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떠나기전에 보이는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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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나빵지

찌나빵지

Жыл бұрын

찌나야 빵지야 앞으로도 쭉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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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 #강아지쇼츠 #강아지 #강아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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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시려면 아래의 출처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여름밤의 꿈 - • [브금대통령](감성/추억/Dream)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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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000
@jaeny_mummui
@jaeny_mummui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들었던 명언이 생각난다.. “우린 강아지와 단지 15년을 살았지만, 강아지는 평생을 사랑하는 주인과 살았다“
@user-fv2ql8bd5p
@user-fv2ql8bd5p Жыл бұрын
@균자tv 2세 구독안하면니엄마죽임 • 1초 전 뭐?
@PJN_LOL
@PJN_LOL Жыл бұрын
​@균자tv 2세 구독안하면니엄마죽임 • 1초 전 당신은또 양심이있습니까?
@a_hu
@a_hu Жыл бұрын
​@균자tv 2세 구독안하면니엄마죽임 • 1초 전 니엄마가 젤 불쌍해
@GEUNYUN
@GEUNYUN Жыл бұрын
니가 에키우면 애가 자살할듯
@bopip4280
@bopip4280 Жыл бұрын
​@균자tv 2세 구독안하면니엄마죽임 • 1초 전 얘는 도대체 뭐하는 잼민이냐
@ledi5556
@ledi5556 Жыл бұрын
대소변 못가린다는거에서 울컥할뻔... 요즘 댕댕이가 자꾸 대소변을 못가리고 잘싸던 오줌도 바닥에 실수하길래 왜그러지 했는데 늙어가는거였군요..아직은 멀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섭네요. 저희곁을 떠날까봐요,,
@user-ku4fb5lt4p
@user-ku4fb5lt4p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
@daily965
@daily96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sanelee1738
@sanelee1738 Жыл бұрын
그건 아직 어려서 그런걸수도
@user-vp4no7ew6i
@user-vp4no7ew6i Жыл бұрын
힘내요.
@user-ub2bc5kj1h
@user-ub2bc5kj1h Жыл бұрын
ㅠㅠ
@csh7479
@csh7479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떠날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눈물이 납니다.
@l412l76
@l412l76 10 ай бұрын
저도에요ㅠㅠ
@Airier-cm5rp
@Airier-cm5rp 7 ай бұрын
저도
@TV-os3tj
@TV-os3tj 7 ай бұрын
저도(경험담임)
@user-es8bw9sw6d
@user-es8bw9sw6d 7 ай бұрын
ㅇㅈ...ㅠㅠ😢
@user-yh5vn2ej1y
@user-yh5vn2ej1y 6 ай бұрын
저도
@user-kg7cz6el8m
@user-kg7cz6el8m Жыл бұрын
지금 키우는 우리 댕댕이 나중에 떠나간다고 생각을 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 있을때 진짜 잘해줘야지
@l412l76
@l412l76 10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 댓보면서 오열중ㅠㅠ
@alswnsapfhd
@alswnsapfhd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6살때부터 21살까지 같이 자랐던 강아지(메리)가 있었는데요, 우리 가족들 모두 마지막일것 같단 생각에 이틀정도 밤을 세웠었죠. 메리는 평소엔 저를 밑으로 보고 제가 부르면 잘 오지도 않고 제가 잘때만 옆에 조용히 와서 저도 모르게 같이 베개에서 잤었는데 마지막 숨 지기 직전에 졸고있던 저를 어머니가 깨우시곤 메리가 곧 갈것같다고 해서 거실로 뛰쳐나갔더니 메리가 저한테 힘겹게 걸어와서 제 무릎에 한번 안기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던 기억이 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mofu2228
@mofu2228 Жыл бұрын
숨지다니..
@user-zs2gg6ri5d
@user-zs2gg6ri5d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ymongkong
@user-ymongkong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메리는 달팽님을 주인으로 둬서 정말 행복했을거에요!!!
@user-df6wy3ix5z
@user-df6wy3ix5z Жыл бұрын
왠지 눈물이 나네요.
@SharkYTgooddok
@SharkYTgooddok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iga0329
@miga0329 Жыл бұрын
우리 애기 가기 전날 밤 시저 주는거 다 먹고 가준거 너무 기특해 고마워..
@user-pr9hw1qo6w
@user-pr9hw1qo6w 7 ай бұрын
아...ㅠ
@user-cu9dh3pb3e
@user-cu9dh3pb3e 6 ай бұрын
이제 5개월 대리고 살았지만... 강아지의 자리가 없어질걸 생각하니 벌써 울컥한다...
@user-is6ou8tv7h
@user-is6ou8tv7h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기 싫어서 강아지를 키우는 게 겁나네요. 사람보다 먼저 떠날 강아지를 지켜보는 거 정말 너무 슬플 것 같아요...
@user-gf8hc8yq8x
@user-gf8hc8yq8x Жыл бұрын
저도 키우고 있는데 나보다 일찍 가는게 무서운데 그래도 제가 일찍 가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하긴한테 무섭네요..ㅜ
@kyh4142
@kyh4142 Жыл бұрын
한마리는 보냈고 간놈이 난 새끼도 이제 갈때가됬네요.. 키울때는 진짜 사랑스러운데 정말 갈때 슬픈거 생각하면 키우는거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
@user-in8ye3yt9i
@user-in8ye3yt9i Жыл бұрын
누가 먼저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user-ts6ni8uv7f
@user-ts6ni8uv7f Жыл бұрын
가는데 순서없다
@user-ro1qd4zq2k
@user-ro1qd4zq2k 7 ай бұрын
이제는 애기들 안키울래요 너무 아파서요
@MaYa-_-INFP
@MaYa-_-INFP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꼬박꼬박 나와서 반겨주던 아이가 하루이틀 그 자리에 꼼짝 않고 쳐다보기만 해서 의아했는데 그렇게 밥도 잘 안 먹다가 며칠전에 떠났네요. 작은 거라도 놓치지 말고 잘 챙겨주세요.
