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51 어디 동물기관 전문가가 나와서 설명해주시려는구나 했는데, 토끼주인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토끼주인소개는 왜 해주냐곸ㅋㅋㅋㅋㅋㅋㅋ
@무화과잎사귀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은지-g2e4 жыл бұрын
2:40 시작
@김현수-d1l8r4 жыл бұрын
ㄱㅅ
@STEAM_GENERATION3 жыл бұрын
신은지 : 신고할게요 송은호: 내가 맘에 안드나..? 신은지: 혼인신고요…ㅎ 엌 ㅋ
@user-dd1lt4ss4n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으이-s8w3 жыл бұрын
유튜브프리미엄급 최고의 댓글
@user-many1564 жыл бұрын
저 토끼 키우는 데요 애당초에 저기 나온 애들은 엄청 순하네요ㅋ 보통은 눕히기까지 안 하고 들기만 해도 발버둥+뒷발차기 날라와요
@아-p5o4 жыл бұрын
맞아여!!저도 토끼 키우거든요!
@x7rdsz5574 жыл бұрын
@@아-p5o 저도 키워용 토끼 귀엽네요 잘키우세요!!
@kokoko6423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토끼도 만지지도 못하게 할큅니다ㅜㅜ
@홍슈아-g9c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토끼는 목줄없이 산책 가능할 정도로 순하긴 한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담배값줘채리4 жыл бұрын
저도키워용
@멀꼬라보노보노-w9q3 жыл бұрын
5:44 아니 알람시계도 꼭 저런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ngk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S.P_953 жыл бұрын
저시절엔 저런갬성이었지ㅋㅋㅋㅋ 울집은 저거랑 비슷했던 짱구알람시계였는데ㅋㅋ
@fondMemories23 жыл бұрын
잠꾸러기ㅋㅋㅋㅋㅋ 알람 귀엽다
@thdtripleheadsdragon45036 ай бұрын
헬로키티 시계군요 저도 비슷한 거 있었는데 고장난 후에도 모양이 예뻐서 2년이상 방치했다가 버렸다는....
@롬롬롬4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시는 수의사 분의 말처럼 피식자가 포식자에게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생존 본능입니다. 토끼에게 억지로 하게 되면 공포심과 스트레스를 주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롬롬롬4 жыл бұрын
@@syp6946 토끼가 죽은척으로 공포심과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상식은 꽤 최근의 연구결과여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댓좀 달아봤어요 .제댓글의 어디가 불편함을 호소하는지는 댓글 쓴 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는 못 하겠지만 호잇님이 불편했다면 미안해요 ^^💩
@maooooy4 жыл бұрын
@@syp6946깨시민인척 일침놓아보려했으나 실패
@테미얌하녕해4 жыл бұрын
@@syp6946 응 실패
@animalsglobal53054 жыл бұрын
Animals are like teenagers. They complain about EVERYTHING. kzbin.info/www/bejne/r6anlKGVbp6bfqc&ab_channel=AnimalsGlobal
@모자장수네3월의산토4 жыл бұрын
@@syp6946 개구리랑 닭 영상봤다는 가만히 있었다는 증거는 어디?
@다크블랙-o9e4 жыл бұрын
스펀지 최고의 유행어 네, 사실입니다.
@Go_is_me_Believe4 жыл бұрын
(대충 안경쓰고 흰옷입은 아저씨가 말하는 짤)
@0ho3333 жыл бұрын
네~모다 아닌가요?
@user-uc4ml3yv5p3 жыл бұрын
매번 똑같은 전문가선생님ㅋㅋㄱㅋㄱㄱ
@온유후3 жыл бұрын
+ 이혁재 : 잘 보세요!
