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유럽의 아름다움은 소도시’ 프랑스와 국경을 있는 피레네의 ‘해발 2000m 꼬마기차’를 타고 피레네 산맥을 제대로 즐겨보자!

[@tundratiger9473]

학창시절 내가 좋아했던 알퐁스 도데의 '별'이라는 단편소설이 탄생할만하구나.

[@longnosed_monkey]

6:35 썸네일 다리

[@mieldeabejas3422]

Emocionante

[@monajung8265]

저곳이 한국이라면 저 관광지엔 분명히 주막집이 있어야하고 국밥집에 전부치고 순대국끓이고...꼭 먹고가야하는데...고게 좀 아쉽네 여긴...ㅋ

[@shsong2511]

으… 격떨어져.. 한국적인 색깔이 있긴 하지만 사실 폼은 좀 떨어지지.. 고국은 고국이고 한국이 솔까 급성장하느라 미적요소는 포기하고 실용위두로 무분별하게 건물세우고 무조건 시멘트로 발라대는 나라라 아름다운 나라는 아니지.. 그래서 한국인들이 한국에 없는 결핍을 채우려고 이쁜 일본이나 유럽을 그렇게들 가는거고.

[@tundratiger9473]

한국은 그나마 몇개 남아있지도 않은 유적들마저도 천박한 돈의 논리에 휘둘려서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마구잡이로 파헤치는데... 저런 나라가 부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