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 I avoid roadbike tires, MTB tires, and pu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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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It's good to subscribe. Please.*
The tire of the road bicycle looks weak, so I want to ride it, but I can't.
Funk is likely to fly a lot. Do you already have this image before you even get on it? We've compared the difference between MTB tires.
Also, check the video to see if you have any habit that doesn't puncture.

Пікірлер: 190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chiffons2056 5 жыл бұрын

단면을 보여주니 이해하기가 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gj707 5 жыл бұрын

제품 두께만보면 상관없죠 도로상태만 좋다면 갈라진 도로,뾰족한 작은돌,등등 많죠 MTB보다 터질확률이 높아요

@bkj302216 4 жыл бұрын

잘 참고하겠습니다 로드라걱정이되었었는데 감사합니day ~♡

@user-dc8nw2yl8d 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JP-TV 4 жыл бұрын

옛날 영상이지만 유익하네요! 뭣도 모르고 다니다가 2주에 한 번 꼴로 튜브 교체했는데 7번중 5번이 스네이크 모양이었어요ㅋㅋㅋㅋ 요즘은 바람빵빵한게 좋아서 수시로 체크하고 넣는데 이런 이유때문에 펑크가 안나는 거군요! 펑크안난지 4개월쯤 되어 가네요ㅎ 감사합니다~

@pipetman4645 5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엄청 걱정하던 내용인데 ㅜㅜ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서 다행입니다.. ^^

@tv4867 4 жыл бұрын

간단하네요. 우선 바람을 적정량 넣는거가 중요하네요.

@framemaker 4 жыл бұрын

오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starLight-cl8bs 5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유익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구독하고갑니다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꾸준히 좋은 영상 올리겠습니다

@industry8068 5 жыл бұрын

로드의 경우 공기압이 높아서 강한 충격에는 약한부분이 찢어져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잘 닦인 도로만 타거나 턱만 조심하면 로드도 거의 펑크안나긴 합니다만 므틉과는 비교 불가죠

@Adam_Lilith 5 жыл бұрын

이런 비교영상 좋네요 개인이 억지로 하지 않는 이상 점포를 운영하시는 분만 할수 있는 비교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ut6hq8fm7q 5 жыл бұрын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tc6hl5gh7b 5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런 부분이 겁났던 자린이입니다. 확실히 잘터지긴해요 다른 자전거보다는 잘터지지만 조건이 있어여 프로 선수들 경기처럼 막 코블스톤 위를 달리거나 엠티비처선 산을 다니거나하지않은면 터질일 거의 손에 꼽아요ㅎㅎ

@chrisLee-go1ed 4 жыл бұрын

공기압 관리시 펑크확률이 확실히 반이상 줄죠. 하지만뱀물림 제외해도 일상에서 펑크가 mtb보 잘나는건 맞습니다.

@dong0482 5 жыл бұрын

워~ 마라톤 갑이네여~ 다음 타이어는 저거 찜

@user-qv7tq1rh2b 5 жыл бұрын

구독자수가 쭉쭉 올라가고 있네요! ㅋ ㅋ 👍👍👍

@papa-sharpei 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 감사.... 매장에 안간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happy_yoon22 5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700c에 35c인 타이어는 확실히 700에 23c보단 펑크가 덜 날까요? 로드마스터Q8 예전에 탓을때 펑크가 잘 나서 이번엔 이스케이프2로 삿거든요. 타이어 폭때문에 ㅠ

@DDAbong7777 5 жыл бұрын

인도 연석 내려갈때. 펑 ~ㅜㅜ. 휠과 타이어 높이가 너무 낮아서 그런듯 로드는 항상 좋은길로만 찾아타야해서. 길찾기 피곤하고 차도로 들어가자니 차들이 무섭고

@KBW_ 5 жыл бұрын

로드입문 2년동안 제주도 4대강국토종주,주3회 왕복50k 출퇴근 한달에 3회정도 주말 라이딩 타이어 펑크 한번도 난적 없습니다. 영상 말씀처럼 적정공기압 유지하고 도로에서 턱,이물질 잘보고 다니면 펑크날일 없습니다

@pobi2801 5 жыл бұрын

세자리 체중에 미벨 타면서 타이어는 코작이나 벨로또 팬텀 쓰고 있는데요. 정말 공기압 관리 잘 챙기니 펑크 거의 안납니다. 길이 정말 GR 맞아 생기는 경우 제외 하면요. 마라톤을 주로 쓰다가 큰맘먹고 코작 쓴 이후로 마라톤으로 못 넘어가고 있네요. 하하하;;; 그나저나 저는 MTB용 타이어가 더 두꺼운줄 알았는데 덕분에 모르던 지식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rollingwheels6825 5 жыл бұрын

콘티넨탈 게이터스킨 좋습니다. 사이드월도 예쁘고 펑크 안나죠 ㅎㅎ 주행감은 별로지만....

