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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9055 그러니까요... 그렇게 걸림돌이였음...아니 넘나 사랑스런 아이였지만. 친모한테 아이를 보내주지ㅠㅠ 그렇게 싫었담서..계모너! 제정신이니? 못딘핀 애기삶은...어찌니줄건데ㅠㅠ 아..본인 아이를 잉태하고 낳고...했었다는게 너무 놀랐습니다!! 하...영상보고나면 화가 조절안될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ㅠㅠ
@땀많은뇨자5 күн бұрын
친모도 못 만나게하고..학교 찾아오고하니 집에서하는?그거 한다드만 하지도않고...나쁜것들 여자에 미쳐서
@철수와영희-p9j4 күн бұрын
친모가 지켜주지못해 평생 마음이 아프실것같네요
@심쿵두루2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냥 괴롭히는게 목적
@레드썬-w3q5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맘이 너무아픕니다
@백설공주-o4b5 күн бұрын
영상을 10분도 채 못들었는데 눈물이 나서 듣고 있기 너무나 힘이 드네요..... 얘야.. 미안하다. 지금은 꼭 천국에서 편안하기를 바란다....
끝까지. 듣는게. 분노와. 그아이의 고토미 느껴져서 힘들었. 습니다 박사님과. 김복준 교수 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복선-e5s5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정말 숨이 떨어지는 순간까지 그 고통을 어떻게 견뎠을까.. 세상에 다시는 없어야할 범죄입니다
@4453-i5n5 күн бұрын
심장이 떨리고 분해서 들을수가없읍니다 이 인간도아닌것들을 살려야합니까? 말로도 글로도 뭐라 할수가없읍니다 왜 이런부모 에게 태어났는지 아이의선택이 아닌데 너무 억울합니다
@HONG-10045 күн бұрын
너무 화가 나네요!🔥🔥🔥 우리 주위의 아이들이 평범해보이는 가정에서 학대받다가 점점 병들다가 죽어가는 일들이 뉴스에서만 보는 특별한 일이 아닌 우리 주위에서도 충분히 발생할수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잘 살펴봐야겠어요! 꼭 어딜가서 자원봉사하거나, 모금활동에 참여하는것도 좋은 일이지만, 주변의 소외되고, 학대받는 아이들을 돌봐주고 살펴서 위험한 상황에서 구출해주는게 더 큰 봉사활동이라는 생각을 오늘 방송 보고 크게 깨닫습니다 ❤❤❤
@h..66185 күн бұрын
사람인지 인간에 탈을 쓴 악마인지. 부디 언젠가는 천벌 꼭꼭꼭 받길 빌고 또빈다
@incho50875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픈사건이죠!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O0h11675 күн бұрын
❤홍박사님❤김교수님 ❤ 오늘은 사건분석 기대됍니다👍️ 사건의뢰❤感謝👍️最高👍️
@madarada47935 күн бұрын
저걸 고의가 없다고 본 판사도 아동학대 가해 경험자인거 같은데.....그렇지 않고서야....
@조은희-b4b5 күн бұрын
밥을 안줘도 살인이고 아파서 죽어가는 아이를 방치를해도 살인이다 아동학대는 사형시켜라
@보배-v2y5 күн бұрын
힝 또 아동사건이다ㅠ 듣기도 전에 벌써 마음아파서...차마 못보겠어요ㅠ
@내은이-u7l5 күн бұрын
저도 매일 듣는 방송인데...넘 힘드네요 ㅠㅠ 어떻게 아이를 그렇게 할수 있죠? 가슴이 넘 아프네요
@조덕구-i9p5 күн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Sosohan795 күн бұрын
도와줄 어른이 한명도 없었을까요 ㅠㅠ 선생님께라도 신고부탁하지 아 너무 맘아프네요. 서서히 때려죽이면 살인이 아니라니 학대조장하네요.
@박윤아-e9i5 күн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사건분석 잘듣겠습니다
@mi.9562_깽뮈5 күн бұрын
에효..😭아이 관련된 사건들은 진짜..맘이 넘 아파요ㅜㅜ
@편지할께요-k4p5 күн бұрын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중간에 껏네요 죄송합니다
@신성덕-l7x5 күн бұрын
두분사랑합니다 대박나세요❤❤❤😊😊😊
@쿠쿠-i8k5 күн бұрын
박사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당~~~~!!감사합니다!❤
@조선행-j9z5 күн бұрын
진짜 거북하네요.. 저렇게하고도 교도소에서 밥 처먹고 잘 살고 있겠지..
