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온판사] 그림의 비밀, 두 여인 그리고 뱀

[@이한승-l8r]

한몸에 영원히 사는것보다 ..몸을 옴겨 가면서 사는게 더 좋치않나요..

[@박지현-e3o]

이 드라마보면서 진짜 악마들이 울고 갈 인간들이 현실에 넘치게 있다는게 참...씁쓸...

[@스키너-p3l]

냉정한 박신혜가 주위 사람들의 죽음과 슬픔을 통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오겠죠. 매우 슬플듯하네요....악마 넘버3의 인간화. 사랑과 연민을 느끼는... 지하에 있는 천사 할머니가 도움을 줄듯하네요. 영원히 인간으로 숨어살 수 있는 기회를 줄 수도 있고.

[@cafemoca200]

지옥에서 온 판사 재밌어요^^

[@소소-f7x]

황천이 저승을 뜻하죠 황천빌라를 지키는 사람 즉 저승을 지키는 사람 천사와 신이 내려와 살고 있는 사람들

[@김명석-b9o]

저승을 지키는건 천사가 아닌데요 악마죠 더정확히 말하면 타락한천사 즉 님 얘기는 잘못된거라는겁니다 황천빌라를 지키는사람은 그냥천사가 아니고 유스티티아처럼 잘못을한 천사라는 표현이 맞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