@YAMA_Customized 5 жыл бұрын

와 영어자막까지...ㄷㄷ 준비된 채널이네요

@user-vz9zr7ec9k 5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홍홍 고맙습니다 :)

@ddkanrjsktmfrp 5 жыл бұрын

공기압만 잘 채워주면 흔히 쓰는 튜블러나 클린처 타이어도 깨끗한 노면 다니다가 펑크나는 경우는 둘 다 차이 없이 없다고 보면 될까요?

@user-ox8he1du8v 5 жыл бұрын

MTB타다가 로드 구매 후 라이딩 중입니다. 처음사고 기본 타이어로 한달간 3번인가 터졌습니다. 심지어는 20mm 정도의 마른 나뭇조각도 뚫어버리네요. 더 단단한거로 교체하고 출퇴근 길에는 안나네요. 회사형이랑 라이딩하다가 2번 터졌는데, 아무래도 MTB 라이딩 습관을 못버려서지 않나 싶네요.

@user-nz4kq3tv7j 3 жыл бұрын

공기압이 낮거나 타이어가 싸구려 아닐까요?? 전 2년이나 잘 탔는데..

@user-ox8he1du8v 3 жыл бұрын

@@user-nz4kq3tv7j 공기압은 적정으로 맞췄습니다. 번들타이어인데 바꾸고 나서는 안 터지네요.

@rittenify 5 жыл бұрын

슈발베 마라톤은 1만 5천 정도 타면 옆구리가 먼저 터집니다. ㅎㅎ 대만에서 만난 독일 친구 하나는 독일에서 동남아 거쳐서 2만km 넘게 슈발베로 버텼는데, 펑크가드가 다 드러나서 파랭이 라인이 노출되어 타는데도 그냥 타도 무리없더군요.

@user-sn7dn3ji7e 5 жыл бұрын

마라톤 튼튼하긴 엄청 튼튼합니다

@user-sc2ko8vp4s 5 жыл бұрын

슈발베 파란색부분이 보통 타이어 두께보다 두꺼우니... 무게만 아니면 저도 장착하는데..

@bazirakkalguksu5003 5 жыл бұрын

튜블러 타이어 쓰는데 아직까지 실란트가 못 매워주는 펑크는 나본 적이 없네요. 그런 펑크가 일어날 상황이면 타이어보단 내 몸과 다른 부품을 걱정해야 합니당

@guardiannam9272 4 жыл бұрын

2014~2016년사이에 MTB타고 일주일에 100키로씩 다녔습니다. 도로,임도,자전거길 안가리고 다녔는데 한번도 펑크난적이 없습니다. 근데 올중순부터 로드하고 미니벨로구입했는데 로드 2번, 미벨 2번씩 나서 펑크키트구입해서 다닙니다. 펑크양상을 보면 말씀하신것처럼 림 또는 자갈이나 돌뿌리에 찝히거나 약간 사이드쪽으로 뾰족한 무언가가 찔려져서 났더라구요. 아무래도 확률적으로 노면에 얇은 면이 닿는 확률이 높아서 일거예요. MTB는 두꺼운 트레드면을 제외하면 노면과 거의 직접 접촉하지 않아서일겁니다.

@user-rm8gd3ng2j 5 жыл бұрын

마라톤으로 바꾸고 나서 펑크 안나서 좋음. 로드 펑크 걱정하시는 분들 슈발베 마라톤 강추합니다.

@powerfly12375 5 жыл бұрын

라이딩전 공기압 체크 필수지요..허허..

@Tosama. 3 жыл бұрын

펑크방지에는 슈발메 마라톤이 최고죠. 대신 타이어 끼우고 뺄때 엄청 힘듬..

@user-eh5mc6zg3r 4 жыл бұрын

저는 로드 10년차인데 주행 중 펑크는 한 번도 없어요. 부산 종주도 하고 중장거리도 적잖이 나갔어요. 게다가 로뚱입니다. 항상 펑크에 대한 불안감이 있긴한데 전 라이딩 나갈 때마다 공기압 체크합니다. 거친 노면에선 항상 바닥 주시하고요! 운도 운이지만 라이더 습관도 한 몫 하는거 같아요.

