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에 가실때는 자기먹을것은 가지고 가세요 그곳의 모든것이 오솔길로 1시간을 무릅도 않좋으신 스님이 직접 등짐지고 가지고 가신 것입니다 우번암은 나무 젖가락 하나도 아쉬운 곳 입니다 다시한번 영상 감사합니다
@dianelim16554 жыл бұрын
받아오는대신 스님께 갖다드려야지요.
@park-ft7co3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_()_
@miracle-l4y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순수 하시고 맑으시네요 🙏
@park-ft7co3 жыл бұрын
스님 국자 사다드리고 싶어요 두개세개정도 ㅎㅎ
@hyssopa3957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도는 암자를 암자라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역시 사람은 종교를 위해 할 일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등장한 사람이나 스님이나 세속에 있는 모두가 도인이다. 모두가 다를 것이 없는데 다르다한다. 사는 곳이 다르면 다른가? 어느 곳에서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을 한다고 해도 그는 사람 일 뿐이다. 타자가 아니라 자기를 위해 살다 저 하늘에 해처럼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