@honggibongable5 күн бұрын
도저히 못듣겠다 . 아이가 너무 가엽다..저것들은 악마도 혀를 찰듯
@4453-i5n5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죽은게 나을수도 있겠다 그심한고통속에서 그고통을 견뎌낼수 있는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눈물이나서.....
@유금순-x8b4 күн бұрын
판사들 이론만했고 사람들과 부디끼지않아 현실감이 떨어지는 무늬만 나무라고봄됨.
@읍읍-s5h5 күн бұрын
저도애와관련된건 못듣겠어요 좋아요누르고갑니다ㅠㅠ
@younglegolove5 күн бұрын
두둥두둥 ❤❤ 안녕하세요! 홍유진박사님의 진술분석 이닷!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오늘도 감사히 시청하고 가겠습니다. 사건의뢰 가족님들 모두모두 행복한 밤 보내세요!
@민현기hyunki5 күн бұрын
이 사건, 썸네일만 보고도 고통스럽네요. 자녀는 개인소유물이 아닌 개별인격체이고 부모는 끝까지 자녀의 편에 서있어야 하는데 어찌 이런일이 있을까요.
@younglegolove5 күн бұрын
@민현기hyunki 민현기님 오늘도 반가워요! 아직 시청을 못했어요. 시청후 답글 다시 올릴께요! 저녁시간 따듯하게 보내세요!
@younglegolove3 күн бұрын
@@민현기hyunki 정말이지 화가 나는 사건이네요. 부모라면 더 주고싶고 더많이 사랑해줘야는거 아닐까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사건이네요... 마음이 아파요....
아직 재판중인거죠??.. 징역3년에 경악 계모 징역 17년에 또 놀랐는데 대법원이 그나마 판단을 잘해줘서 다행입니다. 1심 판사들은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당신들 소시오패스에요?? 그따위로 재판하지마세요. 애가 얼마나 고통스럽게죽었는데요. 제발 계모년 죽을때까지 감방에서 썩기를 바라고. 학대로 떠난 아가 생각하면 눈물이나네요... 그래서 저 1심판사들 더 열받네요
@jylee48325 күн бұрын
초반에 잠깐 듣다가 포기합니다 천벌을 받을 놈들..
@김은영-k7x5 күн бұрын
존경하는 김복준교수님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rosa-kj1ob5 күн бұрын
두분 교수님 힘내세요 법이 문제가 아니라 판사 검사들이 나라를 말아먹네요
@정숙-w7p5 күн бұрын
듣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애기야 친엄마한테 가지.
@EugenieS5 күн бұрын
이 와중에 대법원까지 그냥 넘어갔으면 어쩔뻔ㅠ😱 인간도 아닌것들 제발 엄하게 다스려 주세요~ 가만 듣기만 해도 괴로운데 준비하시면서 홍박사님 너무 힘드셨겠네요. 시우가 알아줘서, 기억해줘서 고맙다 할거 같아요
@s2seowoo5 күн бұрын
시우 죽기전에 집앞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마시고,, 집 쪽만 바라보고 멍때리고 있던 모습 생각나요.. 너무 미안하다 아가야.. 진짜 미안하다..ㅜㅜ
@강우-n3g5 күн бұрын
홈캠이 촬영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죽일려는 의도는 없었다... 그런식이면 cctv가 있는 장소에서 사람을 죽이면 살해의도는 없었다고 봐야 되겠네요.