@zandoongee 5 жыл бұрын

궁금한걸 쉽게 이해하도록 사실을 적시해서 설명해 주시고, 정비알못인 유저들에게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제공 하시니 구독을 안하면 손해라는 기분이 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헉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영상을 더 열심히 만들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할게요~~:)

@leedaq7767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슈발베 듀라노 vs 수발베 마라톤 둘중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자린이라 포장도로에서만 달릴듯합니다

@christy0113 5 жыл бұрын

전 게이터스킨 2년째 사용중인데 실란트 넣고 다녀서 그런가 아직 펑크 한번 안났습니다 딱히 로드여서 펑크가 잘 나는게 아니라 적정 공기압을 안넣으면 mtb보다 펑크 확률이 올라가는 듯 합니다 뭐 그게 그거지만 공기압 관리 잘하면 그만큼 펑크 확률도 낮아집니다

@user-fj6lj7qb8t 4 жыл бұрын

자출욤ㅇ으로는 통타이어도 나쁘지않더군요, 충격흡수는 안되는 단점이 있으나 압정이 박혀도 터질일이없어 자출요으로 좋아요 .

@jinibike 4 жыл бұрын

자출용은 펑크가 날지도 모른다는 리스크를 없애는게 제일 중요하죠!

@Davidchoi954 4 жыл бұрын

엠티비랑 로드 둘 다 타봤는데(라피에르 제스티327, 로드마스터유콘) 둘 다 적정 공기압 채워서 사용했습니다 같은조건에서는 로드가 확실히 펑크가 잘 나더군요 원래 프리라이딩스타일로 타는지라 로드탈때 비슷한 감각으로 포트홀 감속없이 밟았다가 펑크났구요 엠티비에선 25psi정도만 되어도 어지간한 펑크는 안납니다 아마 로드 펑크 안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로드 위주로 타시면서 작은 장애물도 감속하면서 주행하는 습관이 들어있으니 그런것일거구요 엠티비는 그런거 없이 작은건 그냥 밟고, 좀 큰건 바니홉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타이어 두께만 비교하는것보단 타이어 바깥쪽 표면부터 림 끝부분까지 거리도 고려하셔야 하는게, 충격을 받을때 이부분이 상대적으로 짧은 로드는 비교적 작은 충격으로도 림에 찍힐 가능성이 높죠 물론 타이어 공기압 적절하게 넣고 타면 현저히 줄긴 하겠지만 로드가 엠티비보다 펑크 잘 나는건 맞습니다 물론 저처럼 하드하게 타는사람들에 한해서지만요:)

@MUMUNG0 3 жыл бұрын

로드바이크에도 저런 타이어가 있군요... 바로 장바구니 담아 버렸습니다. 오늘도 동네에서 펑크가 나서 이만저만 진땀 뺀게 아녔거든요.

@user-gr5ek1pv3i Жыл бұрын

타이어의 두께만으로 알수있는건 아니죠 노면과 닿는 면적에 따라 받는힘도 다르고 여러 변수들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이죠

@user-sn7dn3ji7e 5 жыл бұрын

공기압만 빵빵하게 유지하면 로드도 펑크 안나더라구요. mtb탈때 접지력때매 공기압 살짝만 빼고 탓는데 살짝 찍었다가 한달만에 펑크났는데 로드는 1년 타면서 한번도 안났네요

@user-sef1amw5gtf 5 жыл бұрын

저도 빵꾸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었는데 타이어를 '슈발베 두라노 플러스'로 바꾼 후 빵꾸는 먼 얘기가 됐습니다. 빵꾸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슈발레 두라노 플러스 또는 슈발베 마라톤 플러스를 써보세요.

@user-fm8kl3ku9p 5 жыл бұрын

괜한 걱정을 하고 탔네요 ㅋㅋㅋ

@kmhk5976 4 жыл бұрын

로드 MTB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MTB로 간 이유는 타이어 펑크가 누가 잘 나냐도 있지만 mtb가 굳이 노면 신경 안 쓰고 아무곳이나 막 주행해도 아무문제없다는게 저한텐 제일 좋더라고요. 속도뽕이야 한번맛보면 못빠져나온다지만 저는 이런거 저런거 대여로 다 타보니 속도가 빠르더라도 일단 주행중에 신경쓸 요소가 줄어든다는 점에서 MTB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설마 여기서 MTB타고 한강 자도간다고 욕하는 속좁은 사람은 없겠죠? 이론적으로야 홈 조심하고 턱 조심하고 단차 조심하라지만 그게 항상 잘 이루어지는게 아니니까