@MaYa-_-INFP
@MaYa-_-INFP Жыл бұрын
@진윤재 한없이 모자란 언니였어요. 그래도 행복했으면 하는게 제 욕심이네요… 제가 그 아이를 만나 행복했던 것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LOVIVETY
@LOVIVETY Жыл бұрын
​​@@MaYa-_-INFP한없이 모자란 언니였더라도, 그 강아지에겐 더 없는 세상의 전부였을거에요. 사람도 태어난 환경에서의 행복을 찾아가는것 같이 강아지도 자신이 돌봐질 환경 안에서 더 없는 행복을 누렸을거에요. 견주분의 강아지는 마지막을 맞이할때까지 자신을 키워준 책임감 있는 견주분의 강아지라 고맙고 다행이였을거에요.
@dongwookjang3590
@dongwookjang3590 Жыл бұрын
헉 힘내세요ㅠㅠ 마야님과 같이 지내던 강아지도 행복 했을 거애요 강아지 한데는 정말 행복한 순간들 이였을거에요 힘내세요... 위로가 조금이라도 됐으면 합니다..... 아....우리 캬옹이 벌서8살이내.....그래도 아직 활기차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살자❤️
@user-ic8hr5sr7s
@user-ic8hr5sr7s Жыл бұрын
ㅎㅅㅎㅎㅎㅎㅎㅎㅎㅎㅎ
@jung_ssussussug
@jung_ssussussug Жыл бұрын
저희 강아지는 20년을 살았어요. 이 영상에 있는 1가지 빼고 다 있어요. 다행히도 (개인적 의견)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밥은 이빨 때문에 뿔려서 주지만 밥을 잘 먹었어요. 항상 언제 갈진 모르겠지만 기도를 하고 있어요. 가지 말라고, 그래서 지금 시간 날 때,찍고 싶을때 사진을 찍고 있어요.지금도 이 댓글을 쓰고 있는데도 울컥하네요. 저희 강아지도 빵지,찌나도 오래오래 아주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gggdo9448
@gggdo9448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히강아지도 암이다퍼져서 흉수차고 몇주안남앗엇는데 밥먹는건좋아했어요 숨쉬기힘들어서 못먹엇지만...밥만큼은 먹고싶어했던...마지막여행가려던날 암이 신경을끊어내서 아파서 비명지르면서 하반신마비오고 ..결국 여행도못가고 안락사시킬수밖에 없엇네요...
@dbsrud62
@dbsrud62 Жыл бұрын
개도 안기르는 내가 ㅡ울컥한다ㅡ너무 서글프다ㅡ이별은
@user-qk2
@user-qk2 Жыл бұрын
키울땐 이뻐서 좋겠지만 보낼때 그 슬픔을 감당할 자신이없어서 키우지 못합니다..ㅜㅜ
@user-ic8hr5sr7s
@user-ic8hr5sr7s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Youn.1101
@Youn.1101 10 ай бұрын
저도 그거 뭔지 알거같지만 그래도 키워요 저는..나 한명이 무슨 큰 세상을 바꿀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수많은 불쌍한 강아지들중 최소 한마리는 제가 새로운 삶을 줄수있어서요 지금 곁에 있는 친구도 그랬구 이친구 댕댕이별로 가면 다른 친구 새 삶을 선물할 생각이예요 제 숨이 붙어있는날까지는 계속계속 ㅠ.ㅠ
@user-zs6ro2kq1z
@user-zs6ro2kq1z 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ld4dn2zz6c
@user-ld4dn2zz6c 8 ай бұрын
​@@user-ic8hr5sr7s님 왜 ㅎㅎㅎㅎㅎ에요
@user-cb6td7ym7d
@user-cb6td7ym7d Жыл бұрын
어릴적 크리스마스에 자고있던 내게 부모님이 주신 강아지 한마리.. 고소한 향과 작은 혀로 간질간질 얼굴을 햝아되는 바람에 미소를 지으며 일어났던 그날.. 그리고 그날 부터 10년이 지나고 매일 같이 반겨주던 너가 어느순간부터 엎드린채로 꼬리만 흔들더라.. 잘 걷지도, 잘 먹지도 못하는 늙은 개..그런 널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팟다.. 그런 내 모습에 너도 슬퍼보이곤 할때마다 무릎위에 녀석의 얼굴을 올려놓고 괜찮다고 쓰다듬곤 했는데..어느날 일어나보니 내 발 밑에서 곤히 자고있더라.. 이름을 불러도, 머리를 쓰다듬어도 꼬리조차 흔들리지 않길래 흔들어보니 내가 널 선물 받았던 그 침대에서 넌 영원히 잠든거더라.. 가장 가까운 친구였고 죽는 순간까지 날 사랑해준..넌 내가 받은것 중 최고의 선물이였어.
@user-ce8ft1sh5q
@user-ce8ft1sh5q Жыл бұрын
ㅠㅠㅠ
@user-rr1qj5to7n
@user-rr1qj5to7n Жыл бұрын
하...ㅠ
@ckim1693
@ckim169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ik9qs9td7i
@user-ik9qs9td7i Жыл бұрын
시갔이 쓰셨는데...침대에서 무지게 다리라니 영원히..너무 슬프내여ㅠㅠ
@niulgool1
@niulgool1 Жыл бұрын
침대에서 떠나다니.. 그만큼 턱시님과 계속 함께 있고 싶다는 거겠죠..?
@KIMMI0417
@KIMMI0417 Жыл бұрын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아요 그래서 생명은 소중한거임
@kyuwhite2534
@kyuwhite2534 Жыл бұрын
울 루찌는 첨 대려왔을때 손바닥만한 작은 강아지였어요.일주일이 지나서야 거실 모서리 탐색후 겨우 돌아다니기 시작했던 소심한 애기였는데 작고 넘 약해서 12년 살면 장수라고 생각하라던 의사이야기에 걱정도 많았지만 무려 21년이나 기적같이 살아준 너무 너무 귀여웠던 녀석...마지막 1년은 눈동자도 하얗게 변해버려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그래도 나만 집으로 돌아오면 끙끙거리며 기어와 반겨주던...어느날 아침 아무리 불러도 움직이지 않는 너를 마주하고는 끌어안고 한동안 엉엉 울었던... 몇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다 루찌야. 사랑해.