@philipbierksebastian97314 жыл бұрын
1:10 맴매 맴매 귀엽네요
@식후젤4 жыл бұрын
저희 집에서 기르던 토끼들은 진짜 온순했는데.. 역시 토끼마다 다르구먼요. 먹을 거 누가 줘도 다 받아 먹고 옆에 누가 있던 누가 만지든 신경 1도 안 쓰는 타입이였는데. 저거 비슷하게 안아서 좌우로 흔드는 거 생각나서 해봤었는데 최면이고 뭐고 그냥 똘망똘망하게 평소 처럼 저 쳐다봤음ㅋㅋㅋㅋ 글서 몇 분 하다가 포기. 내려 놓어도 걍 앉아서 제 옆에 붙어있음. 스트레스 받을 행동인 거 알았으면 안 했을텐데 다행이 저희집 토끼는 사람한테 완전 친근했어서 신경도 안 쓴 듯여.. 먹을 거는 언제주지 생각했을 듯ㅜ
@ohsungc23 жыл бұрын
처음보는 실험맨이 포식자인줄 알았던거네
@aramireu3 жыл бұрын
뭐 그만큼 주인을 믿는다는 것으로 보면 될것같네요ㅋㅋ
@oopop113 жыл бұрын
7:44 강아지 개발랄하넹 2배속으로 보니까 더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ya92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 방석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얌전히 안기는 것도 신기함ㅋㅋㅋㅋ 우리집 토끼들은 양애취들이얶는데....
@dldusdl3 жыл бұрын
토끼마다 다른것같습니다.. 저희집 토끼는 눕히기만하면 뒷발로 차대고 할퀴고 난리납니다..
@hyeonkyuko76573 жыл бұрын
이론상 누운 자세로 귀를 쓰다듬으라는 것 같은데요. 근데 방송에 나온 토끼는 그냥 눕히기만 했는데도 조용하네요. 다르긴 다른가 봐요
@도도한이은성3 жыл бұрын
스펀지가 좀 답정너인 경우가 많아서 논란이엇져 한 10번찍고 실험결과가 맞는 경우가 방송에 내보냈겟져 예전에 청소기 신생아 때도 논란이 많앗엇죠
우리 토끼는 다이소에서 강아지 쿠션 사주니까 그 안에 들어가서 기절하다시피 자는데 아주 모습이 가관임 자는 모습이 나보다 더 편해보여
@Purezza.4 жыл бұрын
중딩때 키웠덤 토끼는 무릎에 눕히면 그 자세로 잠.,,
@흑따부뚜엉3 жыл бұрын
0:35 이분 어디서 많이 봤었는데 누구신가요??
@Leadar123 жыл бұрын
배우 김나운님 입니다
@정영훈-h5q3 жыл бұрын
1:09 짱구는못말려에 나오는 유리엄마 따라하는 이휘재
@wansk62864 жыл бұрын
토끼는 웬만해선 스킨쉽을 좋아하지 않아서 들거나 뒤집거나 하는거 싫어해요. 깊은 교감을 나눈 친구가 아니라면 재미로 강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Squirrel3174 Жыл бұрын
하아...토끼키우는데 남의토끼도 귀여워서 디지겠다..저 앙다문입..밀당하는 성격.. 고양이랑 개를 섞어놓은성격
@matae37934 жыл бұрын
중국에 동물들 재우는 여자애 나왔는데 이거였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dooleemeepaa4 жыл бұрын
아 그거 뭔지암 ㅋㅋㅋ
@아루루-s6e3 жыл бұрын
아 그게 이방법이었구낰ㅋㅋㅋㅋㅋㅋ
@나비야-d7r4 жыл бұрын
('ㅅ ') 귀요미...
@MiMyo_WooDaDa4 жыл бұрын
공영방송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끼가 뒤집히면 공포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뒤집혀있는 토끼 코를 보세요 원래보다 더 바쁘게 호흡하는게 그 증거입니다. 또한 저 수의사분도 죽은 척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숨죽이고 있다 즉 무서워한다 입니다. 저게 어떻게 최면입니까? 토끼 키우시는 분 중에서 뒤집에서 안고 뒤집어서 발톱깎이는 분 계시나요? 참나 이런 잘못된 정보때문에 처음 키우시는 분들도 모르시고 잘못 대처하시는 분들이 나오시는 겁니다. 공영방송이면 제발 정보확인 좀 하죠, 아무리 옛날이라도 관리 좀 하셔야죠
@이상한사람-b7d4 жыл бұрын
사자한테 청국장 먹이던 시절인데 뭘 바래요 공포실험한답시고 뱀한테 안 던져준게 다행이지
@user-dg7sq2dm4p4 жыл бұрын
윗댓에서 토끼가 죽은척할 때 공포심을 느낀다는건 최근연구결과래요. 저때가 얼마나 오래전인데 몰랐을 수도 있죠
@MiMyo_WooDaDa4 жыл бұрын
@@user-dg7sq2dm4p 옛날이면 잘못된 정보일 수 있는데 이거는 지금 옛날거 사실확인도 안하고 재업하셨잖아요 이거 보시는 분들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이 채널도 kbs에서 운영하는데 확인은 해야죠 공영방송사인데요
@user-dg7sq2dm4p4 жыл бұрын
@@MiMyo_WooDaDa 아그건맞죠
@user-xq4hf9qp2h4 жыл бұрын
홍홍 저당시 문제되었으면 화제가 되었을텐데 아무런 말도 없는걸 보아 그때에 비해 지금의 우리는 더 많은 지식이 쌓였고 동물을 존중해줄줄 아는 인간이 된거죠.