@windflower6551 3 жыл бұрын

내가 운이 좋았던건가 로드 MTB 타면서 펑크났던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찝혀서 터졌겠다 싶은 충격도 받았었는데 괜찬아서 놀람

@CJPARK90 5 жыл бұрын

1년에 만키로를 타도 펑크는 손에 꼽는데... 주변에 모르시는 분들은 항상 가장 먼저 물어보는게 '펑크 잘 나지 않느냐'네요ㅋㅋㅋ 그나저나 마라톤 플러스 단면 정말 두껍네요!!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보통 매장에 처음 오신분들은 단순히 폭이 얇다는 이유로 펑크가 날까 두려워 하시더라구요 ㅎㅎ 한번 속도맛을 보면 사람이 정신을 놓는데... 그 한번이 힘들어요 한번이...ㅋㅋㅋㅋㅋ

@user-nn2jk5nq1v 5 жыл бұрын

저번 영상에서 벤지 펑크 읍읍...

@user-sc2ko8vp4s 5 жыл бұрын

@REV // 제작사가 만들때 고려한 용도 밖으로 사용하시고 평가하는건 소비자가 가져야할 올바른 생각이 아닌거같은데요

@sjy0896 5 жыл бұрын

@REV // 로드자전거 용도를 모르시는....것 같은데?? 윌리, 엔도, 트릭?? 자전거로 묘기를 부릴꺼면 픽시를 타시던가ㅋㅋ 로드로 자갈길 가고싶으면 싸이클로크로스 로드를 타시던가 하셔야죠... 엉뚱하게 일반로드 사놓고ㅋㅋ 저렇게 하면 당연히 펑크 나죠...ㅋㅋ

@user-re3yp9qs8k 5 жыл бұрын

1년에 만키로타고 펑크 손에 꼽는다면 많이나는거죠. 기변전 mtb 2년 4만키로 펑크 한번. 기변 로드 넉달째 펑크두번 적정공기압은 항상 유지하는데 위 말씀하신 논리면 펑크가 안나야 맞는데 실상은 ㅠ

@suelee6617 4 жыл бұрын

로드라고 빵구가 더 나는건 아니더라구요 재작년 일주일에 3번도 빵구나고 난리도 아니었죠. 라이딩가기가 무서울정도...그러나 이류를 알아냈죠. 바로 타이어에 그 이유가 있었어요. 로드...타이어 갈때되면 갈아야 하거든요 많이 닳을때까지 타도 된다곤 하지만 네 타도 됩니다. 그런데 빵구나죠 ㅋ 작년 가을즘에 갈았나? 이후로 단 한번도 빵구나지 않았어요. 그전에 튜브를 박스째 사놓고 있었단 말이죠. 결국 타이어 내구도의 문제였습니다.

@user-dt8nw5uv7d 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생각보다 mtb타이어가 얇네요~~ 그리고 로드도 공기압 관리만 잘해주면 안터지더라구요~ 로드타는데 한번씩 구덩이 같은데 넘어도 바람을 잘채워 넣으니 안터지더라구요 (버니어 잡으시는 방법이 신기하네요 보통 아래 동그란 부분으로 잡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배웠었거든요.)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아 네 그렇죠 ㅋㅋ 소수단위까지 측정할필요가 없어서 그랬네요 ㅎㅎ

@user-dt8nw5uv7d 5 жыл бұрын

@@jinibike 아..역시 그랬군요 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질문에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유익하고 너무 좋았습니다bb

@aymate3239 5 жыл бұрын

튜블라 휠셋 써본 사람으로써 클린처 너무 좋습니다... 튜블라 터지면 답도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터지면 걸어와야해요. 그것도 라텍스라서 터지면 복원불가..

@suelee6617 5 жыл бұрын

하...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ㅋ

@bjh6232 5 жыл бұрын

클린처 만세!

