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 여러분. 벌써 열심히 보낸 5일의 마지막인 금요일이에요. 한주간 별일 없었나요.? 이번 커버곡은 곡값 제대로 하는.. 그때 그명곡이죠 "헤븐"이라는 곡 준비했습니다. 학창시절에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주로 불렀었던 곡인데 어른이 되어서 다시 불러보니 뭔가 그때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나름 감회가 새로웠던 시간이었어요. 부디 잘 들어주시고, 날씨가 참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들어준 그대에게 땡큐.❤❤
@greenhouse2314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릴때 부르든 노래가 어른되어 불러보면 더많은 생각이 나죠 요노래 부른다고 문자올때 이야 세상 좋은노래는 다 듣게 되겠구나 하고 쬐끔 철민형 목걱정을 했습니다 좋은노랜데 너무 힘든노래라 ㅎ 역시 잘부르네요 목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jerrylim35424 жыл бұрын
그럼 이참에 소년이어른이되어 - 몽니 불러주세여
@이웅-s5j4 жыл бұрын
형 김정민,양정승의 바라보다 꼭 불러주세요..좋은노래인데 감춰진게 아쉽습니다 형이 불러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