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다보면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현상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봐도 거짓말같은 현상들이죠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하는데 이핑계 저핑계로 게으름 을 피우고 있습니다 성불하십시오
@미라클J Жыл бұрын
암자에 있는 뱀이 전생 스님이거나 그 뱀이 환생하면 스님이 된다 들었습니다
@shaft_jbАй бұрын
누구라도 사람을 못 만나고 40년을 살면 저리될 듯. ()()()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스님, 천진동심입니다. 어린 동자들의 심성입니다.
@지리산사람들TV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사이렌-e7q4 ай бұрын
지리산 근처에 병 잘 고치시는 도인분이 계실까요?..
@지리산사람들TV4 ай бұрын
병원을 가보시는 것이... 도인을 자칭한 사이비도 있으니까요
@사이렌-e7q4 ай бұрын
@@지리산사람들TV 병원에서 못 고치고 정형외과 병원 다녀서 오히려 주사 부작용으로 고틍받고 있어서요 ~
@soonlady23305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업장소멸 비옵니다 삼재 소멸 건강복 주시옵소서 ~~~
@은진조-j9n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들었습니다.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지리산사람들TV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kihwanbae3929 Жыл бұрын
성불하시옵소서 !
@지리산사람들TV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nkoreanews Жыл бұрын
🙏🏻신기합니다🤩
@지리산사람들TV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산악인-z4c Жыл бұрын
스님 계실때 한번 꼭 가보고싶은 곳 입니다ㅎ
@단하루-g5e6 ай бұрын
업장소멸 🙏🙏🙏
@우주-b6o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_()_
@지리산사람들TV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강성준-i5v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지리산사람들TV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슈퍼참깨6 ай бұрын
스님 미소에 중생 구제되는것 같습니다~~
@김정자-l5v1h7 ай бұрын
스님 그절 가보고시븝니다
@꽃이피니분명코봄이로9 ай бұрын
전도연씨가 닮았네요~♡
@지리산사람들TV9 ай бұрын
고맙습다~
@Lee7979-p3v6 ай бұрын
???
@지리산사람들TVАй бұрын
???
@user-gr9ph2cu6v6 ай бұрын
살모사가 돌팔이 마음을 가졌구나? 지는 헌날 육식을 하면서 중생들 삶들에 무슨 걸리는 것이 그리 많은고, 꿩은 열심히 수행 하라고, 분별하지 않은 마음 한편을 내준거고,
@지리산사람들TVАй бұрын
...
@이병태-p1m6 ай бұрын
해탈하세요 망상속에서
@지리산사람들TVАй бұрын
님도 해탈하시길
@haruka72496 ай бұрын
스님이라는 인간이 다른 사람이 살생하는걸 방관하다니 ㅉㅉ
@지리산사람들TV6 ай бұрын
어떤 부분을 살생을 방관했다고 하시는 건가요?
@popsgallery6 ай бұрын
말끝마다 욕이구나 아무리 미물이라고해도 그 대상을 욕으로 표하는 인성은 산에서 100년을 살며 수행 한들 무슨 소용인가?
@지리산사람들TV6 ай бұрын
말끝마다 욕은 아닌것 같은데요.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 부분도 있겠지만 님의 글도 과한 부분은 있다고 느껴지네요.
@popsgallery6 ай бұрын
스님께서 살모사를 문수보살로 알고 계셨다면서 살모사을 호칭할때 이새끼 , 이자식 욕으로말씀 하시면서 어찌 성불하실지 저는 그것을 지적한것입니다 ....@@지리산사람들TV
@지리산사람들TV6 ай бұрын
@@popsgallery 부처님께서도 제자들에게는 4성제 12연기를 이야기 하시고 다른 사문이나 일반인들에게는 천상이나 윤회같은 당시 인도의 종교관에 맞춰 이야기 하셨습니다. 누구든 보통 듣는 대상에 따라 듣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하는데 이 이야기는 인터뷰어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된 것으로 봐주세요. 스님도 수행자일 뿐입니다. 님의 눈높이에 부족해 보일 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세요. 단어 표현 하나하나를 문제삼자면 어떤것도 비판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님의 댓글에 너무 날이 서있는 것 같아서 저도 위와 같은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스님의 목표가 성불인지 수행 자체인지 저는 모릅니다. 그 분의 과정을 잠시 본 것 뿐이니까요. 경전을 보면 악행을 저지른자도 부처님 말씀에 감화되어 깨달음을 얻는데 스님의 삶도 과정일 뿐입니다. 깨닫는 계기가 있으면 그때 깨달으실 수도 있죠. 아닐 수도 있고. 스님의 다른 인터뷰도 있으니 시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muujuu25076 ай бұрын
댁은 그게 욕으로 들리나 보네요... 저는 정을 담은 호칭으로 들립니다. 설령 그게 욕으로 들린다고 하여도 말끝마다 욕이라고 비난하는 인성은 대체 어떤 건가요 ?
@길중김-i7i6 ай бұрын
산중수행중 가장큰번뇌가 외로움 이거든요 ㆍ 뱀 을 처음보게되면 걱정 되고 자주보다 안보이면 서운함이 든답니다 ㆍ 욕짓거리가 아니라 그리움이 묻어 나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