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썰이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댓글에 달아주세요ヽ(;▽;)ノ _𝐓𝐈𝐌𝐄 𝐋𝐈𝐍𝐄_ 사랑은 그곳에서_COLDE 00:01 00:01 EVERYTHING_검정치마 03:38 03:38 Message In Bottle_Zunhozoon 08:24 08:24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_Zunhozoon 13:34 13:34 blue_정우물 17:31 17:31 기다린 만큼, 더_검정치마[예빛 cover] kzbin.info/www/bejne/n5DFe6qqbNqHrbM 22:06 22:06 옛사랑_이문세[서상준(고요) cover] kzbin.info/www/bejne/ap6UdnWrabenbpo 25:53 25:53 바라봐줘요_죠지 29:59 29:59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_015B 오왠 34:10 34:10 소녀_오혁 39:03 39:03 She_잔나비 42:27 42:47 내게 가까이 붙어 걸어줄래_초승 46:01 46:01 그대는 은하가 되어요_초승 50:00 50:00
@밋우-g7x3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작년 1월쯤 널 만났고 우린 빠르게 친해졌어 넌 누구보다 나한테 잘해줬고 예전부터 남사친이 없었던 난 네가 내 첫 남사친이었어 네가 나에게 잘해준만큼 난 네가 좋아지기 시작했어 아니라고 좋아하는거 아닐거라고 부정했는데 몇시간에 한번씩 오는 네 카톡 한번에 신경쓰고 답장보내며 웃고있는 날보고 맞구나, 깨달았어 내가 널 좋아하는구나, 하고 내가 널 좋아하는걸 깨달았지만 내가 혹시나 티냈다가 너가 날 멀리할까봐, 날 불편해할까봐, 그게 겁나서 평소와 똑같이 대했지. 우린 전과 다름없는 관계였어. 하지만 네가 가끔 긋는 그 친구라는 선이 조금은, 조금은 서운했어. 네가 집가는 길에 나한테 고민을 있다고 했던 그날 내 가장 친한 친구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그날, 나 집가서 많이 운거 넌 모를거야. 그날 다짐했어, 널 포기해야겠다고. 내가 이대로 가다간 내 친구도 잃고 너마저도 잃을까봐 어쩔 수 없이 올라오는 질투의 감정들이 겨우 이어지던 우리의 우정마저도 잡아먹을까봐 난 결심했어. 널 포기하기로 마음먹고 난 이후 너가 나한테 어떻게 하냐며 잘해보고싶다고 하는 고민 상담 다 들어주고 어떻게 보내라 전화해봐라 다 들어주고 그리고 설레하는 너 보면서 그래 나 많이 비참했지 집가는길에 주저앉아 엉엉 울던 날 넌 모르겠지 내가 널 포기하기로 마음먹은게 몇개월 지났을때, 집에 혼자 있는데 밤중에 너한테 전화가 왔어 그 친구랑 사귀귀로 했다고, 만난다고. 신난듯한 목소리로 그렇게 조잘대더라. 나 그렇게 티 안냈는데 안내려고 노력했는데, 그 순간 내가 널 축하해줄 수가 없더라. 멋지게, 쿨하게 축하해주고싶었는데 네 앞에서 잘 참던 울음이 비집고 나올거같아서, 잘 나오지도 않는 막힌 목소리로 그냥 나중에 얘기해달라고 바쁘다고 끊은거야. 문자로는 아무렇지 않은듯 축하한다 얘기했지만 그 "축하해" 세글자 보내는게 어려워 나 그날 잠도 못자고 몇시간을 울었어 축하한다고 한마디 못해주는 내가 너무 비참해서, 널 보면 네 목소리 들으면 울 것같아 전화도 피했던 내가 너무 보잘 것 없어서, 이게 벌써 일년전이네, 그리고 넌 여전히 나랑 친하고 네 여자친구인 친구도 여전히 나랑 제일 친한 친구지 너희 얼마전에 일주년이었잖아 그치 축하한다고 내가 밥사줬었지. 그런데 말야, 나 아직, 조금은 비참해. 내가 아직도 널 못잊고있어서, 알아 내가 좋아하면 안되는것도 알고 너네 둘이 잘 만나는것도 다 알고 내가 여기 끼면 안된다는 것도 다 알겠는데, 그냥 내가 미안해. 내가 이래서 미안해 맘대로 되지가 않네,
@whydontwe95153 жыл бұрын
신경 안 쓰는 척하면서도 사실 네가 나를 신경썼으면 좋겠어
