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다]현재 과학으로 절대 영성을 설명 못하는 이유 ⎮ 영적 기적의 원리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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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다]현재 과학으로 절대 영성을 설명 못하는 이유 ⎮ 영적 기적의 원리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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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 [ 오늘의 도서 ]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마르키데스 저｜정신세계사 출판
🛏️ [ 그냥 잡담&추가사항 ]
심리학 전공자로써
느끼고 공감하는 것이 많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은 과학의 한계나, 교수라는 사람들과의 대화 부분
느끼는 것은 스스로를 정제하여
의식의 활용도를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는 것
지금 저는 불규칙, 중독의 총합체거든요.
영성과 심리등의 채널을 운영하다 보면
사람들이 오해를 자주 하더군요
참 바른 생활 하겠다 ~ 라고 말이죠
아닙니다 ~~~ ㅎㅎ
그럼 언제나 여러분 삶에
사랑과 빛이 가득하기를
이상 3L입니다.
•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시리즈 모음
#오디오북, #3L, #영성

Пікірлер: 21

@3linfiniter 6 күн бұрын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모음 kzbin.info/aero/PL6fpWn55TVcMTpMlHL7e36PQkCQZmclTc

@user-tc9vb4ut7b 2 ай бұрын

우리는 육체뿐만 아니라 에고를 가진 영혼임을 깨달아야 신의 능력을 쓸 수 있다는 다스칼로스의 말에 동의합니다♡ 신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한 생이 더 걸릴 수도 있다니 그냥 살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3linfiniter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그런거 그냥 때가 되면 다 주어집니다.

@cleon4811 2 ай бұрын

의미를 두진 않지만 첫 댓글 남겨봅니다!ㅎㅎ 항상 영상업로드 감사합니다 3L님!

@user-ud8cg8nq6o 2 ай бұрын

내용이 신선하고 참신합니다. 영적으로 매력 뿜뿜인 책입니다. 계속 듣고 싶고 보고 싶은 내용입니다 ~ 감사합니다 ~ 아주 흥미로운 책입니다.

@user-vo1sm5ti6c Ай бұрын

넘!!!감사 높은차원을 나누어 주심경이롭습니다🙏💘😂✍️

@user-bu3hf9sv8e 2 ай бұрын

와! 오늘도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3linfiniter 2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chalnachalang 2 ай бұрын

17:54 "오늘의 죄인이 내일의 깨달은 스승이 될 것이다" 마음에 콕 박히는 정말 멋진 말입니다. 전에 "친절해라.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라는 플라톤의 말이 콕 박힌 이후로 "악은 무지일 뿐이다"가 콕 박혔고, 그 이후로 또 한 번 콕 박히는 말입니다. 24:05 일상적 의식 상태의 보통 사람들은 가최면 상태에 있다는 해설도 인상 깊습니다. 엔리케 바리오스가 쓴 책 '아미'에도 비슷한 말이 나옵니다. 지구인들은 이미 누군가에 의해 혹은 무엇인가에 의해 최면에 걸려 있는 상태라고 돼 있더군요. 34:30 "우리는 진리를 알 수 없습니다. 절대자의 이해할 수 있는 부분만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 겸손의 자세를 쉽게 저버리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다스칼로스의 자세가 보이네요. "그래서 우리는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수정을 위해 울타리를 항상 열어두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떤 이들에게는, 우유부단하다고 평가절하를 먹는 자세가 될 수 있겠지만 신중하고 심사숙고한다고 보는 게 더 맞다고 생각되네요.

@3linfiniter 2 ай бұрын

지금 이 댓글을 쓰는 순간도 어느정도 머엉~ 한 상태, 그것을 알아차릴때는 의도적으로 정신을 모을때 말고는 잠들어 있는지도 모르죠. 뭐 그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인간 삶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니. 맞아요. 겸손... 저 또한 20년 전에는 영적으로 아는 척을 하려고 얼마나 발악을 했는지 ㅎㅎㅎ 지금 보니 한심스럽네요. 물론 지금도 안그런건 아니지만 그래서 저는 아예 박아 두고 시작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chalnachalang 2 ай бұрын

@@3linfiniter 가최면 상태에 걸려 있다는 것은 풀어 말하자면,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물질적 부를 얻고, 원하는 물질이나 명예를 얻고 자신을 과시할 만한 뭔가를 하는 즉 외부적인 열심 활동들) 부단히 노력하는 그런 인간들의 행동 양태, 마음 상태를 일컫는 것이겠죠. 사실 인생의 종점에 가서 보면 다 부질없는 것들이었다...라는 그런 것을 허황되게 쫓게 만드는 최면입니다. 그 최면은 지구를 감싸고 있는 거대한 하나의 의식장이라고 볼 수가 있겠고, 그걸 누가 만들었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런 저런 해설들이 있을 수 있지만 뭐 더 이상 가 봐야 추측들이고 의미도 없고 그렇겠죠. 하지만 우리가 인생을 살기 위해선 젊은 날에 반드시 그런 가최면 상태 안에서의 열심을 내며 살아가는 게 필요합니다. 나이를 먹고 경험이 축적되면서, 좌충우돌과 허황된 노력들의 젊은 날을 회상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중년, 노년이, 인생을 값지게 살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젊을 때에 비해 전혀 의식 성장이 안 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는 말이 이럴 때 쓰일 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