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장인 장모님모시고 다녀왔는데 음식 다 맛있고 다들 친절하세요..다들 울릉도 물가 비싸다고 하는데 육지가 더 비싼것같아요. 제가 느낀건 전국각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분들중에 진상이 참많아 보였습니다. 식당에서 밥 늦게 나온다고 화내고, 무질서하고..아무튼 울릉도 다시 가고싶은 섬입니다
@류호준-n5z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맛 보러 고고😊
@tvlocaltrio708613 күн бұрын
현지인들은 저렇게 푸짐하게 드셔도 관광객은 비싸서 저렇게 먹는 건 상상도 할 수가 없지요..
@JeongChef11 күн бұрын
28:10 섬 모양이 모히칸 한 고릴라 한마리가 목욕 하고 있는거 같네
@우박스채널2 ай бұрын
울릉도피곤하고비싸고 잠자리도 힘들고한번은되고두번은절대안돼
@l9세미만출입제한-e6s2 ай бұрын
⏫📈
@Benecian15 күн бұрын
한번도 가지 마 저기 다녀와서 기분 좋았던 사람 아무도 없다
@캡틴-p8m2 ай бұрын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진 곳이지만 사람들은 지역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지역이죠 울릉도 관광 가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죠
@grouchy_y2 ай бұрын
인정… 완전 바가지 물가에 불친절…친절하신분도 있지만 대부분이 신경도 안쓰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 온다 이런 마인드라 좀 …
@이쑤신장군-j3f2 ай бұрын
울릉도뿐만아니라 섬 바다사람들이 거의 비슷
@gamdong82 ай бұрын
그게 비단 울릉도의 문제만이라고 생각하는 깜냥부터가 많이 부족한겁니다.
@이성구-y1m2 ай бұрын
@@grouchy_y😢😢😢🎉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까지만 학교에 출근하게 되어 작별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지만 이별은 늘 아쉽고 섭섭하기만 합니다. 예기치 않게 빠른 시간에 학교를 떠나게 되어 충분한 마무리와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함에 저도 많이 심란하고 무거운 심정입니다. 본교에 근무하는 동안 모든 선생님들과 직원분들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과 응원을 소중히 간직하고 떠납니다. 혹시라도 저로 인해 힘드셨던 일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좋은 기억으로 간직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또 다른 상황에서 만난다면 더욱 반갑게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새로운 자리에서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성구 올림
@주유-w1j2 ай бұрын
@@gamdong8 울릉도만 이라고 하신분은 없습니다.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CestLeVentАй бұрын
유곤씨는 여전히 부지런하시네요.
@l9세이상만오소-v6eАй бұрын
죽도 꼬마 아드님 성장기 근황이 궁금하네................... 뭍으로 유학 가셧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