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14도, 이런 뜀박질은 위험. 마스크라도 하고. 찬공기로 인해서 폐에 손상될 수 있다.
@문화생활24 күн бұрын
이분은 러닝할 필요가 없는데요? 그냥 깔작 해도 되실듯해요
@사이타마-e6v4 ай бұрын
너무 사악하다 외상
@꼰남7 ай бұрын
결혼하신분인줄알았는데...
@때려잡자공산당-f8nАй бұрын
엉뚱한 짓거리해서 인기를 떨구지.
@김성희-e8i6 ай бұрын
비건 왜 하냐니까 저분 인터뷰에서 동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비건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 그 말을 듣다보면 .. 세상에는 비건 하는사람보다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 비건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 그러면 우리같이 돼지고기 , 소고기 , 닭고기 등등 이런거 대부분이 먹는데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러면 동물 보호 안하는 사람들인가 .. 비건 하는거 까진 좋은데 .. 그 이유가 동물 보호할려고 한다 .. 이렇게 말을 해버리면 .. 나머지 고기 먹는 사람들은 뭐지 ?
@달려-f2q6 ай бұрын
님이 생각하는 동물의 범주랑 임세미가 생각하는 동물의 범주가 다르겠죠.
@dayday50555 ай бұрын
뭐긴 뭐예요 그냥 고기 먹는 사람이지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안 먹을 수 있지만 먹는다고 해서 동물을 보호하지 않기 위함은 아니잖아요 그냥 드시면 됨 굳이 저 분 인터뷰를 끌고 들어와서 가타부타 할 필요 없죠
@typoon05 ай бұрын
저도, 동물보면 이쁘고 특히고냥이 이쁜데 고기먹어요.예전에 비건친구 있었는데 어느시점에 결심을하고 힘든데도, 아예 않먹더라구요 그냥 존중해쥤습니다..
@nhh85475 ай бұрын
뭐긴 뭐에요 ㅋㅋ 고기먹는 사람이죠 굳이 동물보호하기 위해 비건된 사람 말을 빌려와서 안하는ㅣ 나는 동물보호하지 않기 위함이냐라고 꼬고 꼬고 꼬아서 들을필욘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