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간 토의 의미

Рет қаралды 22,682

선운의 명리터

Күн бұрын

수강 및 상담안내 : cafe.daum.net/...
동영상 강좌 : www.easysaju.com

Пікірлер: 38

@임기홍-w6m 3 жыл бұрын

10:30 사월생이 무토가 있다는 것은 목이 있다는 것이다 15:00 지지 목생화는 대세에 따르고 세상에 순응하고 윗사람을 모시는 것 천간 목생화 내가 중심이 되어서 이끌어나는 것 지장간 무토는 타고 난 것 낙하산 소개 알선 신월의 무토는 화생금 경력 신월에 정화가 있으면 일만하고 덜받고 무토가 있으면 경력을 인정받으니 돈을 더 받는다 인월의 무토는 수생목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는 것 타고난 것 덕이 있고 복이 있는 거 능력을 물려받가 사월은 자리를 점유하다 해월은 금생수 일에 수완을 발휘하다 무토가 있으면 영역을 확보했다. 해월은 구역. 무토가 있으면 내가 있는 곳이 내영역이고 그걸 활용한다.

@johndoe-bs8yz 4 жыл бұрын

선운찡이 욕심이 없고 담백하다는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신우-c5k 4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기다려질까유ㅎㅎ 반갑습니다🤗 감사하구요🙏🙏🙏

@이호연-v3j 10 ай бұрын

선운샘 강의는 자연의 원리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김서서-n2e 4 жыл бұрын

18:48 맞아맞아!! 갖다붙이는거 정말 기발하게 잘하심. 타고나심! 사주해석의 새로운 차원을 여심! 그런데 그게 비교적 꽤 정확하다는거!! 근데 구독자수 더이상 안는다는거. 그래도 구독 좋아요 구걸 안하신다는거. 가식 1도없는 통쾌하리만치 자유로운 명리터.

@서연-q1n 4 жыл бұрын

젤 중요한건 지난 일들이... 거의 다 맞다는것! 제 경운~

@은-j1f 8 ай бұрын

1:08 임술은 내 연고지가 아닌 곳이라는 뜻.(자기방에서도 편히 못쉬는 일주) 4:17 진:목도 아니고 화도 아닌 애매.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니지만 그래도 봄. 기운이 사그라져야 다음으로 감.수가 죽어야 화가 시작됨. 목은 옅어지고 즉 목은 성장을 그만하라. 목의 기운을 모아모아서 화로 가라. 즉 진토는 토극수의 토가 아니라, 위의 과정 속에 무토의 역할이 있는 것이다. 그 정점에 있는 것이다. 그 환절기에 있으니 너는 무토다. 8:15 미토만 토극수 함. 원래 화가 모여서 토가 되는 것. 사오 거쳐서 미토된 것. 화생토해서 월동준비, 노후 대비 하라는 뜻. cf)사화의 무토는 토가 아니라 목으로 봐야함.( 목이 넘어온, 즉 목을 계승한 것).인신사해의 무토는 토가 아닌 이전 계절을 계승한 것으로 봄. 10:25 ex)사월생의 천간무토는 목으로 봐야함. 갑목처럼 무토도 목생화함. 차이는 과거(무토)냐 현재(갑목)냐의 차이. 갑목의 목생화는 '내가 기량을 키워서 경쟁력을 가지고 직접 주도해서 끌어나감'을 의미하고, 지지 인목의 목생화는 사회의 일부분으로 기여하며, 대세를 따르고, 윗 사람을 모시는 것이고, 천간 무토의 목생화는 타고난 권리 즉 학연, 혈연,지연을 활용한 소개나 알선을 받는 금수저,낙하산을 의미함. 16:56 지장간 무토는 진,인신사해에만 있음. 즉 환절기에만 있음. 인중 무토는 왜 토극수를 안하나? 20:24 인월무토는 수생목하니까 혜택적인 것을 의미함. 누군가 내 뒤를 봐줌.타고난 복. 사람보는 눈. 신월무토는 화생금하니까 경력,현장경험을 뜻함.경력이 쌓여 인정받음. 화극금하는 투간화는 고생을 엄청 함을 의미하는 반면에, 지장간 무토 하나는 쌓여온 스펙을 의미하므로 지난 경력을 인정받아 월급을 투간화보다 더 많이 받음. 25:00 계절별 지장간 무토의 의미 인월무토:유전적 의미.능력을 그대로 유전받다. 사월무토:자리를 점유하다. 신월무토: 해월무토:그냥 금생수로 일에 수완을 발휘한 것에 추가로 무토가 있으면 영역을 확보(졸업한 학교나 다니던 동네를 십분 활용)하다. 25:00 토에 대한 엉터리 고정 관념 : 술토가 조토,박토라 토극수할 수 있을 것이다. 진토가 습토라 토생금 잘할 것이다. 25:28 오행적 의미에서 토란? 화가 모여서 되는 것. 금으로 넘어가기 위한 것. '무토,기토,미토'를 진정한 토라고 하는 이유? 목화라는 양에서 금수라는 음으로 넘어가는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니까. 그외에는 음양역할을 하는 토는 없다.

@정해윤-o7i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야생초미인 4 жыл бұрын

항상 자유로워 보여서 정말 좋아요~^^

@mine8807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들어와 쌤 강의 올려져있으면 엄청 반가워요~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

@예당-x2v 4 жыл бұрын

선운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공부해볼래요~

@tinig1405 4 жыл бұрын

신월신사일주 .. 사주8자에는 토가 없고 지장간 4주에 무토를 쪼르륵4개 깔고있었어요. 그래도 무토 영향을 받는건가요?. 상황은 그런거 같아요 ㅋㅋ

@lover74911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송담-s7j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멋진강의~

@mongolism80 4 жыл бұрын

저 궁금한 게 있는데 여쭤볼 곳을 몰라 이 영상에 질문을 남깁니다 좀 뜬금없는 질문이라 민망한데요.. 진토는 계절로는 봄과 여름 사이의 환절기인데 굳이 따지자면 춘절로 보자나요 오행으로는 목에 가까운데 을목 입장에서 진토를 육신관계에서 정재로 보고 있는데 왜 비겁이라고 안하는지 궁금해요 계절로 중간 단계에 있는 모든 게 을목 입장에서 재성이라면 그럼 천간의 토라는 것도 결국 어떤 '매개체'라는 걸 의미하는 건가요? 그럼 처음 음양을 무토가 머금어 한난을 만들고 이 한난함을 기토가 내뿜어 조습을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천간의 토도 중간 매개체로 보는 게 맞는 건가요? 그렇다면 을목입장에서 재성이라는 건 결국 이면과 저면의 이치를 모두 알고 있는 어떤 존재나 과정, 프로세스 등을 말하는 건가요?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달리 물어 볼 곳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