@churlkoh8053 3 жыл бұрын

내가 로드 2번 펑크만 적이 있는데, 측면에서 펑크가 나더군요....도로 연석에 바퀴가 측면에서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guardiannam9272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과거 mtb로 4년동안 일주일2~3회 운행하면서 한번도 펑크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로드타이어를 낀 하이브리드와 미니벨로 1년간 타면서 하이브리드2번 미니벨로는 4번이나 났네요. 총6번중에 림에 찍힌게 2번 찔린게 4번입니다. 마지막펑크가 얼마전 태풍직후 라이딩하다가 나뭇가시에 찔렸네요. 무슨 사람살에 박히듯이 조그만한가시가 타이어에 박혀있더군요. 여튼 제가 봤을때 로드바이크타야의 두께가 좋음에도 더 펑크가 잘 나는 이유는 1.림에 찍히는 현상(약간의 돌길이나 턱딱위를 잘못넘으면 그리됨) 2.mtb의 돌출된 트레드가 노면의 이물질에 닿는 확률을 현격히 줄여줌. 3.두께를 떠나 mtb의 타이어가 더 무겁고 질기다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아님말고 4.도로의 갓길쪽으로 보면 자동차가 달리면서 쏠린 찌끄레기가 많음. 못,유리,뭔가 뾰족한..아무래도 도로의 가장자리주행이 많은 로드가 훨씬 확률적으로 취약함. 5.자동차든 자전거든 고속주행시 펑크확률이 더 높음. 천천히가면 안찔릴것도 고속에서 마치 빨아댕기듯이 찔림.

@chk3014 5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좋은걸로 바꾸셨나보네요

@is-od8co 5 жыл бұрын

오~ 의외네요 저도 로드가 얇을 줄 알았는데 자출족으로 슈발베 마라톤 플러스 좋네요 자출하면서 젤 걱정이 교통사고 보다 펑큰데..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펑크나서 출근시간 못맞추면 그거만큼 난감한게 없죠 ㅎㅎ

@is-od8co 5 жыл бұрын

@@jinibike~ ㅠ 교통사고는 결근 해도 용서 받지만 펑크는 지각해도 변명이 궁색해요

@BamE0116 5 жыл бұрын

와 로드충인 저로선 엄청 반갑고 재밌는 영상이네요! (?)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에...? 로드게이 아니십니까...

@user-fm5qu6tx2x 4 жыл бұрын

펑크무서우면 튜브리스타는게 좋을듯 송곳으로찔러도 구멍을 매꿔주니까..

@user-hv8vt7zg8y 5 жыл бұрын

자또님 요즘 팻바이크는 유행 끝물인가요? 살이 많이 쪄서 자전거 알아보는중인데 인터넷으로 보니 dormas라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팻바이크는 핏불프로인가 그렇구 엠티비로는 아드레날린 3.0 인가 있더라구요~114키로의 육중한 몸뚱아리라서...부끄럽긴합니다만ㅎ어느것이 괜찮은지 혹은 추천해주실만한게 있는지 여쭙고싶네요~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김영환 전 mtb 요 ㅋ

@user-hv8vt7zg8y 5 жыл бұрын

@@jinibike 댓글 감사드립니다~

@user-sn7dn3ji7e 5 жыл бұрын

팻바이크도 1년 탓었고 mtb도 1년정도 탔는데 팻바리크 재미삼아 타볼만합니다. 근데 확실히 안나가긴 더럽게 안나가요. 운동은 확실히 됩니다

@user-hv8vt7zg8y 5 жыл бұрын

@@user-sn7dn3ji7e 소중한 경험담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d4wg6sl1b 2 жыл бұрын

공릉천 가는 비포장 농로 mtb로 갈때는 펑크한번 없었는데 메리다 스피더 타고 딱 한번 갔는데 다음날 타려고 보니까 튜브 터져서 바람빠져 있음ㅜㅜ 농로에서 빠르게 주행한것도 아니고 살살 달렸는데....그래서 스피더 팔고 mtb만 타고 있네요 ㅎㅎ

@user-bl9sb1oq5x 4 жыл бұрын

로드는 좋은 타이어 써야 펑크가 잘 안 납니다. ㅡㅎ흐 타이어 바꾸고 나서는 100km 타도 멀쩡하던데 뭐하다가 옆구리 터진적은 있었습니다...ㅋㅋ

@user-fg8wh7mp6b 5 жыл бұрын

처음mtb타다.로드타시면 몇번은 빵구 그후 잘보고가시면 빵구 안나요 mtb처럼 생각하시면 안돼요. 나도 mtb와 미니벨로 로드있어서.무거운타이어 안써요😱

@angler_Joseon 4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4000s를 사용중(스페셜라이즈 알레스포츠 로드바이크)인데 튜브가 1달에 1~2회정도 터지네요, 슈발베 마라톤플러스로 교체하면 좀 덜할까요? 출근길 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공장 내부에 크레인 레일 턱, 잡철 등 이물질이 많습니다.

