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00m인 높은 곳에 자리한 오지마을라는데 전경이 정말 아늑한 느낌을 주네요. 양쪽 산이 둘러싼 계곡이라는데 계곡 같은 분위기가 들지 않게 넓게 자리잡은 마을이구요. 소개해주시는 귀틀집은 방 앞에 넓게 마루를 깔았고 마루 사이에 솥을 걸어 불을 땔 수 있게 한 점이 특이합니다.
@오지트레일4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른데서 보지못한 특이한구조의 집이었네요~~^^
@김형일-z7n3 жыл бұрын
고중대--생소한말이네요오늘은안내해주신분이동행해주셔서심심치안했을것같습니다
@수도사3 жыл бұрын
도로위의 인생으로 유명하신 백발의 김길수 선생님을 오지 트레일 화면 에서나마 반갑게 뵙는구나. 화 이 팅 ~~~~
@오지트레일3 жыл бұрын
~~~^^
@仙人指路-b3p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오지트레일4 жыл бұрын
항상감사드려요~~^^
@정영호-v5w4 жыл бұрын
멋 지네요 수고가 너무많네요
@오지트레일4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jeongyulha8924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동행하시는분이 계시네요 코로나 때문에 두달째 가게 닫고 집돌이 생활 중인데 볼거리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