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시작 0:21 no25.나라별 별미라면 2:13 no24.인도 집밥 배달부 다바왈라 3:52 no23.맥도날드 빵 말고, 면밥수프? 6:00 no22.영국 급식혁명 7:53 no21.안주로 맥주 마시는 러시아 9:34 no20.진정한 배달한'민족' 11:37 no19.표절라면 13:05 no18.맥도날드 칼로리폭탄 메뉴 14:39 no17.초호화 급식 프랑스 15:53 no16.희한한 영국 술 17:41 no15.컵라면의 원조 닛신 컵누들 19:44 no14.러시아..다 벗고 배달하는 이유 20:55 no13.맥노날드 이색 디저트 22:15 no12.무상급식 클라쓰 24:43 no11.술꾼 천국 아프리카 26:19 no10.디저트야, 라면이야? 27:35 no9. 기상천외한 중국 배달문화 29:09 no8.맥도날드 한정메뉴 31:00 no7.나라별 이색 급식 모음.zip 32:18 mo6.일단 석고 보는 일본 술문화 33:42 no5.아메리칸 스타일 라면 35:26 no4.은근 건강한 맥도날드 메뉴들 36:50 no3.미국 배달팁 문화 38:19 no2.밥으로 나오는 외국 급식들 39:33 no1.술 마시면 사형? 금주국가들 40:51 끝
@yj8101045 ай бұрын
세계는 넓고 먹을건 참 많네요. 몰아보기 영상 감사합니다. 40분이 그냥 녹았네요.
@shj19805 ай бұрын
미국 시카고에는 초코케이크 조각을 쉐이크로 만들어주는 곳도 있지요.
@BUDDYBIN6 ай бұрын
곤약클론인간처럼 달려왔습니다
@qw1kepse6 ай бұрын
삼바추며 달려왔습니다
@user-qd2zo3rw5s6 ай бұрын
짱구 등원시킬때 스피드로 달려왔습니다
@user-wc8pb8fe6m5 ай бұрын
쌈바춤을 추면서 달려왔다는 뜻이군요.
@user-oo2ro2oz4u5 ай бұрын
요요요요욧요요요요요요요오요
@ssskim3 ай бұрын
비엉신
@user-xq5do1to9i6 ай бұрын
옛날 만화 중에 '미소의 세상'에서 초코라면을 만들어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보였던 기억이 있네요~!!^^
@retil36945 ай бұрын
아이스크림 콜라는 일본에서 무슨무슨 플로트하면서 메론소다나 에이드등 다양한 음료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팔던데 생각보다 조합이 나쁘지 않았어요. 얼음도 있기도해서 그런가 여름에도 그렇게 음료랑 잘 섞이지도 않았고요
@user-de2zq6vl9z5 ай бұрын
5:00 필리핀의 인기 패스트푸드 브랜드 졸리비를 견제하기 위해 낸 메뉴라고 하죠
@Chris-cp6uj6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user-ys5ry4lm7u5 ай бұрын
장어젤리 비슷한게 대구쪽에 상어탕국이라고 제사상 올리는게 있었는데 이거 식혀서 젤리처럼 먹기도 하죠
@sayhoman3 ай бұрын
13:37 어쩌다 피카냐가 "핀체다"가 되어버린거지..??
@user-xq5do1to9i5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2010년도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을때 맥도날드에서 '연잎에 싸놓은 밥'을 판매하는 걸 보고 신기해하던 기억이 있네요~
@qwer-oi1pz15 күн бұрын
오 신기신기
@user-tc9fh4oo7o3 ай бұрын
07:26, 이런 x발... 유명 셰프가 요리를 해준 게 맛이 없게 느껴질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MSG에 절인 정크푸드만 먹고 자란 거임... 진짜 뜨악 하고 봤습니다...
@user-ej8sg9ef7k6 ай бұрын
가스파드님도 감잦칩에 밥비벼먹었다죠
@user-vs6ph9mm9n6 ай бұрын
몰아보기 영상. 맛있게 먹으면서 잘 잘보겠습니다.🍪
@user-zs7eb5uc9r6 ай бұрын
정말 역대급 모음이닷!!!!❤❤❤❤
@user-wt7jr9jy2l2 ай бұрын
북경오리 맛이면 개이득? ㅋㅋㅋㅋㅋㅋ
@user-mb6si8wm5o5 ай бұрын
맥날에서 세계전 한번 해주면 좋겠다. 각나라의 가장 있기있는 국가전용메뉴들 한정판매
@Hmmm05016 ай бұрын
갑분감동 에피소드 머임,, 밥 먹다가 눈물 남,, 아,,
@조낸6 ай бұрын
토마토계란라면도 있구나 맛있겠따
@jackpark551322 күн бұрын
한국식 중식당말고 오리지널 중식당가면 산라탕이나 토마토 계란탕 매뉴가 있습니다. 호주에서 오래 살아서 대략 20년전인 이민 초창기엔 지금과 다르게 시티나 특정 지역에만 한식당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아시아 음식파는 식당에서 식사를 많이 했습니다. 술먹고 해장할때도 그랬고... 그러다 보니 베트남 쌀국수나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음식인 락사나 미고랭 나시고랭등등을 자주 접했었죠... 토마토 계란탕도 비슷한 맥락인데 먹어보고 생각보다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표기문제 때문에 좀 그런데 산라탕 같은 경우엔 hot and sour soup 이런식으로 표기가 되더라고요. 한국와서 식당 가보니 한국식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주문이 쉬워요. 한번 드셔 보시길.
@lem4414 ай бұрын
30:10 참고로 저 세트에서 나온 치킨너겟이 어몽거스 캐릭터 닮았다고 비싸게 경매에서 팔렸다고 ㅋㅋ
@banban43594 ай бұрын
7:40 저때 제이미 올리버는 해결책으로 급식 치킨너겟을 만드는 장면을 학생들에게 실제로 보여 주었는데 닭 내장 잡고기로 만든 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귀신같이 제이미 올리버의 급식을 먹었다고 함
@kimminsoo46805 ай бұрын
Pincanha 는 핀체다가 아니라 삐까냐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장조림용 부위로 많이 쓰이는 부위인데 브라질에서 슈하스꾸로 많이 먹는 부위에요
@simonkim22124 ай бұрын
필리핀의 치킨앤라이스는 밍밍하다고 생각되어도 옆에 있는 그레이비 소스가 메인이죠. 필리핀 사람들은 저 소스에만도 밥을 몇번씩 먹어요
@mintminstrel35815 ай бұрын
참고로 팟누들은.... 만들 때 뚜껑을 완전히 다 벗긴 뒤 뜨거운물에 그냥 불려서 먹는다고 합니다. 네... 전자렌지 안쓰구요. 아뇨 사람들이 그렇게 먹는게 아니라 팟누들 용기에 있는 정식 조리법입니다