@ililllilil3230 4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한두번씩 50킬로정도? 그정도로 4년탔는데 2번 터졌네요 한번은 공기압 낮아서 터졌고 한번은 새자전거 탔는데 공기가 고로 안퍼져있어서 뒷바퀴 터졌구요

@user-qi6cq1iy4m 5 жыл бұрын

첫 자전거가 고딩때 사서 군대 가기전 까지 몇년동안 공기압 체크는 커녕 공기한번도 안넣고 좋은 타이어도 아니고 던롭 방식의 튜브 였는데 펑크난적은 한번도 없어요 지금 타고 다니는건 구매후 반년만에 날카로운 거에 찔려서 펑크가 두번이나 났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복불복 같아요 ㅎㅎ 펑크 때문에 지각을 두번이나 해보니까 타이어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서 저도 슈발베 마라톤 플러스 투어 이거로 바꿨는데 바꾼 이후로 정말로 타이어가 튼튼해서 그런건지 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단한번도 펑크 난적은 없습니다 공기압 체크라긴 뭐하지만 한달에 한두번씩 체인오일 도포 하면서 같이 공기도 넣어주고 있긴 합니다 공기압 게이지가 없는 펌프라서 감으로 넣는데 남들보단 약간더 빵빵하게 넣어서 다닙니다 그게 속도감이 더 좋더 라구요 ㅎㅎ

@user-zf3hu4vu4d 2 жыл бұрын

첼로xcpro30se인데요 27.5인치2.2타이어인데 주로 도로만타요 웅웅 소리도 나고 평속도 느린데~ ㅎㅎ 엔진탓이지만요. 혹시 어느 사이즈까지 좁은걸로 바꿀 수 있나요 그리고 도로에서 임도까지만 탈수있는 좀 빨라질 수있는 타이어 추천 부탁드려요

@jinibike 2 жыл бұрын

사실 사이즈가 좁아진다고 빨라지는 것은 아니고, 타이어의 무게, 타이어의 트레드 모양과 관련이 더 깊습니다. 임도까지 주행하셔야 한다면, 최소 1.95 이상은 사용하셔야 합니다 :)

@johngeum8955 4 жыл бұрын

저번 시즌 누적 거리가 1만키로인데 펑크 안났습니다.(5년째 로드 애용중) 공구통에 비상용 튜브와 co2는 존재 자체가 무색하게 2년째 방치중...

@GungDy 5 жыл бұрын

전 하이브리드 탈때 펑크가 너무 자주나는데 좋은 타이어가 비싸서 못사고 고민하다가 펑크난 튜브를 잘라서 새 튜브와 타이어 사이에 끼워줘서 타니까 그 이후로 펑크난적이 한번뿐이 없었어요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아이디어가 좋네요!!

@user-cg5yi7rz2r 4 жыл бұрын

슈발베 마라톤 플러스 사려고 하는데 무거워서 ;;ㅠ.ㅠ

@basankim5282 5 жыл бұрын

전12만원 알톤 로드타는데요. 많이타는건 아니지만 2년 반동안 펑크한번도 안났네요. 타이어는 그냥 갈라져서 앞뒤로 만원 정도씩들여 교체해주었고 튜브는 구입때있던 그대로 쓰고있습니다. 집에서 나갈때 손으로 만져보고 물컹거리면 빵빵하게 채워서 나갑니다. 물론 대충대충 제가 손봐가면서 탑니다.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좋은습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바람넣는게 귀찮아서 펑크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일부는 한번 바람넣으면 안빠지는줄 알고 공기주입을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user-vx9gi3bo4b 5 жыл бұрын

펑크가 잘나는건 사실.특히 동해안 경북 종주하다보면 대부분 차도로 된 종주길인데도 펑크나서 낑낑대는 사람 거의다 로드바이크탄사람들임. 지방이라 MTB도 많은데 5번 가도 다 비슷한 풍경이 반복됨..

@bjh6232 5 жыл бұрын

프론트 23c,리어 25c세팅으로 픽시타는데 적당히 던지며 타고 다녀도 스키딩에 의한 펑크가 아니면 2년넘도록 한번도 펑크 난적이 없네요

@user-qv4xs6ov2b 5 жыл бұрын

이론은 이론일뿐.. 실제론 로드가 펑크가 더 잘 나는 건 사실. 바람 빵빵하게 넣어도 턱을 넘을때 주의하지않으면 펑크 잘남. 슬로모션으로 넘어가야 함. 반면 엠티비나 팻바이크는 그렇게까지 신경 안써도 잘 안남. 내 생각엔 로드는 타이어가 가느니 압박이 집중되고, 엠티비는 분산되는 점도 있고 타이어와 림의 거리가 로드보다 멀어 스네이크펑크 확률도 작은듯 생각됨. 자또님이 트레드를 빼고 잰 거 자체가 좀 오류가 있는 거라 생각함. 결국 땅을 밟는 것은 거의 트레드, 일명 깍두기들. 그 안까지 파고 들어 그 얇은 부분을 압박하거나 찌르고 뚫을 확률은 매우 작기 때문에 로드에 비해 펑크에 강하다고 생각됨. 그냥 나의 생각임.

