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짓는 노랑애기나방 Mating Yellow baby moth 신봉(新峯) 마을Sinbong Village, Daejeon

국명
짝짓는 노랑애기나방
Mating Yellow baby moth
학명
Amata germana Felder, 1862
영어명
yellow amata moth
분류
밤나방상과 나방
생태
머리는 흑색이고, 얼굴은 등황색이며,
더듬이는 끝 가까이에서 백색을 띰.
가슴과 배는 등황색임. 경판, 어깨판, 배의 각 환절의 전연은
흑색이며 때로는 어깨판 위에 1개의 등황색 부분을 남김.
다리는 흑색이고, 날개도 흑색이나 기부 가까이가 등황색을 띰.
앞날개에는 기부 가까이에 1개, 중앙에 2개, 외연 부근에 2개,
도합 5개의 투명한 큰 무늬가 있음.
날개길이 15∼19 mm
그 중 외연 부근의 1개는 흑색의 시맥에 의해 2개로 나뉨.
뒷날개에는 중앙에 1개의 같은 투명한 큰 무늬가 있음.
성충은 7 ~ 8월에 출현한다.
분포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여적 餘滴
신봉(新峯) 마을은 대전 중구의 외딴섬 같으나 있는 것 다 있는
자주 가고 싶은 마을이다.
신봉(新峯) 마을
Sinbong Village, Daejeon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