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바보같은 일이 여러분은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십니까? 최소한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당신도 황당한 사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1-pj6yf9 ай бұрын
10:09 봄퍼맨!
@행복하고싶어-k7w8 ай бұрын
8:51 "웃으면 안 되는데, 웃음이 나네요."(웃프네요.)
@냥만고영희11 ай бұрын
5:43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두번(2009년 1월 19일, 2012년 3월 12일)이나 나왔던 사례. 얼굴에 비닐쓰고 벌집잡다 질식사한 남자 9:20 이것도 위기탈출 넘버원 황당실화 위기의 사람들(2009년 1월 19일)에서 나왔던 사례. 스펀지에선 약국, 위탈넘에선 편의점으로 나왔지만.......
@박두호-j1r8 ай бұрын
저분들 전부다 서프라이즈 넘버원 배우들 같음
@1-zd5ht6 ай бұрын
어머님 말슴 따르면 그래요 곤짐암에서나온 고어상케장면은 사실 실황임 재현아니다! 실황임 재연아니다!
@1-zd5ht6 ай бұрын
재현이아닌것같아요 실황임 재연이아니엿어용!
@지호모터스3 ай бұрын
저거는 재현입니다.
@clubday200811 ай бұрын
5:45 비닐가방, 수천 마리의, 아니 수만 마리의 벌떼보다 더 무섭습니다. 물론 비닐봉지도 마찬가지 (황당 실화 위기의 사람들에서 3번째 이야기로, 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에서 4위로 등장) 9:21 황당 실화 위기의 사람들에서 1번째 이야기로 등장
@tak163511 ай бұрын
그 것도 있잖아. 사무실 유리창이 안전유리라서 절대 안 깨진다고 주장하던 남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쳐봐서 그 성능을 시험해봤는데 유리창은 깨지지 않았지만 충격으로 인해 통째로 분리되면서 그대로 추락사해버린 사건. 그 남자 꽤나 잘나가던 변호사였다는 게 충격적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