@롤리팝-h2j3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이 찐사랑보다 좋은이유... ㆍ썸 따윈 타지 않는다. ㅡ내뇌속 내남자는 불타오르는 직진형 상남자니까... ㆍ1일차에 모든 진도를 1부터 99까지 끝낼 수 있다. ㅡ내뇌는 음탕하니까... ㆍ내 기분에따라 집착해주기도 하고 방목해주기도 한다. ㅡ거의 집착이지만.... ㆍ헤어질 때 겁나게 쿨하다. ㅡ나만 정리하면 되니까.... ㆍ내가 못잊어 다시 찾아가도 그럴 줄 알았다며 받아준다. ㅡ이럴려고 헤어졌다
@aararin Жыл бұрын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난 또 널 좋아할것같아.. 5년전인데 난 아직도 미련이 남네..그 사이에 다른 사람도 사귀고 그랬는데 늘 마음 한편에 너가 있다 그때 그렇게 많이 짝을 했은데도 이야기를 많이 못 하고 친해지지 못 한게 좀 아쉽다
@윤지우-v5q2 жыл бұрын
너 좋아하는데 진짜 싫어 오래 좋아하니까 이제 미워하는 감정이 더 커진것같아 미련 좀 버리고싶다
@likeham_933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부정했는데 결국 빠졌어 그래도 끝까지 부정하고 싶어 그래야 나한테 아무 마음 없는 너를 담담하게 볼 수 있으니깐
@xcz1n2 жыл бұрын
너를 처음 본 순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되도 안되는 사랑고백은 안할거야.
@그여름-i5l2 жыл бұрын
보고싶어 손도 잡고싶고 전화도 하고싶고 꼬옥 끌어안고싶어 3년이야. 넌 내 마음을 다 알고 있었지만 나를 좋아하지않았고 그렇게 우리가 알고지낸 시간이 벌써 3년이야. 너도 많이 힘든 시간이었던거 알아. 다른 사람들과의 연애에서 너는 많이 지쳤을거고 난 그런 너를 바라봐야해서 힘들었어. 지금도 계속 좋아해. 너가 조금만 잘해주면, 조금만 자주 연락이 오면, 조금만 나에게 다가와도 난 쉽게 착각하게 돼. 너도 어쩌면, 시간이 흐르면서 나에게 조금씩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하고. 한동안 괜찮았는데 요즘 또 다시 밤마다 너를 찾게 되더라. 연락을 보내자니 귀찮아하는 것 같아서 못보내겠더라고… 오늘밤도 너가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 너를 좋아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마음 접기가 참 어려워.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3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도 너를 잊으려 연락하는 사람을 만들기도 해봤는데, 내 마음을 주기도 하고, 그 사람을 사랑하려 노력했는데. 너가 아니면 안되는것같더라. 마지막에 떠오르는건 항상 너라서 연애는 무슨… 썸도 생기지도 않았고 만들고싶지도 않더라. 그냥 지금도 널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었어.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너와 처음 만난 날 그땐 아무 감정도 없었는데, 점점더 친해지며 호감이 생기더라. 널 많이 좋아하는데 표현도 못 하고 싫은척 하고. 그런데 넌 받아주면서 눈치 없기는... 이러고 내 머리 쓰다듬으며 아이구~ 우리○○이~ 이러며 괜히 망상하게 만들어.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넌 내 맘을 끝까지 모르더라.
@_yellmu45983 жыл бұрын
새벽이라서 네 생각이 난걸까 네 생각을 하다 새벽이 온걸까
@HIChi_X3 жыл бұрын
우리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사는 곳도 모르지만, 사랑해. 진심이야. 그러니까 너도 진심으로 받아줘.