@PPOYAM_the_BUNNY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것 처럼 정말 발톱깎을때나 약 먹을때 하면 편할거 같긴한데…저희집 뽀얌이는 안걸리는거 같네요.. 일단 뒤집에 안는거 조차 불가능😂 토끼 잘때 이빨 가는거 넘 귀여워요❤️
스트레스 받는건 몰라도 뇌가 왜 흔들림? 그정도 안전장치도 없는 생물이면 진작에 멸종했지... 그럼 뛰어댕기다가 죽것네? 아주 어릴때면 몰라도...
@lilililili23103 жыл бұрын
어휴 잼민이 지건마렵네
@운리초등학교-j9l3 жыл бұрын
저는 답을 알겠어요!
@해시브라운4 жыл бұрын
저것은 생존본능이 아니라 죽음의 위기상황일때 육체적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뇌의 작용입니다. 프리징이라고 하지요.. 동물은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육체적 고통을 잊게됩니다. (그래서 자해를 하기도 하죠.) 토끼처럼 포식자에게 먹혀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은 동물들은 이런 종류의 메커니즘이 발달해있습니다.
@모자장수네3월의산토4 жыл бұрын
en.wikipedia.org/wiki/Apparent_death 생존 본능 생존 방어 쪽으로 보는게 맞아요. 포식자는 피식자가 죽었다 생각하고 방심하는 틈을타 탈출할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거든요.
@해시브라운4 жыл бұрын
@@모자장수네3월의산토 그게 어설프게 아는겁니다. 60년대의 구식이론이지요. 영상에도 나왔지만 토끼는 스트레스로 쇼크사 하는경우도 많지요. 생존방어라면 설명이 안되죠. 포식자들 앞에서 죽은척으로 살아남는 확률 자체가 거의 없고요. 동물들이 극도의 스트레스받았을때 하는 수많은 자해행동들을 다 생존본능으로 설명한다? 웃기는 소리죠.
@모자장수네3월의산토4 жыл бұрын
@@해시브라운 60연대 구식이론ㅋㅋㅋ눼눼 말씀 잘 들었고요~ 죽은척은 긴장성 부동이지 자해행동 아닙니다~ 그리고 최후의 방어수단이라는 거지 살아남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지않았어요~
@모자장수네3월의산토4 жыл бұрын
@@해시브라운 아 그리고 토끼의 죽은척 생존 방어이고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인지 2006년 연구 내용도 있으니 알아서 찾아 보시 든가요 아님 계속 그렇게 생각하시는가요 ^^
@해시브라운4 жыл бұрын
@@모자장수네3월의산토 죽을위기에서의 긴장성 부동이 왜 자해가 아닌가요?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지지도 않는데 최후의방어수단이다? 논리력에 문제가 있으시네.. 옛날이론 신봉자들은 동물이 생존만을 원한다고 착각들을 하지요. 인간도 동물이죠. 인간이 궁지에 몰렸을때 하는 동물적인 행동 두가지. 저항 혹은 자해.. 동물들도 똑같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부동자세로 죽음을 기다리는것. 그것이 바로 자해죠. 이렇게 얘기해줘도 이해하실거라는 기대는 안듭니다. 님은 배우려는 자세가 안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