@pansy00718
@pansy00718 Жыл бұрын
16년을 함께한 우리 강아지.. 언니가 늘 보고싶고 많이 생각해. 한순간만이라도 내품에 안겨 재워줄 수 있었음 좋겠다.
@user-kx7bz7xq6s
@user-kx7bz7xq6s 7 ай бұрын
​@Melo_Kit238지롤을 한다
@user-wg5yw4zj2h
@user-wg5yw4zj2h 7 ай бұрын
너무 안됐어요😢 그 강아지도 하늘에서 당신을 항상 그리워할거에요 힘내세요!
@koreanmessiLeeseungwoo
@koreanmessiLeeseungwoo 6 ай бұрын
사람으로치면 150살정도 산건가요?
@user-zw7qo8dm5i
@user-zw7qo8dm5i 5 ай бұрын
우리 소라게도 떠났는데...😢
@Beeso368
@Beeso368 Ай бұрын
강아지는 강아지별에서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행복하게 잘 지낼거에요.
@user-uc3ns8no8u
@user-uc3ns8no8u Жыл бұрын
아..ㅜㅜ16년 키운 노견 얼마전에 보냈어요 죽기 하루 전에 시저 있는 힘껏 먹길래 그 다음날에 밥을 안먹으려 하는거 보고도 금방 낫겠지 또 이따 저녁에 먹겠지 하고 포기하고 방에 들어가서 잤어요.. 근데 저 자는사이에 쓸쓸하게 갔더라구요 아이는 신호를 줬는데 무지했던 제가 안일하게 대처했고 16년이나 제 곁을 지켜준 아이를 안쓰럽게 혼자 보냈어요 더 사랑해주고 더 아껴줄껄 ㅠㅜ이제는 아이를 사진이나 유골함으로 밖에 마주할 수 없는게 참 맘이 아파요 저와 함께 했던16년이 행복했을지 잘 모르겠어요 못해준게 많은 주인이였어서
@kmh950103
@kmh950103 Жыл бұрын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강아지 입장은 아니라 사람의 입장이라 이기적일 수 있지만 제 생각엔...쓸쓸하게 갔을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잠들어서 다행이다 잠들면 울지 못하니까 슬프지 않을거야 생각하고 편히 갔을것 같아요...감히 제가 생각해내봤는데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강아지 이제 3살 되가는데 너무 안챙겨주나 싶어서 이런 영상 보고 반성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ㅠ..
@user-of1hv2tm2v
@user-of1hv2tm2v Жыл бұрын
ㅠㅡㅠ
@user-sz9yu4be5o
@user-sz9yu4be5o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16년 동안 행복했을꺼예요! 하늘에서도 행복하길 빌어요!
@daily965
@daily965 Жыл бұрын
16년이면...말하지않아도 느껴져요,,저도 초5부터 지금까지 14년째 키우고있는데 가족 그 이상이거든요..
@veras449
@veras449 Жыл бұрын
16년이라는 시간동안 보살핌 받은 강아지라면 충분히 행복했을거라 생각합니다
@ses_0319
@ses_0319 Жыл бұрын
우리 애기 이제 곧 10살쯤 되는데 요즘 눈쪽이 서서히 탁해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너무나도 소중하고 아직도 애기 같은데..그래서 나중에 지금처럼 잘 뛰어놀지 못할까봐 요즘 더 자주 놀아주려고 하는 편이에요..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지만 얘가 오래 살아도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보장이 없어서 딱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살다가 갔으면 좋겠어요..아직도 얘가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상상하기 힘들어요..정말 시간이 야속하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어요 딱 지금 멈춰줬으면 좋겠어요..
@hhdksuhh
@hhdksuhh Жыл бұрын
에고.. 시간이 진짜 빠르네요…ㅜ
@user-hh9fw2cj1s
@user-hh9fw2cj1s Жыл бұрын
저희 강쥐랑 동갑이네요ㅠㅠ 울집도 벌써 백내장이 오고 ,, 당뇨병에 걸려서 매일 인슐린 주사 맞고.. 그렇게 좋아하는 간식도 당뇨땜에 먹을수도 없어요 😢 털도 서서히 빠지는걸 보며 이별이 다가오는게 느껴져요... 상상만해도 마음아프고 애가 조금만 아파도 울며 병원까지 달려가는데, 이별은 상상할수가없어요 .... 정말 시간이멈췄으면 좋겠어요
@user-rq4mi4rc7s
@user-rq4mi4rc7s Жыл бұрын
​@@user-hh9fw2cj1s
@jjuang2022
@jjuang2022 Жыл бұрын
댕댕이들은 한 9-10살 정도 때부터 한해 한해 다르게 훌쩍 노화가 오더라구요ㅠㅜ 울집 댕댕이는 13살인데 진짜 작년에 비하면 인형도 잘 안 갖고 놀고 차이 많이 나요ㅠㅜㅠㅠ 아직 어리고 건강할때 많이 많이 놀아주세요!! 💕
@user-js6nl4nx7c
@user-js6nl4nx7c 6 ай бұрын
17년을 같이 산 우리 강아지... 꼬미야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조금만 기다려 하늘나라에 잘있지? 안녕.....
@user-fl6dn9mz5h
@user-fl6dn9mz5h Жыл бұрын
한달됏어요 보낸지~~ 너무보고싶어요 그아이가우리가족에게 끈끈한사랑을 전해줫어요
@dooongny8874
@dooongny8874 Жыл бұрын
19년차 살고있는 울송이는 2월에 경련시작으로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경련오다보니 경련후 일주일은 대소변이나 주변소리 감각에 둔해지는데 그시기만 지나면 다시 퐁짝퐁짝 걸어다니구 눈도 똘망 밥은 그냥 아주잘먹네용ㅎㅎ 아직 살고싶은 의지가 강한아이라 다행이에요 이세상 모든 강아지들아!! 너무 아프지만 말고 별되길바랄게
@FeatherHS
@FeatherHS Жыл бұрын
건강한 강아지네요 ㅠㅠ 혹시 품종이 뭔가요?