@myrockstarisu3 жыл бұрын
너랑 내가 워낙 친하지만 가끔 내가 여자인걸 까먹는다는 소리는 들을때마다 아프더라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면서
@안개꽃-f2t2 жыл бұрын
1번째 제 짝남은 발랄하고 사람을 잘 웃게하고 착하고 좀…원숭이?ㅋㅋ…비슷한 애 였어요. 어느날 그 애 도 저를 좋아하는듯한 느낌인걸 느꼈죠. 하지만 어떤아이가 그 애를 좋아한다고 말했죠…그리고 그 아이는 제 짝남에게 편지로 고백했죠.. 하지만 짝남은 그 고백을 거절했어요. 저도 고백을 하면 거절할거갔다는 불안이 왔죠. 그리고 과학이 있던날 짝남은 제 옆자리였죠. 쉬는 시간에 할게없어 연필로 끄적끄적 뭔갈 하고있는데 짝남이 갑자기 저를 엄청 보더라고요?그래서 저는 “ 왜 그래?뭐 물어볼거있어? “라고 했더니 그냥 씩 웃으면서 다른 (남자) 아이들과 예기하러 가더라구요.순간 심쿵했지만 저는 금방 ‘ 짝남이 나를 좋아하겠어?…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제 친구를 통해 짝남이 전학을 간다는 예기를 들었어요.하지만 저는 고백을 못하고 그렇게 짝남은 전학을 갔어요… 그리고 저는 한 학년이 올라가고 2번째 짝남이 생겼죠. 그 아이도 1번째 짝남과 비슷한 외모 성격이였죠. 하지만 전 한학년이 올라가기 전 까지 고백을 못했어요…그리고 반이 갈라졌죠..그리고 그 아이에 마음은 금방 식었어요. 가끔 복도를 겄다 그 아이를 보면 쫌 어색하네요…ㅎㅎㅎ 크흠…아무튼!한 학년이 올라가고 저는 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요. 3번째 짝남이죠. 잘 사람을 웃기고 장난끼 많고 잘 사고를 내고ㅋㅋ수업시간에 딴짓을 하는 그런 애 에요. 그 아이를 좋아하게 된 것은 일단 제가 일본학교에 다녀서 委員会(이인카이)라는게 있거든요? 거기에 (여자) 친구가 있는데 그 아이가 짝남에게 고백을 했더다군요. 그래서 저는 그 (여자) 친구에게 “ 오옼ㅋㅋ 니 남친 지나간다 “뭐 그런식으로 장난을 치다보니 짝남에게 갑자기 관심이 가기 시작하더라구요.짝남은 (지금) 6학년 처음으로 같은반이 된 아이였어요.(여자) 아이는 어느날 저에게 짝남 좋아하냐고 묻더라고요.저는 “ 아니ㅋㅋ당근 내가 저 놈을 좋아할리가 없지 “라고 뻥을 쳤어요.그리고 그 뒤로 짝남은 저에게 장난을 치거나 하고 해서 재미있었죠ㅋㅋ그리고 저는 委員会(이인카이)가 있을때 고백한 (여자) 아이에게 솔직하게 짝남을 좋아하고 있다고 했죠.(여자) 아이는 괜찮은척 했지만 사실은 아니라는걸 알수있었어요.그뒤로 그 (여자) 아이와는 조금…멀어졌어요.그리고 지금 3번째 짝남과는 어떻게 됄지 모르겠어요…
@안개꽃-f2t2 жыл бұрын
야!あきと 나 너 좋아해 나 너 사랑해 근데 너는 어떤거야…?너의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어 너를 보면 아무 생각도 안나고 웃음만 나와 그리고 나는 감히 너를 좋아해도 돼는걸까?공부에 면에서도 인기도에서도…그냥 모든 면에서도…
@만땅이-w9m3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있어서 더욱 더 좋아요~! 고생하셨습니다~! ☺
@Takimother3 жыл бұрын
나이 50먹은 아줌마인디 ,,.,, 아직도 널 만나 그날을 잊지못해 날 보고 그 많던 여자애들중에 나보고 점심을 먹자한 너가 나의 남편이 되어 나랑같이 살지 누가 알아겠어 진형아 내 남편이 되어줘서 고맙고 소중해 너무 늙었고 힘도 업ㅅ는 우리지만 나날을 서로가 감사하고 하느님이 질며 서로를 도와 이쁜 승연 지윤이 잘 키워보자 ! r그날 점심을 먹어 우리 사귀고 또 헤어져 늦늑은 나이에 다시 만나 사랑을 했지\
@Takimother2 жыл бұрын
흑
@이석민코각도를재보니3 жыл бұрын