@user-sc2ko8vp4s 5 жыл бұрын

그쵸 이론은 이론이고 실전은 실전이죠 엠티비타다가 로드넘어왓는데 확실히 체감이 되긴합니다 엠티비는 연석넘어갈때 신경안쓰는데 로드는 방지턱넘을때도 신경쓰고 림 땅에 부딫히는소리나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insuk1234 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로드자전거가 자연적으로 빠지는 공기압이 더 많아서 그런거같습니다. 공기압이 110psi일때 10psi빠진다고 구분이 쉽게되는거도 아니고요. 반면에 mtb 는 공기압이 50psi를 넣는다치면 10psi빠지면 손으로 눌러보지 않더라도 체감이될정도거든요. 공기압 정확하게 측정해서 1~2주마다 넣으면 로드도 펑크 잘 안나던데 mtb 전기자전거는 한달단위로 해도 펑크 안나대요.

@user-sc2ko8vp4s 5 жыл бұрын

@@insuk1234 ? 저는 학교가 기숙학교라 주말밖에 자전거를 못타는데 항상 올때마다 타이어눌러봐도 공기압은 거기서 거기던데요? 그래서 길면 2달까지 안넣고 탑니다

@user-sc2ko8vp4s 5 жыл бұрын

@716호 전직대통령 이명박 누가 약하다고 하나요? 로드와 하이브리드용 타이어가 약하면 사용할까요? 무려 선수들도 사용하는종류의 타이어인데 그렇게 약할까요? 물론 선수들은 고가의 타이어를 사용하겠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같고 똑같은 상황이 닥쳣을때 펑크날 확률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엠티비타이어도 라이더의 실력이 부족하면 펑크나기 일상입니다 반대로 로드타이어도 라이더의 실력이 뛰어나면 위기대처능력으로 벗어날수도 있구요 그 타이어의 태생적 한계, 원리상 한계를 탓할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위험에서 얼마나 대처를 잘해서 빠져나오느냐에 따라 펑크빈도수는 달라지는거 같은데요? 전 로드로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펑크난적이 없다만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user-rj1dm7us5r 5 жыл бұрын

므틉이랑 로드 성격 자체가 다른데 턱이나 연석 쾅쾅 넘고 로드가 펑크 더 잘난다고..?

@user-tr7gr9jv5w 5 жыл бұрын

정 신경쓰이면 로드여도무게 포기하고 타이어를 와방튼튼한거 쓰시던가 하면 됩니다. 저는 듀ㄹㄴ+ 쓴뒤로 펑크랑 이별했어요ㅋㅋㅋ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펑크가 안나야 되는 사람이라면 무적권...

@irontree4263 5 жыл бұрын

입문할때는 바람 안넣고 다녀서 펑크 자주났는데 타기전에 항상 110이상 채우니까 1년동안 펑크 한번도 안났습니다 로드로 비포장 도로다녀도 펑크 안났습니다

@rick_kim 5 жыл бұрын

펑크보단 얇아서 접지면적이 작으니 슬립 낙차가 걱정이 되지 않나요??

@rennylee1315 5 жыл бұрын

걍 관리안해서 나는거죠; 다만 두께랑 상관없이 트레드가 높으니 자잘한놈은 그냥 걸러져서 안나는건 있음... MTB타이어가 튼튼해서 안나는건 아니고

@first-man0913 5 жыл бұрын

공기압 차이가 두배라는게 크죠 먼저 림과타이가 두배의 스트레스를 먹고 들어가는거 이게 엄청 커요

@hunjang2269 5 жыл бұрын

지직소리,그래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rajam83 5 жыл бұрын

라이딩 나갈때마다 바만람 잘넣으면 펑크 진짜 안남... 올해는 가방엔 타이어를 한개만 들고 다니는데 한번을 펑크 안나고 장마시즌 시작했네요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가방안에 타이어는 타이어라기보단 부적에 가깝죠 ㅋㅋㅋㅋ

@rajam83 5 жыл бұрын

@@jinibike 맞아요 ㅎ..요즘 피반령을 다녀와도..대청댐을 가도 멀쩡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user-fm5yl3ik1s 4 жыл бұрын

전 철티비 3년정도 썼는데 펑크 1번 났습니다.

