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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세마리
이날 진관사에서 출발해서 기자능선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문수봉 대남문 대성문 영추사로 하산할 계획이었으나 컨디션 문제로 향로봉에서 하산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