하 이런 곳에 내 얘기를 쓰는 건 참 오랜만이다.. 처음인가? 아무튼.. 너를 정말 오랫동안 좋아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건지 모르겠어 아무리 과거를 곱씹어보고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그 선택이 최선이였던 것 같거든 너도 그 선택이 최선이였지? 너를 미워하고 탓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 겨울에 다시 만나서 눈사람을 만들기로 했는데..우리는 계절이 바뀌면 지나가는 사이였을거야 그런 운명이고 이게 우리의 결말인 것 같다 정말 만약에... 시간이 흐르고 나중에 다시 만나면 그때는 우리 둘의 겨울일 수 있을까? 먼 훗날 그 겨울을 떠올렸을때 너가 생각날 수 있을까? 최근 sns로 새로운 연인이 생겼더라 사진 속 해맑게 웃는 모습도 봤어 너와 나는 시작도 못 했지만 그 친구와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냈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해
@뿌에엥-h1h3 жыл бұрын
나한테 사소한 장난도 쳐주고 내가 힘들땐 옆에서 물어주고 걱정해줬는데 손크기도 재 보자 했고 내가 울뻔하니까 나 챙겨주었는데... 내 친구가 너를 좋아하더라.. 바보같이 너한테 선 긋고 꺼지라고 욕도했는데 그럴수록 너가 좋더라 더욱 더.. 그래도 나는 친구를 배신하기엔 용기가 없었어 그렇게 괜찮은 척 하며 지내 왔는데 너네 둘이 사귀더라..
@박지성-d5m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였어 너를 처음본게. 첫눈에 반한다는 말 믿지 않았는데 널 만나고 나니깐 너무 당연한 거였더라. 처음엔 너가 자꾸 생각나고 장난치는게 너무 재밌는데 나중에는 너가 아파하고 슬퍼할 때 친구로서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었어. 그래도 나는 이 마음을 숨겼어. 너의 주변에는 나보다 나은 남자들이 많았으니깐. 그래도 단 한번도 널 안좋아한 적은 없었어. 너가 다른 친구랑 썸을 타도 사귄다는 소문이 들려와도 나는 너의 “친구”로서 곁을 지켰으니깐.. 시간이 지나다 보니깐 벌써 이마음을 품은 지 10년이 됐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고백도 받아봤고 다른 여자애랑도 사귀어봤는데 왜 너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걸까 다른 여자친구랑 수 없이도 많이 시간을 보냈지만 나는 너랑 같이 있었던 1시간이 더 좋았어. 사실 나도 이 마음을 접고 싶어 그런데 나는 너의 모든 모습조차 좋고 너처럼 빛나는 사람이 10년동안 친구라는 허물 속에 숨어있던 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지금도 너는 지금 남자친구와 연락하고 있겠지. 이 마음이 하루 빨리 접혔으면 좋겠어. 나는 너가 너의 남자친구랑 행복하길 바라 . 이 마음을 들키지 않을 때 까지, 접을 수 있을 때 까지 내 소중한 친구이자 많이 좋아하는 00아, 좋아해
@blue-hb3xl3 жыл бұрын
난 언제까지나 이 자리에서 널 사랑하고 있을게
@infp68052 жыл бұрын
나는 항상 나만 진심이였는데 상대는 어장이였고 이게 뭐야
@infp9432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몰랐던 초등학교 1학년때 같은 반, 같은 짝꿍이 된 너를. 공부든 운동이든 성격이든 뭐 하나 빠진게 없었던 너를. 9년동안 좋아했다 아니 사랑했다 내가 보았던 너는 가장 순수하고 가장 밝고 가장 잘생긴 아이였어 보고싶다.. 가끔 너가 너무 보고 싶을때 졸업사진 꺼내서 본다? 너는 졸업사진을 꺼내 내가 아닌 다른 아이를 보겠지 아직도 네 이름만 들으면 가슴이 뛰어,, 어른 되서 한번 만나자 지독하게 좋아했다 장한별
@잉-n5j3 жыл бұрын