@dooongny8874
@dooongny8874 Жыл бұрын
@@FeatherHS 송이는 말티즈에용
@FeatherHS
@FeatherHS Жыл бұрын
@@dooongny8874 아하 감사합니다 송이도 앞으로 건강해요!
@or-love12
@or-love12 Жыл бұрын
댓글에는 안나왔는데 첫째랑 둘째도 가기전에 경련이 일어났어요. 저 동니님 댓글보고 생각나서 울컥할뻔...
@dooongny8874
@dooongny8874 Жыл бұрын
@@or-love12 ㅠ.ㅠ 송이 1년간 달에한번 하다가 이번에 경련약 하루두번 꾸준히 먹이니 경련이 잠시 멈췄어요 계속 먹여보려해요😢😢
@user-in9el4fm7t
@user-in9el4fm7t Жыл бұрын
14년 된 강아지를 몇년전에 보냈었는데 그때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희 집 강아지는 대소변은 제대로 가리고 갔었지만 마지막에 자기가 누워있는 거실 주변을 둘러보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있습니다. 애들은 있을 때 잘 챙겨주고 사랑을 듬뿍 주세요.
@user-bq1gt3gv6h
@user-bq1gt3gv6h 8 ай бұрын
슬프다 멍멍아 미안해 우리 멍멍이 🐶😭🤕
@ahha7683
@ahha7683 Жыл бұрын
우리찌나 너무 순해 ㅜㅠㅠㅠㅠ
@jannabichj
@jannabichj Жыл бұрын
애기 보낸지 3일 됐어요… 부모님 말로는 아침에 밥, 물도 잘 먹었다는데 일어나보니 제 방 앞에서 조용히 건넜어요.. 마지막 순간에 절 보려고 힘들게 왔을텐데 같이 못있어줬다는게 너무 죄책감 들어요
@attack-on-titan
@attack-on-titan Жыл бұрын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힘내세요!..
@user-gu9uf9lm7b
@user-gu9uf9lm7b Жыл бұрын
고통없이 조용히 갓던 저희 뽀미가 생각나네요 노환으로 떠낫는데 며칠을 거의 누워서 지내다 거실에서 조용히 떠낫어요 엄마랑 저도 자는지 알앗는데 그렇게 떠낫더라구요 아이가 아마 님의 방앞에서 생을 다한건 마지막 사랑표현입니다 내가 가장 사랑한 당신이 나를 거두워달라고 슬퍼하지말고 그리워합시다 언젠간 만날꺼니까요
@user-qh9jl4qg8b
@user-qh9jl4qg8b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마음이 너무아프다
@user-dm4uk7te3u
@user-dm4uk7te3u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조금 괜찮아지셨나요? 빨리 잊어버리지 않아도 되니, 천천히 좋은 기억들을 간직한채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애기는 절대 보호자님을 원망하지 않았을거에요
@user-wb8kb9um1g
@user-wb8kb9um1g 6 ай бұрын
찌나 빵지 건강해야되😢
@user-xu9cx9xx5u
@user-xu9cx9xx5u 7 ай бұрын
찌나가 없으면 저 울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찌나 빵지 다 구독 눌렀는되....ㅠㅠㅠㅠㅠㅠㅠ 찌나야 내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dalhagu
@dalhagu Жыл бұрын
찌나야 하늘나라에서 건강해 이와중 넘 귀여워 사랑해
@user-nw9lf1bf6d
@user-nw9lf1bf6d Жыл бұрын
왜 살날 많이 남은 강아지를 죽여요
@user-sx6tv7kg8m
@user-sx6tv7kg8m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 그냥 연기인것 같은뎀
@user-ns3vs1rn8s
@user-ns3vs1rn8s Жыл бұрын
군대있을때 본가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마지막을 못보고 아버지 회사에 있는 묘만 봤을때 정말 착잡했습니다. 내가 힘들땐 너가 있어줬는데 정작 너가 힘들때 못있어줘서 미안하다
@user-lp3vs1ke2w
@user-lp3vs1ke2w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ㅠㅠ
@user-sv2li7qj5v
@user-sv2li7qj5v 2 ай бұрын
보낸지2년넘었는데 지금도 너무 보구싶네여 피구.뽀야야 사랑해 나중에 꼭만나자~~♡
@user-jp7bn2vv4z
@user-jp7bn2vv4z Жыл бұрын
우리 보리가 무지개다리 건너면 난 우찌산데요 ㅠㅜ 생각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져요
@ILOVEFOOTBALL656
@ILOVEFOOTBALL656 Жыл бұрын
우리 돌돌이 저런 반응 보일때 직감적으로 알겠더라 너무 슬프고 속상했는데..돌돌아 잘지내냐 형은 사는게 힘들다. 집 오면 항상 니가 반겨줬는데 뭐 내가 집에 올때마다 밥 줘서 그런거 알긴하는데 형은 그게 너무 위로됐다. 고마웠다. 이젠 니가 없으니까 쓸쓸허네. 벌써 니가 간지 11년째인데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 새끼 보고싶다.
@yaboonge
@yaboonge Жыл бұрын
거의 뭐 자식 동생이네...슬프다
@user-ij1gq5rt1i
@user-ij1gq5rt1i Жыл бұрын
ㄱㄷㅎㄷㄴㅈㄴㄷㄴㄷ늝ㄴㅌㄴㄷ닞ㄹ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ㄹ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
@user-vk5rg7wy9l
@user-vk5rg7wy9l Жыл бұрын
​@@user-ij1gq5rt1i ?
@usercutejaminjungwoo
@usercutejaminjungwoo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duckjoomoon9484
@duckjoomoon9484 Жыл бұрын
저도 5년째입니다.님은 11년째이군요!! 잊혀지려니 잊혀지려니 생각하지만 아직도 너무보고싶네요!!저를 16년동안 많이따르고 같이잠자던 녀석!우리 재롱이도 잘있겠죠?언제까지 이놈과의 추억이 누그러지려나요!! 아무래도 님처럼 11년은 넘어갈것같습니다.다시는 반려동물은 안키우려하니~~~!