@빼꼼-o4z4 күн бұрын
이건 도저희 못듣겠어서 얼마 못듣고 포기했어요.. 초반부터 아주 펑펑 울었네요 ㅜ ㅜ.. 아픔없는 곳에서 이제는 편히 쉬어 아이야.. ㅜ ㅜ
@nicolebrown60975 күн бұрын
하…. 정말 고구마 한 천개는 먹은것처럼 답답한 사건입니다 시후가 너무 가엾어서 눈물이 나네요 😢 계모와 친부 진짜 천벌을 받길!!! 😡
@Jeankim704 күн бұрын
정말 감사하게 구독하고있습니다. 아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넘 맘이 아프네요.. 미국에 산지 40년넘지만 정말 한국은 벌이 넘 약한것같네요.. 좋은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여임영욱5 күн бұрын
❤두분 건강하세요
@환장하겠네-i4m4 күн бұрын
듣는것만으로 힘든데..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남순-n9k5 күн бұрын
판사님 어떻게 이런 판결을할수있나요 이건정말 너무합니다 진심으로 묻고싶어요 어떻게 그렇게 말씀할수있는지 대법원결과에 감사드립니다
@EugenieS5 күн бұрын
죽어야 끝이 나려나 막연히 슬픈 예감을 했을 아이ㅠㅠ 얼마나 무섭고 아프고 두려웠을지.. 시우야 정말.. 많이 미안해♡ㅠㅠ 여기 일은 다 잊고 예쁜 별이 되기를..이제라도 밝게 반짝이며 행복하기를ㅠㅠ
@늘푸른소나무-r1r5 күн бұрын
때려죽일 정도로 그렇게 싫었으면 생모한태 보내지 남의 눈 때문에 지가 안 보내놓고 왜 학대하고 때려서 죽이냐 저런것들은 부모자격이 없다
@aileenlee76275 күн бұрын
그 아이가 잘 자라서 남편의 사랑을 받을까봐 미리 아이를 못 쓰게 만들 게획이었는데 고문이 지나쳐서 아이를 죽였네요.
@김진아-o4t5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판사 다 쫒아내야 합니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STARGATE_SGC5 күн бұрын
일을 제대로 못하는 판사들만 쫓아내야지요!
@김미화-x1z5 күн бұрын
판사보다 국회가 법 제정을 100년전에 머물러있으니 일안하는 국회의원들을 갈아업어야 하네.
@Robert-iy7uf5 күн бұрын
@@김미화-x1z 이런 무식한 소리하지말고 아동학대 어떤 판결이 가능한지 알아봐라. 괜히 아는 체 하지말고.
판사야 말이면 다 말인줄 아냐? 고문하는 이유가 먼지 몰라? 심한 고문하먼 결국 사망이지 저렇게 학대하면 애가 죽을지 모른다 생각하는게 이상하지 판사인지 가해자 여자 변호사2인지 모를정도네 니 애도 저렇게 학대당했다 사망하면 그래도 그렇게 말할래?? 아오 정말 화나네
@angelvvjang31694 күн бұрын
들으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악마탈을쓴것들을 판사님은 못 보신다는게 넘 화가납니다 부디 하늘에있는 아이가 안식할수있게 제대로된 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jinlee56635 күн бұрын
괜히 봤어요 ㅠㅠ. 먹먹해서 일이 안되요 ㅠㅠ
@마리안느-h8t5 күн бұрын
ㅠㅠ,,😭😭
@이현숙-c7n5c5 күн бұрын
햐.말만 들어도 가슴아파.
@으니-x9e5 күн бұрын
저희도 재혼가정입니다 제가 낳은 아이 한 명 남편 아이 두 명해서 세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저를 만나서 밥 잘먹고 밝아졌다는 얘기 들을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막내는 제가 집에 늦게 퇴근하는날이면 보고 싶다고 울정도로요..물론 우여곡절 있어서 힘든때도 많았지만 남편도 아이들도 너무너무 착하고 좋은사람인걸 알기에 지금도 열심히 키우면서 워킹맘 생활중입니다. 제발.. 애들은 괴롭히지 말자...... 애들은 죄가 없습니다..
@HONG-10044 күн бұрын
존경합니다 ❤❤❤❤❤
@수목화-n7o5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파서 듵을수가 없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냥 아픈것도 힘드는데 맞아서 아픈것은 견디가가 어려울건데 고통속에 죽었네요 미치도록 아프네요
@빈사마-m7o5 күн бұрын
계모가 낳은 아이는 친정엄마가 키우라고 하고 계모 사형 구형해서 끝까지 형 살려라.
@몽슈꾸미와4 күн бұрын
교회다니는사람치고 심보가고운사람 못봤다, 대부분 시기와 질투 중상묘락 하는교인들이 더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