@user-df8qm5mj4q 3 жыл бұрын

로드는 하루에한번씩 펑크날것같다는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는데요 저는 더잘났음ㅋㅋ

@mugbaba 5 жыл бұрын

하이브리드만 해도 펑크 거의 안남.

@-rtn0001 2 жыл бұрын

미니벨로 타는데 미니벨로는 타이어가 얼마나 두껍나요?

@enchant7 Жыл бұрын

자전거에 최대 취약점은 바로 펑크입니다 펑크 나지않는 통 타이어가 일반적으로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Illyasviel_von-einzbern 5 жыл бұрын

MTB에 비해 펑크가 잘나는건 사실입니다... MTB는 트레드가 높아 방어율이 로드타이어에 비해 훨씬 높죠...

@fdfdf7719 2 жыл бұрын

타이어는 다닳아서 한번 갈았는데 펑크는 한번도 안난..................비결은(?) 빵빵한 공기압 ㅋㅋ

@JW-7 5 жыл бұрын

로드 펑크 잘 남.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로드 타이어도 껴 보고 MTB타이어도 껴 봤는데 로드 타이어가 확실히 약함

@JW-7 5 жыл бұрын

@홍기혁님 로드 타이어 자체가 포장도로용. MTB타이어는 비포장도로용. 내구성을 비교한다는게 말이 안 됨. 로드도 내구성 좋으면 굳이 힘들게 두꺼운 타이어 끼워가며 힘들게 페달질 할 이유가 없음.

@austinjade6312 4 жыл бұрын

펑크도 펑크지만 자전거 안 즐기는 사람들이나 자전거 혐오하는 사람들 고의적인 유리조각 투기(절대 유리조각이 생길래야 생길 수 없는 곳에 유리조각, 가끔 멀찍이서 지켜보는 사람있던데 이 사람이 의심이 됨)나 커브길에 모래 뿌려놓는 사람 꽤 있어요. 은근히 자덕들이 잘 모르는데 고의적으로 펑크나 낙차 유도하는 사이코패스들 엄청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jinibike 4 жыл бұрын

가끔 그런생각 해보긴 합니다.. 누가 다리위에서 유리병 던지면 어쩌나... 이런 생각.. 실제로 뉴스에서도 몇번 봤구요 ㅜㅠ

@user-pv4sb6tu6v 5 жыл бұрын

저는 노비닉 타이어에 맥시스 튜브 끼워났는데 이번달만 해두 5번 펑크났네요.....윕처럼 후려치면 튜브가 금방 터져버립니다 40si넣어도 스네이크 펑크 2번 났고 윕처럼 후려치다가 튜브가 타이어에 찝혀서 터졌네요......

@user-rk7vx9vt9m 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큰충격을 타이어가 안받게하시면 튜브가 버팁니다

@tricker-junhyeong 5 жыл бұрын

픽시타이어중 블램밤바는 4mm이고 아르마딜로는 5mm.....

@user-lr8mh9tx4o 5 жыл бұрын

로드타는데 mtb처럼 산은 안가지만 막타도 펑크 안나던데?

@B8BY 5 жыл бұрын

로드자전거 타이어 바람을 몇개월 마다 넣으면 좋을까요?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몇개월이라뇨 일주일에 한번씩 넣으세욧 ㅋㅋ

@B8BY 5 жыл бұрын

@@jinibike 오 그런가요? ㅋㅋㅋ 조금 귀찮지만 알겠습니다 ㅋㅋㅋ

@user-sc8ws2ru5e 5 жыл бұрын

전 펑크라 연이 없는건지 처음 입문할떄 펑크 연습많이 했는데 하도 안했더니 까먹을거 같아요 ㅜㅜ

@jinibike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펑크 안나는게 좋죠! 평생 펑크랑은 인연 없으시길 ^^

@A8Dn 5 жыл бұрын

로드가 MTB보다 펑크가 잘 나는 이유 중 하나는 로드 타이어가 MTB보다 평균적으로 더 높은 공기압을 요구하기 때문에 만충 상황에서 공기가 빠져나가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또한 어느 정도 이상 빠져나가더라도 MTB의 정격 공기압 정도가 남은 상태라 막연히 자전거가 안 나간다는 정도의 느낌만 받지 공기압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기가 힘듭니다. 공기압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하게 되면 공기압이 모자라는 걸 눈치채기가 힘들어서 턱 등에 찍혔을 때 펑크가 나는 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