@ddd-te8xr
@ddd-te8xr 11 ай бұрын
이번달이 무지개다리건넌지 일년인데도 아침출근길에 보자마자 눈물왈칵났네요 지금도 집에가면 문열자마자 생각나고 인사해요 중간중간에도 마치 옆에 있는듯 얘기 하고 ㅎ 첨엔 이런저를 깨닫고 또 울고 울었는데 지금은 그냥 일상처럼 얘기해요 오늘내가 어쩌고저쩌고 ㅎㅎㅎ 너무 사랑 했고 지금 도 사랑합니다 평생 가슴에담고 살아갈꺼예요 그소중한 기억 저를 사랑해줬던 고마움 너무 보고싶네요 😂
@TYP_magnetic
@TYP_magnetic 8 ай бұрын
내 재롱아 비록 나이가 늙어지만 남은 삶 같이하자
@user-oo8xj5tb1x
@user-oo8xj5tb1x Жыл бұрын
저는 금비라는 강아지가 저태어나기 전까지 살았던강아진데....20년을 살았고요 다시 생갂하니 눈물이 나오네요.....정말 정이들었던 강아지였는데 갑자기 학교갔다오니 엄마가 울고있으시더라고요 금비를 침대위에 올린 상태로요..저는 눈치를 채고 1시간동안 울었답니다ㅠ 금비야 천국에서도 행복하렴 ㅠ♡
@joppleo1919
@joppleo1919 Жыл бұрын
엇 저희 집 강아지 이름이랑 똑같네요ㅜㅠ 아마 지금쯤 멍멍별에서 행복하거나 지금 운복님 곁에서 수호역할을 할지도 몰라요..!ㅠㅠ
@_Kim_Parrot_
@_Kim_Parrot_ Жыл бұрын
저도 포메라니안 침대에서 떨어져서 아픈상태로 몇년을 살다가 15년쯤 살고 자연사했고 블랙푸들 4년 살고 죽은게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가끔 꿈에 강아지가 나오는데 그때마다 너무 슬프네요
@user-od9cq4ey6o
@user-od9cq4ey6o Жыл бұрын
태어나기전부터 살았던 강아지아닌가요? 뭔가 어색한데
@user-hk9xu3eu7z
@user-hk9xu3eu7z Жыл бұрын
저의 강아지는 떠나기 며칠전부터 허공을 보며 짖었어요. 떠나기 전엔 제가 예지몽도 꿨어요. 꿈에 하얀털에서 빛이 날 정도로 너무 깨끗한 어떤 강아지가 저에게 고맙다며 음식을 대접하고, 어떤 여자 둘이 델고 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간다는 꿈인듯. 당시에 심장병을 앓고 있었는데 또 다른 꿈에서는 얘를 살려줄까, 살려주지 말까 하는 소리가 들리고, 어떤 빛이 나는 창이 보였는데 병이 호전되는 느낌이라 살려주는가 했는데 결국에는 다른 세상으로 가는 창이였네요.
@dadogida
@dadogida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나
@user-vc2do5vd8b
@user-vc2do5vd8b 7 ай бұрын
힝구.. 슬퍼😢
@soyen552
@soyen552 6 ай бұрын
우리집강아지가 벌써 떠날것을 생각하니 무섭고 눈물나요.... 나랑 평생 함께 해야하는데ㅜㅜㅠㅜㅡ뚜뚜가 좋아하는 산책 더 자주 시켜주고 더사랑해줘야지
@My_Handle_is_Lil_dicky
@My_Handle_is_Lil_dicky Жыл бұрын
늙어가면서 함께한다는 건 정말 축복인 것 같습니다. 늙어서 자연사한다면 그나마 주인과 행복하게 살다가 떠나지만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면 정말 보내주기 힘들 것 같네요...
@ridahan3572
@ridahan3572 Жыл бұрын
너무 똑같음... 우리초롱이... 떠난지 벌써 4개월이 지났네...? 살아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잘 놀아주고 잘해주고 조금 더 사랑해줄껄 초롱아 그곳에서 가서는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해 오빠가 일한다는 핑계로 많이 못놀아주고 많이 무관심했던거 같다... 미안했어 ..그리고 사랑했다...
@user-vx3oz1oq9t
@user-vx3oz1oq9t 6 ай бұрын
제가 키우던 멍멍이는 마지막까지 행복었습니다.
@user-ii8ez4et7u
@user-ii8ez4et7u Жыл бұрын
보기만해도 슬프네 이래서 강아지 아무리이뻐도 키울수가없어..보는걸로 만족하는수밖에
@user-wl5tl2wv1v
@user-wl5tl2wv1v Жыл бұрын
대소변 안가려도되고 밥 바로앞에다가져다줄테니 건강하게 오래만살아죠ㅜ
@user-dc2yu9sf8r
@user-dc2yu9sf8r Жыл бұрын
울해피 몇번은 꿈에보이더니 이젠 보이지도 않네 꿈속에서 엄마엄마하던 울 해피 ,,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행복하니 ㅠㅠ
@user-pq7id8ei5d
@user-pq7id8ei5d Жыл бұрын
너 무 슬픕니다 영원한 것이 없다는것이
@sunmiyun4323
@sunmiyun4323 6 ай бұрын
우리 강아지도 찌나처럼 언잰간 되갰지ㅠㅠㅠ 찌나두 힘내!!!
@user-fm1ku1fr3w
@user-fm1ku1fr3w Жыл бұрын
2년전에 19년키운 댕댕이 보냈는데 대소변도 산책 꾸준히 다니면서 해결은 했구 이름도 먹는거 너무 좋아해서 뚱이였는데 안먹는게 확실히 느껴지긴했고.. 진짜 두달동안 갑자기 확 행동이 줄더니 조용히 눈감았음..잔병치레도 없이 효견이었는데 죽을때마저 조용히 가는거보고 마음아팠음
@user-pi4ik7bn8z
@user-pi4ik7bn8z 2 ай бұрын
😢찐나 사랑해요 ❤❤
@user-vi3lv9ur2l
@user-vi3lv9ur2l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 으으으앙
@solamhan2023
@solamhan2023 Жыл бұрын
마음아프다 진짜 ㆍㆍ 😢
@whitedeokbae
@whitedeokbae Жыл бұрын
우리 밍크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 누워있는 상태로 대소변 봤는데 떠나기 하루 전 날 갑자기 일어나 내 방까지 오길래 어머니가 놀래서 따라가보니 잠자고 있는 나를 몇 분간 계속 보다가 거실로 돌아왔었다는 말에 진짜 대성통곡 했었지 밍크야 우리는 항상 널 기억하고 가끔씩 니 얘기도 해ㅎㅎ 좀 오래 걸리겠지만 꼭 다시 만나자!!
