법 역시 이미 연구는 끝났습니다. 단지 그후의 결과로 냉각은 되지만 다른 안 좋은 현상이 일어날지 아닐지에 대해서 100프로 확신할 수 없기에 시도하지 않고있을 뿐이고요. 그런 부분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는지 모르시겠지만 이런 내용을 얘기할 때 같이 말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요, 대기오염지수가 전 지구적으로 낮아지면 오히려 지구의 온도가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온도를 낮춰준다는 연구도 굉장히 많아요. 인류는 아직 지구를 다 이해하지 못했고, 그렇기에 두려운 거죠. 여튼 지구공학에서는 이미 지구의 온도를 인위적으로 낮출 방도는 이미 존재합니다. 실행하는 것에도 큰 돈이 들지 않고요. 단지 혹시라도 이것이, 지금의 온난화가 지구의 자연적인 변화였는데 그것에 인간이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더 큰 재앙(빙하기)이 오거나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올까봐 두려워서 안 하고 있을 뿐이에요.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온도 조절에 나설 수도 있겠죠
@@정찬호-j5w 어차피 도태될 운명이면 아예 생존이 불가능한 환경이어야 변명도 가능한게 너무 슬프다.....ㅠㅠㅠ
@_JevJ_2 жыл бұрын
@ENTP ENO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웃자고 쓴 글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치시면 나 너무 무서워요...
@user-jv4tq9xy7v2 жыл бұрын
힉스입자에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나욤?
@조형래-q5w7f2 жыл бұрын
타노스: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
@jinsik9475ify2 жыл бұрын
응,아니야 타노스야 정신차려~~!
@조형래-q5w7f2 жыл бұрын
@@jinsik9475ify ???:전세계의 인구의 절반만 죽이자
@blusterqqqqq Жыл бұрын
동물 중심적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우리는 하버보쉬 질소 획득법 이전에도 단위 면적에서 더욱 많은 곡물을 수확하기위해 품종개량을 진행해왔고, 이미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경작+품종개량 = 고급 영양 수급 가능 -> 형이상학적인 그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에너지 공급 -> 지구의 지배종으로 발전할 지능 및 상황 마련 이라는 연쇄 반응을 이뤄왔습니다. '그 이상' = 필요가 아닌 만족을 위한 욕심 - 이라는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공통의 문제 인식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데.. 누려본 사람 - 국가들의 인식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갭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
@song_DA2 жыл бұрын
죽을땐 안아프게 죽고싶다
@t.s83102 жыл бұрын
지구는 불타죽거나, 빙하기에 접어들어 죽을확률이 제일 높은 두가지 일것같습니다..
@originalnangmyun7 Жыл бұрын
유럽은 분리수거를 안한다 진짜 충격적으로
@lISOLDIERIl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타노스가 옳았다
@rainbow8335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황정민-e5z2 жыл бұрын
타노스는 히어로다
@살뽀-z3m2 жыл бұрын
절반가지고는 택도 없지.. 10분의 1은 되야할듯
@더글라스코스타-i1o2 жыл бұрын
지구 지속 가능 인구가 30억명이 최대치였는데 지금 60억을 넘었고 이대로 증가 추이라면 2050년 이후 100억명이고 100억명이면 현재 식량과 식수로는 감당이 안되는 숫자임. 기술이 먼저 발전하느냐 인구수가 늘어가는 속도가 더 빠르냐가 인류를 결정 할 것 이고 난 지금 지구의 문제는 환경 규제보다 인구수를 통제해야된다고 봄. 이런 발언은 위험하지만 중국 인도 2국가만 사라져도 지구 인구 약 40프로가 없어지는것임. 진짜 클린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