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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연금술사 파로스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그 사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네요... 얼마전 어떤 분이 그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불행의 터널이 끝나고 연일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으며, 꿈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답니다.
이 영상을 들으시는 꿈술사 애청자분들께도 아무쪼록 꿈같은 날들을 만들고 계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아잔 브라흐마의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에서 진정한 내려놓음에 대해 함께 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