@saysomethinggg
@saysomethinggg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프네요ㅜ자연의 순리라지만..우리토비도 마지막까지 좋은기억만있었음좋겠다ㅜ
@1bang470
@1bang470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muscle0927
@muscle0927 6 ай бұрын
같이 있는건 언젠가는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떠난다는게 전제 조건이져 있는동안엔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고 떠난다음엔 슬프고 아쉽겠지만 현실에 순응하며 가슴에 간직해 두어야 겠죠~
@user-mo1hq4ze6m
@user-mo1hq4ze6m Жыл бұрын
저희 아가는 대소변을 제가 직접 짜줘야 할 수 있어요.. 아무데나 하더라도 좋으니 배변을 스스로 할 수있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가들 많이 혼내거나 미워하지 마시고 적당한 교육으로 모두 행복하세요!!
@user-oq8sh7uy6i
@user-oq8sh7uy6i Жыл бұрын
우리 강아지는 죽기 전에 오히려 감각이 엄청 날카로워져서 만지기만 해도 깜짝 놀라고 눈 커지고 그랬어요ㅜㅜ 보고싶다 우리 애기
@lgcjz
@lgcjz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보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떠나고 난 뒤 너무 힘듭니다
@user-ly2dm7if2i
@user-ly2dm7if2i 9 ай бұрын
큭큭큭너무감동이에요노레가😢😢😢😢😢😢😊😊❤❤❤
@tv-dx1mq
@tv-dx1mq 6 ай бұрын
아이고 찌나야..😢
@user-xr7fi7hg3t
@user-xr7fi7hg3t Жыл бұрын
상상만해도 너무마음아프네요ㅜㅜ
@user-tr7mw3vw4w
@user-tr7mw3vw4w Жыл бұрын
15살이 되니 귀가 안 들리고, 대변도 밟아서 발바닥에 묻히기도 하고, 척추도 휘고 다리도 절고 그래요.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게 넘 맘 아파요. 무지개 다리 건널때 꼭 곁에 있어주고 싶네요.
@user-po4cq7hx1q
@user-po4cq7hx1q Жыл бұрын
이런 쇼츠는 댓 보면 눈물 폭발..ㅠㅠ
@fromjk23
@fromjk23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왜 이렇게 다 사연있고 슬픈겨? 영상소리들으면서 읽으니 더 찡하네ㅠ 아 강아지 키우고 싶은 1인인데.. 근데 아직 반려동물 없어서 그런가 내 가족 내 부모님한테 먼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user-py4xg7cm6h
@user-py4xg7cm6h Жыл бұрын
ㅜㅠ..... 어릴 때 키운 애 생각난다 학교 다녀오면 계속 반겨주던 애가 어느 날 왔는데도 먼 거실 구석탱이에서 꼬리만 살살 흔들고 힘없이 쳐다보고...
@user-or5ky9di9r
@user-or5ky9di9r 6 ай бұрын
찌나 노견연기에 눈물이 핑 😢😢😢
@user-cs4it6qx8x
@user-cs4it6qx8x Жыл бұрын
ㅠㅠ 너무 슬퍼요 마음의 준비를 한들 제 곁을 떠나는시기가 온다면 한동안 잊지못해 슬픔에 빠질거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같이있는동안 행복하자 보미야
@l412l76
@l412l76 10 ай бұрын
공감됩니다..
@Hand-eunchae.1219
@Hand-eunchae.1219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그거 아세요 강아지가 주인보다 먼저 떠나면 나중에 천국에 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린대요 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지마시고 힘차게 사는게 강아지도 좋이할거에요❤❤
@myungheeyvonne
@myungheeyvonne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잖아요...ㅜㅠ
@user-uq4io9hn8y
@user-uq4io9hn8y Жыл бұрын
우리 재돌이 그곳에선 잘 지낼런지 함께한 11년 어느덧 떠나보낸지도 10년이 넘어가고.. 그때는 진짜 일주일동안 집안이 어두웠고 재돌이가 머물던 자리만 보면 울컥하고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잘해준 기억보다는 못해준 기억만 떠올랐는데 보고싶네요
@siksik1101
@siksik1101 6 ай бұрын
사랑해 씩씩아
@DM-zo1ij
@DM-zo1ij Жыл бұрын
찌나 손올리는거 너뮤 귀여워ㅠㅠ❤
@dsawaw2327
@dsawaw2327 Жыл бұрын
저희 강아지도 어느덧 7살이되었네요 20살까지 건강하게 키우는게 목표입니다 아무리힘들어도 하루에 산책2번 아침 저녁으로 꼭 나갑니다.. 산책이 최고인거같습니다 견주님들 우리 댕댕이들 간식도 좋지만 산책 많이시켜주세요!!
@_Kim_Parrot_
@_Kim_Parrot_ Жыл бұрын
강아지한테 20살이면.. 사람이 120살 넘게 산다고 보면 되는데 쉽지 않죠
@user-gc3bd3rh5y
@user-gc3bd3rh5y Жыл бұрын
@@_Kim_Parrot_ 그만큼 열과 성을 다해 키운다는 거 아닐까요?
