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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어느 도마 파는 청년의 이야기입니다.그는 나무의 향기를 사랑하며 도마를 만들어 파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청년이었습니다. 근사하게 만들어진 곳에서 도마장사를 시작했지만, 그곳은 청년들의 세상이라 어른들의 세상으로 찾아갔다고 합니다.어디든 자신의 꿈을 이룰 곳은 누군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함을 알았다고 합니다.그의 꿈은 지금도 진행형이라고 합니다.그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