저저번주에 좋아하는 친구한테 번호를 물어봐서 연락을 시작했어요 사실 몇달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수많은 마음다짐끝에 성공했습니다. 담주 학원에서 다시 볼거라는 마음으로 연락을 했고 그 친구는 저번주에 학원에 오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자 그냥 어떤 일때문에 못갔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번주에도 안오자 다시 물어봤어요. 무슨 일이냐고.. 이제 이 날에는 안오는거냐고 그건 또 아니라고 해서 내일보자는 말을 남겼어요. 근데 답장이 학원을 이제 안다닌다는 문자였습니다. 그러니까 저저번주에 번호 물어본 날이 그 친구의 마지막 날이었던거에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뻥 뚫려버린 느낌이에요. 번호를 조금더 빨리 조금만 더 빨리 물어봤다면 더 친해졌을텐데 정말 타이밍은 또 왜 이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음... 솔직히 못만나면 엄청 힘들것 같아요. 그렇다고 또 같이 뭐를 하기에는 그런 사이는 아니고 곧 수능이기도 하고 그냥 다 싫습니다 자신감 부족에 곧 다가오는 수능때문에 마음을 표현할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에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날입니다.
@Shevevd3 жыл бұрын
현재 짝사랑중인 거 어찌알고... ㅋㅋ 그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이라면...흠 나라면 매일 3km이상 같이 달려줄 수 있어 랄까요ㅋㅋ 같은 달리기 모임이거든요
@다인뀽-d4p3 жыл бұрын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게 되는건 쉬운게 아니더라
@zinaisfree2 жыл бұрын
내 맘은 항상 그대로였어
@mjk37323 жыл бұрын
너한테 처음으로 좋아한다고 말했을 때, 그리고 또 좋아한다고 말했을 때, 똑같은 반응 당연해도 지치고 힘들다. 내가 널 언제까지 좋아할까...
@감자-t1z5n3 жыл бұрын
너랑 나는 맨날 타이밍이 그지같더라 어제까지 계속 연락했으면서 그 다음날 내 친구랑 사귄다는 니 소식을 들었을때 내가 뭔 기분이였는지 넌 아냐 ? 나 가지고 장난치는건지 너한테 난 대체 뭔 존재인지 의문이더라 그후에도 연락하려는 너 보면서 정말 열받았는데 예의도 없고 생각도 없는 너 대신 열심히 거리두고 혼자 맘정리 다 하고나서 나 좋다는 사람 만날때 이제와서 나한테 관심있는 것처럼 우리 사이에 뭐라도 있는것처럼 말하던데 나에게 넌 이제 남자도, 친구도 아냐 널 다시 좋아하게 되면 나는 개똥멍청이다
@mqas1233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이 영원하지만 영원못한 사랑 지독한 사랑이엿다 이젠 그냥 친구
@Salome4694 Жыл бұрын
노래 제목이 뭐에요
@읗-o9h3 жыл бұрын
진짜 얘 좋아하는지 모르고 매일 패고 다녔는데 중학교 올라가고 학교 갈라지면서 오랫동안 안보니까 언젠가부터 계속 생각난다 왜 초딩때 친했는데 전번이 없을까 그나마 있는 카톡에 프사는 게임 캐릭터였다가 왜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걸까 설마 카톡아이디가 바꼈나 너희 집 근처를 지나갈때 일부러 천천히 걸어 이제는 너희집 근처를 지나갈 일도 생기지 않는다 마주치고싶다 키 많이컸다는거 들었는데 옛날에는 나보다 작았는데 너가 했던말 기억난다 피자한판 다 먹었는데 일키로 빠졌다는거 너는 기억안날테지만 난 이제와서 다 기억나 김ㅅ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