@user-pi4td3ly1x
@user-pi4td3ly1x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사랑하시는만큼 책임지시는군요 멋있어요
@wealthsong178
@wealthsong178 Жыл бұрын
저녁산책 나가야겠다,, 하아
@JC-gb7lx
@JC-gb7lx Жыл бұрын
양치질 꼭해주세요
@user-hb6wl5sh1y
@user-hb6wl5sh1y Жыл бұрын
반려견 끝까지 가족처럼 책임집시다 발치를 앞두고 엄청난 비용에 갈등이 생기지만 마음 다잡아봅니다
@user-cz4nq8ry9l
@user-cz4nq8ry9l 10 ай бұрын
행복하게 보내 줘야지
@teddyshin7711
@teddyshin7711 6 ай бұрын
찌나야 빵지야 가지마 ㅠㅠㅠㅠ
@user-cr1jy2od7g
@user-cr1jy2od7g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손주는게 너무 귀엽다 ㅠㅠ
@ButteredFlied
@ButteredFlied Жыл бұрын
3달 전에 보낸 우리 키위 생각이 나서 또 울컥… 꼭 어딘가에 잘 있을것만 같은데.. 아직도 실감이 안 나ㅠㅠ..
@user-vn2uc7yt8c
@user-vn2uc7yt8c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돌아가는 거 너무 ㅠㅠㅠㅠㅠㅠㅠ😢
@user-qv5st5cv7m
@user-qv5st5cv7m 10 ай бұрын
눈물이 게속난다 주륵주륵..
@user-yf9bn2sc3e
@user-yf9bn2sc3e Жыл бұрын
지난 8월 함께 15년을 보낸 저희 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제가 직장에 있어서 마지막 모습을 못보고 보낸게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아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아직까지도 너무 보고싶고 지나가다 닮은 강아지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일후회가 많이 되는건 동영상을 많이 안 찍어둔거 그거 같아요. 지금 댕댕이 키우는 분들 옆에 있는 우리 애기들 우리 애기 먹는거 자는거 화내는거 걷는거 .. 많이 많이 남겨두세요 사진은 많아도 너무 보고싶을때 그 소리,움직임이 보이는 동영상보면 조금 아주 아주 조금은 위안이 되니까요! 또야 언제가 우리가 만나는 날이 오겠지? 누나가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 귀여운 몽실이내 내 소중한 하얀 멍멍이 우리 꼭 다시만나자 사랑해
@asmra7440
@asmra7440 Жыл бұрын
아..ㅜㅜㅜ
@Ensussiasm
@Ensussiasm Жыл бұрын
​@go ssab ?
@user-ug1fy2ei6p
@user-ug1fy2ei6p Жыл бұрын
​@go ssab 뭐하는거예요?
@schigo
@schigo Жыл бұрын
멍뭉이들 무지개다리 건너기전에 아픈건 다 마음아프지만 진짜 맴찢오는게 갑자기 혼자 구석에 들어가서 안보이는자리 들어가서 다리 건너는게 진짜 맴찢임.. 내가 키우던 멍뭉이가 마지막에 그렇게 갔음..
@yourmothers6e9x
@yourmothers6e9x Жыл бұрын
엄청 슬프네요 안보이는데가서 혼자 조용히 간다는게 저도 강아지키우고있지만 언젠간 제곁을 떠날거란 생각을하면 너무슬픕니다
@user-hc1ob1gh8n
@user-hc1ob1gh8n Жыл бұрын
슬퍼 맞아 저래 괴롭지만 참아내는 것 또한 견주가 할일 끝까지 안아주고 숨쉬는것도 같이하고 잘 보내주는것도 해야하는일
@user-lv7kz2qd5r
@user-lv7kz2qd5r Жыл бұрын
마음 아파요.
@frost1573
@frost1573 11 ай бұрын
키우던 말티즈가 2년전 17살에 하늘에 갔습니다. 수술을 2년간 3번을 받고 결국은 폐혈증으로 하늘 갔는데 일하고 돌아오니 화장실에 대변을 봐 놓고 제가 들어오는 현관앞에서 저를 기다리다 하늘에 갔었네요. 하늘가기 전까지 단한번도 배변 실수 해보지 않은 녀석 이었습니다. 하늘 가기 전에 소변이 세는걸 알아서 소파나 침대에 올라 오지 않고 발밑에서 끝까지 함께했던 그 모습이 그립네요
@mingzzozzo
@mingzzozzo Жыл бұрын
ㅎ...일주일전 저희 강아지...예..그랬습니다.. 어쩐지 맨날 대소변 못 가려서 가끔씩 혼냈었는데 혼내지 말 걸 그랬습니다..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생명이 있는 모든 생물들에겐 있.을.때 잘해주세여..ㅎ
@gidghk1082
@gidghk1082 Жыл бұрын
울컥슬퍼 ㅠㅠㅠㅠㅠㅠ😔😭😢🥲🥺
@yeseul8485
@yeseul8485 6 ай бұрын
강아지떠나면너무슬픔
@wldk5574
@wldk5574 Жыл бұрын
입맞없어서가아니라 갈증에 배고파하는데 먹는다는기능없어짐 삼키는건함 그따부터 사로갈아 불려 주사기로 4시간마다 밥과 물 줘야함 삼키는건 잊어버리지 않았음 ㅠ 가는귀 눈도 첨점멀고 대소변못가려 기저귀해줘야하고 휘청거리며걸어 평평하고 눈쪽에 위험한거앖는데로 천천히걸어야하고 귀와눈안보여 집이나밖에서 만지면 아주많이놀램 코앞에 손내밀어 냉새맏게사고 만지거나 밥주거나 ㅠ
@takhi0423
@takhi0423 Жыл бұрын
에디슨으로 우리 담비 1년전에 보냈습니다 밥 물 하나도 못먹고 기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마지막까지 대소변 가릴려고 화장실가서 용변보고 쓰러져서 무지개다리 건넌거보고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면서 보내줬습니다 반려견은 조금만 이상해도 사람만큼 주기적으로 병원 자주가시고 산책 많이 시켜주시고 실수하더라도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
@l412l76
@l412l76 10 ай бұрын
ㅠㅠ 눈물나요
@user-yz2wt3oo7v
@user-yz2wt3oo7v Жыл бұрын
알려줘서.,감사해용😢😢😢😢😢😢😢😢😢😢😢😢😢😢😢😢😢😢😢😢😢😢울가마지안죽었으면,
@user-ee6dz1kz6l
@user-ee6dz1kz6l 6 ай бұрын
찌나 빵지 화이팅
@user-iz2zo6jg8v
@user-iz2zo6jg8v Жыл бұрын
14살..우리 아가는...죽기전날까지 밥도 잘먹고 저랑 산책도 잘했어요...그러다 그다음날 헥헥거리다 무지개다리건넜어요.. 노견을 키우면 언제 이별이 올지 모르니..언제나 함께하고 늘최선을 다해 사랑해줍시다..ㅠ
@user-zc8uw9tz6i
@user-zc8uw9tz6i Жыл бұрын
울별이두..다음날아침에 숨쉬는게 빠르더라구요..느낌이왔습니다.. 떠날준비라는거... 제품에서 보내줬습니다.. 점점 숨이 꺼지는게 보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생각해보니..전날 엄마한테 잘 안가는데 안아달라고 하고 자꾸오고.. 마지막 인사였나봐요ㅠㅠ 항상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지만.. 그때생각하니 다시 울컥하네요ㅠ
@user-zs2gg6ri5d
@user-zs2gg6ri5d Жыл бұрын
@@user-zc8uw9tz6i ㅜㅜ..
@jinnybeeny6270
@jinnybeeny6270 Жыл бұрын
2022 7월, 건강했던 나의 8살 말티즈 강아지..평소처럼 위생미용을 했는데 미용이 끝난 후 갑자기 내 강아지는 계속해서 기력을 잃고 몇시간 후에는 호흡곤란이 오며 급성폐수종을 앓았다..상태가 안좋아졌음을 인지했을때 급하게 응급실을 갔지만 병원 안에서 하루 반뒤에 허무하고 허망하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아직도 가슴에 미치도록 사무치고 후회와 미안함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이런 영상을 보고 또봐도 우리 강아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마지막이 너무 허무해서 죽을 것만 같아 여전히..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천국에서 목숨다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매일 기도한다 사랑해 내 동생..
@user-vm8ge6vx5e
@user-vm8ge6vx5e Жыл бұрын
ㅠㅠ 맘 아파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joahhhh
@joahhhh Жыл бұрын
저도 저희 아가 7월달에 급성폐수종으로 떠나보냈어요... 너무 비슷해요.. 응급실에 데려갔는데 하루반뒤에...ㅠㅠ 너무 허무하고 후회되고 미안하고.. 저도 이런 영상들 보면 '어... 아닌데... 아직 밥도 과자도 넘 잘먹고 이것저것 관심도 많았고 반응도 잘했고..ㅠㅠ 그냥 너무 해맑은 천사였는데...' 이런 생각 많이 들어요.. 심장병을 앓고있었지만 약도 꼬박 잘 먹고 12살 치곤 에너지도 넘치는 아이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보내고 나니 하루하루 마음이 먹먹하고 허무하고... 왜 우리한테 이런 일이 생겼어야 했나 싶고... 너무 공감가서 답글 남기고가요ㅠㅠ 휴... 그래도 힘내요 우리! 전 우리 아가가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다는 것 이거 하나로 위안삼고 가슴에 묻고 차근차근 생활해보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쁜 별들이 되어 우리를 지켜주고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내고 잘 지내보도록 노력해보아요!
@user-ok1yw7gn8j
@user-ok1yw7gn8j Жыл бұрын
(੭ ˃̣̣̥᷄⌓˂̣̣̥᷅ )੭⁾⁾ ŏ̥̥̥̥םŏ̥̥̥̥ (☍﹏⁰)。 ( ؕؔʘ̥̥̥̥ ه ؔؕʘ̥̥̥̥ )
@user-Griezman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8살이면 너무 빨리 떠났네요 소형견들이 심장이나 폐가 안좋다고 하던데 울강아지도 애기때 거위기침을 자주해서 너무 놀랬음 등뚜두려줘도 몰랐다가 기관지 영양제 하루 한개 먹고선 지금은 멀정합니다
@user-kg7ij2my1i
@user-kg7ij2my1i 4 ай бұрын
저의 강아지가 떠나는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ㅜ있을때 잘하자요ㅠㅠ
@TV-dw2fk
@TV-dw2fk Жыл бұрын
왜 눈에서 땀이..;;ㅠㅠㅠㅠ
@SavePoint2600
@SavePoint2600 Жыл бұрын
제가 만약 반려견이 떠나는 그 시간에 같이 곁에 있어줄 수 없다면 엄청난 마음의 상처가 생길 것 같네요...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user-qn8pe2vx8k
@user-qn8pe2vx8k Жыл бұрын
항상함깨였던 저희집 이쁜이가 떠난지 3년?4년 정도 된거같아요 영상보니 저희 이쁜이가 떠나기전에 했었던 행동과 너무 똑같아요 죽기전에 배변패드를 못찾아서 저가 들고 옴겨주었던게 생각나네요 저희 이쁜이는 할아버지댁에서 키우시다가 저한테 주신건데 저희집에 할아버지가 오셨는데 할아버지가 들자마자 원래주인이셨던 할아버지품에서 떠났어요 슬프기도하고 이제 이세상에 진짜 없다고 생각하니 멍 하기도 하고 저의곁을 떠난지는 꽤 지났지만 아직도 몇일전마냥 생각나네요
@louis0213
@louis0213 Жыл бұрын
전 이런 영상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요…. 애기처럼 케우는 우리 강아지가 내 엎에 없다는 건 상상도 못 하겠어요….😢😢
@l412l76
@l412l76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영상 틀자마자 1초만에 눈물났는데 댓글보고 오열하고있어요
@user-gf9dj5ue7z
@user-gf9dj5ue7z 6 ай бұрын
참 이재안녕❤ㅠㅠㅠ우리뽀삐,
@user-ek8hr9qz8q
@user-ek8hr9qz8q Жыл бұрын
사람도 크게 다른게 없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도 잠도 잘 못주무시고 인사드려도 비몽사몽하시며 바지에 대소변이 묻어있으셨던게 기억나네요......
@kirby3587
@kirby3587 Жыл бұрын
댕댕..ㅜㅜ 동물들 수명이 늘면 좋겠어요
@user-pj1bq2zn1x
@user-pj1bq2zn1x Жыл бұрын
모기?
@uudiiiq
@uudiiiq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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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m Disappeared⁉️😳🐾#cutecat #catlover #kitten #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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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Cat 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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